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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아버지가 되면서 그리고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제 아들은 이제 4살입니다)
아버지의 역할에 대해 점점 어렵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자라며 겪었던 우리 아버지.. 그리고 내 주변의 아버지들과 지금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아버지는 사뭇 다르다는 것을 누구나 느끼며 살아가겠지만 정작
아이의 아버지 노릇을 잘 하기는 항상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그런 어려움을 느끼는 아버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닐까 합니다
동굴속에서 나와 아이에게 진정한 사랑을 줄 수 있는 아버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쉽게 쉽게 풀어내고 있는 책입니다
책을 보며 몇 가지 아이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바뀌어야 하는 것들을
메모해 두었었는데.. 리뷰를 쓰면서 다시 들쳐 보니... 역시 실행은 어렵습니다
ㅠ.ㅠ
그러나 또 한 번 반성하게 되고 조금은 나아지려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
무엇보다 책의 말미에 나온 말이 마음에 듭니다
"먼저 아내에게 영웅이 되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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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아빠와 양육문제로 큰 소리가 자주 납니다.. 나름 저는 엄마로서 부족할 때도 많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제 눈에는 아빠라는 사람이 썩~마음에 들지 않았거든요.. 함께 육아에 대해 교육에 대해 공부하고 대화하며 부모라는 이름이 주어진것 만큼의 책임을 다하고 싶은데 이것이 많이 힘이 드네요..
이벤트가 당첨되고 신랑에게 좋은 선물이 되겠다 싶어 기쁜 마음으로 건냈지만 방법의 문제였을까요? 숙제같다는 느낌이 들어서인가요? 서평까지도 부탁하고 싶었지만 욕심이 컸나봅니다.....
크고 작은 집안 일(연말, 이사 등등)에 우선순위에서 밀려난 숙제(?)에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렇게 제가 서평을 쓰네요
그닥 두꺼운 책은 아니지만 그 안에 든 내용은 어마어마한 양 이네요. 아버지, 아버지이기 전에 한 남자........ 자녀 교육은 어느부모 한 쪽의 힘으로는 완성되지 않지만 두 수레바퀴가 제대로 굴러가야 하겠죠.. 대체적으로 자녀교육에 대한 관심과 책임이 엄마에 의해 지탱되어 오고 있었는데 요즘들어 아버지들의 역할과 책임에 그 무거움을 더하고 있는 현실을 볼 때 아버지들이 줄 수 있는 자녀에 대한 영향력은 클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버지들이 자식과 보내는 시간은 하루 평균 7분이다"라는 말이 있더군요.. 정말 동감했어요~ 신랑도 자신은 아이와 많이 놀아준다고 생각하고 있던데..정말 시간으로 따져보면 10분이 채 안될때가 많은 것 같거든요~
아들에게는 신뢰를 딸에게는 관심을 주는 멘토로서의 아버지, 최대한 세상경험을 많이 할 수 있게 기회를 주는 아버지, 싫은 일을 먼저하게 하는 일관된 규칙을 만들어 주는 아버지, 무한한 신뢰와 믿음을 주는 아버지, 경청의 자세로 소통이 원활한 아버지, 평생 공부하고 책을 가까이 하는 아버지......
이런 아버지는 아이에게 영웅이 됩니다. 하지만 이런 아버지가 되려면
먼저 아내에게 영웅이 되어야 한답니다!!
포기하지 않고 신랑에게 끝까지 이 책을 다 읽히게 할 작정 입니다.
여러분들도 두 수레바퀴가 함께 잘 굴러가는 자녀교육, 건강한 가정 만드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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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에 드라마를 보면 밖에서 일만 열심히 한 가장이 가족들로 부터 질책을 받는 장면 기러기 아빠,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이나 낮은 성적표를 앞에 두고 아내를 질책하는 아빠가 나오는 장면...... 예전에는 이런 장면을 보면서도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이제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로 한 남편의 아내의 자리에서 이런 장면을 보면 그때와는 다르게 보인다.
우리나라 남자들은 참 바쁘다. 부자가 능력인 세상에서 밖에서 돈도 벌어야 하고 가정에도 충실해야 하고... 아이들을 키우는 것은 참 힘든 일이다. 어떻게 하면 잘 키울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좋은 부모가 될까? 어떨때는 감정 조절이 안되서 도가 지나치게 내 감정을 드러내고는 후회를 하거나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을 여러가지 상황때문에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있을때 나의 부족함을 느낀다.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한가지 일에서 성공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세상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삶도 달라지겠지만 요즘 아이들을 키우려면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돈이 필요하다. 그러니 우리 대다수의 아빠들은 사회적인 성공을 갈망하고 열심히 일을 한다. 그러나, 우리 아버지 세대와는 달리 돈만 버는것이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시간을 기꺼이 내어 주어야 한다. 예전의 우리 아버지들 보다 더 힘든 삶을 사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아버지들. 가장들의 권위는 예전만 못한것 같다. 왜 그럴까? 그것은 아마도 결혼하면서 부모가 되어 자식을 대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 아닐까? 어머니를 위한 육아서는 많이 나와 있는 반면 아버지를 위한 육아서는 거의 없다. 바깥일도 바쁘고 가족의 일도 챙겨야 하는 요즘을 살면서 아버지를 위한 육아지침서가 절실한 때에 좋은 책을 만났다.
아이들을 혼자서 키우는 것은 벅찬일이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적절한 조화~ 엄격함과 자애로움을 적절하게 조율하는 방법을 적어놓은 책이다.
자녀를 사랑한다면, 자녀들에게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면, 꼼꼼히 읽으며 실천해보면 좋을 것 같다. 읽는 내내 남편에게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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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담은 내용중에 자녀를 키우면서 의욕이 앞서 아이에게 너무 많은 것을 강요한다는 생각이 들면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에 나오는 아이들에 대하여를 음미해보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당신의 아이는 당신의 아이가 아니다.' '그들은 그 자체를 갈망하는 생명의 아들, 딸 들이다.' ..... '당신은 그들에게 사랑을 줄지라도, 당신의 생각을 줄수는 없다' '당신은 그들을 애써 닮으려 해도 좋으나, 그들을 당신과 같은 사람으로 만들려고 해선 안 된다.' '왜냐하면 인생은 거꾸러 가는 것이 아니며, 과거에 머물러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 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하던 방식대로 내가 생각했던 방식과 다르다고 아이를 바꿔놓겠다고 생각한적이 많았습니다 물론 내 방식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한건아니지만 아이가 내 뜻을 따라준다면 그게 가장 현명하고 바른길이라고 착각하고 아이에게 어거지로 강요를 하고 있진 않았나 싶기도하고 옳고 그른게 뭔지도 모르는 아이에게 너무 힘든 일을 따라오게 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후회를 하기도 했습니다. 위 구절이 주는 바로는 부모가 아이에게 영향을 줄수는 있지만 부모의 생각을 아이에게 강요를 하지 말라고 말하고있습니다. 요즘처럼 주관이 없는 아이가 많다고 합니다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지 못하고 부모님의 눈치를 보고 결정을 하고 중요한 판단을 스스로 내리지 못해 망설이고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이는 아이들이 예전보다 많이 늘어난건 엄마 아빠의 개입이 그만큼 더 많아지고 교육에도 적극적으로 참여를 한다고 보아지지만 장점이라기보다 단점으로 비춰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부모들의 개입이 선을 넘어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나고있다고 보여지는데 책에서 말하는 아버지가 나서야 아이의 인생이 바뀐다는것은 엄마가 집에서 아이에게 소소하게 가르쳐주는 일상교육이 아닌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끼고 부딪칠수있는 체험교육의 중요성을 말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아빠가 아이에게 제시하는 여러가지 멘토의 중요성도 알려주고있습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이끄는 힘이 여성스러운 점이 있음을 보여준다면 아빠가 아이에게 주는 힘은 강인함과 사회성이 아닐까합니다. 물론 아빠가 이끄는 아버지의 힘도 중요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엄마가 한번더 참고해 본다면 더욱 유익하지 않을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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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은 부모 중 한 사람만이 책임지며 키울 수 있는 성질의 문제는 애초부터 아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어머니가 자녀교육을 책임지고 있다. 하지만, 자녀가 점점 커갈수록 아버지의 자리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우리나라처럼 경제적으로 가장을 사회생활로 몰아세우는 나라는 흔치 않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이 시대 아버지는 대부분이 30대부터 50대까지 자녀가 성인으로 성장하기까지 자녀교육비의 부담을 안고 살아간다. 말그대로 자녀교육이 아닌 자녀교육비에 힘쓰느라 자녀와의 유대감을 실천하기에 시간을 할애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거니와 권위적인 부모님세대에서 자란 지금 세대의 아버지들은 제대로 된 자녀교육 방법도 모른채 가정을 일구고 자녀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 가정의 모습도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 나름대로 아버지는 아들에게 많은 대화를 시도하지만 내가 지켜보기엔 대화라기 보다는 훈계나 장황한 설명일 때가 대부분이다. 자녀교육은 당연히 집에 있는 엄마의 몫인 양 한 발 물러서기 일쑤이고, 그 책임만을 묻는 반복적인 일상들에 나조차도 서서히 지쳐간다. 더군다나 아들이 점점 커가면서 어느덧 사춘기 시기에 이르려하니 이제는 엄마의 역할보다 아빠의 역할이 절실하게 느껴진다. ’이제는 아빠가 나서야 한다’쯤으로 표현하면 맞을까? 자녀를 키우면서 자연스레 자녀교육서를 자주 접하게 되지만 <이제 내 아이의 영웅이 되어라>는 아버지의 역할에 중점을 둔 책이어서 반가운 마음으로 읽게 된 책이다. 아버지를 중점으로 쓰여졌다고는 하나 부모 누구나가 읽더라도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가장 인상적인 내용은 목표지향적인 특성을 지닌 남자아이에게는 ’신뢰’의 말을 자주하고, 관계지향적인 특성을 지닌 여자아이에게는 ’관심’을 느낄 수 있는 부모의 멘토역할이 효과적이다는 사실이다. <이제 내 아이의 영웅이 되어라>에서 자녀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내용이 있었다. 첫째는 저자가 아들이 초등6학년이었을 때 아들과 함께 지리산 둘레길을 5박6일에 걸쳐 100km 도보여행한 일화의 소개였는데, 정말 뜻깊고 기억에 남을 만한 특별한 여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의 아들은 흥사단이라는 단체에서 국토순례를 두 번 다녀온 경험이 있는 아이였다. 자신보다도 더 거뜬히 도보여행을 즐기는 아들을 보면서 저자는 아이의 능력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도 했다. 언젠가 부자지간의 떠나는 여행이 아들에게 무척 좋은 경험이 된다는 사실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저자처럼 도보여행으로 떠나는 부자여행은 참으로 의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도보여행에서 얻는 경험이 자녀가 자라면서 힘든일이 닥쳤을 때 많은 극복의 힘을 줄 것이라 생각되어서 정말 좋은 자녀교육의 방법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꼭 한 번 실천해 보고 싶다는생각이 들었다. 두번째는 부모가 먼저 솔선수범으로 도덕지수를 높여라는 내용이었다.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라 봉사와 사회기부로 사회와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키우고 싶다. 또한, 나 역시 내가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자원봉사의 실천을 항상 생각하며 살고 있기에 많은 공감을 얻은 내용이었다. 얼마전 유명한 청소년단체에서 에디오피아로 자원봉사를 할 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는 광고문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 모집광고를 보는 순간 빠른시일 내에 아들에게도 좋은 경험의 기회를 직접 체험해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아들과 대화를 나눈 기억이 난다.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기 위한 열정과 관심만 있다면 그 조언을 얻을 책들은 부지기수라 생각한다. 다만, 자녀에게 크나 큰 기대를 하는 만큼 과연 나 자신은 부모로서 자녀에게 충분한 본보기가 되고 있는가를 반성해 보는 시간이었다.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아버지가 아이에게 영웅이 되려면 먼저 아내에게 ’영웅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아버지의 존재는 자녀와 많은 시간을 같이하는 어머니의 입을 통해 전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아버지를 위한 자녀교육서가 나온 것은 반가울 일이다. 또한, 우리집 가장을 비롯한 이 세상의 아버지들이 적극적으로 자녀교육에 참여하기를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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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면 아이의 교육에 관하여 자주 이야기를 나누고 합니다 사교육과 학원등을 보내지 않겠다는 아이 아빠와 남들 하는건 다 해줘야하는다는 제 의견사이에서 항상 의견이 분분하곤 합니다. 요즘처럼 돈이 없으면 남들처럼 해주지 못해 아이들 기 죽인다고 엄마들 정신없이 팔 걷어 붙이는 때에 학원을 보내지 않겠다는 신랑의 뜻이 솔직히 이해는 가지 않았지만 자신도 그렇게 자라지 않아서 고집을 부르나 라는 생각에 내심 걱정이 앞서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남편은 아이에게 세상을 가르쳐주고 자신이 일어설수있는 방법을 가르쳐주고싶다며 주말이면 여행과 사진을 찍고 아이와 즐겁게 책읽기를 하기도 합니다. 예전의 엄격한 아버지상을 생각하면서 예전의 우리 시절의 아버지 하면 떠오르는건 묵묵함과 답답하리 만큼 침묵하고 계시는것과 가족들과의 시간을 같이 보내지 않고 늘 따로 보내는것에 불평 불만이 쌓이다보니 으레 아버지는 그냥 아버지일뿐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시절도있었습니다 자신이 일하면서 받는 스트레스 를 고스란히 혼자 간직하며 외로움을 느끼고 계셨을꺼란 생각을 전혀 가족들조차 하지 못하게 말이죠 요즘 시대의 아버지들은 틀려야한다고 저자는 말하고있습니다. 가정과 육아에 지친 아내들을 위해 남편들도 적극 동참하여 아이의 교육과 사회성에 참여하자고 말하고있습니다 물론 말로는 아빠가 나서면 아이의 사회성이 발달한다고 하지만 퇴근하고 옷갈아입고씻기 무섭게 누워서 코를 고는 남편을 보며 애처로운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예전에는 집에서 전업주부로있는 엄마가 아이의교육을 혼자서 전담하고 중요한 일만 아빠와 상의를 해서 결정을 한다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습니다 부부가 공동으로 자녀교육에 동참하고 지혜로운 엄마와 엄격한 아빠사이의 의견조율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있습니다. 아내에게 존경받는 남편이야말로 아이에게도 존경받게 되어있습니다 엄마가 아빠를 평소에 어떻게 대해고 행동하는지에 따라서도 아이들이 엄마 아빠를 바라보는 눈도 틀려지고 그 영향력도 많다고합니다. 서로를 존중하는 부부사이야말로 자녀교육에 있어 가장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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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찬의 新 아버지 학교 이제 내 아이의 영웅이 되어라
아버지가 나서야 자녀의 인생이 바뀐다! 화내지 않고, 싸우지 않고,지치지 않고 아이를 큰 인물로 키우는 아빠 메뉴얼!
아이의 교육은 엄마의 역할이라고 주로 생각을 합니다. 저부터도 아빠는 일하고 엄마가 아이를 챙겨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산 사람중 하나였지요. 아이를 키우며 엄마의 역할과 아빠의 역할이 따로 있다는걸 많이 느꼈답니다. 더군다나 남자 아이를 키우다 보니 그런 생각이 더 드네요.
책을 받고 제가 먼져 읽었네요. 아빠를 설득시켜 읽게 하려면 저도 내용을 알고 있어야 하니까요.
"자녀교육은 자애로운 어머니와 때로는 엄격한 아버지의 두 수레바퀴가 제대로 굴러가야 완성되는 것이 자녀교육이다" 제가 젤로 맘에 드는 구절입니다. 제가 아이 아빠한테 바라는 점이구요.
아버지 멘토링을 위한 10계명 1.아버지가 자녀의 멘토로 적극 나서라. 2.기초 중시를 우선적으로 강조하라. 3.스포츠를 통해 인내심과노력의 가치를 배우게 해라. 4.아이를 손님 대접하듯이 정성껏 대해라. 5.세상 이야기를 자주 들려주며 안목을 키워 주어라. 6.편지를 적극 활용하라. 7.한 단계 늪은 친구를 사귀도록 이끌고 소통을 중시하라. 8.죄의식과 불안을 덜어주고 따뜻한 관심과 사랑,신뢰로 감싸안으라. 9.성적등 단기적인 목표보다 장기적인 계획을 갖도록 이끌라. 10.무슨 일이든 먼져 자녀의 편이 되어라.
10계명을 아이와 아빠가 보라고 벽에 붙여 놓으려 합니다. 쉽게 실천은 안되겠지만 2010년의 목표로 한가지씩 바꿔 나가길 바라며 아빠가 아이의 영웅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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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며 육아에 대한 부모의 가치관이 일치해야함을 여러 순간 느낀다. 다행히 육아에 대해 우리 남편과 난 일치하는 부분이 많기에 많은 것을 의논하고 함께 결정하긴 하지만 아빠의 역할에 늘 뭔가 부족함을 느꼈다. 아직은 아이가 어려서 친구같은 아빠의 모습이지만 좀 더 아이가 자라면 큰 산과 같은 아빠로 존재되길 엄마로써 바라는 마음이 컸다. 엄마의 바램 뿐만아니라 남편 스스로도 내 아이의 영웅이 되고 싶은 바램은 분명 있을것이다. 그 때 만나게 된 아버지들의 육아서. ' 이제 내 아이의 영웅이 되어라'이다.
당신의 아이는 당신의 아이가 아니다. 그들은 그 자체를 강망하는 생명의 아들, 딸이다. 그들은 당신을 통해서 태어났지만 당신으로부터 온 것은 아니다. 당신과 함께 있지만 당신의 소유물이 아니다. 당신은 그들에게 사랑은 줄지라도, 당신의 생각을 줄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의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 당신은 활이 되어 살아 있는 화살인당신의 아이들을 미래로 날려 보내야 한다.
아버지의 자리라는게 어떤건지 나는 완벽히 이해할 수 없다. '아버지는 죽어서도 가족을 걱정하는 그런 존재다'라는 글귀가 내 남편, 우리 아이의 아빠를 더욱 크게 느껴지게 한다. 많은 아버지들이 이 책을 읽고 가장 사랑하는 가족에게 존경받는 위치에 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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