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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이름 표기를 두고 시끄러울 때, '반크'라는 단체의 이름을 듣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외국에 잘못 알려지거나, 왜곡된 점을 바로 잡는다는 걸 얼핏 알고 있었는데... 어린이 반크라니... 우선 호기심이 갔습니다. 어린이들도 반크 활동을 할 수 있는 건가? 하고요.
이 책을 받고 나서 정말 아이한테 필요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영어를 좋아하게 되서 영어로 소설을 쓴다고 매일 듣고, 읽기, 쓰기를 열심히 하고, 나중에 커서 번역가가 되겠다고 꿈이 바뀐 아이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읽으면서 정말 한솔이처럼 외국 친구들과 펜팔도 하고, 채팅도 하는 게 가능할까? 하는 우려의 마음이 앞섭니다.
영어를 쓴다고는 해도 문법에 맞지도 않고, 또 표현도 서투르고... 어설픈 영어로 대화를 한다는 자체가 겁이 납니다. 이런 건 영어를 잘하는 아이들이나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서로 소통할 내용이 풍부하다 하더라도 그걸 제대로 표현해 내지 못하면 안 될 것같은데... 영어를 잘 못한다는 게 제일 맘에 걸립니다.
일단 부딪혀 볼까요? 한솔이처럼요.
한비와 한솔이네 집에 캐나다 친구들이 사흘간 홈스테이를 합니다. 외국 친구들에게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한 한비와 한솔이는 뿌듯합니다. 실제로 '반크'에서 이런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한비와 한솔이는 반크의 어린이 외교관이 되어 세계의 친구들과 펜팔을 하고, 채팅을 하게 됩니다.
그럼, 반크에 가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고, 한 달 동안 어린이 사이버 외교관 교육을 열심히 참여합니다. 이후로 해외 펜팔 친구를 사귀어 꾸준히 교류하며 세계속에 한국을 알리면 되는 것입니다.
얼마전에, 모 프로그램에서 뉴욕을 갔는데... 외국인들이 김치를 알지도, 먹어보지도 못했다는 인터뷰 내용을 봤습니다. 우리의 대표 음식인 김치를 모르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 것에 좀 놀랐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그리고 이 책을 보면서 아이가 '어린이 반크'활동을 했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김치뿐 아니라 우리의 음식, 문화, 역사등을 세계의 친구들에게 알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난 외국인하면 입이 떨어지지도 않는데... 아이에게는 외국 친구가 생기면 좋을 것 같으니까요. 혹시 알아요? 아이가 친구네 놀러가는 것처럼 나중에 커서 외국에 있는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할지도 모르잖아요.
아이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 싶습니다. 부모의 강요에 의해서 시키지도 못하지만, 아이가 읽고, 의향이 있으면 도와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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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대중매체를 통해 반크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봤지만 이 단체가 무엇을 하는지는 많은 어린이 들도 생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둘째 아이가 청와대 어린이 기자 활동을 하면서 외교사절단 반크사이트를 개설한 박기태 단장님을 만나 볼 기회가 있었답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다른 청와대 어린이 기자들이 전하는 소식들은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어요. 지난 1월 14일 6명의 어린이 기자들이 만나고 온 소식을 기사들로 접할 수 있었는데 어린이 들의 시각으로 세세한 설명을 해 주신 박기태 단장님의 모습이 아른거립니다. 반크는 사이버 외교단체로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단체랍니다. 사이버 민간 외교사절단, 국가 홍보, 한국 바로 알리기, 문화교류, 동해, 독도 표기오류 개선활동 등 다양한 활동들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하고도 고마운 단체이기도 하지요. 이러한 반크를 어린이들에게 참신하게 소개한 이 책은 반크가 하는 활동 그리고 세계의 친구를 사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한솔이와 한비가 주체가 되어 알기쉽게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저도 기사를 접한 후에 직접 반크 사이트에 들어가 여러 정보를 흡수 했으나 이렇게 책으로 접해 보니 더욱 쉽게 이해가 되고 세아이 모두 반크단체에 가입해서 활동 시키고 픈 생각이 간절하네요. 앞으로 글로벌 시대에 앞서 꼭 필요한 반크 활동은 세계의 어린이들과 친구가 되고 잘못된 우리의 역사나 왜곡된 정보를 바로 알리는데도 꼭 필요하기 때문에 이 책이 무척 반갑게 느껴 집니다. 또한 실제 어린이들이 반크단체에서 활동하면서 경험담을 소개 해주는데 아직 처음인 우리아이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네요. 이밖에도 반크 단장님의 쏙쏙 어드바이스는 친절하게 해당사이트도 안내해 주고 있어 이 한권에서 알려주는 정보는 이보다 더 무궁무진함을 알 수 있었어요. 방학동안 아이들에게 이 책을 통해 반크 단체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 할 수 있도록 저도 많이 이끌어 주고 싶네요.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들에게도 적극 추천 하고 싶은 유익한 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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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활동에 대해서는 독도와 동해를 일본의 역사 외곡에 의해 세계 많은 나라에서 정확하게 지명을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네티즌들이 격분하여 세계 여러 나라 국제 사이트에 접속하여 우리나라를 제대로 알린다는 취지아래 뜻있는 사람들이 모여 스스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들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올랐다. 하지만 이렇게 어린이 반크가 있다는 것은 미처 알지도 못했었고 상상도 못했던 일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린이 반크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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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린이 반크라는 책이 그저 영어공부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했어요. 반크라는 용어가 생소했었거든요. 근데 이 책을 읽어보니 아이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 같아요. 반크(VANK)란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의 영어 약자에서 따온 이름으로 우리나라를 알고 싶어하는 외국 친구들에게 우리나라를 바르게 알려주는 단체입니다. 외교 사절단이라고도 합니다.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일을 예로 들자면 세계 여러나라의 지도에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된걸 바로 잡았습니다. 사라진 '동해'라는 명칭을 반크가 살려낸 것입니다. 반크는 인터넷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외국인 친구를 사귀고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펜팔과 채팅등으로 교류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영어실력 또한 높아지는 것이죠.이 책에서는 외국인 어린이들과 펜팔하는 방법, 채팅하는 방법등을 알려주고있어요.영어로 자신을 소개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여러가지 대화에 대한 예시를 보여주며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아이가 책을 읽기 전에 내가 먼저 읽었고, 이런 단체가 있다는 말을 해주었더니 무지흥미롭게 책을 보았습니다. 근데 자기는 영어를 잘 못해서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하더라구요. 일단 영어타자 연습을 하고 사전을 가까이 하면서 하면 괜찮을 것이라고말해주었어요. 자신이 준비가 되면 펜팔도 하고 채팅도 하고 싶다며 참 좋아하더라구요. 이런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아이들이 세계의 중심에 설 수 있는 날이 올꺼라 믿습니다. 아이가 건강하면서 똑똑하기를 바라는 엄마들이 많습니다. 저역시 그런 엄마구요. 우리나라 아이들은 사실 컴퓨터하면서 보낼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쁩니다. 학교 갔다오면학원 가고, 두세군데 학원 갔다와선 숙제하고....하다못해 책 읽을 시간 조차도 없구요앞으론 시간을 만들어서(학원을 줄여서라도) 반크활동을 시키고 싶습니다. 공부보다는많은 친구를 사귀고 우리나라를 알리고 하다보면 본인과 나라를 진정으로 사랑할 줄 아는아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꼭 이 책을 활용해서 아이에게 멋진 미래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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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많은 것을 제가 모르고 살고 잇구나 새삼 다시 느껴지게 만든 책이네요. 세상에 우리같은 사람이 대한민국 홍보대사가 되어 다른 나라에 제대로 대한민국을 알릴 수 잇는 기회가 잇었는데 너무나 무지했네요. 반크의 박기대 단장님..반크에 도움으로 조금씩 대한민국을 제대로 알려지고 있어꾼요...그런 역할들을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모두 활동하면서 .. 인터넷 강국 대한민국에 한 국민으로써 왜 맨날 국내 사이트만 다녔는지 유명 박물관 웹사이트. 다른 나라 도서관, 유엔사이트와 하버드 등에 강이를 들을 수 잇다는 생각을 해보지도 못하고 지내온 울 가족들에게 박기태 단장님에 머리말 말씀은 고개를 저절로 끄덕이게 만드시네요. 캐나다에서 온 제니와 마크를 홈스테이 하면서 애국심을 자극받았다고 해야 하나 그런 맘으로 인해서 한솔이가 한비를 따라서 반크에 가입하면서 외국인 아이들과 친구가 되어가는 절차와 과정을 너무나 자세히 예시와 함께 가르쳐 주면서 영어에 대한 부담스럽고 두려워 하는 부분들을 조금씩 극복할 수 잇도록 진행되어 울 아이들 관심을 마니 기울이게 되더라구요. 해외사이트에서 발견되는 오류 키워드를 보면서 가슴이 답답해지는것을 느끼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사명감을 가지고 울 아이들 참여할 수 잇도록 독려를 해야겠네요. 다양한 다른 아이들에 경험담을 보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새삼스럽게 대한민국에 자랑거리을 여러각도로 찾아 볼 수 잇도록 만든 시간이 되었네요.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미처 몰랐던 우리 문화유산과 문화에 대해서 더 마니 알아야겟다는 동기부여도 받고, 스스로 많은 반성도 하게 되엇네요. 제대로 알고 제대로 전달 할 수 잇도록 공부를 더 해야겟다는 결심을 아이들과 함게 하였네요. 마니 사용하는 영어단어들을 끝부분에 제시도 해주어서 영어로 메일을 쓰거나 채팅을 할때 도움도 되겠더라구요. 글로벌 이라는 단어 너무나 마니 요즘 사용하는 말인데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는 자격이 갖추어질 수 잇도록 아이들과 함게 열심히 노력해야겟어요. 많은 아이들에게 요런 기회가 있다는 홍보 열심히 해야겟어요. 울 아이들 친구들한테 알려준다고 학교에 책도 가져가공 그러네요..ㅎㅎ 저도 열심히 친구들한테 요런게 있다고 알려주고 잇고용..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한 몫을 할 수 있는 정보를 받을 수 잇는 너무나 고마운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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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인가 친구가 외국 소녀와 펜팔을 주고 받는 것을 보고 너무나 부러워 명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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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사이버 외교사절단으로서 반크는 "겨자씨는 어떤 씨보다 더 작은 것이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 더 커져서 나무가 되며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입니다" 라는 성경 말씀처럼, 반크의 성장과정은 크게 "씨앗 → 뿌리내림 → 싹 → 무성한 가지 → 무성한 잎 → 깃들이는 새 → 희망의 숲" 로 요약됩니다 어린이 반크 - http://kids.prkorea.com/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8억명에 달하는 전세계 네티즌들에게 아시아의 중심국가로 성장하는 한국을 직접 홍보할 수 있는 어린이 사이버 외교관을 양성하고, 사이버 외교관 1인당 5명의 외국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국을 바로알리는 대대적인 풀뿌리 한국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반크는 이 한국바로알리기 활동을 통해 세계 속에 한국을 대표하고 변화시키는 주인공은 대통령이나 외교관, 유명인사가 아니라 열린 마음으로 해외 친구와 E-mail 교류를 하는 평범한 대한민국 어린이라는 사실을 알릴 것 입니다.
인터넷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잘 알고 계실것입니다. 인터넷을 동한 사이버 외교사절단으로서 ‘반크는 정말 우리나라를 위해 커다란 일을 해주고 있습니다. 나의 아이도 한국인으로서 자기 자신의 나라에 대해 바르게 알고 조금이나마 세계의 다른이들에게 알릴 수 있는 아이로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기에 어린이 반크라는 책이 나오자 내용이 무척이나 궁금하였습니다. 이 책은 반크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이 먼저 반크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활동서입니다. 막연하게 반크에 대해 알고 있던 아이들이 책속의 한솔이와 한비를 통해 어게 활동이 이루어지는지는 알아갈 수 있습니다. 아이과 다른아이들보다 앞서는 리더가 되기를 바라는 부모라면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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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대...글로벌 시대.. 그동안 매스컴으로나 인터넷 또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로 숱하게 들어왔던 말이다... 그렇지만 그동안 나와 우리딸은 그 글로벌시대라는걸 제대로 접하는지 느끼기조차 못하고 있었다. 이책을 받아들면서 비로서 나와 아이는 내가 글로벌시대에 살고 있구나. 그렇지 그에 부흥하는 방법으로 나도 내아이도 참여해봐야겠다는 깨달음과 더 많이 커지고 갑자기 성숙해졌다는 느낌이 들면서 별안간 똘똘해진 기분이들었다.
우리아이들 글로벌 리더도 키워야겠단 욕심까지 들게 만들었던 서울 문화사의 [어린이 반크]는 우리모녀에게 충격그 자체였다. 야호 신난다..! 내심 새로운 지식을 새로운것을 알게되었다는 희열도 느꼈다.
책을 받아들고 학교 수업이 끝나고 학원수업까지 마무리하고 돌아오면 딸아인 한페이지 한페이지 아주 아끼듯이 책을 샅샅히 읽는 눈치였다. 240여페이지에 달하는 책을 기말고사 치르고 일상적인 일이 끝난 다음 차근히 읽는모습에서 아이가 많은 호감을 느끼고 있음을 알수 있엇다.
아이도 사이버 외교관이 되기로 했다. 외교관이 되어서 그동안 체험학습으로 역사기행으로 다녔던 우라 나라의 구석구석을 소개해 주고 싶다고 한다. 그러면서 책으로만 보아왔던 외국의 여러문화도 알고 싶다고 했다.
이렇게 쉽게 외교관이 될수 있다는것에 아이는 희열을 느꼇다.
그리고 외국어린이들과도 채팅을 해야겠어 우리나라 아이들도 채팅어를 약어로 쓰듯이 영어로 채팅할때 쓰는 약어까지 소개해주고 있어서 아이는 신기해했다.
나를 우리아이를 새롭게 태어나게 해준 똑똑한 책 [어린이 반크]는 내가 받아본 책중의 최고의 글로벌 리더 가이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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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VANK
일본과의 독도문제가 기사화 될때마다 심심찮게 등장하던 사이버민간외교단체인 반크.
그 반크가 나와는 다른 특별한 애국심을 가진 특별한 사람들의 단체라고 생각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가 싶어요.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그 일원이 될 수 있으며 그와 같은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 '어린이 반크'를 만나 행운이라 생각되요.
어린이를 위한 사이버민간외교단체인 어린이 반크 사이트가 있네요.
그 사이트의 이름과 똑같은 '어린이 반크'가 책 이름이에요.
처음에 '어린이 반크'를 선택한 계기는 아이의 장래를 위해 스펙을 쌓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했어요.
큰 딸아이 꿈이 국제관계 전문가로 국제적인 일을 하고 싶어하거든요.
가끔은 의사가 되고 싶다고 하지만 만약 아이의 다른 꿈인 의사가 된다면 국제적인 활동에 플러스가 될거라는 생각도 해요.
국경없는 의사회 같은 활동을 할 수 있을 테니까요.
하지만 아직까지 어떤 준비를 해야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어요.
어린이반크 활동이 글로벌 리더가 되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되서 책을 아이의 책장에 슬쩍 넣어 놓았네요.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
노란색 표지가 눈에 띄었는지 책을 꺼내 읽네요.
책에는 어린이 반크 활동을 하는 사례와 방법, 우리나와 역사와 문화제에 대한 영문소개등등 외국 친구들과의 교류를 대비한 어드바이스들이 들어있는데 새로운 별천지를 보듯 아이가 무척 흥미있어 했어요.
책장을 덮고는 자기를 '어린이반크' 사이트에 회원가입 시켜달라고 하더군요.
시험기간이라 시험 끝나면 가입시켜 주마 했지요.
잠깐의 뜸을 들여주면 아이의 열망은 배가 되거든요.
처음에는 아이의 스펙을 쌓는데 있어 반크 활동이 포트폴리오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며 읽었지만 남모를 애국심을 생기는거 보면 아이에게도 많은 영향을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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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어린이반크 -세상을 변화시키는 글로벌 리더-
'반크'란 무엇일까? 10년 전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사이트를 개설. 현재 외국인 7천명을 포함 국내 외 3만 5천명의 회원이 가입된 단체로 문화관광부와 국회, 국정 홍보처 등에서 수 많은 상을 받은 곳이다. 책을 쓰신 박기태님은 '반크'를 설립하고 단장으로 활동중이며 서울시 홍보대사, 청와대 국가 브랜드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반크' 사이트는 직접 외국에 가지 않고도 외국인 펜팔 친구들을 인터넷을 통해 마음껏 사귈 수 있는 곳으로 우편을 통한 편지를 주고 받는 것보다 더 빠르고 가깝게 전 세계에서 등록한 다양한 나라, 다양한 나이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 제일 먼저 '반크' 사이트에 들어가서 회원으로 등록을 한 후 '반크'에서 실시하는 사이버 외교관 교육을 열심히 참여한 후 자신의 소개를 하고 좋아하는 일이나 관심거리등을 등록해 두면 서로 관심이 가는 친구의 소개를 보고 외국인 친구를 사귀면서 꾸준한 교류를 하게 된다.
언제인가 딸아이와 어린이 신문을 보면서 ' 반크' 라는 말을 처음 접하고 관심을 가졌다가 그냥 지나쳐 버리고는 잊고 있었다. 가끔 아이에게 외국 또래와 펜팔을 하게 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어디서부터 어떤 방법으로 외국인 친구를 만나고 소개를 하고 편지까지 주고 받을 수 있을까. 막막하기만 했었는데 딱 그런 생각이 많던 시기에 만나게 된 이 책은 '반크'에 대한 소개부터 하는 일, 회원으로 등록하는 방법, 등록 후 외국 친구들이 볼 기본적인 자기 소개를 영어로 작성하는 방법, 영어로 펜팔친구에게 처음 편지 쓰는 요령, 펜팔 친구에게 우리나라를 소개하는 여러가지 글을 영문으로 작성하는 방법까지 다양하게 전세계 외국인과 펜팔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단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곧 방학이 다가오면 이 책을 한 장씩 펼쳐가면서 회원가입부터 하나씩 실천해볼 생각이다. 그 전에 이 책을 몇 번 정독을 하고 영어 소개 글이나 기본적이고 간단한 문법을 공부하면 더 도움이 될거 같다. 특히 조금은 아이들이 딱딱하게 접근할 수도 있는 내용들이 있기도 하지만 따로 주인공인 '한솔'이와' 한비' 그리고 여러 나라의 외국인 친구들이 등장해서 받자마자 딸아이가 아주 흥미롭게 읽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기도 하고 나 역시도 읽어보니 두고 두고 아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좋은 내용을 책이기도 하고, 영어로 편지를 쓰거나 우리나라를 소개하는 글 등은 꼭 펜팔이 아니더라도 쓸모가 상당히 많은 내용이었다.
아이가 이 책을 접하다 보면 더 넓은 세상을 접할 유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거 같아서 벌써부터 '반크' 회원이 되고 편지를 주고받는 생각에 마음이 들뜬다.
*사이버 외교관인 어린이 반크 사이트 : www.prkore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