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선생님과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만화가 많은 것 같다. 그건 학생들이 꿈꾸는 이야기일지 모른다. 우리 학교는 젊고 잘생긴 총각 선생님이 없으셔서 그런 건 생각도 해본적 없지만...그림체는 그렇게 까지 예쁘다고 말하기는 뭐하다..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내용만큼은 정말 좋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림이 예뻐도 내용이 좋지 않으면 책으로서의 가치는 없다. 그림만 보고 살수도 있지만 금방 질리니까...선생님과의 사랑이 이루어 지지 않을 수 있다. 그래도 한번은 꿈꿔보는 세계일지 모른다. 그것을 만화로 통해서 느끼는 것이다. 내가 느끼는 그런 일본 만화와는 다르다. 그래서 더더욱 좋을지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