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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아이단과 비밀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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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시간이 흘렀는지도 모르게 책을 읽었다. 너무 재미있다. 처음엔 그냥 아동문학정도로만 생각을 했는데, 이책, 나니아연대기나 반지의 제왕만큼 재미있다고 하는게 꼭 선전문구만은 아니었다. 뚱뚱하고 친구도 없는 아이단은 할아버지의 건강때문에 콜로라도로 이사를 오게된다. 아무도 친구로 대해주지 않던 아이단에게 친구로 다가왔던 멋진 로비를 떠나온 아이단은 할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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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시간이 흘렀는지도 모르게 책을 읽었다. 너무 재미있다. 처음엔 그냥 아동문학정도로만 생각을 했는데, 이책, 나니아연대기나 반지의 제왕만큼 재미있다고 하는게 꼭 선전문구만은 아니었다. 뚱뚱하고 친구도 없는 아이단은 할아버지의 건강때문에 콜로라도로 이사를 오게된다.
아무도 친구로 대해주지 않던 아이단에게 친구로 다가왔던 멋진 로비를 떠나온 아이단은 할아버지도 아빠도 모두 싫다. 그러던중 지하시에서 두루마리 세개를 발견하고는 그속에 빠져들게된다.
그러면서 아이단은 정체를 알수없는 꿈을 계속해서 꾸게되고, 유일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믿는 할아버지와 소통을 하게 되면서, 보이지 않는 통로와 문, 그리고 땅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아이단은 엘리엄왕의 12번째 기사가된다. 나약하고 볼품없는 사람을 취하여 강하게 만든다는 엘리엄왕. 어째, 이 판타지 소설을 읽으면서 신앙서적이 떠올랐는지 모른다. 아무것도 없이 낮아지고 낮아져야 쓰시는 하나님. 난 판타지 소설속에서 하나님을 찾았다. 어떤 상황에서도 도우시는 하나님. 모든것을 포기했을때 잡아주시는 하나님. 신앙관은 이쯤에서 멈추고, 이 책은 일주일만에 조금은 미숙하지만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발리토어 대장의 카리스마, 예쁜 그웬의 매력과 함께 날아다니는 용과, 말처럼 쓰여지는 유니콘을 보면서 어린시절 꿈꾸는 세계로 폭 빠져들게 하는 마력을 가지고도 남는다. 기승전결도 확실할뿐 아니라, 발리토어 대장의 죽음이후 엘리블과 현실에 살고있는 동인한 인물들에 대한 내용도 재미있다. 아이단이 다시 집으로 돌아간후 그웬은 어떤 모습으로 만나는지, 도통 이해할수 없었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대한 생각의 변화도 궁금할 뿐아니라, 현실의 시간으로 고작 네시간동안 아이단이 경험한 수만한 경험들로 아이단이 어떻게 변했는지가 궁금하다. 자신의 몸으로 미로를 만드는 팔론과 친구가 되는 가정은 조마조마하면서도 재미있다.
 
삶은 모험의 연속이다. 누구나 그 모험을 이길 용기와 희망이 필요하다!
 
작가는 이야기한다. 모험은 예기치 않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그래서 모험하는 자만이 비밀의 문 너무 '꿈의 세계'를 만나게 된다고 말이다. 이젠 너무나 많이 이 비밀을 잊고 살고 있다. 어린시절 어디선가 들었던 적 있고, 어디선가 본적 있는 그 이야기 속으로 아이단은 용감하게도 들어가서 붉은 눈을 한 파라고리 기사들과 맞서고 있을때, 나는 그저 또 하나의 이야기로 보고 있다.
 
어찌되었던, 1권은 이렇게 끝이났다. 책의 말미에 나오는 로비와 그웬의 이야기가 2권에서 이어질까? 이 세계를 믿기시작하는 아버지는 어떻게 되었을까? 아이단은 현실의 세계에서도 엘리블의 세계에서처럼 강해졌을까? 왜 발리토어 대장은 아이단의 꿈을 이야기하지 말라고 했을까? 궁금하다. 2권이 빨리 읽고 싶어진다.


d****2 2011.02.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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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아이단과 비밀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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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아이단과 비밀의 문   요즘 판타지소설에 푹빠져서 살고 있다. 그동안 영화로 그렇게 떠들어도 읽을 생각하지 않고 있던 내가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손에 들기 시작하고 부터 판타지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해리포터 시리즈를 전체 섭렵한후 반지의제왕에 도전, 그리고 나니아연대기를 거쳐서 율리시스 무어, 그리고 이책 기사아이단과 비밀의문에 이르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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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아이단과 비밀의 문

 

요즘 판타지소설에 푹빠져서 살고 있다.

그동안 영화로 그렇게 떠들어도 읽을 생각하지 않고 있던 내가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손에 들기 시작하고 부터 판타지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해리포터 시리즈를 전체 섭렵한후 반지의제왕에 도전, 그리고 나니아연대기를 거쳐서

율리시스 무어, 그리고 이책 기사아이단과 비밀의문에 이르게 되었다.

이책의 전체적인 구조나 상황은 나니아 연대기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는데..

자세히 읽다보면 반지의제왕 냄새가 나기도 한다.

 

이책을 펴낸 출판사가 꽃삽(두란노)이라는데서 처음엔 고개가 갸우뚱해졌다.

두란노라면 우리나라에서 기독교서적을 펴내는 출판사중 가장 대형출판사라고도 할 수 있는데

꽃삽이 아무리 어린이를 위한 책을 펴낸다고 하지만 기독교적인 발상과는 거리가 있는

판타지소설을 펴낸다는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었다.

무롯 판타지 소설이란 다소 환상적이고 반종교적인 이야기가 뒤범벅인경우가 많을텐데...

하지만, 이책을 찬찬히 읽으면서 이책이 두란노에서 나올수 밖에 없었다는 느낌이 절로 들었다.

 

이책은 현실세계에 살고 있는 소년 아이단이 우연히 발견된 두루마리를 통해서 새로운 세계인

렘름에서 벌어지는 모험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한번도 보지못한 앨리엄왕의 초대로 글림스의 열두번째기사가 되어 악당인 파라갈을 물리치고

그리고나서 현실의 자리로 돌아온다는 어찌보면 아주 단순한 이야기의 구조를 띄고 있다.

하지만 이 소설의 텍스트를 읽다보면 저절로 떠오르게 되는것이 있다.

그것이 이책의 주제이자 이 이야기의 진정한 주인공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책은 시작부터 우리에게 이렇게 반문한다. 그리고 믿음에 대해서 주문한다.

"보이지 않는 통로와 문, 그리고 땅이 있다. 길은 넓고도 좁으나 그곳으로 가는 통로가 없다.

지독한 허무에 빠져 숨어 있는 이들에게 문은 닫혀 있다.

그러나 믿음을 선택하면 열쇠는 안에서 나타난다.

지금 살아 있는 것은 곧 지나가고 그렇지 않은 것이 오리니

안으로 들어가는 문은 진심으로 보는 이에게 반드시 열린다.

당신은 지금 보고 있는가? 믿고 들어가라.."

이 믿음의 이야기가 결국은 이소설에게 이야기하고자 하는 주제가 아닐까?

주님의 12번째 기사(제자)가된 아이단

나니아 연대기와 반지의 제왕의 느낌이 다분히 들었던것은

어찌보면 당연했을수도 있었으리라.

두 소설이 기본바탕에 기독교적인 사상을 배경으로 써내려간 이야기였으니..

이책도 기독교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적은 소설인 것이었다.

하지만 종교적인 생각을 빼놓고 읽어나가더라도 이책역시

반지의제왕이나 나니아연대기에 필적할 만큼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를 느낄수 있었다.

이책을 읽은 나자신도 한자리에 앉아서 다읽어 버렸으니...

한권의 책으로 이책의 이야기를 다 담기에는 조금 버거운 감이 들기도 했었는데

이야기 전체가 3부작으로 이루어졌다니.. 2번째 모험이 벌써 궁금해진다...

 

제목: 기사아이단과 비밀의문

저자: 웨인토머스 뱃슨

출판사: 꽃삽

출판일: 2009년 12월 1일 초판1쇄


h******6 2010.0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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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아이단과 비밀의 문 - 웨인 토머스 뱃슨
"기사 아이단과 비밀의 문 - 웨인 토머스 뱃슨" 내용보기
판타지의 바이블 <반지의 제왕>과<나니아 연대기>의 계보를 잇는 독창적인 판타지 소설이라는 문구가 책을 받기도 전에 설레이게했다. 판타지 소설이나 영화를 볼때마다 어떻게 저런 이야기를 생각해냈을까? 하는 경탄하는 마음이 늘 들어서 판타지란 말만 들어도 두근거린다. 책은 키 작고 약간은 뚱뚱해서 늘 소극적인 열네살의 소년 아이단 토머스의 모험담을 다룬 판타지 소설이
"기사 아이단과 비밀의 문 - 웨인 토머스 뱃슨" 내용보기

판타지의 바이블 <반지의 제왕>과<나니아 연대기>의 계보를 잇는 독창적인 판타지 소설이라는 문구가 책을 받기도 전에 설레이게했다. 판타지 소설이나 영화를 볼때마다 어떻게 저런 이야기를 생각해냈을까? 하는 경탄하는 마음이 늘 들어서 판타지란 말만 들어도 두근거린다. 책은 키 작고 약간은 뚱뚱해서 늘 소극적인 열네살의 소년 아이단 토머스의 모험담을 다룬 판타지 소설이다. 사람들 앞에 자신있게 나서지도 못하는 아이단은 자신과 달리 늘 적극적이고 멋진 친구 로비 뒤에 숨어서 지내는 편이었다. 아픈 할어버지의 간병문제로 멀리 이사를 하게되면서 유일한 친구이자 동경의 대상이었던 로비와 떨어지게 되자 혼자 또 갇혀지내던 어느날... 우연히 지하실에서 글림스의 세계 렐름으로 가는 열쇠를 찾게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믿음이 강한 자만이 갈 수 있다는 곳, 렐름으로 들어가면서 왕의 기사가 되고 악의 무리로 부터 앨리블왕국을 지켜내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약해보이기만 하던 아이단이 왕의 기사로써 점차 성장하는 모습과  앨리블왕국을 구하는 모험담이 흥미롭게 전개된다. 다소 뻔한 내용과 결말이 약간 유치한 면이 있지만 이야기가 재미있어 책을 보는 내내 몰입하게 되었고 즐거웠다.

책이 무엇보다 아쉬웠던 점은다른 판타지 소설들이 그러하듯이 인간세계가 아닌 미지의 세계로 우연히 들어가게 된다는 점, 알고보면 결코 우연히 들어간 것이 아니라 주인공은 선택받은 자였다는 점, 자신을 도와주는 많은 조력자를 만나고 그들의 도움과 희생으로 그 세계를 지켜내는 영웅이 된다는 점 등 뻔한 구조로 되어있다는 점이다. 어떻게 보면 <반지의 제왕>과 <나니아 연대기>를 적절히 잘 버물려놓은 이야기인 것 같아 혹시 표절인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다. 하지만 약하기만 했던 아이단이 렐름에서 여러가지 일을 통해서 자신감과 용기를 얻고 성장해가는 모습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판타지 소설이 비중을 두는 모험담보다 아이단 개인의 성장에 더 촛점이 맞춰져 있는 것 같아 난 이 책을 성장판타지소설이라 부르고 싶다. 책 마지막 부분에 친구 로비가 악의 무리쪽에 있음을 암시해서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졌는데 빨리 2권을 만나보고 싶다.

w******8 2010.0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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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기사 아이단과 비밀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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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모험의 연속이다. 모험은 예기치 않은 것에서 시작된다. 모험하는 자만이  비밀의 문너머 '꿈의 세계'를 만나게 된다.   개인적으로 판타지,SF,모험이야기를 다른 영화나 소설을 참 좋아한다. 해리포터가 나왔을땐 책을 사서 밤새 보기도 했다. 심지어  반지의 제왕,나디아 연대기 같은 영화는 아직도 나의시선을 붙잡을때가 많다. 판타지나 모험이야기를 다룬 영화나 소설의
"(서평) 기사 아이단과 비밀의 문" 내용보기

삶은 모험의 연속이다.

모험은 예기치 않은 것에서 시작된다.

모험하는 자만이  비밀의 문너머 '꿈의 세계'를 만나게 된다.

 

개인적으로 판타지,SF,모험이야기를 다른 영화나 소설을 참 좋아한다.

해리포터가 나왔을땐 책을 사서 밤새 보기도 했다.

심지어  반지의 제왕,나디아 연대기 같은 영화는 아직도 나의시선을 붙잡을때가 많다.

판타지나 모험이야기를 다룬 영화나 소설의 매력은 뭐니뭐니 해도

내가 책속의 주인공이 되어 모험을 즐길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기사 아이단과 비밀의 문 역시 나의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 하여

아이단과 함께 숨막히고 스릴넘치는 모험의 세계로 인도해 주었다.

 

할아버지때문에  이사를 하게된 아이단 가족.

친한친구와 떨어져 심심한 나날을 보내던중 지하실에서 발견하게된 두루마리 뭉치 3개.

양피지에 둘둘 말아진 가죽끈을 풀고 첫줄을 읽기 시작하는데..

"시간과 공간 너머에

고귀하고 명예로운 땅이 있다"

"믿음을 선택하면 열쇠는 안에서 나타난다."

비밀의 문을 통해서  아이단의 모험은 시작되는데...

 

평범한 소년이 험난한 모험을 통해서 용기와 자신감을 갖게 되고

명예로운 기사가 되어  적을 물리치고 백성을 구하는 영웅이 되는 이야기.

내가 책속에 주인공이 되어 백성을 구하는 영웅이 된다면...

생각만 해도 즐겁고 뿌듯하지 않겠는가?

현실에서는 일어날수 없는 이야기들을 주인공과 함께 지혜롭게 헤쳐 나가며 하나가 되어 맘껏 모험하며 

답답한 일상속에서 환상의 나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는것 만으로 우리도 어느새 주인공 처럼

나만의 세계의 작은 영웅이 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믿고 비밀의 문으로 들어가라...당신도 영웅이 될수 있다.

 

삶은 모험의 연속이다.

모험은 예기치 않은 것에서 시작된다.

모험하는 자만이  비밀의 문너머 '꿈의 세계'를 만나게 된다.

 

개인적으로 판타지,SF,모험이야기를 다른 영화나 소설을 참 좋아한다.

해리포터가 나왔을땐 책을 사서 밤새 보기도 했다.

심지어  반지의 제왕,나디아 연대기 같은 영화는 아직도 나의시선을 붙잡을때가 많다.

판타지나 모험이야기를 다룬 영화나 소설의 매력은 뭐니뭐니 해도

내가 책속의 주인공이 되어 모험을 즐길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기사 아이단과 비밀의 문 역시 나의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 하여

아이단과 함께 숨막히고 스릴넘치는 모험의 세계로 인도해 주었다.

 

할아버지때문에  이사를 하게된 아이단 가족.

친한친구와 떨어져 심심한 나날을 보내던중 지하실에서 발견하게된 두루마리 뭉치 3개.

양피지에 둘둘 말아진 가죽끈을 풀고 첫줄을 읽기 시작하는데..

"시간과 공간 너머에

고귀하고 명예로운 땅이 있다"

"믿음을 선택하면 열쇠는 안에서 나타난다."

비밀의 문을 통해서  아이단의 모험은 시작되는데...

 

평범한 소년이 험난한 모험을 통해서 용기와 자신감을 갖게 되고

명예로운 기사가 되어  적을 물리치고 백성을 구하는 영웅이 되는 이야기.

내가 책속에 주인공이 되어 백성을 구하는 영웅이 된다면...

생각만 해도 즐겁고 뿌듯하지 않겠는가?

현실에서는 일어날수 없는 이야기들을 주인공과 함께 지혜롭게 헤쳐 나가며 하나가 되어 맘껏 모험하며 

답답한 일상속에서 환상의 나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는것 만으로 우리도 어느새 주인공 처럼

나만의 세계의 작은 영웅이 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믿고 비밀의 문으로 들어가라...당신도 영웅이 될수 있다.

 

삶은 모험의 연속이다.

모험은 예기치 않은 것에서 시작된다.

모험하는 자만이  비밀의 문너머 '꿈의 세계'를 만나게 된다.

 

개인적으로 판타지,SF,모험이야기를 다른 영화나 소설을 참 좋아한다.

해리포터가 나왔을땐 책을 사서 밤새 보기도 했다.

심지어  반지의 제왕,나디아 연대기 같은 영화는 아직도 나의시선을 붙잡을때가 많다.

판타지나 모험이야기를 다룬 영화나 소설의 매력은 뭐니뭐니 해도

내가 책속의 주인공이 되어 모험을 즐길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기사 아이단과 비밀의 문 역시 나의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 하여

아이단과 함께 숨막히고 스릴넘치는 모험의 세계로 인도해 주었다.

 

할아버지때문에  이사를 하게된 아이단 가족.

친한친구와 떨어져 심심한 나날을 보내던중 지하실에서 발견하게된 두루마리 뭉치 3개.

양피지에 둘둘 말아진 가죽끈을 풀고 첫줄을 읽기 시작하는데..

"시간과 공간 너머에

고귀하고 명예로운 땅이 있다"

"믿음을 선택하면 열쇠는 안에서 나타난다."

비밀의 문을 통해서  아이단의 모험은 시작되는데...

 

평범한 소년이 험난한 모험을 통해서 용기와 자신감을 갖게 되고

명예로운 기사가 되어  적을 물리치고 백성을 구하는 영웅이 되는 이야기.

내가 책속에 주인공이 되어 백성을 구하는 영웅이 된다면...

생각만 해도 즐겁고 뿌듯하지 않겠는가?

현실에서는 일어날수 없는 이야기들을 주인공과 함께 지혜롭게 헤쳐 나가며 하나가 되어 맘껏 모험하며 

답답한 일상속에서 환상의 나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는것 만으로 우리도 어느새 주인공 처럼

나만의 세계의 작은 영웅이 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믿고 비밀의 문으로 들어가라...당신도 영웅이 될수 있다.

 

b******y 2010.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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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속의 시공간적 배경을 지니지 않았기에 지니는 장점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재미와 감동을 주는 기사 아이단과 비밀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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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아이단과 비밀의 문   처음 판타지 소설을 읽었을 때 미처 접해보지 못한 신비로운 상상의 세계의 매력에 놀라워하고 즐거워했다. 금방 빠져들어 밤을 새우면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 뒤로 여러 권의 판타지 소설을 읽었는데 조앤 롤링의 해리포터 시리즈도 그 중 하나다. 그 뒤를 잇는 대단한 작품으로 평가받는 기사 아이단과 비밀의 문 기대가 컸고 기대만큼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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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아이단과 비밀의 문

 

처음 판타지 소설을 읽었을 때 미처 접해보지 못한 신비로운 상상의 세계의 매력에 놀라워하고 즐거워했다.

금방 빠져들어 밤을 새우면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 뒤로 여러 권의 판타지 소설을 읽었는데 조앤 롤링의 해리포터 시리즈도 그 중 하나다.

그 뒤를 잇는 대단한 작품으로 평가받는 기사 아이단과 비밀의 문

기대가 컸고 기대만큼 재미있었다.

평범한 소년 아이단이 어느날부터 이상한 꿈을 꾸기 시작한다.

오래된 지하실에서 낡은 세 개의 두루마리를 발견하게 되는데 믿기지 않는 그 말을 믿으면서 일은 일어난다.

믿음으로 봉인되었던 문이 열리고 새로운 환상의 세계로 들어간 아이단은

판타지 소설의 특징이자 영웅 이야기의 공통 특징인 갖가지 시련을 거치면서 다듬어지고 성장한다.

그렇게 엘리엄 왕의 열두번째 기사가 된 아이단은 모험을 통해 우정과 용기와 희생을 배운다.

꽤 두꺼운 두께의 내용인데 막상 읽어보면 그 두께가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빠른 속도감과 스릴 있는 전개로 주인공을 좇아 움직이며 함께 느끼고 배워간다.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주인공의 모습에 자신의 모습을 비춰넣기도 하고 대리역할의 모습을 한 주인공의 활약에

통쾌함을 느끼고 즐거워하게 되기도 한다.

현실 속의 시공간적 배경을 지니지 않았기에 지니는 장점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재미와 감동을 주는 기사 아이단과 비밀의 문.

1권을 너무나 재미있게 읽어 이어지는 기사 아이단의 활약이 펼쳐질 날까지 정말 학수고대하며 기다렸다.

곧 2권으로....

i*******e 2010.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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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아이단과 비밀의 문 1 ’ 을 읽고.....   ’ 모험은 예기치 않는 것에서 시작된다.   모험하는 자 만이 비밀의 문 너머  ’ 꿈의 세계 ’ 를   만나게 된다. ’   이 말은 이 책의 뒷면에 적혀 있던 글이다.  이 말이 정말 마음에 들어 이 책을 집게 되었다.   ’ 기사 아이단 ’ 이라..................  이 시대에 무슨 기사이지?   ’ 아이단 ’ 은 무슨 단원이름인가?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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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아이단과 비밀의 문 1 ’ 을 읽고..... 

  ’ 모험은 예기치 않는 것에서 시작된다.
   모험하는 자 만이 비밀의 문 너머  ’ 꿈의 세계 ’ 를
   만나게 된다. ’ 

  이 말은 이 책의 뒷면에 적혀 있던 글이다.
  이 말이 정말 마음에 들어 이 책을 집게 되었다.

   ’ 기사 아이단 ’ 이라..................
  이 시대에 무슨 기사이지?
   ’ 아이단 ’ 은 무슨 단원이름인가?
  이 책의 이름만으로도 나의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더욱 빨리 책을 펼치고 싶게 말이다.

  그럼 이제 이 책을 소개하겠다.
  이 책의 배경은 우리 세계가 아니다.
  우리 세계에 있을 때도 있지만 거의 다른 세계인
   ’ 렐름 ’ 에서 사건들이 펼쳐 진다.
   ’ 렐름 ’ 은  ’ 글림스 ’ 의 세계이다.
  한때는 인간 세상과 하나 였다가 대 분열로 나누
  어 졌다고 한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왕국이 있다.
  먼저 렐름에 세워진 최초의 왕국인  ’ 엘리블 ’ .
  대분열 이후로 줄곧 렐름의 중심 왕국이었다.
  여기서  ’ 이었다 ’ 라는 이유는 원래는 그랬는데
  이제는 파라고리가 엘리블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 파라고리 ’ 는 말 그대로  ’ 파라고리 ’ 의 왕국
  이다.
  파라고리가 자신의 군대와 함께 세운 왕국이
  다는 말이다.
  파라고리는 원래는 엘리블 왕국의 사람, 아니
  글림스 였는데, 어떤 사건을 계기로 이렇게 된
  다.
  그리고  ’ 미스가드 ’ 가 있는데 그 왕국은 렐름
  의 북서쪽에 있는 작은 왕국이다.
  이밖에도 더 나라들이 있지만 배경이 되는 것
  은 이 세 나라 뿐이다.

  배경을 읽어 보니 더욱 궁금해 진다.
  하루 빨리 책을 다 읽어 보고 싶다.
k*****r 2010.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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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아이단과 비밀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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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극히 평범한 아이단이 모험을 통해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되는 판타지 성장소설이다.   아이단은 언젠가 부터 이상한 꿈을 꾸게 되고, 그러던 어느 날 지하실에서 아주 오래되고 낡은 세개의 두루마리를 발견하게 된다.믿겨지지도 믿을 수도 없는 또 다른 세계 이야기에 왠지 신경이 쓰이고 자꾸만 믿음이 생기기 시작한다.세번째 두루마리에서 '안으로 들어가는 문은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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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극히 평범한 아이단이 모험을 통해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되는 판타지 성장소설이다.

 

아이단은 언젠가 부터 이상한 꿈을 꾸게 되고,
그러던 어느 날 지하실에서 아주 오래되고
낡은 세개의 두루마리를 발견하게 된다.
믿겨지지도 믿을 수도 없는 또 다른 세계 이야기에
왠지 신경이 쓰이고 자꾸만 믿음이 생기기 시작한다.
세번째 두루마리에서
'안으로 들어가는 문은 진심으로 보는 이에게는 반드시 열린다.
믿고 들어가라'라는 시를 읽게 되고
아이단은 믿음으로 비밀의 문을 통해 또 다른 세계인 렘름에 가게 된다.
어둠과 절망을 뚫고 엘리블에 도착한 아이단은
엘리엄 왕의 부름으로 오게 되었음을 알게 되고,
그웬과 발리토어 대장, 칼리엄등과 함께
엘리엄 왕의 열두번째 기사가 되어 미스가드로 가게 된다.
평범하고 소심한 아이단은 이 모험을 통해
우정과 신뢰, 용기와 희생, 그리고 순수한 믿음을 배우며 변화되고 더욱 성숙해진다.

 

C.S.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에 이어 판타지소설로
기독교적 메세지가 숨어있는 소설이다.
자신의 백성을 위해 생명을 기꺼어 내어 놓았던 엘리엄 왕의 모습에서
나는 우리의 죄로 인하여 십자가를 지셨던 예수님의 모습이 보였고,
선과 악의 영적 싸움에서 선이 승리하는 것과
그 영적싸움은 칼이 아닌 믿음이 무기여야 함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어떠한 어려움과 고난이 있어도 혼자가 아니며
내 안에 계시는 주님이 항상 함께 하신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총 3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나머지 두권은 어떤 모험으로 여행하게 될지 기대가 되고
우리에게 어떤 메세지를 주게 될지 기다려진다.

f***o 2010.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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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사 아이단과 비밀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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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을 읽고 책상위에 놔 둔것을 열어 봤더니 아이의 삐뚤 빼뚤한 글씨로 첫 장에 이런 글이 쓰여 있었다. 경고문: 이 책을 읽고 아이단과 델름의 이야기를 믿지 않을 것이라면 이 책을 읽지 말기를 바란다. 아이단 이야기를 한 장 한 장 넘기게 될 때마다 당신은 이 이야기에 빠져 버릴 것이다. 부디 당부한다. 상상력이 뛰어난 사람은 꼭 이것을 읽기를 바란다. 상상력이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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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을 읽고 책상위에 놔 둔것을 열어 봤더니 아이의 삐뚤 빼뚤한 글씨로 첫 장에 이런 글이 쓰여 있었다.

경고문: 이 책을 읽고 아이단과 델름의 이야기를 믿지 않을 것이라면 이 책을 읽지 말기를 바란다.

아이단 이야기를 한 장 한 장 넘기게 될 때마다 당신은 이 이야기에 빠져 버릴 것이다.

부디 당부한다. 상상력이 뛰어난 사람은 꼭 이것을 읽기를 바란다.

상상력이 뛰어 나지 않은 사람은 황금가지 출판사의 셜록홈즈 전집과 아르센 뤼펭 전집을 읽어 상상력을 쌓고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상상력을 최대한 동원해야 이 내용을 믿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야 더 실감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법이니까.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사실인 것처럼 ..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푸하하.. 다른 집 남자애들도 이렇게 폼 잡는 것을 좋아 하는지 .. 궁금하다 .....

 

그래서 딴 짓하고 있는 아이에게 어떤 책이었냐고 물어 보았다.

이 책은 "거위치는 프린세스"시리즈들처럼 모험하는 이야기 인데요,

좀 더 남자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 졌어요.

왜냐하면 가사이야기 ,싸움, 전쟁.. 등은 남자아이들이 흥미를 갖는 것이쟎아요.

조금 잔인한 면까지 있는것을 보면 남자아이들을 위해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거위치는 프린세스"와 목적도 비슷해요,

그건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어려운 일을 극복해 나가는 거죠..

그래서 그런가 .. 아이가 계획표데로 공부를 착 착 진행해 가고 있어서 .. 몽글몽글한 턱살을 깨물어 주고 싶은 요즘이다.

엄마, 저 이거 2권, 3권,, 기사 아이단과 웜 로드의 전설, 기사 아이단과 마지막 폭풍도 다 읽을 거예요 .. 사 주세요 ~~~ 음.음...

 

책 표지는 남보라색이어서 음산하고 괴괴하며 환상적인 듯한데 ..

내용의 글자들이 남색으로 되어 있어서 참 예쁜 책이었다.

재밌는 이야기 속으로 쏘옥~ 빠졌다 나오는 그 시간의 즐거움이 아이에게 있어서 참 좋다~

 

c*******1 2010.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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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아이단과 비밀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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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판타지 소설을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책을 달고 살만큼 좋아했는데 요즘은 예전처럼 그렇게 책을 접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러던 중 접하게 된 기사 아이단과 비밀의 문은 다시한번 저에게 판타지 소설에 대한 관심을 살아나게 했습니다.   판타지의 바이블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의 계보를 잇는 독창적인 판타지 소설!!   이라는 문구에 더욱 관심이 가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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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판타지 소설을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책을 달고 살만큼 좋아했는데 요즘은 예전처럼 그렇게 책을 접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러던 중 접하게 된 기사 아이단과 비밀의 문은 다시한번 저에게 판타지 소설에 대한 관심을 살아나게 했습니다.

 

판타지의 바이블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의 계보를 잇는 독창적인 판타지 소설!!

 

이라는 문구에 더욱 관심이 가긴 했지만, 정말 위 책들과 마찬가지로 독자의 흥미를 이끌어 내긴 충분한듯 합니다. 더욱 바라는게 있다면 위 판타지 소설처럼 영화로 제작되었으면 좋겠네요. 작은 바램일까요..

 

이 이야기는 외딴 곳으로 이사를 와버려 자신의 한명뿐인 친한친구 로비와 헤어진것에 대해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덕분에 부모님 마저도 원망한 아이단의 이야기.

이사의 이유도 할아버지의 건강을 위하여 이사를 왔지만 그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런 그는 지하실에서 항아리에 들어있는 두루마리를 발견하게 된다. 이 두루마리는 아이단을 모험의 세계로 인도하는 계기가 된다. 그 두루마리에는 한나의 역사가 상세히 적혀있었으며, 지금도 계속 진행형으로 이야기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 이야기를 믿는 사람이야 말로 앨리블의 왕의 선택을 받아 렘름의 세상으로 초대받게 된다. 그러나 아이단도 처음에는 이야기를 믿고 확신하다가 어머니와 아버지의 절대 현실일 수 없다는 말로써 점차 자신이 믿고 있는게 거짓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같은 일을 겪었다는 할아버지의 말을 듣고 다시 믿게 되었으며, 아이단은 "안으로 들어가는 문"으로 들어가게 된다.

 

문은 닫혀 있다.

그러나 믿음을 선택하면

열쇠는 안에서 나타난다.

지금 살아 있는 것은 곧 지나가고

그렇지 않은 것이 오리니

안으로 들어가는 문은 진심으로 보는 이에게 반드시 열린다.

당신은 지금 보고 있는가?

미독 들어가라.

-p.76

 

아이단은 자신을 위기에서 도와준 앨리블의 그웬을 처음 만나게 되었다. 그는 아이단에게 앨리블의 열두번째 기사로써 왕의 선택을 받았다고 이야기한다. 처음엔 믿기지 않았지만, 자신을 믿어주고 믿게 되었으며, 다른사람들과는 다른 빠른 속도로 훈련하여 기사가 된다.

그리고 그는 미스가드 왕국과 동맹을 선택하기 위해 기사들과 떠나게 된다. 하지만 기사들중 배반자가 나타나, 위험에 처하게 된다. 하지만 그는 강력한 믿음과 용기로 모든 일을 헤쳐나가며, 파라고리와의 동맹을 맺지 않은 대가로 공격을 받는 미스가드를 위해 힘을 빌려준다.

그 전투로 인하여 자신의 스승이자 기사단의 지휘자인 발리토어 대장을 잃게 된다. 그와 동시에 발리토어 대장과 연결된 자신의 할아버지도 함께 잃게 된다. 자신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잃은 발리토어 대장을 이어 파라고리 기사들에게 끌려간 미스가드 기사들과 그웬을 자신의 지혜로 구출해낸다.

그리고 그는 그곳에서의 의무를 마치고 새벽의 기사라는 칭호를 얻게 되었고,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 안에서 2권에 대해 암시를 하는 듯 했다. 자신의 친한친구 로비의 눈동자가 바로 파라고리의 파라고어를 모시는 빨간눈인 것을 본 것이다. 2권에서는 과연 어떤 이야기가 일어날지..

막상 줄거리를 이야기하려면 아이단이 겪은 이야기들이 너무 광대해서 정리가 잘되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단의 모험은 꼭 내가 함께 한 것처럼 상상의 세계를 펼치게 도와준다. 지금 나에게 2권이 있는걸 감사하게 여기며 다시 아이단과 함께 모험을 떠나려 한다.

p***i 2010.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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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아이단과 비밀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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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나는 매일 밤 잠을 자기 전, '오늘은 어떤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 고민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곤 했다.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을 꿈으로 꾸었을 때는, 그 이야기가 무섭거나 재미있거나 괴롭거나에 상관없이 즐거워했고, 중간에 꿈이 끊겼을 떄는 다시 꿈을 꿔야 한다며 억지로 잠을 청하곤 했다.   판타지 소설은 현실에서 내가 경험할 수 없는 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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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나는 매일 밤 잠을 자기 전, '오늘은 어떤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 고민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곤 했다.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을 꿈으로 꾸었을 때는, 그 이야기가 무섭거나 재미있거나 괴롭거나에 상관없이 즐거워했고, 중간에 꿈이 끊겼을 떄는 다시 꿈을 꿔야 한다며 억지로 잠을 청하곤 했다.

 

판타지 소설은 현실에서 내가 경험할 수 없는 일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해 준다는 면에서 내가 꾸던 꿈과 비슷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이야기가 보다 짜임새 있고, 흥미진진하고, 내가 원하는 때마다 꺼내어 볼 수 있다는 것이랄까. 어쩌면 꿈을 보다 현실감있게 꿀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 판타지 소설의 매력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기사 아이단과 비밀의 문'은 '기사 아이단 시리즈'의 첫 편으로, 웨인 토머스 뱃슨의 데뷔작이다. 주인공 아이단은 십대소년으로, 몸이 불편한 할아버지를 돌보러 가족과 함께 콜로라도로 이사를 한다. 유일한 친구이자 가장 좋아하는 친구인 로비를 떠나 이사를 했다는 사실에 아이단은 불만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어느 날 우연히 지하실의 항아리에서 두루마리 세개를 발견한다. 두루마리를 읽던 아이단은 '믿고 들어가라'는 문구를 보고, 엘리엄 왕의 목소리에 이끌리어 용기를 내어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앨리블 왕국에서 열두번째 기사로 선택된 아이단은 훈련을 받고, 앨리블의 반역자 파라고어의 무리들과 전쟁을 치루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곳곳에서 기독교적 색채를 느낄 수 있었다. 아이단이 '믿음'으로 보이지 않는 통로로 들어가는 부분에서는 '믿는다, 믿는다'라는 머릿속 주문이 '믿음'이 아니라 '발을 내밀고 다리 위를 걸어가는 것', '행동하는 것'이 진정한 '믿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내가 지켜 주리라'라는 목소리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렸으며, '넌 절대 혼자가 아니다. 엘리엄 왕이 네 안에 계시다'라는 말은 내 안에 계시는 하나님을 떠올리게 했다. 왕을 배신한 파라고어는 타락한 천사 루시퍼를, 12명의 기사는 예수님의 12제자를 뜻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두란노'에서 판타지 소설에 출간되었다는 것에 의아했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기독교적 시각을 떠올리는 것도 재미있었지만 책 자체의 내용도 흥미진진했는데 유약해보이고, 작아보이던 아이단이 여러 사건을 겪으면서 자신도 알지 못하는 능력을 발휘하고, 점차 성장하는 모습은 나의 가슴을 떨리게 했다. 책을 읽으면서 소년에서 남자로, 겁많던 아이에서 기사로 변모하는 아이단의 모습이 내 눈 앞에 보이는 듯 했고, 글림스들의 파란 눈과 반짝이는 빛이 생생하게 살아나는 듯 했다. 영화 '반지의 제왕'과 '해리포터'를 기초로 해서 엘리엄왕, 발리토어 대장, 그웬 등의 모습도 떠올랐는데 인물의 생김새를 추론해보면서 읽는 재미도 쏠쏠했다.

 

현실의 세계로 돌아오면서 마주친 로비의 충격적 모습이 2편을 기대하게 만든다. 다시 돌아가지 못할 땅 앨리블이라고 했지만 2편이 있으니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겠지? 얼른 다음편을 읽어봐야겠다.

 

"안으로 들어가는 문은 진심으로 보는 이에게 반드시 열린다. 당신은 지금 보고 있는가? 믿고 들어가라."

아이단을 두루마리 안으로 초대하는 문장처럼, 이 책은 독자를 초대한다. 이 문장은 책의 내용이 사실임을 믿는다면 나도 이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 라는 꿈을 꾸게 만들 정도로 소름끼치게 다가온다. 환상의 세계를 꿈꾸는 사람들이여, 이 책에 빠져보기를 바란다.

YES마니아 : 골드 w*******1 2010.0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