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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일년에 한번 찾아오는 손님’의 표지를 보고 무척 예쁘다는 생각을 했는데 책을 직접 보니 생각했던 거보다 훨씬 더 예쁘네요. 그림을 그린 아키코 가메오카는 대학교에서 생활미술을 전공하고 부드럽고 아름다운 파스텔화 작품을 잘 그린다는데...그래서 그런지 정말 책의 그림들이 하나같이 너무너무 마음에 드네요.... 내용은 숲속 외딴 집에서 홀로 사는 할아버지에게는 유일한 말동무이자 친구인 담비가 있어요.... 하지만 매년 12월 24일에 1년에 딱 한번 손님이 찾아와요... 바로 할아버지의 손자죠. 할아버지가 나이가 들어 더 이상 산에서 살 수 없게 되어 산을 내려가자 담비는 할아버지와 손자가 서로를 못 만나게 될까봐 안절부절하다가 할아버지를 찾으러 용기를 내어 마을에 다녀온다는 내용인데요.... 초등학교 저학년용 책으로 되어 있지만 그보다 더 어린 아이들도 잘 볼 수 있을 거 같네요.... 담비가 나오는 책은 잘 못 본 것 같은데 계절감각도 물씬 나면서 담비가 나와서 어린 아이들도 좋아할 거 같아요... 그림처럼 내용도 아름답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내용이라 아이들 정서에도 정말 좋을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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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있으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이럴때일수록 이런책에 눈길이 많이 갑니다 표지를 살펴보면 하얀 동물이 서 있구요..눈이 내리고 있어요..그리고 글이 적혀 있는데요 " 친구야 , 내가 너를 기다릴게 ! 과연 이 동물은 누구길래 누구를 기다린다는 걸까요 ? 많은 궁금증을 담고있는 이 책을 초등2 아들이 먼저 읽었습니다..반응은 재미있네~~ 하더군요 요즘은 자기 주장도 늘어나고 해서인지 제가 권유하는 책일지라도 재미없으면 재미없다고 솔직히 말하는 아이거든요..어떤 내용일지 저도 읽었는데요..따스한 이야기 였습니다 표지의 동물은 다름아닌 담비라고 하네요..저도 몰랐던 사실은 계절에따라 털갈이를 하는데요.. 겨울이면 하얀색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그림도 은은하고 편안하구요..글밥도 초등 저학년이 딱 읽을만한 글이구요 늘 크리스마스땐 할아버지와 담비와 손자인 히로시가 함께 모여서 음식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는데.. 올해는 할아버지가 마을로 내려가셨네요..담비는 할아버지를 찿아다니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드디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담비는 실망을 할 히로시를 위해서 무언가를 준비합니다 장작불도 떼고 케이크도 준비하고..드디어 히로시가 문을 열고 들어서지요.. 이렇게 담비는 히로시를 기다렸던겁니다..실망을 할까봐 ..친구를 위해서..참 따스한 그림이었어요 다음날 히로시는 주소로 적힌 할아버지집을 찿아가고 다시 온가족이 모여서 크리스마스를 즐긴다는 내용입니다 부드러운 그림과 담비의 이야기로 저또한 따스한 크리스마스를 느꼇네요 재미있고 편안한 그림이 좋았던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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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가슴 따뜻한 책 한권을 만났어요. 책에서 흔히 만나볼 수 없는 담비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에요. 책 표지에 하얀색의 담비가 눈송이를 들고 있는 모습 보이세요? 전 이 책에서 담비를 처음 본거 같아요. 너무 귀엽게 생겼더라구요. 이 담비의 이름은 토루루에요. 토루루는 숲 속 외딴집에서 토무사 할아버지의 유일한 친구랍니다. 이 곳에 일년에 한번 찾아오는 손님이 있어요. 바로 토무사 할아버지의 손자 히로시에요. 히로시는 세계 여러나라를 여행하며 돌아다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토무사 할아버지를 만나러 이 숲 속 외딴집에 찾아온답니다. 그런데 올 해는 토무사 할아버지가 몸이 불편해 마을로 내려가셨어요. 토루루는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오자 이 숲 속 외딴집에 찾아올 히로시가 할아버지를 만날 수 없을까봐 걱정이 되기 시작해요. 그래서 할아버지를 찾으러 마을로 내려가기로 결심한답니다. 과연 우리의 담비 토루루는 토무사 할아버지를 무사히 만나게 될까요? 올 해도 다른 때처럼 토무사 할아버지와 히로시, 토루루가 함께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을까요? 너무 궁금하죠^^ 이 이야기는 크리스마스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면서 담비 토루루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해요.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워하는 크리스마스! 담비 토루루에게도 크리스마스는 특별한 날이죠. 그래서 일년에 한번 할아버지와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먼 곳에서 찾아오는 히로시를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일년동안 손자 히로시를 만날 날을 기다렸을 토무사 할아버지를 위해, 담비 토루루는 오늘도 숲 속 외딴집에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누군가 기다리는 이가 있다는 걸 알기에 아무리 먼 곳에서라도 집을 생각하기만 해도 행복해지죠. 아마도 기다리는 이가 없다면 집은 그냥 건물일 뿐일거에요. 기다리고 맞아주는 이가 있어야 비로소 집인거지요. 어릴때 학교 끝나고 집에 왔는데 엄마가 없으면 속상하고 슬프더라구요. 나를 기다려주는 가족이나 친구가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건 없을거에요. 담비 토루루가 우리에게 기다림에 대해 알게 해준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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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과 너무도 잘어울리는 표지를 가진 한권의 책 하얀 담비가 눈 결정체를 들고 있는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럽습니다.
친구야 내가 너를 기다릴게!!
이 한마디가 이 책의 전부입니다. 모든 것을 표현하기도 하죠. 산장에서 토무사 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는 담비 토루루는 매년 이맘때마다 할아버지를 찾아오는 할아버지의 손자를 맞이합니다. 할아버지의 손자가 일년에 한 번 찾아오는 손님이었던 거죠.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할아버지는 음식과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합니다. 그런 파티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 토루루는 언제까지 이런 행복한 순간이 기억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연세가 많이 들어 산장에서 생활하기 힘들게 된 할아버지는 어느날 토루루를 남겨두고 도시로 내려가죠.
언제나 시간은 가고 일년에 한번 찾아오는 그날이 되기전 토루루는 할아버지의 손자 히로시를 위해서 할아버지를 찾아갑니다. 그러나 도시생활에 익숙하지 않는 토루루는 할아버지를 찾지 못하고 산장으로 오게 되죠. 아쉬움을 뒤로한채 산장으로 오는 토루루는 산장의 계단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립니다. 그런 히로시를 기쁘게 해 주기 위해서 토루루는 자신이 가진 것을 모두 동원하여 히로시를 맞이합니다. 그런 모습을 히로시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할아버지가 남기고간 편지를 읽어주죠..
히로시와 토루루는 할아버지를 만나러 도시로 내려 갑니다. 할아버지와 재회한 이들은 크리스마스를 평상시와 다름없이 보낸다는 내용입니다.
하얀 설원에 산장 그리고 모닥불을 피우듯 연기가 굴뚝을 통해 나오고 하얀색의 담비와 토무사 할아버지의 따뜻하고 포근한 그 곳이 생각이 납니다. 이 겨울에 따스한 마음을 가질수 있게 해 주는 책이네요. 한파가 몰아쳐도 마음이 따뜻하면 추위를 이겨낼수 있는 것처럼 <일년에 한번 찾아오는 손님>의 토루루를 함께 만나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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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한번 찾아오는 손님>이란 이야기랍니다.. 책 제목에서 어떠한 손님이 오는지 혹시 느껴지나여???
일년중 12월이 되면 산타할아버지가 오신다...함에 아이들은 한층 들떠있기 나름입니다. 4살된 울아이 역시 산타할아버지의 존재를 알았는지 한달 내내 산타할아버지 한테 선물 받고싶다며 이런 저런 선물을 이야기하곤했지여.. 이렇게 책 제목과 그림에서느껴지는 <일년에한번 찾아오는 손님>은 추운 겨울날 산타할아버지였답니다..하지만 그런 예상과 달리 이야기속의 <일년에 한번 찾아오는 손님>은 산타할아버지가 아닌 할아버지가 기다리는 손자의 이야기로 여러 감동의 이야기가 전해지구 있답니다. 연말연시 이웃을 사랑하고 좀더 어려운 이웃을 되돌아 볼수있는 내용이 가득하다도 해야하나? <일년에 한번 찾아오는 손님>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이 되네여..
"토루루야,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니?? 크리스마스 이브란다.... 할애비에게는 특별히 더 소중한 날이기도 하단다.. 일년에 한번 찾아오는 손님 이 오는 날이거든.." 할아버지와 함께 산속에 살면서 손님을 기다리고 반갑게 맞이하고.. 작은 담비 토루루와 할아버지의 산속생활에서.. 할아버지가 연세가 너무 들어 산속에서 지낼수가 없기에 할아버지는 마을로 내려가게되고 산속에 토루루 혼자 남게 된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자 할아버지를 만나기위해 마을로 내려가지만... 한적하고 조용한 산속과 달리 집도 많고 사람도 많은 마을에서 할아버지를 찾기란...ㅠㅠ
할아버지.. 작은 담비 토루루..그리고 일년에 한번 찾아오는 손님... 손자 히로시..말못하는 동물이지만 할아버지와의 우정과 진실된 사랑.. 그리고 손자와 할아버지의 사랑..
각 이야기에서 진한 사랑의 감동이 전해지고 있답니다. 단순 재미의 이야기가 아닌 연말연시를 더더욱 따뜻하게 보낼수 있는 이야기라 할수있었답니다. 춥게 느껴지는 겨울이 아닌..맘속 깊이 따뜻함이 가득 느껴지는 아주 진한 감동의 이야기라 단정지어 지네여.. 이 추운겨울.. 어린아이에게는 진한 감동을....때론 어른에게는 내 주변을 되돌아 보며 정을 나눌수 있는마음을.. 진한 감동과 이야기 함께 느껴보는건 어떨련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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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쌓인 숲속에, 고운 눈송이를 들고 서 있는, 하얀색의 예쁜 동물 하나가 보인다.. 초롱초롱하고 둥근 눈망울..어딘지 모르게 순하고 착할 것 같은 모습이다..
친구야, 내가 너를 기다릴게 !
익숙치 않은 이름의 담비라는 동물이다.. 요즘 EBS를 보다가 가끔씩 마주치는 그 이름..담비..
고운 표지에 마음이 이끌려 책장을 넘겼다..어쩜 담비라는 낯설지만 왠지 마음이 가는 이 친구의 이야기가 궁금했는지도 모른다..
내가 사는 이 곳에서는 눈다운 눈을 구경하기가 참 힘들다.. 그런데 어제...드디어 펑펑 내리는 함박눈을 만나게 되었다.. 어린아이의 마음처럼 정말 설레고 행복한 만남이었다.. 아직도 희고 고운 함박눈의 설레임이 남아있어서인지 가슴이 뛴다.. 그리고 담비 토루루의 이야기를 들을 생각에 또다시 즐거워진다..
"음......, 달콤한 냄새 !"
파란 벽돌문을열고 몸을 쏘옥 내민 담비 토루루가 보인다.. 처음 읽을 땐 미쳐 몰랐던 사실 하나..토루루의 털 색깔이다.. "음......, 달콤한 냄새 !" 라는 글자 또한 토루루와 같은 색깔로 쓰여 있다는 사실..^^
숲 속 외딴집에서 혼자 사시는 토무사 할아버지의 유일한 친구인 토루루.. 어느 새 토루루는 하얀 옷을 입고 나타난다..담비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털갈이를 한다고 한다.. 누런 갈색 털이 겨울이면 하얀색으로 바뀐다고..
해마다 12월 23일이면 할아버지는 마을로 나들이를 가시는데, 그 다음 날이면 양손에 꾸러미를 잔뜩 들고 웃음 가득한 얼굴로 돌아오신다.. 크리스마스 이브..바로 일 년에 한 번 찾아오는 손님을 맞이하는 날인 것이다.. 그리고 그 손님은 다름아닌 할아버지의 손자 히로시이다.. 히로시는 일 년 내내 세계 곳곳을 여행하다가 크리스마스가 되면 할아버지를 만나러 온다.. 빛나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웃음꽃이 피어나는 식탁..토루루 역시 할아버지처럼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게 된다..
그렇게 즐겁기만 했던 크리스마스.. 하지만, 이번 크리스마스엔 토루루 혼자 뿐이다..
할아버지는 나이가 들어서 숲 속에서 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그래서 마을에 내려가 살게 되셨다는..
토루루는 생각끝에, 일 년에 한 번 찾아오는 손님인 히로시를 맞을 준비를 한다.. 누구에게나, 믿고 기다려 주는 친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면서 말이다..
다섯 살, 우리 아이와 함께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어떤 이야기일까..어떤 손님일까..궁금해하며 읽은 책이다.. 글밥이 적은 편은 아니지만,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던 건..예쁜 그림들과 따스한 이야기 때문이란 생각이 든다..
이름과 모습만큼이나 고운 담비 토루루의 이야기.. 이 겨울이 가기 전에 꼭 한 번 읽어 보라 감히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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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에 한 번 찾아오는 손님 >>
표지가 요즘에 보면 딱인 눈이랑 하얀 털의 담비가 어울어져 있어 눈에 띄네요. 예꿈의 표지처럼 이쁜 내용의 책이랍니다. 갈색털의 담비 토루루는 숲 속 외딴집 토무사 할아버지와 함께 살아요. 토무사 할아버지의 유일한 친구인 담비 토루루. 토무사 할아버지는 그렇게 토루루와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담비의 털이 새하얗게 되는 겨울. 일년에 딱 한 번 찾아오는 손님을 위해 외출을 하세요. 12월 23일이면 할아버진에게 어김없이 찾아오는 손님맞이를 위해 장을 보러 가십니다. 달력에는 하루하루 크리스마스 이브를 위해 빨간 동그라미가 쳐져 있는걸 보면 손꼽아 기다린 날이 분명하네요. 이날은 할아버지의 손자 히로시가 오는날이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할아버지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기위해 손자 히로시가 할아버지를 찾는날! 할아버지를 설레게 하는 손자와의 크리스마스는 정말 즐겁고 행복하겠죠? 그렇게 지내던 어느날 토무사 할아버지가 나이가 많아 여기 숲을 떠나시네요. 담비 토루루는 할아버지를 기다리며 할아버지가 손자를 기다리며 하듯이 달력에 표시를 합니다. 어? 그런데 일 년에 한번 오는 손님이 오는날이 다 되어도 토무사 할아버지가 소식이 없네요. 한번도 숲을 떠난적이 없는 토루루는 할아버지를 찾아나서고... 일년에 한번 오는 손님에게 실망을 안겨주기 싫어서 손님맞이 준비를 혼자서 하게 되죠. 할아버지의 초대를 받고 할아버지집에서 손자와 토루루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됩니다. 이제는 토루루가 기다려 주겠다고 하네요. 언제 찾아도 날 기다리고 있을 친구가 있다는건 정말 행복한 일일것 같아요. 기다려주는 친구가 있어 든든하고, 마음따뜻해지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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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 예쁜 벽돌집에 혼자 사는 토무사 할어버지, 그리고 할어버지의 유일한 친구인 귀여운 담비 토루루.. 일년에 딱 한번, 토루루의 털이 갈색에서 하얀색으로 떨갈이를 마칠 즈음..토무사 할아버지는 12월 23일이면 마을로 내려가 물건을 잔뜩 들고 오셨어요. 무거운 집을 들고 눈길을 걸어오셨을텐데 힘들어하기보다 오히려 웃음이 가득하시면서요.
"토루루야,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니?... 크리스마스 이브란다.. 할애비에게는 특별히 더 소중한 날이기도 하단다. 일년에 한번 찾아오는 손님이 오는 날이거든... 가슴이 벌써부터 콩닥콩닥 뛰는 구나!"
일년에 한번 찾아 오는 손님.. 바로 세계 곳곳을 여행하던 손자 히로시가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할아버지를 만나러 이곳에 찾아온답니다. 토루루도 이날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올 가울이 저물면서 건강이 안좋아진 토무사 할아버지는 토루루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숲을 떠났어요. 혼자 남은 토루루는 텅빈 파란 벽돌집에서 할아버지가 그랬던 것 처럼 매일 아침 달력에 꼬박꼬박 동그라미 표시를 했죠. 토루루의 갈색 털이 하얀색으로 바뀐 후.. 그날이 다가오네요!
토루루는 일년에 한번 찾아오는 손님이 실망할까봐 걱정이 되었어요. 그래서 토무사 할아버지를 찾아 처음으로 마을로 내려갔죠. 하지만 마을은 너무 넓고 사람들은 너무 많아 토무사 할어버지를 찾을 수 없네요. 어떻게하죠?
다신 숲으로 돌아온 토루루는 히로시를 위해 손수 크리스마를 준비합니다. 작은 나무를 끌고 오고, 난로에 불을 지피고 마을에서 만난 친절한 고양이 아줌마가 주신 케이크의 상자를 오려서 키 작은 나무에 알록달록 장식 했어요.
그동안.. 현관 밖에서는 일년에 한번 찾아오는 손님 히로시가 할아버지가 남긴 편지를 읽으면서 아쉬워하고 있었어요.
"어, 웬 불이지? 아무도 없을 텐데. 누가 불을 켰을까? 히로시는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습니다. 히로시가 숨을 죽이고 현관문을 살며시 열었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토루루와 히로시는 최고로 멋진 크리스마스 이브를 즐겁게 맞이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토루루와 히로시는 마을로 내려가 토무사 할아버지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답니다.
사랑스런 하얀 담비 토루루가 토무사 할아버지와 히로시를 위하는 예쁜 마음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따뜻한 이야기.. 예쁘고 사랑스러운 그림이.. 잘 어우러진 멋진 동화이네요. 딸아인 토루루가 너무 예쁘고 귀여워 같이 살고 싶대요. 그럼 우리는 산 속에서 살아야 할텐데..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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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름다운 이야기기 나오는 좋은 책이다. 과연 토루루는 할아버지를 찾을수 있을지 책에는 고양이 아줌마도 나오고 그림또한 크레파스로 그린것처럼 예쁘게 그려져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