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집트라는 나라는 신비함이 많은 나라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대 이집트는 여러가지 전설과 비밀을 안고 있다. 지금도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많다. 그런 것들을 영화로 만화로... 소제로 쓰기에는 좋을 것이다. 파라오의 연인은 말 그대로 페닉시오라는 남자가 자신의 여인을 찾으려고 하는 이야기다. 신일숙 만화에는 혈통주의를 내세운 만화가 많다. 리니지도 그렇고, 아르미안의 네 딸들도 마찬가지고. 이것도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닐 수도 있겠지만 사람들은 혈통주의가 좋다 안좋다라는 주장을 많이 한다. 파라오의 연인은 한없이 복잡한 미로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금방 찾아낼 수 있는 길일거라는 생각도 해본다. 아르미안의 네 딸은 괸장히 훌륭한 만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작중에 대작이다. 존재하지도 않는 역사라도 정말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
| 만화를 읽을때 가벼운 건 기분전환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때때로... 정말 진지하게 작품을 읽고 싶을 때가 있다. 신일숙의 만화는 정말 그렇다. 방대한 스케일과 주인공들의 각기 다른 개성적인 캐릭터들... 그리고 정말 이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 페닉시오는 신비롭고 아름답다!! 때로는 장편이 더 즐겁다. 장편은 때로 더 많은 감동을 준다. 이 신일숙의 만화는 조금 현대적인 그림이라기에 문제(?)가 있을 거라 생각할수도 있겠는데(그림은 고전적인 역사물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계속 보다보면 쉽게 질리는 요즘 여러 그림들과는 달리 더 친근감 있고 스토리 자체는 현실적이므로 정말 문제될 건 없다~!!! 감동~ 그게 느끼고 싶다면 신일숙의 만화를 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