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리는 외박중 2
만나자마자 싸워대더니, 급기야 톡에서도 설왕설래, 주점에서 만나서도 옥신각신
그런데도 마지막에는 마음이 끌리는대로 서로 사귀기로 한다.
먼저 매리가 자리를 떴지만 무결이 쫓아가고, 급기야 결혼식 날 잡은 친구보다 먼저 결혼식을 올린다.
즉흥 결혼식, 야외웨딩, 친한 사람만 모아놓은 소규모 웨딩
열정적인 사랑이야기인데, 감정이 술렁대지 않는다. 메마른거냐 내 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