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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지망생이라 인물 특성에 참고하기 위해 읽고 있어요. 성격 유형마다 아주 (엄청나게) 상세히 설명해주고.. 끝엔 해당 유형에 속하는 유명인들 이름을 참고로 제시해줘서 상상에 도움을 줍니다. 장점이라면 방대한 정보양이고, 단점이라면 이 책을 아무리 읽어도 해당 유형에 속한 인물을 직접 만나보지 않았다면 이해가 힘들 거란 점이에요. 제시된 내용에 끼워 맞추게 되는 편견(혹은 자만)이 생길 수도 있고요.. 이건 유의해야할 점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한 번에 완독하기 힘든 책이에요. 양이 많다보니 금새 지루해지거든요. 저는 책꽂이에 꽂아 두고 필요할 때마다 읽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