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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재밌지만...
"내용은 재밌지만..." 내용보기
일단. 이 책은 인터넷 쇼핑의 헛점을 절실히 느끼게 해주었다.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내용은 영화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재미있고, 특히 원서는 일기형식에 흔히 쓰는 구어체로 되어있어서 영어공부하기에도 좋다는 것들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가지고 다니기 편리하도록 가벼운 Paperback책으로 서슴없이 주문했다. 난 영어공부가 목적이었으므로 소장가치같은 것은 생각도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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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은 인터넷 쇼핑의 헛점을 절실히 느끼게 해주었다.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내용은 영화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재미있고, 특히 원서는 일기형식에 흔히 쓰는 구어체로 되어있어서 영어공부하기에도 좋다는 것들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가지고 다니기 편리하도록 가벼운 Paperback책으로 서슴없이 주문했다. 난 영어공부가 목적이었으므로 소장가치같은 것은 생각도 안했다. 그런데!! 책을 받아보고는 정말 깜짝 놀랐다. 아무리 창고에 있던걸 보내줬다고해도, 한 3년은 족히 된듯한 너덜너덜 다 벗겨진 책에, 속 종이 색은 한 20년은 된 듯하다. 사실 오래되어서 그런 건 아니고, 종이 질이 워낙 안좋다보니 그 창고에 있는 동안 금방 낡아 떨어졌나보다. 속지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갱지다. 갱지의 특징은 색이 칙칙해서 눈이 아프고, 종이에서 끊임없이 이상한 특유의 냄새가 난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프린세스 다이어리를 읽고 싶다면 돈이 좀 들더라도, Hard cover책으로 사서 보라는 말이다. 나도 방금 그것으로 다시 주문했다. 책 수준이 영어공부에 적절한 것은 확실하니 말이다.
리뷰 총점 종이책
C급 공주의 유쾌하고 코믹한 이야기
"C급 공주의 유쾌하고 코믹한 이야기" 내용보기
핑크빛의 표지가 시선을 집중시키는 책이다. 핑크색의 그라데이션 효과와 은색 왕관과 제목이 심플하면서도 예쁘다. 한 10~20년전부터 나오던 촌스러운 커플들의 사진으로 도배된 로맨스 소설들과는 달리 이 책은 무엇인가가 색달라 보인다. 청소년들을 위한 로맨스 소설(일기)이 흔히 그렇듯이 이 소설의 여자주인공은 잘 나가지도 않고, 그렇다고 공부를 잘 하는것도 아닌 키만 크고
"C급 공주의 유쾌하고 코믹한 이야기" 내용보기
핑크빛의 표지가 시선을 집중시키는 책이다. 핑크색의 그라데이션 효과와 은색 왕관과 제목이 심플하면서도 예쁘다. 한 10~20년전부터 나오던 촌스러운 커플들의 사진으로 도배된 로맨스 소설들과는 달리 이 책은 무엇인가가 색달라 보인다. 청소년들을 위한 로맨스 소설(일기)이 흔히 그렇듯이 이 소설의 여자주인공은 잘 나가지도 않고, 그렇다고 공부를 잘 하는것도 아닌 키만 크고 가슴이 없는 14살의 소녀이다.(왜 로맨스소설의 여주인공은 인기없고 그다지 예쁘지도 않은것일까...-_-;;;)그녀는 감정에 솔직해지라는 말과 함께 엄마가 건네준 다이어리에 일기를 쓰기 시작한다. 자신이 공주라는 것을 알게 된다. 가장 친한 친구 릴리에게조차 그 사실을 말하지 않는 주인공, 릴리와의 싸움, 엄마와 수학선생님의 사랑, 공주레슨! 결국 그녀가 공주라는 사실은 온 천하에 알려지고 그녀가 꿈에 그리던 인기남 조시가 그녀에게 접근한다. 조시와의 첫키스에 정신차린 그녀는 조시를 차고 릴리의 오빠 마이클과 댄스파티의 밤을 함께한다. 재미있고 유쾌한 소설이다. 최근의 이야기이기 때문인지 오프라 윈프리나 식스티세컨즈 이야기가 나왔을 때 반가웠다. 처음엔 농담들과 미국문화가 이해되지 않아 읽기가 힘들었지만 가면 갈수록 흥미진진해진다. 좀 어렵지만 책은 원서로 읽는것이 짱이다! 이것을 한국어로 번역하면 어떻게 될지...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2권인 Princess in the Spotlight가 기대된다!
h*******l 2003.12.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강추랍니다
"강추랍니다" 내용보기
** 페이퍼의 매력에 훔퍽 빠지다 ** 종이의 상태로 말하자면, 매우 안 좋은 종이 질입니다만.. 전 개인적으루 페이퍼 종류의 책을 좋아한답니다.. 소장 가치는 좀 없지만..가볍고 쉽게 읽을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하니까요.. 캐나다에 있을 때 페이퍼 책을 첨 접했는데 그 후로부턴 하드 케이스 보다는 페이퍼를 선호한답니다... 개인적으로 소장될 가치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하드 케이
"강추랍니다" 내용보기
** 페이퍼의 매력에 훔퍽 빠지다 ** 종이의 상태로 말하자면, 매우 안 좋은 종이 질입니다만.. 전 개인적으루 페이퍼 종류의 책을 좋아한답니다.. 소장 가치는 좀 없지만..가볍고 쉽게 읽을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하니까요.. 캐나다에 있을 때 페이퍼 책을 첨 접했는데 그 후로부턴 하드 케이스 보다는 페이퍼를 선호한답니다... 개인적으로 소장될 가치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하드 케이스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어디 다닐 때나 좋고, 단지 종이가 좀 어두운 빛깔의 얇은 종이기에 눈에는 좀 안 좋은 것 같습니다만... 눈에 크게 문제가 없는 한. 이 정도도 괜찮은 것 같네요.. ** 내용 ** 저가 사춘기 소녀도 아니지만.. 이 책 너무 재미있어요.. 미아라는 한 소녀가 아마 가슴도 없고 얼굴도 별로이고 소심스런 케릭터이지만.. 그녀가 가지고 있는 내적 갈등을 재미있게 풀어놓았고요.. 일기라는 게 그렇잖아요.. 자기 내면의 이야기들.. 선생님과 어머니의 관계, 그리고 아버지가 왕이여서 미아는 공주가 되는 것들, 그리고 미아에게 찾아 온 사랑...등등을 써 놓았는데...그렇게 어려운 문장으로 꾸며 진 것도 아니고 누구나 읽기에 편할 정도의 문장이랍니다.. 간 혹 모르는 단어가 나오기는 하지만..그것들도 저에게는 생소한 단어들...콧구멍이라든지..^^; 어린 아이들도 한국어 배울 때 코는 배우지만 콧구멍이라는 단어를 먼저 배우지는 않으니까요 ^^; 하지만 한 페이지에 어려운 단어는 거의 없고 단어 자체도 어렵지 않습니다..최근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구입했는데 거기에 비하면 정말 초등 정도의 수준이더라고요.. "악마는/..." 조금 어렵더라고요,.. 6권까지 나와있는데 지금 1권만 읽은 채 다른 책을 읽을까합니다. 많은 분들이 2권은 1권에 비해서 지루하다고 많이들 하시던데...그건 나중에 읽고 나서 다시 후기로 올리겠습니다.. 사춘기 소녀의 내용에 사춘기가 아닌 저가 이렇게 빠져서 흥미롭게 읽을 줄 몰랐습니다. 어느 날은 그 자리에서 100페이지를 넘게 읽은 적도 있거든요.. 영어를 잘 못 하시는 분도 쉽게, 그리고 재미 있는 이야기를 읽을실 수 있으니 강추랍니다.. 저는 지금 다시 한 번 읽고 있는중이에요.. 첫 번째 못 느꼈던 그리고 몰랐던 부분을 다시 한 번 읽게 될까 싶어서요..
e******2 2006.07.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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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카세트도 구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오디오 카세트도 구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내용보기
프린세스 다이어리 1권 책을 발견하고 너무 반가웠다. 딸이 이 영화를 영어로 자주 듣는데 이책을 오디오카세트와 사주고 싶었다.하지만 오디오는 이제 구할 수가 없다니 정말 아쉽다. 책은 구할 수 있지만 오디오는 이제 만들지 않는다고 한다. 오디오가 있는 분중에서 이제 필요없으신 분이 계셔서 구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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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다이어리 1권 책을 발견하고 너무 반가웠다. 딸이 이 영화를 영어로 자주 듣는데 이책을 오디오카세트와 사주고 싶었다.하지만 오디오는 이제 구할 수가 없다니 정말 아쉽다. 책은 구할 수 있지만 오디오는 이제 만들지 않는다고 한다. 오디오가 있는 분중에서 이제 필요없으신 분이 계셔서 구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
l****k 2007.12.2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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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 영어 공부하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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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속이 갱지로 질이 좋지 않지만 소장하려는 목적이 아니고 영어 공부로 낙서도 하고 그러실 분이면 그다지 문제가 없지 않나 싶다. 순전히 영어 공부를 좀더 재미있게 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구입한 책으로 가벼운 느낌이 드는 책이지만 별로 문제 삼지 않았다. 하지만 처음에 어른용 영어소설 초급이라기에 구입했는데 잘 안읽혀서 좌절했다가 5년만에 다시 읽으니 눈에 들어오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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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속이 갱지로 질이 좋지 않지만 소장하려는 목적이 아니고 영어 공부로 낙서도 하고 그러실 분이면 그다지 문제가 없지 않나 싶다. 순전히 영어 공부를 좀더 재미있게 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구입한 책으로 가벼운 느낌이 드는 책이지만 별로 문제 삼지 않았다. 하지만 처음에 어른용 영어소설 초급이라기에 구입했는데 잘 안읽혀서 좌절했다가 5년만에 다시 읽으니 눈에 들어오는 소설이다.

 

 키가 크고 가슴이 절벽인 고등학교 1학년 여자아이가 어느 날 자신이 공주라는 사실을 알고 공주수업을 받게 되는게 하나의 큰 사건이 되는 그런 책이다. 미국,영국의 문화를 알면 (마돈나, 오프라, 다이애나 왕세자비 등) 더 재미있고 솔직히 이해가 안되는 상황에서 일기장을 들고다니며 쓰는 부분도 있었지만 미국 청소년들을 조금 엿볼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오디오북을 같이 사용하니 이해도도 좋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 개인적으로 오디오를 더 강력히 추천한다.

 

 

오디오 북 미리듣기 -> [책 레벨14추천] 프린세스 다이어리 1

f***o 2008.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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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괜찮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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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너무 너덜거린다길래 별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나는 내맘에 딱 든다~. (너덜거린다는걸 잘 모르겠다.) 단점이 있다면 벌렸을때 쫙 하고다 버러질것만 같은 느낌 빼고는 쏙 맘에든다. 공부용으로 샀기때문에 소장용은 잘 모르겠고 이정도면~ 뭐 쓸만하다고 생각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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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너무 너덜거린다길래 별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나는 내맘에 딱 든다~.

(너덜거린다는걸 잘 모르겠다.) 단점이 있다면 벌렸을때 쫙 하고다 버러질것만

같은 느낌 빼고는 쏙 맘에든다. 공부용으로 샀기때문에 소장용은 잘 모르겠고

이정도면~ 뭐 쓸만하다고 생각한다.ㅋ

 

w*******9 2007.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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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너무 깜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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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백의 가장 큰 장점은 싸다는 거 종이질은 갱지같아서 별로 좋지는 않지만 종이에 코대고 일부러 맡지 않으면 냄새안나고, 상당히 가벼워서 조그만 수첩하나 든것 같아요 아직 조금밖에 안읽었지만 일단 문장이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좋네여 예전에 해리포터를원서로 읽는 거에 도전해 봤는데 너무 어렵더라구요 내용을 모르면 읽기 힘들었어요 내용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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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백의 가장 큰 장점은 싸다는 거 종이질은 갱지같아서 별로 좋지는 않지만 종이에 코대고 일부러 맡지 않으면 냄새안나고, 상당히 가벼워서 조그만 수첩하나 든것 같아요 아직 조금밖에 안읽었지만 일단 문장이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좋네여 예전에 해리포터를원서로 읽는 거에 도전해 봤는데 너무 어렵더라구요 내용을 모르면 읽기 힘들었어요 내용도 그렇고 책도 그렇고 참 이쁘고 영어원서 처음 시작하는 아기자기한거 좋아하는 분이라면 추천해여 ㅋ
s******i 2006.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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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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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동화책 이외는 처음으로 해석해서 읽게 됬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 앞으로에 내용이 많이 남았지만 재미있을 듯하네요 ^^
"괜찮은 것 같아요 ^^" 내용보기
영어를 동화책 이외는 처음으로 해석해서 읽게 됬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 앞으로에 내용이 많이 남았지만 재미있을 듯하네요 ^^
k*******h 2004.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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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을 수 있는 일기 소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일기 소설" 내용보기
평범하거나 누추한 삶을 살던 사람이 갑자기 공주나 왕자가 되는 인생역전의 이야기는 상당히 긴 전통을 가진 것 같고, 누구나 한 번 쯤 꿈꾸기도 하는 주제 같습니다. 군주국가도 몇 남지 않은 21세기에 알고 봤더니 공주였다는 스토리는 좀 진부한 것 같기도 한데, 이 소설에서는 ‘제노비아’라는 유럽에 있는 가상 소국을 등장시킵니다. 비혼모인 어머니와 함께 뉴욕에 사는 평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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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거나 누추한 삶을 살던 사람이 갑자기 공주나 왕자가 되는 인생역전의 이야기는 상당히 긴 전통을 가진 것 같고, 누구나 한 번 쯤 꿈꾸기도 하는 주제 같습니다. 군주국가도 몇 남지 않은 21세기에 알고 봤더니 공주였다는 스토리는 좀 진부한 것 같기도 한데, 이 소설에서는 ‘제노비아’라는 유럽에 있는 가상 소국을 등장시킵니다. 비혼모인 어머니와 함께 뉴욕에 사는 평범한-평범하다고는 하지만 꽤나 돈을 잘 버는 듯한 예술가 어머니를 두고 사립학교에 다니는- 여주인공 미아는 어머니가 대학시절 잠시 사귀었던 제노비아의 왕자인 아버지가 고환암으로 더 이상 후사를 생산할 수 없게 되자 졸지에 왕위를 계승할 공주가 됩니다. 이럴 경우 대부분 날뛰고 좋아하는 것이 인지상정일텐데, 채식주의자로 지구환경을 생각하고 진보적인 사상을 추종하는 미아는 상당히 시무룩해 하고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기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큰 키와 볼륨 없는 몸매 때문인지 학교에서 그다지 인기가 없었던 미아는 공주였음이 밝혀진 후 인기상한가를 치게 됩니다. 약 한 달 분량의 일기가 수록되어 분량도 많지 않고, 스토리도 전혀 복잡하지 않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소설 같습니다.
b***1 2003.07.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