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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구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강좌들을 한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한국사회의 다양한 경제문제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한다. 6인의 석학들의 공통점은 기존의 학문적 패러다임에 갇혀있지 않으며 학문의 상아탑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들의 학문은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꿈꾸고 있다. 또한 현실변혁을 위한 학문을 추구한다.
북구 사민주의 - 한국경제의 새로운 모델
청와대에서 2년간 근무했던 이정우 교수는 영미식 시장주의를 넘어 경제민주주의를 이뤄낸 북구사민주의모델을 우리경제의 지향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경제만능주의를 버리고 경제민주주의를 정착시키기 위해 한국사회의 노동운동의 미약을 아쉽게 진단한다. 그러나 새로운 가능성은 활발한 시민운동에 있다. 시장도 국가계획도 능사가 아니다.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시민사회의 역할을 주목하게 된다.
불로소득의 멍에
김윤상교수는 한국사회의 불로소득의 원천인 토지문제에 주목하고 있다. 토지는 인류공공의 재산임에도 불구하고 특정세력이 사유물로 전유함으로 다양한 사회문제가 파생된다. 토지불로소득이 한국사회에 어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지 알기 쉽게 분석하고 있다. 불로소득을 근절하고 좀 더 생산적이고 민주적인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토지가치세제도의 의미를 역설한다.
착근된 경제 - 호혜사회의 꿈
폴라니의 호혜경제가 신자유주의가 만연한 한국사회에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폴라니의 시장도 국가주의도 아닌 공공성의 경제는 신자유주의로 경도되고 있는 한국사회의 보이지 않는 문화의 힘과 공공성의 가치를 새롭게 부각시키고 있다. 시장의 값으로 인식할 수 없는 연대감, 호혜성, 공공성을 키워내기 위해 우리는 어떤 시도를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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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전후로 10억 만들기다, 부자 아빠다. 쫓기고 숨가쁘게 달려왔다. 그러나 매번 엄습해 오는 건 불안감, 패배감. '나 혼자 뒤쳐지고 있는 건 아닌가.'
광적인 재테크 광풍에 휩싸여 나 스스로와 주위에 대한 무한 경쟁의식에 매몰되어온 나에게 잊고 지낸 '행복'의 의미를 다시 떠오르게 하였다.
물질적 만족과 추구가 아니라, 풍요로움의 나눔과 가치를 삶에서 다시 디자인하게 해주었다.
'행복경제 디자인'은 삶에 대한 개개인의 가치관 보다는 바른 제도와 정책, 특히 경제적 관점에서 서술되어 있지만 우리가 함께 가야할 그 동안 경험해 보진 못한 길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가 함께 잘 살 수 있다.'
그 행복의 길로 함께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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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난 후 정치와 경제의 큰 흐름을 알 수 있을것 같다.그리고 문제점과 보완점 그리고 나 나름대로의 이상적인 세상을 상상해볼 수 있었다. 살기 좋은 세상을 꿈꾸는 이들에게 강력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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