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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어공부엔 관심이 많이 없어서 이 나이 되도록 원서교재를 한 권도 써본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주위에서 원서 독해교재, 문법교재등을 들고 있는것을 보고 나도 원서교재를 한번 사용해보자 하고 이번 겨울방학이 시작됨과 동시에 리딩스파크를 공부 하기 시작했는데요. 책 한권을 골라도 자신에게 맞는 책을 고르느라고 서점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다니는 분들께 권해 드리고 싶네요.. http://www.bookstory.net/module/00_book/book_view.bs?bNO=34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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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책은 접하는 책마다 좀 딱딱한 느낌을 주었다. 하지만 이 책을 처음 접하였을때에는 좀 다른 느낌이다. 컬러 사진이 포함되어서 그런지 기존의 책보다 그렇게 딱딱하다는 느낌이 없었다. 책도 예쁘고, 두꺼운 영어 교재의 관념이 벗어나서 부담감도 크게 없고, 단원 아래쪽에 Key Structure가 있어서 예시도 되어있고 보기 편하게 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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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영어라면 울렁증이 있고 사놓은 영어 교재만 해도 돈으로 환산하면 머리가 아파지는 전형적인(?) 대한민국의 학생이에요~ 처음에는 주변 추천에 의해서 국내 출판된 책들을 많이 봤는데 벌써 작년이 되었네요~ 우연히 서점에 갔다가 basic grammar in use를 보고 원서로 된 책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구나~ 하는 것을 느끼고 원서에 관심을 갖던 중 reading spark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처음 책을 접한 느낌은.. '문제집 맞아??'였는데요, 깔끔한 디자인과 컬러삽화, 그리고 매끈한 종이 질이 책을 자꾸 펴보고 싶게 만들어요~ 제가 책을 볼 때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책을 자꾸 보고 싶게 하는 '무언가' 인데요~ 그런 점에서 리딩 스파크의 외관은 10점 만점에 10점!!
책의 내용을 보면 해답지와 단어장을 제외한 책의 본문에는 한글은 단 한자도 없어요~ 저는 이미 basic grammar in use를 통해 이런 구성에 익숙해졌지만(심지어 그 책은 답도 영어..;;) 처음 접하는 분들은 조금 낯설수도 잇을 것 같아요~ 그래도 다행이랄까 책의 내용이 흥미있을 만한 주제들이 많고 무엇보다도 동봉된 오디오 CD가 있고 단어장이 있어서 학습효과가 배가된다는 것!!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죠~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아무래도 제목부터가 'reading'이다보니 교재 자체에 문제는 많지 않다는 것.. 본문의 내용에 부합하는 문제가 많아서 약간 토익 파트 7의 느낌이랄까요??^^ 물론 목표가 '토익'이 아니라 '리딩' 능력 향상이라면 전혀 문제될 것이 없는 아쉬운 점이네요~^^ 문제집이라기 보다는 단편이 있는 책으로 봐도 무방할 것 같아요~
시간이 흐를 수록 책들이 레벨 업 하는 것 같아요~ 점점 흥미와 학습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책들이 늘고.. 제가 좀 더 어렸을 때 이런 책들이 왜 나와주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을 정도로 제게는 참 좋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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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과외를 하면서 많은 교재를 사용해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