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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버핏에 대해 내가 궁금해 한 것은 바로 다음의 질문이었다. 워런버핏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나? 그러나 그에 관한 책을 읽게 되었을 때, 그에게서 배워야 하는 것은 단순히 투자철학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십대 때부터 주식투자를 시작한 워런버핏은 2008년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다. 그리고 역사상 최고 수준의 재산을 빌 게이츠가 운영하는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에 기부한다. 단지 세계 최고의 부자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의 삶 자체에 호기심을 느껴 언젠가 한 번쯤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이번에 읽게 된 책, 《워런버핏이야기》 그는 아버지를 존경했으나, 어머니와의 사이는 별로 좋지 않았다고 한다. 워런버핏의 어머니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어린 시절 어머니와의 사이는 별로 좋지 않았다. 예민하고 감정 조절을 잘 못하는 편인 어머니는 마음에 안 드는 일이 있으면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거나 상대가 질릴 정도로 잔소리를 해대기도 했다. 버핏은 그런 어머니에 대해 깊은 친밀감을 갖지 못했다. 청소년을 위한 책인 만큼, 책 내내 인물을 굉장히 평면적이고 반복적으로 설명하여, 심심한 면이 없잖아 있지만 위에서 설명하는 어머니의 성격은 꽤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었는데, 이 책에서 이처럼 부정적으로, 인물을 묘사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어머니가 이런 성격이라면 무척 피곤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워런버핏은 돈을 버는 능력과는 달리, 이성과의 교제에는 무척 서툴렀다고 쓰며, 안습의 문장도 서슴지 않는다. 대학 2학년이 될 때까지 단 한 번도 여학생과 단 둘이 데이트를 해본 적이 없던 버핏은... 버핏에겐 남들이 부러워하는 자동차는 있지만 자동차에 태울 여자친구는 없었다. 그래도 좋아하는 여인, 수잔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된다. 수잔은 아버지의 권유에 따라 버핏과 데이트를 시작했다. 만나는 횟수가 많아지자 수잔의 마음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아버지가 현재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 대신 버핏을 만나라고 하는 사실 자체가 불편했지만, 수잔도 버핏이 싫진 않았기에 꾸준히 데이트를 했다... 데이트를 시작한 지 몇 개월 후 버핏은 수잔에게 청혼을 했고, 수잔은 그 청혼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수잔과의 결혼 생활은 평생 지속되지는 않는다. 중년에 접어들면서 아내 수잔과의 관계의 끈은 눈에 띄게 약해지고 있었다... "여보, 집을 떠나겠어요. 난 노래를 하고 싶어요." "돌이켜보면 아내 수지는 지난 25년 동안 나에게 정원의 햇빛과 비 같은 존재였어요." 수잔이 떠난 이후 버핏은 심하게 외로움을 느꼈다. 버핏의 외로움을 보다 못한, 수잔은 버핏에게 자신의 친구 에스트리드 멩크스를 소개시켜주어 함께 지내도록 하여, 세 명 모두가 행복을 놓치지 않게 하는 방법을 선택하였는데, 후에 수잔이 죽은 후, 버핏은 멩크스와 재혼을 하게 된다. 1930년에 태어난 버핏은 2009년 올해 일흔 아홉살이며, 2010년이면 여든 살이 된다. 버핏은 돈을 벌어도 검소한 생활을 이어가, 아무리 돈을 많아도 결국 다 쓰지 못하고 죽을 것이다. 그가 평생 동안 번 그의 재산, 그에게 돈이란 무엇이었을까? 사실 우리가 시시각각 돈 버는 문제에 골몰하고 있지만 자네에게나 나에게나 돈 그 자체는 큰 의미가 없는 것 같네. 우린 늘 똑같을 거야. 돈 때문에 편해지거나 즐거워지는 건 그저 우리 집사람들뿐이지. - 벤저민 그레이엄 벤저민 그레이엄의 농담처럼, 버핏에게 돈 그 자체는 큰 의미가 없었는지 모른다. 돈이 어느 수준 이상의 금액을 넘어섰을 때, 돈은 그에게 단지 하나의 '수'로 인식되었는지 모른다. 3조원의 돈과 30조원의 돈의 차이를 일반 사람들이 느낄 수 있을까? 그것은 그냥 '수'일 뿐이다. 자신의 증권계좌 어디에선가 존재하는 하나의 수... 2006년 6월 25일, 버핏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회사의 주식 대부분을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에 기부하겠다고 발표했다. 그의 주식은 2006년 당시 370억 달러의 가치였으며, 해마다 그 가치가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 그의 기부는 전세계를 뒤흔든 축복과도 같았다. 안타까운 것은, <수의 비밀에서 부의 비밀을 찾아낸 워런버핏>의 이야기라 하면서, 막상 이 책이 너무 <수>에 둔감하다는 점이다. p.86 웨스트 체스터는 110제곱킬로미터가 넘는 땅에 들어선 5개의 빌딩으로 이루어진 쇼핑 타운이었다. ☞ 불가능하다! 110제곱킬로미터는 서울 면적의 1/6 이상이다. 1.1제곱킬로미터 정도이지 않을까 싶다. p.98 또한 버핏은 혼자만의 결정으로 160제곱킬로미터의 농장을 1,200달러에 샀다. ☞ 위의 문장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p.165 케이코의 각 주당 가격이 두 배로 뛰어 1952년에 투자했던 8,000달러가 1954년에 16만 달러가 된 것이다. ☞ 두배라면 1만 6천 달러가 되는 것이 맞다. p.191 내가 어렸을 때... ☞ 앞에 < " > 가 빠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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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이야기라는 제목위의 타이틀 투자가를 꿈꾸는 세계청소년의 롤모델이라는 문구가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중2가 되어가는 아들이 존경하고 닮고 싶은 사람이 워렌 버핏이라고 했는데 제목을 본 순간 우리 아들에게 미래의 꿈을 향한 나침반이 되어 줄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글을 읽는 내내 그런 느낌이 더욱 들었고 부모로서의 역할도 중요함을 더욱 느끼게 되었다. 버핏은 가난하지 않는 가정에 태어났지만 돈과 숫자에 대한 열정이 뛰어났고 어려서부터 돈의 흐름에 대해 궁금해했으며 확률에 대해 생활 속에서 놀이식으로 연구했다. 특히나 돈을 버는 목적이 사치스럽게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돈의 원리를 터득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그가 성공한 이유였다. 요즘 우리나라 부모들 같으면 아이들이 신문배달을 한다거나 하면 그 시간에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버핏의 아버지는 버핏을 믿고 버핏의 원한는 일을 하게 해주었고 대신 학업성적은 유지해야 한다고 했다한다. 진정 좋아하는 하는 일을 하고 자기가 되고 싶은 꿈이 있다면 시키지 않아도 열심히 한다. 물론 이책을 통해서 버핏도 사춘기를 겪으며 가출도 하고 도둑질도 하는 등 이상한 일을 벌이지만 그런 일을 통해 자신을 다시 돌아보고 다시 자신의 꿈을 향해 더욱 노력하는 사람이 되었다. 요즘 아이들이 소원을 말하라고 하면 돈을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종종 듣곤 한다. 왜 그러냐고 물으면 잘 먹고 잘 살고 싶어서 그런다고 한다. 그런데 돈을 어떻게 벌을 건지는 또 어떻게 써야 잘 쓰는 건지는 잘 모른다. 또한 버핏은 이미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 6000달러의 돈을 모았고 대학을 가지 않아도 자신을 자신의 꿈인 30대에 백만장자에 도달하는데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때 아버지의 충고'자신의 일에 있어 대가가 댁; 위해서는 폭넓게 공부할 필요가 있다.'로 대학을 가게 되고 대학원까지 가게 되어 자신의 스승을 만나게 된 이야기 등은 우리가 아이들에세 무작정 대학 졸업장을 따야된다는 것보다 더 구체적인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우리 아이들이 지금 어떤꿈을 갖고 그 꿈을 키우기 위한 지도를 어떻게 그릴것인지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모는 그 지도를 그릴 수 있도록 믿고 도와주는 거라는 생각을 더욱 들게했다. 이책은 아직 꿈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그려나갈지 헤메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어줄거라 생각한다. |
![]() 요즘 청소년들을 비롯을 해서 많은 사람들의 꿈이 바로 부자가 되는것 재벌이 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워런버핏하면은 아무리 주식이나 경제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다들 한번쯤은 들어본짐한 이름이다. 이 책은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로 나온 책답게 쉽게 책이 쓰여져서 청소년이 읽기에도 어렵지 않고아주 쉽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될성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고 했던가? 어릴적부터 워런버핏은 또래 아이들과 전혀 달랐다.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돈'의 세계에 관심이 많았던 아이 ..꾸준한 아르바이트로 꾸준하게 돈을 모으고 그렇게 모은 돈으로 직접 자신이 주식을 사서 투자도 하고 어린아이 치우는 남다르다. 우선 버핏은 아주 어린 나이때부터 각종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신물배달부터시작을 해서 자동차대여,핀볼게임기 설치 등등 다양한 방법으로 돈을 모으는 데는 타고난 재주가 있었다. 어릴적부터 숫자놀이와 확률놀이를 즐겨 하면서 놀았고 교과서 보다도 아버지 서가에 꽂혀 있는 주식관련 책들이 더 많이 읽고 재미가 있던 아이,,숫자와 통계와 확률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가 있는 아이..보통아이들과는 확실히 남다르다. 잠시도 헛된 시간을 보내지 않을 만큼 부지런한 아이였고 열정적인 청소년기를 보냈다. 물론 사춘기시기에 반항도 좀 했는데 가출도 하고 남의 물건을 훔치는 등 그 시기에 맞는 반항도 한 것을 보니 좀인간적으로 다가왔다 ㅎㅎ 버핏의 아버지또한 보통의 부모와는 다른것 같다. 어린아이가 이럴적부터 신문배달을 한다고 하면은 보통의 부모님은 다들 만류를 했을 텐데,,버핏의 아버지는 어떤 아르바이트를 하던지 성적을 많이 떨어지지 않고 일정수준을 유지를 한다면은 묵인해 주고 11살때 처음으로 주식투자를 하는것도 허락을 해 주었다.
11살때 6살때부터 5년동안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으로 첫 주식투자를 시작을 하고 13살때 첫납세신고서를 작성해서 신고하고 자전거 값이 사업비용으로 공제를 받았다고 하니 정말 대견하다 그렇게 아르바이트로 모든 돈으로 세금신고를 하다니.. 16살때 고등학교 졸업당시 6천달러를 모았고 1950년 20살의 나이로 대학을 조기절업을 하면서 그때 그의 은행계좌에는 9800달러가 들어가 있었다. 1967년 37의 살인 된 버핏의 순자산은 1000만 달러였으니 어린시절 백만장자가 되겠다고 꿈꾸던 것보다도 10배나 재산을 더 모은 셈이다. 워런버핏이 전세계인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이유는 그렇게 많은 부를 가졌지만은 여전히 소박한 사람이고 그리고 자신의 엄청난 재산 중 많은 액수를 기부를 하고 자신의 막대한 개인 재산을 어떤 형태로던지 세상에 환원을 할려고 노력을 하는 점이다 버핏의 자녀들도 각각 재단을 만들어서 기부활동,,환경개선, 복지사업등등 사회에 환원을 하는것을 보면은 이런것이 바로 가진사람들의 소명을 잘 실천을 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요즘 한가정 한자녀가 많은 현실에서 어떻게 하면은 자녀를 잘 키울수가 있는지 ,,부모님들도 한번 읽어보면은좋을 듯 하고 청소년들은 필독서로 읽어보면은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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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책이나 다른 매체를 통해 알게된 유명한 인물이 현재도 살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될 때면 깜짝 놀랄때가 있다. 아주 오래전 사람일 것 같았던 아인 슈타인이 1950년대까지 살아 있었다던가, 컴퓨터 분야에서 유명한 딕스트라 라는 분이 몇 년 전에 돌아가셨다는 기사를 볼 때도 다소 놀라웠다. 책에서나 나오는 분이 나와 같은 시대에 살고 있었다니! 워런 버핏이라는 분도 그러한 분이 아닐까 한다. 2-3년 전 우리나라에도 주식 열풍이 불 때, 본인도 덩달아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한 적이 있었다. 다행스럽게도 거의 본전을 유지하고 빠져나왔지만 그때의 추억은 참으로 무모한 도전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해주었다. 내가 투자하는 기업이 어떤 곳인지도 모른채 운에 맡기고 돈이 불어나기만을 바라는. 주가가 폭락하는 것과 같이 본인도 주식에서 손을 놨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다시 한 번 제대로 주식 공부를 해볼까도 고민을 해보게 된다. 사실 가치투자라는 용어로 워런 버핏이 유명하지만, 그가 벤저민 그레이엄이라는 가치투자의 대가의 제자 였다는 점도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알게 되었고 매우 흥미로운 사실 이었다. 그리고 그러한 인물을 찾아가 배움을 선택했던 워런 버핏의 태도 또한 배울점이라 생각된다. 또 흥미로운 사실 하나는 워런 버핏과 빌 게이츠의 관계였다. 세계의 갑부 순위에서 항상 1,2위를 다투는 그 두 분이 서로 친분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책이다 보니 다소 워런 버핏의 어린 시절의 커가는 모습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듯 하다. 그렇다고 해서 본인과 같은 회사원이 읽는 데는 전혀 흥미를 감소 시켜거나 하는 점은 없었다. 본인이 어렸을 때는 위인전이라고 해서 아주 오래전 인물들에 대한 책을 읽었었던 것 같은데, 그러한 것보다는 이와 같은 현대 사회의 위대한 인물들에 대해 쓰여진 책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훨신 더 유익하리라 생각된다. 많은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 멋진 인생을 설계해 나갔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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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청소년들을 위해 워런 버핏의 투자의 삶, 성공, 기부 철학의 생생한 기록을 쉽게 서술한 책 이다. 워렌 버펫은 2008년 총재산 620억달러로 '포브스'선정 세계 최고의 부자로 기록되었다.그에게는 세계 제일의 투자가, 그가 투자하는 곳은 어디든 천문학적인 수치의 '이익'이 기다리고 있는 세계적인 투자가, 미국의 경제를, 아니 세계의 경제를 움직이는 힘을 가진 자. 그에게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여럿이다. 책은 ‘투자’에 대한 이야기뿐이 아닌 워런버핏의 어린 시절 숫자에 관심이 많아 할아버지의 식료품가게를 드나들면서 장사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야기, 숫자 암기와 계산에 뛰어난 능력을 보인 이야기, 돈의 원리를 궁금하게 생각하며 장사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껌과 콜라를 팔던 이야기에서부터 열한 살 때 처음 주식 투자를 시작한 이야기 등 그의 남달랐던 학창시절 이야기와 주식계의 ‘큰손’이 되기까지의 버핏의 인생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해준다.
1990년대의 '신경제(New Economy)를 대표하며 미국의 역사적인 주가 상승을 상징하는 존재인 빌 게이츠, 그는 하이테크 업계 최강의 마이크로소프트 제국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미국 최고의 투자가'로 인정되는 버펫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한다.또한 '존경하는 경영자는 워렌 버펫'이라고 공공연히 말하기도 한다. 워렌버핏은 참 내면이 잘 정리된 훌륭한 인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 '부를 얻고 싶어한다. 그러나 누구나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원하는 것을 얻더라도 어떤 '부'를 얻을 수 있는 가는 별개의 문제다. 한국에서도 청소년 경제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은행·증권·보험 등 금융회사들이 청소년 경제교실을 운영하고 있지만 그 참여도는 아주 미미하다.
이 책은 부자가 되겠다는 꿈을 꾸는 청소년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책이다. 버핏 회장을 통해 청소년들이 익혀야 할 경제공부와 도전, 삶의 자세, 진취적인 기상, 나눔의 정신 등을 알려준다. 이 책은 두껍진 않지만 내용이 부족함없이 좋고 무엇보다 글쓰신 분이 정말 청소년들에게 정말 유익함을 주고 싶어 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부자들의 습성,사상,철학. 그리고 목표가 있는 삶과 없는 삶의 차이점이 크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고 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행동가' 였다는 부분이다. 2006년 6월 버핏회장은 자신의 재산 85%인 37조원을 사회에 기부한다고 공표했다. 위대한 사람은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됐느냐가 그 위대함을 재는 기준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바로 자신의 희생을 통해 타인을 감동시키는 그런 자세를 길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꼭 읽어보고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의 경쟁력은 어디에서 나온것인지를 꼭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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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도 다다익선이라 했나요. 그 중 돈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많으면 많을 수록 좋기에 더욱 욕심이 생기기 마련이지요. 그러한 연유로 세상에서 최고로 부자인 사람은 누구인지 그에 관한 새간의 관심과 부러움은 상상을 초월 하지요. 부는 곧 권력과 명예를 의미 하기도 하니까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가 갖는 달콤한 유혹과 욕망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없으리라 여겨 집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돈을 사랑하였음에도 결코 돈의 노예가 되지 않은 현명한 사람이 있으니 그는 세계최고의 부자이며 '오마하의 현자'라 불리우는 워런 버핏이지요. 그가 단순히 세계 최고의 갑부였다면 부러움과 관심의 대상일 망정 사랑과 존경을 받는 매력적인 인물은 되지 못했을 겁니다.
그가 여전히 존경과 사랑을 받으며 청소년들이 닮고 싶은 최고의 인물로 꼽히는이유는 무엇일까요? 그의 어린시절부터 그가 자라온 이야기, 그가 가진 돈에 관한 가치관을 이 책을 통해 배울수 있다면 그 이유를 알수 있으리라 여겨 집니다.
워런은 1930년 미국 네브래스카 주 오마하에서 태어났다. 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고 했던가. 어릴 적부터 숫자에 관심이 많던 그는 숫자놀이를 좋아했으며 돈을 모으는 것을 재미있어 했다. 중학교 때부터‘서른다섯 살에 백만장자가 되겠다’는 부자에 대한 구체적인 꿈을 갖기 시작한다. 그는 장사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부자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어린시절 부터 껌을 팔았고 모두가 인정하는 부지런함과 열정으로 새벽부터 신문배달을 하는가 하면, 핀볼 게임기 사업 등의 돈벌이와 학업을 병행하며 자신이 모은 돈으로 주식투자를 하가도 하며 남들과는 다른 학교 생활과 특별한 성장과정을 보냈다.
성적이 떨어져 아버지의 훈계를 듣고 성적관리 또한 열심히 하여 네브래스카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에서 그가 존경하는 가치투자의 대가인 '벤저민 그레이엄' 에게 배울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열심히 공부해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고 투자가로소의 기질을 갖추게 된다.
스승에게 가치 투자에 관한 가르침을 받은 그는 기업의 겉모습과 수치자료에만 의존하지 않고 ‘숨은 보석’을 찾아내는 남다른 통찰력을 갖추게 되었다. 고향 오마하로 돌아온 그는 '버핏 투자조합’을 설립한 후 전문 투자가의 길을 걷게 된다. 원래 섬유회사였던 버크셔 해서웨이를 매입하여 거대한 투자기업으로 변모시켜 세계 최고의 지주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의 회장으로, 미국 뿐 아니라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 기업들에 투자하는 ‘20세기 100년 동안 가장 탁월한 투자가’이며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큰손’이란 명성을 얻게 되었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수 있는지를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저 워런 버핏의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담담히 들려주고 있다. 가장 현명한 투자활동으로 성공적인 수익을 거둔 최고의 투자가의 살아온 길을 되짚어 보며, 그가 지닌 돈에 관한 철학과 왜 많은 액수의 돈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는지, 돈이 지닌 참된 가치와, 진정한 부자의 의미는 무엇인지 가늠케 한다. 앞으로의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경제 리더가 되기 위해선 지력, 창의력 그리고 인내력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여야한다고 이야기하며 열정과 노력으로 누군든 꿈을 이룰수 있음를 보여준다.
2006년, 워런 버핏은 자신의 재산을 빌 게이츠가 운영하는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에 기부하여 역사상 최고의 기부자가 되었다. 그는 진정한 부자는 돈을 많이 버는것 보다 어떻게 쓰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며 돈을 세상에 되돌려 줄수 있는 나눔을 실천을 몸소 보여 주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열정적이고 부지런한 사람으로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일을 하는것'을 행복으로 여기는 워런은 청소년들의 모범이며 그들이 진정 닮고자 하는 사람 일수 밖에 없으리라. 나누는 기쁨을 아는 진정한 부자들이 많이 나오길 바라며 우리니라의 재벌들도 그의 부에 관한 철학과 기부에 동참 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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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출판에서 나온 [~이야기] 시리즈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롤모델 시리즈인 걸 책을 받고나서야 알았다. 그러고보니 내가 어릴 때 전집 위인전이 있었다면 지금의 청소년에겐 이런 세련된 멘토 시리즈가 있는 것이다. 어쩐지 좀 억울하기도 하고 분한 생각도 든다. 지금도 위인전집을 보유하고 있는 세대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나는 어린 마음에 위인전이 참 싫었다. 책읽기를 좋아했지만 장르를 가리던 탓인지 장군이나 독립투사처럼 동시대인이 아닌 이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일이 재밌게 느껴지지 않았다. 대학에 와서야 어릴 때 보던 위인전집이 그리워지긴 했지만 어쩔 건가. 이미 책은 어딘가로 가버린 걸.
내가 경제나 경영 그리고 재테크 분야에 관심을 가진 건 불과 1년 정도 전부터다. 학창시절의 나는 정말 심하다 싶을 만큼 수학을 못했는데 그래서인지 신문의 정치, 사회, 국제, 문화는 모두 좋아하면서 이상하게 경제섹션란 만큼은 진저리치곤 했다. 그러면서 작년에 문득 든 생각이 모르는 분야나 싫어하는 분야에 관한 책을 일부러라도 더 많이 접하자는 결심이었다. 책이라도 이것저것 접하다보면 몰랐던 것과 관심 없는 것에 좀 더 흥미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다. 그래서 1년 정도는 내 눈길이 닿는 한에서 한 권이라도 경제나 경영 그리고 재테크 분야의 도서를 읽으려고 했다. 그때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사람이 바로 워런 버핏과 피터 드러커였다.
아무리 그렇다해도 경제는 커녕 돈개념에 완전 무뇌아인 내가 무턱대고 두꺼운 경영철학이나 경제학 이론 같은 책을 읽을 수는 없었다. 투자가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어떤 기업이 정확히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모르면서 워런 버핏의 투자철학과 성공 기업의 경영전반을 다루는 내용의 독서를 할 순 없기 때문이다. 그건 이해하기도 벅찰 뿐더러 흥미를 돋우기는 커녕 나에게서 경제라는 개념을 더 먼 세상으로 내모는 일이 될 거란 걸 알았다. 그래서 지금도 경제분야에 접근하는 내 독서의 시작이 옳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런데 [워런 버핏 이야기]를 읽으면서 세계적인 투자가의 어린시절과 삶의 방식을 알게 되고보니, 모르는 것에 대해 알려면 이렇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흥미로운 것에서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알겠다.
내가 좀 더 일찍, 좀 더 빨리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를 만났다면 나도 좀 더 위대한 꿈을 꿨을지도 모른다. 단지 대학을 목표로 억지로 공부해야 하는 학생이 아니라 더 희망적이고 더 열정적인 꿈을 꿨을지도 모른다. 워런 버핏이나 스티브 잡스, 힐러리, 오프라 윈프리, 반기문, 오바마 같은 인물을 롤모델로 삼고 커가는 청소년은 그저 해야하기 때문에 공부하고, 가야하기 때문에 대학에 가는 이들의 삶보다 훨씬 열려있지 않을까. 큰 꿈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꾸는 꿈의 크기가 작았기 때문이라는 말이 유난히 절실하게 떠오르는 요즘이다. 내가 지금보다 훨씬 큰 꿈을 꾸는 사람이었다면 지금의 내가, 미래의 내가 좀 더 달라져 있지 않을까. 워런 버핏은 어린 시절부터 늘 숫자놀이를 좋아하는 아이였다. 좋아하는 것에 푹 빠질 수 있는 끈기가 있었고,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응원과 채찍을 주는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있었다. 그리고 매순간 자신이 하고 싶은 것과 잘 할 수 있는 일을 알고 원칙에 맞게 행동했다. 이것이 훗날 그가 위대한 투자가가 되도록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세상에 부자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돈을 많이 벌고 싶지 않은 사람도. 사실 이 책에도 '돈을 잘 버는 법'이나 '투자가가 되는 법' 같은 건 나와있지 않다. 워런 버핏이 걸어온 인생에는 언제나 숫자가 있었고, 그의 노력과 끈기와 원칙이 있었다. 지력과 창의력 그리고 인내력과 끝없이 싸워 이겨야만 부를 이뤄낼 수 있다는 것. 당신은 어떤 꿈을 가지고 걸어왔으며 어떤 원칙을 가지고 걸어갈지를 묻는 것. 이 책은 그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거기서 도전적 인생의 찬란한 면을 맛보는 것이다. 성공에는 실패와 좌절도 분명 따르기 마련이다. 워런 버핏이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역시 자신만의 분석과 원칙에 따른 소신투자다. 어떤 일이든 남만큼만 해서는 결국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음을 역설하는 셈. 문득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청소년일 때 나는 어떤 꿈을 꿨었나. 투자가를 꿈꾸는 친구가 있긴 했었나. 당시에 그 꿈을 말하는 친구가 있었다 해도 그저 웃어버리고 말았을 거다. 분명 10년 전 청소년기를 보낸 나와 지금 청소년기를 보내는 학생들이 꾸는 꿈의 크기는 다른 게 맞다. 인정하기 싫지만 그 점에서 나는 청소년 도서를 늘 존경한다. 바로 지금이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가 성인인 나의 롤모델 시리즈가 되는 순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