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2%
  • 리뷰 총점8 18%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5)

리뷰 총점 종이책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 내용보기
올해 5살이 되는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랍니다. 어린이집을 다니다가 올해부터 유치원으로 다니게 되었어요. 5살이면 아직도 어린이집을 다녀도 되는 나이이지만 어떻게 하다보니 유치원에 가게 되네요. 아이가 가족틈에서는 자신감 있고 밝은편이지만 원생활과 집에서는 다를수가 있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혹여나 유치원 생활을 하면서 아이들과 어울리면서 선생님과 부딪치면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 내용보기

올해 5살이 되는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랍니다.

어린이집을 다니다가 올해부터 유치원으로 다니게 되었어요.

5살이면 아직도 어린이집을 다녀도 되는 나이이지만 어떻게 하다보니 유치원에 가게 되네요.

아이가 가족틈에서는 자신감 있고 밝은편이지만 원생활과 집에서는 다를수가 있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혹여나 유치원 생활을 하면서 아이들과 어울리면서 선생님과 부딪치면서

한마디때문에 행동하나때문에 주눅이나 들지않을까? 혹시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면 어떡하나?하는 생각도 들고요.

아이가 집에서 충분히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구요.

책으로도 그마음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전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이책은 읽어볼만한것 같아요.

어른들도 그렇고 아이들도 그렇고 자존감이 낮은 경우가 있잖아요. 자존감이 높다가 어느날은 떨어질때도 있구요.

아이가 그 어떤 경우에도 자신을 사랑하지않고 자신이 못난아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골라본 책이랍니다.

책 제목도 너무나 따뜻하지요.<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

넓은 마음과 팔로 날 꼭 안아줄것만 같은 책.. 상처난 마음을 모난 마음을 둥글 둥글하게 치유해 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어렵지않으면서 내용의 길이도 장황하게 길지않아서 좋았어요.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자신이 멋있어 보이고 싶고 남들보다 더 잘나 보이고 싶을때가 있잖아요. 그러다가 실수나 실패를 맛보면서 역시 난 안돼..

난 아니야라고 마음속에 비관적인 생각이 들기도하구요.

이책은 올리라는 아이를 통해 평범하지만 개개인 모두가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임을 알려주고있어요.

그런점에서 너무나 기분좋은 책이랍니다.

이책을 통해서 딸아이도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알고 부모님으로 부터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고

자신을 사랑하며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들었습니다.

 

좋은 책을 만나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그리고 저 또한 그림책을 통해서 많은걸 배웠답니다.

g********2 2010.01.05.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자존감을 심어주는 그림책
"자존감을 심어주는 그림책" 내용보기
아직 어려서 잘 모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들도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곤 한다. 누구는 키가 크고, 누구는 힘이 세고, 누구는 머리카락이 길고, 누구는 예쁘다고 말하면서 부럽다고도 하고 자신도 그렇게 되고 싶다고도 말한다. 물론 그렇게 되는 것도 좋지만 지금 현재의 모습도 충분히 괜찮다고 알려주고 싶었다.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의 꼬마 올리는 자신이 너무 평
"자존감을 심어주는 그림책" 내용보기

아직 어려서 잘 모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들도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곤 한다. 누구는 키가 크고, 누구는 힘이 세고, 누구는 머리카락이 길고, 누구는 예쁘다고 말하면서 부럽다고도 하고 자신도 그렇게 되고 싶다고도 말한다. 물론 그렇게 되는 것도 좋지만 지금 현재의 모습도 충분히 괜찮다고 알려주고 싶었다.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의 꼬마 올리는 자신이 너무 평범하고 따분하고 하잖것 없는 아이라고 생각한다. 멋쟁이가 되어서 '키다리'를 받고 싶었다. 하지만 운좋게 키다리를 가지게 되었는데도 전혀 행복해지지 않았다. 결국 '꽈당'하고 넘어지고 나서야 진짜 중요한게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지은이 맥스 루케이도는 <넌 특별하단다>를 비롯해 많은 아동서를 낸 미국 최고의 기독교 아동작가다. 그래서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 속에도 그 분이 등장하나 보다. 하지만 이 책은 기독교도가 아니라도 재미잏게 읽을 수 있다. 항상 사랑해 주는 엄마 아빠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책을 읽고나면 교회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나 사랑해주는 존재를 만나고 싶다는 욕구 때문일 것이다.

 

난 사실 아이에게 많이 바라는 엄마였다. 인사도 잘 했으면 좋겠고, 말도 잘 했으면 좋겠고, 친구들과도 잘 놀았으면 좋겠고, 이것 저것 못하는 것 없이 모두 잘하는 슈퍼어린이가 되기를 바랬는지 모르겠다. 때가 되면 다 할 수 있게 되는 것을 차분하게 기다리지 못했던 것이 참 미안해진다. 아이에게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라고 자주 말해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는 아이에게 사랑받고 있는 존재임을 깨우쳐 주고,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자존감을 심어주는 좋은 그림책이다.

 


 

n****3 2010.01.05.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소중함을 일깨우는 동화
"소중함을 일깨우는 동화" 내용보기
맥스 루케이도의 신작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를 읽어보았어요. 우리 두 아이들에게 늘 해주고 싶은 말이랍니다. "괜찮아 그래도 소중해"   맥스 루케이도는 미국 최고의 기독교 아동 작가라고 합니다. 처음에 책을 읽으면서 ’그 분’했었는데 그 분이 누구인지 알 것 같아요~   키다리 마을의 하찮은 꼬마들.. 그리고 널 위한 그들의 이야기!!   저녁 여섯시만 되면
"소중함을 일깨우는 동화" 내용보기
 

맥스 루케이도의 신작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를 읽어보았어요.

우리 두 아이들에게 늘 해주고 싶은 말이랍니다.

"괜찮아 그래도 소중해"

 

맥스 루케이도는 미국 최고의 기독교 아동 작가라고 합니다.

처음에 책을 읽으면서 ’그 분’했었는데 그 분이 누구인지 알 것 같아요~

 

키다리 마을의 하찮은 꼬마들.. 그리고 널 위한 그들의 이야기!!

 

저녁 여섯시만 되면 사람들은 둥근 광장에 모여 키다리 막대 이야기를 한답니다.

턱하니 올라서서 뽐내며 걸을 수 있는 키다리에 올라 저 아래 보통 사람들을 내려다 보네요.

 

정말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같아요.

더 좋은 것을 원하고 더 높은 위치에 오르고자 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네요.

 

올리는 바지는 기워입고 다리는 가늘어빠지고 양말은 언제나 짝짝이를 싣는 아이예요.

멋쟁이가 보면 너무나 평범하고 따분한 그런 아이지요.

하지만 올리가 키다리 막대의 주인공이 된답니다.

 

"품위 있고 발랄한 아이가 되어 키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거야"

 

하지만 기쁨도 잠시 새들이 날아와 앉는 걸 알마나 좋아하는지,

비둘기며 말똥가리며 온갖 새들이 몰려와 올리의 어깨에 풀썩 내려앉아 쉬고 있어요.

그리고 걷는 것은 너무나 힘들어 넘어지고 말았어요.

원래 자기가 있던 그 자리로..

키다리도 없는 꼬마들 사이로 말이지요.

하지만 누구하나 도와줄 생각을 않고 키다리만 가져가 버렸어요.

 

그때 그분이 어깨를 어루만지면서,

 

"두 발로 굳건히 땅위에 서, 우쭐대지 말고 거만하면 안돼.

높은데를 꿈꾸지 않고 낮은 데를 택해, 온 몸으로 하늘을 쳐다봐"

 

 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해보았어요.

늘 높은 곳만 쳐다보았지 정작 내 주변, 현재 내가 서 있는 곳은 소홀히 대한 것은 아닌가 하고요~~

실수투성이에 말썽꾸러기면 어때요.

정말 우리 아이들은 이 세상 누구보다 소중하잖아요.

 

한때는 잘하는 친구와 우리 아이를 비교하면서 ’너는 왜 그것밖에 못하니?’하면서 한숨을 쉬었어요.

보잘 것 없고 모자른 아이가 아닌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진 아이를 보면서 말이죠.

정말 이 책을 읽고 반성하고 또 반성했답니다.

 

 

우리 모두 너무 소중한 존재이기에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그들 사이에 오르지 못해도 사랑받고 있고 소중한 존재임을 일깨워주네요.

n*****2 2010.01.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넌 소중해, 내가 널 만들었잖아^^
"넌 소중해, 내가 널 만들었잖아^^" 내용보기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 그림과 제목이 느낌이 참 좋은 책이네요^^어린아이의 행복한 미소에 책내용이 궁금해집니다'키다리 마을'의 하찮은 꼬마들, 그리고 널 위한 그들의 이야기저녁6시만되면 사람들은 둥근광장에 모여 '키다리'막대 이야기를 합니다뽑내며 걸을 수 있는 키다리, 보통사람들을 내려다 볼 수 있는 키다리사람들은 키다리를 갖은 멋쟁이들에게 이름이 불려 키다리를
"넌 소중해, 내가 널 만들었잖아^^" 내용보기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 그림과 제목이 느낌이 참 좋은 책이네요^^
어린아이의 행복한 미소에 책내용이 궁금해집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키다리 마을'의 하찮은 꼬마들, 그리고 널 위한 그들의 이야기
저녁6시만되면 사람들은 둥근광장에 모여 '키다리'막대 이야기를 합니다
뽑내며 걸을 수 있는 키다리, 보통사람들을 내려다 볼 수 있는 키다리
사람들은 키다리를 갖은 멋쟁이들에게 이름이 불려 키다리를 받고 싶은데,,,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올리도 키다리를 받고 싶은 소년,,,드디어 이름이 불리고 키다리를 받게 되는데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우쭐해지기도 잠깐뿐,,,새들이 날아와 앉으니 올리는 뒤뚱뒤뚱 흔들흔들 꽈당,,,
원래 자기가 있던 바로 그 자리로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멋쟁이 패거리들은 인정사정없이 키다리만 가져가고
꼼작하지 않고 앉아 울고 있는 올리의 어깨를 어루만져주며
"이리와 올리 나랑 함께 걸을까?"라며 인자한 미소로 말하는 분^^

"두발로 굳건히 땅위에 서, 우쭐대고 거만하면 안돼
높은 데를 꿈꾸지 말고 낮은 데를 택해. 온몸으로 하늘을 쳐다봐 
넌 소중한 아이야, 절대 보잘것 없는 꼬마가 아니라구
내가 널 만들었잖아, 넌 내 아이야"

"난 대단한 아이가 아닐지도 몰라, 꼬마들 중에서도 가장 작은 꼬마
하지만 그 분이 나를 사랑하니까 난 세상에서 가장 키 큰 꼬마야"

 그 분은 누굴까요? 울 아들은 대번에 하느님이라네요^^

성서를 보는 듯한 듯 이야기
그림은 쉬운데 글을 읽다보면 뭔가 어려운 다시 곱씹게 되는 책이네요
어린이뿐아니라 어른들도 읽으며 생각하게 되는 책인거 같습니다^^

d****3 2010.01.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중한 우리 아이, 많이 사랑해 주어야겠어요~
"소중한 우리 아이, 많이 사랑해 주어야겠어요~" 내용보기
제목만 들어도 따뜻해지네요. 너무나 소중한 우리 아이, 가끔 큰소리로 야단도 치고, 엉덩이 때렸던 일이 부끄럽네요.   엄마 아빠에게 사랑 받고 자란 아이는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지요. 2010년 새해부터, 내일 우리 아이 생일을 맞이하여 더욱 많이 껴안아주고 사랑해 주어야 겠어요.     <엄마 아빠에게> 전하는 글이 마음에 와 닿아요. 아이의 상한 마음을
"소중한 우리 아이, 많이 사랑해 주어야겠어요~" 내용보기

 

 
제목만 들어도 따뜻해지네요.

너무나 소중한 우리 아이, 가끔 큰소리로 야단도 치고, 엉덩이 때렸던 일이 부끄럽네요.

 

엄마 아빠에게 사랑 받고 자란 아이는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지요.

2010년 새해부터, 내일 우리 아이 생일을 맞이하여 더욱 많이 껴안아주고 사랑해 주어야 겠어요.

 

 

<엄마 아빠에게> 전하는 글이 마음에 와 닿아요.

아이의 상한 마음을 달래고 어루만져 줄 수 있는 현명한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저녁 여섯 시만 되면 사람들은 둥근 광장에 모여 '키다리' 막대 이야기를 해요.

턱하니 올라타서 뽐내며 걸을 수 있는 '키다리',

저 아래 보통 사람들을 내려다 볼 수 있는 '키다리'를 받고 싶었어요.

 

올리는 바지도 기워 입고 다리는 가늘어 빠진 데다 양말은 언제나 짝짝이였어요.

웃을 땐 말처럼 힝힝, 잘 때면 침을 질질, 멋쟁이 패거리가 보기엔 너무 평범하고 따분해 보였어요.

 

근데 어느 날 밤 올리가 '키다리'를 타고 올라갔어요.

올리는 깨달았어요.

"난 대단한 아이야.'

 

하지만 그 미소도 잠깐뿐, 새들이 날아와 앉는 걸 얼마나 좋아하는지 올리의 어깨에 풀썩 내려앉더니 날개를 접고 쉬고 있었어요.

올리는 뒤뚱뒤뚱 걸으며 넘어지지 않으려고 진땀을 흘렸어요.

올리는 하늘로 손을 내뻗더니 곧장 넘어져 버렸어요.

 

꼼짝도 않고 거기 그렇게 앉아 울었어요.

누군가 어깨를 살며시 어루만질 때까지요.

 

"두 발로 굳건히 땅위에 서, 우쭐대고 거만하면 안 돼. 높은 데를 꿈꾸지 말고 낮은 데를 택해, 온몸으로 하늘을 쳐다봐."

 

"넌 소중한 아이야, 올리. 절대 보잘 것 없는 꼬마가 아니라구, 기억해, 내가 널 만들었잖아, 누가 뭐래도, 넌 내 아이야."

 

올리는 집으로 돌아가 벽에서 시계를 떼어냈어요.

"'키다리' 막대는 이제 그만, 그런 것들 모두 이젠 그만이야!"라고 했어요.

 

올리처럼 우리 아이들도 늘 새로운 무언가를 갖고 싶어 하겠죠?

어른들도 마찬가지고요.

 

가끔 우리 아이가 이런 말을 하지요.

"엄마, 욱인 못해. 엄마가 해 줘. 왜 그렇지?"

이젠 무심히 흘려 듣지 말고 아이의 입장에서 한번 더 귀담아 들어주어야겠어요.

 

그림과 색감도 너무 예뻐요.

올리의 표정을 보고 있노라면 안타깝기도 하고 미소가 나오기도 해요.

 

우리 아이가 자신감을 갖고 일상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좋은 친구가 되어 주어 고마워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가 얼마나 대단하고 소중한 아이인지 다시 한번 생각했어요.

y*****5 2010.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그림만큼 내용도 마음이 따듯한 동화책이네요^^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그림만큼 내용도 마음이 따듯한 동화책이네요^^ " 내용보기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         맥스 루케이도 글  , 마리아모네시요 그림     책겉장에 커버가 있어요, 그림과 책제목들이 손으로 만져보면 볼록하게 올라와 있고 입체감이 느껴지고 색감이 이쁘게 나타나서 한눈에 쏘옥 호감이 가는 그림책이에요.       책뒤에를 살펴보면, 모양과 크기가 다른글자체로 재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그림만큼 내용도 마음이 따듯한 동화책이네요^^ " 내용보기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

 

 

 

 

맥스 루케이도 글  , 마리아모네시요 그림

 

 

책겉장에 커버가 있어요,

그림과 책제목들이 손으로 만져보면 볼록하게 올라와 있고

입체감이 느껴지고 색감이 이쁘게 나타나서 한눈에 쏘옥

호감이 가는 그림책이에요.

 

 

 

책뒤에를 살펴보면,

모양과 크기가 다른글자체로 재미도 주고,

이책의 올리를 살짝 엿볼수가 있어요.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 읽어보아요*^^*

 

 


 

올리는 바지도 기어입고, 다리는 가늘어 빠진데다 양말도 언제나 짝짝이

멋쟁이 패거리가 보기엔 보잘것 없고, 따분해 보이인다고하네요.

그런데 올리도 키다리를 받고 싶어해요.

그런데 어느날밤 깜짝 놀랄일이 생겼어요,

올리가 상을 받게 됐어요.

상으로 받은 키다리를 이용해 높은데 올라가니 품위있고, 대단한 아이가 된 느낌이였어요.

그래도 잠시뿐, 높은곳에 올라가니 새들이 몰려오고, 뒤뚱뒤뚱, 흔들흔들

결국 "꽈당" 넘어졌어요,

그런데, 멋쟁이 패거리들은 인정사정볼것없이 도와주지도 않고 가버려요

주저앉아 있을때, 누군가 어깨를 어루만져주며

인자한 미소로, "이리와 올리 나랑 함께 걸을까?"

위로해주며, "넌 소중한 아이야 올리" 절대 보잘것 없는 아이가 아니라고 용기를 줍니다.

 

이책의 내용은 그림도 따스하더니, 내용도 참 따뜻한 동화책 같아요.

아이가 성장하면서 욕심도 생길수 있고, 교만도 생길수 있을텐데,

겸손함과, 용기를 만들어 주는 책 인것 같아요.

그림색감들이 빨갛고,노랗고, 녹색의 원색배열로, 혼잡하기 보단,

사람들의 표정들과 코팅된 속지로 인해, 오히려 책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따스함과, 율동감이 넘쳐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네요.

저희 애는 책을 볼때 책속에 나오는 사람들에게 관심도 많은데,

이책엔 올리외 많은 사람들의 행복하고, 슬픈표정들, 수염아저씨, 모자를쓴아줌마

다양하게 등장인물들이 많아 누구냐고 물어보면서 집중해서 볼 수 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랑 책 읽을때 넌 소중한 아이라고 말 할수 있어 좋아요.

그럴때마다 저희 아이가 엄마표정과 목소리만 듣어도 그 단어를 아는것처럼 행복해 합니다.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아이들의 그림책으로 어른들 맘도 녹아내리듯 훈훈해지는것 같아 행복하네요.

 

f*********7 2010.01.02.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누가 뭐래도 넌 내 아이야...
"누가 뭐래도 넌 내 아이야..." 내용보기
이미 밀리언 셀러가 된 책<넌 특별하단다>를 감동적으로 읽고 난 후라 그런지 맥스 루케이도라는 작가에 대한 기대가 컸어요. 이번 작품은 <넌 특별하단다>보다 더 깊이 있고 철학적인 이야기라 깊이 생각할 기회를 주고 여운도 느끼게 해주네요. 저는 종교가 기독교라서 이 작가의 작품들이 가슴 깊이 더 다가오는 것도 있지만 종교적인 측면을 떠나서 아이에게 가장 해 주고픈
"누가 뭐래도 넌 내 아이야..." 내용보기

이미 밀리언 셀러가 된 책<넌 특별하단다>를 감동적으로 읽고 난 후라 그런지 맥스 루케이도라는 작가에 대한 기대가 컸어요.

이번 작품은 <넌 특별하단다>보다 더 깊이 있고 철학적인 이야기라 깊이 생각할 기회를 주고 여운도 느끼게 해주네요.

저는 종교가 기독교라서 이 작가의 작품들이 가슴 깊이 더 다가오는 것도 있지만 종교적인 측면을 떠나서 아이에게 가장 해 주고픈 말이 아닐까 싶어요.

넌 가장 소중한 존재야....넌 특별한 존재란다.....누가 뭐래도 넌 내 아이야.....하고 말이죠.

키다리에서 떨어져서 넘어진 채로 울고 있는 평범하고 힘 없는 아이 올리를 어루만지고 위로하는 그 분이 하나님이 될 수도 또 가장 아이들을 사랑해 주는 부모님이 될 수도 있으니 말이죠.

 

내가 힘이 없어지고 무시당했다고 느낄 때, 정말 내 편이 없다고 느낄 때, 바로 그 때 다가오는 사람이야말로 정말 내 편이 되어 주고, 나를 가장 잘 알고 가장 사랑해 주는 사람일 거라는 건 학습이 없어도 아이들도 자연스레 느끼게 되는 거겠죠.

이 작가는 물론 기독교 아동 작가로 명성 있는 작가라서 그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걸 책 속에서도 느낄 수 있어요.

하지만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부모님의 사랑도 같이 전달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 넌 특별하단다>를 무척 좋아하는 딸이 이 책을 읽고 똑같은 감동을 느꼈다고 하네요.

글밥이 적어서 아이들이 수 분내로 읽을 수 있지만 그 내용이나 깊이는 한참 생각하고 음미하게 해 주는 힘이 있는 동화입니다.

아이들에게 날마다 해 줘도 모자란 그 말....사랑하다는 말이겠죠.....

올리가 마지막에 큰 깨달음으로 다시 밝아졌네요.

 

"어쩜 난 대단한 아이가 아닐지 몰라

꼬마들 중에서도 가장작은 꼬마

하지만 그 분이 나를 사랑하니까,

난 세상에서 가장 키 큰 꼬마야!"

 

인상깊은 구절
우쭐대고 거만하면 안 돼. 높은 데를 꿈꾸지 말고 낮은 데를 택해, 온몸으로 하늘을 쳐다봐.

 

 

h********9 2010.01.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 내용보기
나는 소중한 사람일까? 나는 과연 괜찮은 사람일까? 왕따가 만연한 사회, 어른 아이 너나 할 것 없이 자존감이 사라진 사회. 나는 얼마나 소중한 사람일까? 한 해를 지나는 길목에서 나, 존재감,소중함이라는 단어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아이들도 나이가 어리다고 자신의 존재감을 생각지 않는 것은 아니다. 나이에 비해서 성숙해진 아이들, 감성도 이성도 몸이 성숙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 내용보기
 

 

나는 소중한 사람일까? 나는 과연 괜찮은 사람일까?

왕따가 만연한 사회, 어른 아이 너나 할 것 없이 자존감이 사라진 사회.

나는 얼마나 소중한 사람일까?

한 해를 지나는 길목에서 나, 존재감,소중함이라는 단어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아이들도 나이가 어리다고 자신의 존재감을 생각지 않는 것은 아니다.

나이에 비해서 성숙해진 아이들, 감성도 이성도 몸이 성숙해진 이상으로

함께 비례적으로 부쩍 자라나서 어른들 이상으로 아니 그 이상으로

이들의 생각도 어른의 상상을 뛰어 넘는다.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동화지만 맥스루케이도가 기독교 작가이고 그가 저술한 책들이

어른들이 읽어도 감동과 깨달음을 줄 수 있기에 어른인 내가 읽고도

그래, 난 괜찮은 사람이야,라는 소중함을 일깨운다.

 

편을 가르는 것은 이미 어른들만의 전유물이 아닌듯 하다.

바지는 기워 입고 다리는 가늘어 빠진데다 양말은 언제나 짝짝이

웃을 땐 힝힝,잘 때면  침을 질질

이런 '올리 '옆에도 편을 가른 '멋쟁이'들이 있었다.

 

잘난자와 못난자,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자,특별한 자와 특별하지 않은자

자기편과 자기편이 아닌자. 세상은 이렇게 늘 이중적인 잣대로 이 쪽과 저 쪽을

가르고 있다.

 

이러면서 한 쪽은 소외 당하고 손가락질 당하고 외면 당하고 버림을 당하는 현상

빛과 어둠은 악과 선이라는 이중의 잣대를 더 선명하게 만든다

어둠이 있어서 빛이 더 빛나는 것이지만 때로는 이 어둠과 빛이 존재하지 않아야 할 곳도 있다.

 

사람의 마음 속 만은 이 빛과 어둠의 갈림 현상이 없어야 하지만 가장 많은 양의 함수로

마음 속에 존재하고 있어서 자기 편한대로 자기에게 이익이 있는 쪽으로 사람들은 줄을 선다.

어릴 때부터 왕따를 당한 아이들은 커서도 제대로 사랑을 베풀 줄 모르는 사랑의 기아현상이

나타나서 사회를 증오하고 세상을 저주하는 악순환이 일어나게 된다.

 

가진자가 사랑도 더 가지게 되고 없는 자는 사랑에 있어서도 굶주리게 되는 이런 일들 때문에

사회는 악순환의 고리가 쉽게 끊어지지 않게 된다.

 

자신이 가진 것이 없어도 있는 것에 족한 줄 안다면 더 이상은 '내가 과연 소중할까?'라는

물음 조차 헛된 것임을 스스로 깨닫게 된다.

 

소중함은 외형적인 것이 아니라 내면적인 마음에 있다는 사실을.

소중함의 기준은 타인이 매겨 주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가 점수를 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늘 '나는 괜찮다'라는 자기암시를 스스로에게 주입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이런 것을 깨닫는 것은 누가 대신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한 해의 길목에서 생각해 본다.

 

 

 

 

 

 

 

k***w 2010.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
"내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 내용보기
아이와 책을 읽고 나면 마음 한구석에서 따뜻한 기운이 솟아나는 그런 책!!! 있잖아요.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를 읽고 그런 느낌을 받았답니다. 너무나 따뜻하고 훈훈한 감동과 깨달음을 주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림책을 읽고 나서 우리 아이에게... "내 소중한 아이들"...하며 한번 더 꼬옥 안아주었답니다. 가끔은 엄마라는 존재를 잊고 나만을 쫒다가 "아,
"내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 내용보기

아이와 책을 읽고 나면 마음 한구석에서 따뜻한 기운이 솟아나는 그런 책!!! 있잖아요.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를 읽고 그런 느낌을 받았답니다.

너무나 따뜻하고 훈훈한 감동과 깨달음을 주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림책을 읽고 나서 우리 아이에게... "내 소중한 아이들"...하며 한번 더 꼬옥 안아주었답니다.

가끔은 엄마라는 존재를 잊고 나만을 쫒다가 "아, 나에겐 너무나 소중한 아이들이 있었지."하며

다시 소중한 엄마의 자리로 돌아오게 만드는 마법같은 힘을 발휘하는 책!!!

 

그래서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를 읽고 얻은 따뜻한 마음을 한편의 글로 담아두려 합니다.

 


 

 

먼저 책을 펼치면 따뜻하고 산뜻한 색감의 다정다감한 그림이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그래서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책 속으로 빠져 들게 되요.

 


 

 

그리고 여기 너무나 안타까워 보이는 주인공 올리가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희한한 선물 '키다리 막대'를 받고 싶지만 특별한 것이 하나도 없는

자기가 너무나 보잘것없다고 여기는 소년 올리랍니다.

 


 

 

그러나 사람에겐 모두 한번쯤은 특별한 기회가 찾아오기도 하죠.

바로 올리에게도... 그런 특별한 날이 찾아왔답니다. 

올리가 키다리 막대를 타게 된거예요.

 


 

키다리 막대에서 내려다 본 세상은 바로 이런거군요.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는 기분...^^

 

키다리 막대의 의미는 바로 우리 어른들에게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거 같아요.

우리가 올라가고자 하는 그 모든 것들... 아래에서 보면 정말 멋져 보이는 것들...하지만 우리는 어렴풋이 알고는 있어요.

그런 것들이 모두 허상이란 사실을... 하지만 실제로 올라가보지 못한 사람으로서 진정한 느낌으로 다가오지는 않아요. ㅎㅎ

아직도 올라가고픈 마음이...들락날락하니...^^

 

 


 

그리고 우리에겐...시련도 어김없이 찾아와요.

성공이라 불리는 시절엔 수많은 갈채를 받았을지라도 실패라도 할라치면... 너무나 외롭고 초라해서 좌절해 버려요.

내 주위엔 아무도 없는거 같고...난 왜이리 못났을까...자책만 하게 되고...

오~너무나 안쓰러운...우리의 올리!!! 우리의 초상!!!

 


 

하지만 누군가 나에게 이렇게 말해준다면...우리는 다시 힘을 얻을 수 있어요.

"넌 소중한 아이야."

그리고 우리가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해도 우리곁엔...늘 계시죠.

 

 

" 두 발로 굳건히 땅위에서 높은 데를 꿈꾸지 말고 낮은 데를 택해, 온몸으로 하늘을 쳐다봐."

 

아직도 마음에 남아있는 말이에요.

너무 높은데만 보기때문에...우리는 가끔씩 불행하다고 느끼지는 않는지...

정말 온몸으로 하늘을 보고... 자신을 낮출 때 가장 큰 자신감이 생기는건 아닐까요?

 

인생의 진리를 또 하나 배우게 됩니다...^^

 


 

올리가 힘을 얻고...자신감을 되찾는 모습을 보고...어른인 저도 이렇게 힘이 나는데...

우리 아이들은 또 얼마나... 힘이 솟을 까요.

 

정말...크게 말해주고 싶어요...^^

그분이 올리에게 말했던 것처럼...저도 우리 아이들에게..

너희들은...엄마가 너무나 사랑하니까... 너무나 소중한 존재란다...^^ 하고요.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는

내 아이들을 한번 더 꼬옥 안아주게 만드는 마음 따뜻한 소중한 그림책으로

계속 제 마음속에 남아있는 그런 멋진 그림책이랍니다.^^

 

 

i***n 2010.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 내용보기
친정언니가 사고로 형부를 잃고 혼자서 조카를  키우고 있는데 늘 아빠의 빈자리를느끼고 있는 조카에게 해 주고 싶었던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라는 말이였어요.아이가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친구들과 비교를 하게 되는데요.특히 가족과 함께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에 어린이집을 가게 되면 좀 더 심해지는데월요일에는 주말에 있었던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 있나봐요.엄마는 쉬는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 내용보기

친정언니가 사고로 형부를 잃고 혼자서 조카를  키우고 있는데 늘 아빠의 빈자리를
느끼고 있는 조카에게 해 주고 싶었던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라는 말이였어요.
아이가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친구들과 비교를 하게 되는데요.
특히 가족과 함께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에 어린이집을 가게 되면 좀 더 심해지는데
월요일에는 주말에 있었던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 있나봐요.
엄마는 쉬는 날에도 거의 출근하다시피 하다보니 주말에도 외할머니랑 단 둘이 지내죠.
외할머니가 계시지만 아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충족시켜주지 못하니까
조카는 화도 나고 친구들의 모습이 마냥 부럽기도 한 모양이에요.
아빠 없이 지내도 다행히 조카는 밝은 모습이라 다행스럽기도 해요.
가끔은 아이가 야무지게 하는 말을 듣다보면 안쓰럽기도 하구요.
아빠의 사랑은 받지 못하지만 충분한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싶었어요.
외할머니, 엄마, 삼춘, 이모, 이모부의 부족하지만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이죠.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존재이지만 키다리 막대만 가지면 특별한 존재가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키다리 막대를 가지게 되지만 결국은 자신을 진정으로 알아주는 것은
키다리 막대가 아닌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죠.
넘어진 꼬마 올리를 아무도 돌봐주지 않는 모습에서 이기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어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모습과 흡사해 보여 씁쓸하기도 했어요.
종교적인 색이 있지만 아이가 이 책을 읽기에 거부감은 없는 것 같아요.
       
  

사랑이 넘쳐 혹여라도 아이가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할까 염려스럽기도 하지만
7살의 아이에게 상처보다는 자신의 존재를 사랑하고 나아가 가족들의 사랑으로 
아빠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또한 다른 아이들과 비교해서 자신이 초라하다고 느끼지 않고
조카 자신의 존재가 가족들에게 꼭 필요한 행복이라는 것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l****s 2010.0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