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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카리아 시친의 지구연대기 시리즈라는 이 책, 허나 지루하다. 제 1 편에 해당하는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의 경우 사실 재미도 있고 구성도 짜임새가 있어서 읽으면서 '아,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헌데 제 2 편에 해당하는 '틸문, 하늘에 이르는 계단'을 읽으면서 역시 형만한 아우 없다더니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소위 아류작 같은 느낌이 강했고 읽기에도 쉽지 않게 이야기가 전개 되었다. 하지만 저자가 주장하는 결론이 궁금해서 그 3편에 해당하는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한마디로 지루하다. 그리고 목차만 봐도 결론이 예상된다. 그리고 그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1편에서 저자는 과학과 구약과 자신으 주장이 다르지 않음을 입증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그 주장이 모두 옳은 것은 아니지만) 그런데 2편에서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모두에게 공인된 역사적 사실이나 과학적 상식을 배제하고 몇몇 사람들이 발표한 글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더니 급기야 3편에 해당하는 이 책에서는 그저 옛 시가들 많이 등장시켜 페이지 수를 늘리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 그리고 자신이 주장하는 신들의 역사(이것은 마치 소설과도 같다)는 당연한 사실인 것으로 전제하고 글을 진행한다. 그러다 보니 전 세계의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책이라기 보다는 특정 종교단체에서 내부 신도들을 대상으로 발간하는 교육용 책자와고 같은 서술이 끊임없이 진행된다. 보라 500페이지가 넘는다. 그러니 지루할 수 밖에! 내 생각에 시친은 제 1 편에 해당하는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에서 멈추었어야 했다. 그 뒤 그보다 두배나 긴 문량의 글을 써 놓는 바람에 그 첫번째 책마저도 이상하게 보인다. 역시 나는 무신론자인가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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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과연 여기 나오는 이야기들이 정말로 사실일까... 수천년 아니 그이상 만년도 전에 까마득한 시대에 우리 인간들과 신들이 같이 살았지만 신들의 인간들을 미워하고 증오하며 해서 전멸시키려 했고 수많은 전쟁으로 숱하게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다는 게 믿기 힘들었다. 하지만 이 책을 지은 저자인 제리키아 시친은 명백한 사실이었음을 이 책을 통해서 알려주고 있다. 그 근거는 고대 문명의 원조 격인 수메르 문명이 남긴 점토판과 바빌로니아 메소포타미아,그리고 구약 신약이 바로 그 증거라고.. 우주선을 타고 지구에 와서 그들의 필요에 의해 생명체를 창조하고 그러한 과정에서 숱하게 많은 권력 다툼에서 빚어진 무수한 전쟁들... 저자는 과거 신들그러니까 외계인들이 자원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그들의 하급계층인 아눈나키들을 데려와 광산에서 일을 시켰지만 지나친 노동강도로 인해 불만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은 폭발을 하게 되어 그 대안으로 새로운 생명을 창조하고 결국은 그들과 동등한 능력을 지닌 인간을 창조하기에 이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신들인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을 꼽으라면 제일 뒤쪽에 있는 부분인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알수 없지만 지구에 남은 신들이 그들이 이룩한 초고대 문명의 흔적들을 핵미사일로 싹쓸이하는 부분이었다. 잠시 본문에 나와있는 일부분을 인용해 보고자 한다. 에르라 서사시에는 사람이 살고 있는 도시를 향해 최후의무기를 발사하기까지 그곳에 숨어 있으리라고 생각되는 한 신-나부-를 죽이려 하게 만든 갈등의 본질과 원인을 설명해 준다 뿐만아니라 그것은 극단적인 조치가 가볍게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에르라 서사시는 신 네르갈이 형인 마르둑이 바빌론을 떠나고 대권 주장을 포기토록 하기 위해 위협을 가했다는 정보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설득에 실패한 네르갈은 결국 무서운 무기를 발사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그 땅들을 나는 파괴할 것이다 그곳들을 먼지만 수북이 쌓인 곳으로 만들어버릴 것이다 그 도식들을 나는 파괴할 것이다 그곳들을 황무지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 그 산들을 나는 깍아버릴 것이다 거기서 동물들이 살 수 없게 만들어 버릴 것이다 그 바다들을 나는 뒤흔들어놓을 것이다 거기에 가득 찬 것들을 나는 몰살시켜 버릴 것이다 그곳 사람들을 나는 없애버릴 것이다 그들의 영혼은 증기가 되어서 사라질 것이다 아무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결국 네르갈 신은 공격 목표로 삼은 도시들을 사전경고 없이 초토화 시키려고 하였지만 다른 신들의 설득으로 마지못해 받아들였지만 그의 경쟁관계에 있었던 마르둑과 아들 나부 그리고 마르둑을 추종하는 인간들에게는 알려주지 않겠다고 했다 마침내 최종적으로 수정된 계획으로 목표를 정했다 네르갈 신은 그들이 만든 우주공항까지 파괴할 결심을 했던 것이다 !!! 첫번쨰는 착륙장이었다 네르갈 신이 날린 핵미사일 한방으로 우주공항과 그들이 사용하던 착륙장은 순식간에 사라지게 된다 물론 그들과 같이 살던 행성에서 온 신들에게는 사전경고를 하고 미리 소개령을 내린후 공격을 한 것이다 다음 목표는 발사장이었고 그곳을 완전히 쓸어버렸다. 하지만 흥미있는 점을 알수있는데 이 사건이 터진게 수천년전이었지만 그 흉터가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다는 사실이다 그 규모가 워낙 커서 땅에서는 볼수 없고 오직 하늘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한다 인공위성이 개발된 최근에서야 그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위치는 시나이 반도 정면에 있고 평평한 시나이 중앙 평원이다.원래는 호수가 있던 자리였다고 한다.. 고대의 기록은 이렇게 전한다 아누를 향해 이륙하기 위해 세운 곳을 그들은 없애버렸다 그 표면을 사라지게 만들었다 그 장소를 그들은 황폐하게 만들었다 네르갈이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것을 말리려고 닌우르타가 온갖노력을 기울였지만 커다란 재난이 뒤따라 일어난다.. 신들이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거대한 핵폭풍이 회오리바람을 일으킨 것이다.. 또다른 문서에는 이렇게 적고 있다 그 땅(수메르)에 재난이 닥쳤다 인간이 알지 못하는 것이었다 이전에 한번도 본적이 없는 것이었다 견뎌낼 재간이 없는 것이었다 고대의 기록자들은 그렇게 후대에 전하기 위해서 모든것들을 기록해 둔 사실이 그저 놀랍기만 하다. 덕분에 우리들은 아득히 까마득히 먼 옛날에 어떤 일이 일어난지 알수 있었다. 서사시로 되어 있어서 너무나 생생한 느낌마저 들지 않을 수 없었다 심지어는 이러한 광경을 직접 목격한 신들조차도 이러한 무시무시한 파괴로 인한 후폭풍의 여파로 공포에 질려 겁을 먹었다고 한다... " 높은 신들은 그 어마어마함에 놀라 창백해졌다 " 신들은 부랴부랴 자기가 관할하고 통치하던 곳에 보따리를 싸 안전한 곳으로 도망가기 시작했고 그 후 공격을 받은 고대 도시들은 초토화 황폐화되었다고 설명한다 혹자는 무슨 공상과학소설을 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책을 읽기 전에 열린 마음으로 읽기를 권하고 싶다 우리 인류의 역사는 언제나 진보를 한게 아니라 진보 쇠퇴 소멸??들,인간)이전에 지은 책이있는데 수메르 혹은 신들의고향 이책을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더 나아가서 클로드 보리롱(라엘)이라는 사람이 쓴 우주인의메시지도 같이 읽어볼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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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나열하자면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 틸문, 하늘의 이르는 계단 세번쨰 책인 신들의 전쟁 인간들의 전쟁 이라 제목붙은 이 책이다. 여기서 주로 다루는 내용도 성경구절이 많다. 어떤 책들은 원시사회에서는 공동구약이 필요없었지만 사회가 커지면서 규범이 늘어나야하며 근동에서 시작된 부족통합 과정에서 이삭을 믿는 종족 아곱을 믿는 종족 아브람을 믿는 종족등이 합해져 성경을 이루었다는 내용이나... 신의 진화 예수는 로마기록자들의 기록에 존재하지 않는 인물이며 후대에 정치적인 목적으로 쓰여졌다는...예수는 신화다 아랍의 신화 중 오시리스신앙에서는성모마리아 같은 동정녀이야기가 널리퍼져있다고 ... 이슬람 그외에도 아담이 한민족이니 이야기가 많지만 공통적으로 성경구절의 몇몇을 인용하기도한다. 무심코 읽었던 1권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이란 책에서 너무 충경을 받아서 마지막까지 다 사봐야겠다. 생각했었는데 2권인줄 알았던 이 책이 3부 마지막권이었다 . 하지만 3권부터 사길잘했다 중간중간에 1권의 내용과 겹치는 부분이 많았고 2권도 겹쳤을 것이다. 마지막에 이들의 우주기지가 있던 시나이반도가 이들의 싸움에 의해 핵전쟁의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이 책은 결론을 맺고 있다. 나도 예전에 들은 적이 있다 고고학자들이 피라미드를 조사하고 나면 모두 시름시름 앓다가 죽은게 미이라의 저주였다고 나중에 알고보니 방사능에 노출된거라 밝혀졌지만... 이들이 어떻게 핵에 관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을까 또 기자의 대피라미드가 파이에 의해 정의되고 지구의 둘레를 어떻게 측정할 수 있었을까 여기선 우주인들이 우주선을 띄우기 위해 피라미드를 세우고 고대의 오시리스 신앙은 우주인의 이름이며 그리스신들의 이야기도 이들의 생활상이 변형되어 전해지다 만들어진거라 생각하고 있다. 필자는 또한 여러가지 학계의 조사와 연구 인공위성사진등을 통해 자신의 견해를 세세하게 증명하는 치밀함과 사실확인도 꼭꼭 해주었다. 만일 이 책을 읽고싶은 분이 있다면 1권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만으로도 저자의 의도를 충분히 알 수 있을것이며 만일 핵전쟁까지 모두 통괄하고 싶다면 3권 모두 사도 무방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아주 잘 요약된 부분이 있어 잠시 인용하고 마치려한다. 사실 신이라는 것도 그리스인들이 과거 선진문명지였던 이집트에 가서 고도의 과학기술을 지닌 외계 우주인들 이야기를 주워듣고 그들을 신이라는 개념으로 정리한 것이라고 한다. 신화는 다름 아닌 신들(지구에 내려온 외계 우주인들)의 이야기고 지구 초창기의 역사라는 것이다. 그래서 신화는 바로 역사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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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인류 문명의 근원을 수메르에서 찾는다. 이건 이미 고고학적 접근으로 이루어진 결론이다. 즉, 사실이다. 그러나 시친은 수메르의 태생적 근원까지 깊숙히 추적한다. 태초에 수메르를 만들고 운영한 신들이 있었고, 그 신들은 우주의 또다른 행성 니비루에서 온 외계의 인류이다. 마치 SF소설의 줄거리 같은 이야기로 들릴지 모른다. 하지만 시친이 논거한 구약성서의 연대기와 수메르와 아카드, 아시리아의 점토판은 그의 주장이 마냥 허구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한다. 일반인이 쉽게 접근할 수 없고, 그래서 증거의 정확성을 판별할 수 없다는 점만 빼면 그의 주장은 상당히 흥미롭고 논리적이다.
이 책을 고르신 분들은 아마도 지구연대기 3부작의 1부인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과 2부인 '틸문, 하늘에 이르는 계단'을 읽었을 것이다. 만약 1부와 2부를 읽지 않고 이 책을 접한다면, 어쩌면 단 한장도 넘기기 힘들 것이다. 따라서 전작은 선택이 아닌 필독서다.
분량이 상당하다. 2권 내지 3권으로 나누어 펴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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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연대기2> 이 책은 <전쟁연대기1>에 이어 1783년부터 1988년 사이에 벌어진 주요 전쟁, 즉 프랑스 혁명전쟁부터 이란-이라크 전쟁까지를 다루었습니다. <전쟁연대기1>과 마찬가지로 두가지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전쟁의 성격, 의미, 핵심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그 하나고, 전쟁연표와 주요 인물, 전쟁의 전환점과 같은특이 사항을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또 하나의 주요 이야기입니다. 현대의 전쟁 방식은 때로 이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을 궁리해 왔습니다. 그 결과 ,무기는 단순한 투석구에서 정교한 머스킷 총으로 발전해왔습니다. 그뿐 아니라, 크림 전쟁 초기부터 쓰이기 시작해서 미국 남북전쟁에서 그 위력을 보여 준 폭발성 포탄과 연발 소총, 뒤이어 출현한 기관총은 인류가 1분에 수천명을 죽일수 있는 도구를 가졌습니다. 더욱이 과학과 살인의 결혼이 그저 편의를 위한 동거가 아니라 진정한 사랑으로 맺어진 천생연분이라는 사실이20세기에 이미 입증되었습니다. 원자폭탄이 폭발하는 순간의 장엄한 아름다움, 네이팜탄이 내뿜는 주홍빛 불꽃, 많은 사람을 순시간에 죽여버리는 생화학 무기의 은밀함 등이 그 증거입니다. 도대체 인류는 이처럼독창적이고 파괴적인 전쟁의 추진력을 창조해 내느라 얼마나 많은 즐거움을 포기하고 자기를 희생했겠습니까. 1929년 미국 코미디언 윌 로저스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문명이 진보하고 있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전쟁이 일어날 때마다 사람을 죽이는 새로운 방법이 나오고 있습니다.’바로 이것이 지난 몇 세기 동안의 전쟁이 그 이전의 전쟁보다 더 끔찍한 이유중 하나다. 인류가 수천년 전보다 훨씬 문명화했음은 사실이다. 그리고 누구나 이성과 관용, 동정이라는 밝은 세계로 좀더 다가갔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오늘날 그 누구도 사람을 노예로 부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과학은 병을 치료하고 농업 생산량을 늘리고, 예전에는 꿈도 꿀수 없던 편리한 방식으로 사는 법을 인류에게 알려 주었습니다. 전쟁의 역사는 비국의 역사일까요? 그럽습니다. 하지만 목적이나 원인 없는 전쟁은 없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에는 정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미국 남북 전쟁이나 제1차 세계대전 1948년에 벌어진 이스라엘-아랍 전쟁은 불가피합니다. 지난 200년간 일어난 각종분쟁 중에는 국가의 자결권이나 혁명을 위한 전쟁이 상당수 존재했습니다. 프랑스, 그릿, 멕시코의 전쟁이 대표적입니다. 비록 무고한 사람들이 다치기는 했지만, 그 전쟁들은 혁명을 위한 정당한 전쟁이었으며, 비록 무고한 사람들이 다치기는 했지만 그 전쟁들은 혁명을 위한 정당한 전쟁이었고 20세기의 중국과 러시아의 예에서 보듯이 혁명 세력이라하더라도 무자비하고 잔인한 모습을 드러낸다면 결국 타도의 대상이 되고 맙니다. 전쟁에서 한 줄기 구원의 빛을 찾는다면, 그것은 절망 속에서도 영웅적이거나 자기 희생적인 모습을 보여 주는 고귀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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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전쟁, 인간들의 전쟁. 제카리아 시친. 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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