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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 spoon...자존감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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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 spoon...자존감 키우기   작가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이 스콧 매군의 그림과 함께 만든 초등학교 저학년용 그림동화입니다. 책 속의 주인공 숟가락은 우울해합니다. 이유는 젓가락과 포크와 나이프는 무엇이든 잘 하는 것 같은데 숟가락은 그들이 하는 것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이프는 할 줄 아는 게 많아요. 빵을 쓱쓱 자를 수 있잖아요. 잼도 바를 수 있고요.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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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 spoon...자존감 키우기

  

작가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이 스콧 매군의 그림과 함께 만든 초등학교 저학년용 그림동화입니다.

 

책 속의 주인공 숟가락은 우울해합니다. 이유는 젓가락과 포크와 나이프는 무엇이든 잘 하는 것 같은데 숟가락은 그들이 하는 것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이프는 할 줄 아는 게 많아요. 빵을 쓱쓱 자를 수 있잖아요. 잼도 바를 수 있고요. 난 절대로 빵을 자르지도 잼을 바르지도 못해요.”

 

포크도 마찬가지예요! 무슨 일이든지 척척 해내잖아요. 나처럼 어지럽게 뱅글뱅글 휘젓지도 않고요.”

 

젓가락은 또 어떻고요! 저 애들은 키도 크고 아주 멋져요! 모두 젓가락 친구들의 재주에 놀라잖아요. 하지만 아무도 나를 멋있게 봐 주지 않아요.”

    

숟가락의 이런 말들에 엄마는 정말 재주가 뛰어나고 멋있구나!”라며 아이의 불만에 긍정으로 호응해 줍니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합니다.

    

젓가락, 포크, 나이프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숟가락은 정말 좋겠어요! 무엇이든 재미있게 하고 위험하지 않거든요.

숟가락이 정말 부러워요! 달콤한 설탕을 덜어낼 수도 있잖아요.

숟가락은 정말 편하겠어요! 혼자서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잖아요. 우리 둘은 따로 떨어지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그리고 엄마는 숟가락에게 말합니다.

 

이제 알겠지?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말이야.”

   

 

똑같은 사람은 이 세상에 한 명도 없습니다. 쌍둥이들도 무언가 다르다고 하죠. 독특한 특징과 장·단점이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현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은 엄친아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무수히 많은 비교를 당하며 살아갑니다. 만나는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수업용 교재이지만, 사실은 부모가 보아야 할 책입니다. 숟가락 엄마처럼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렇구나라며 아이의 말을 인정해주고, 아이의 장점들을 찾아주어 불행하다 여기는 아이를 행복해지게 만드는 것, 그것은 부모의 몫입니다. 비교는 절대 불행이라는 것을 다시 강조해보며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친구의 장점도 인정해주며 행복하게 자라기를 기대해봅니다.

k****d 2019.08.16. 신고 공감 8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눅든 아이의 기를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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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어린이날이 없다고 합니다. 미국 친구에게 한국의 어린이날을 설명하다가 알게 되었는데요. 처음에 듣고 어린이를 존중하는 미국이라서 내심 놀랐답니다. 그런데, 그 친구말이... "미국은 365일이 어린이날이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럴까요? 동화도 어쩌면 그렇게 좋은 책이 많은지.. 아이디어 독특하고 교훈적인 이야기들을 많이도 만들어 냅니다.   아이들에게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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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어린이날이 없다고 합니다. 미국 친구에게 한국의 어린이날을 설명하다가 알게 되었는데요. 처음에 듣고 어린이를 존중하는 미국이라서 내심 놀랐답니다. 그런데, 그 친구말이... "미국은 365일이 어린이날이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럴까요? 동화도 어쩌면 그렇게 좋은 책이 많은지.. 아이디어 독특하고 교훈적인 이야기들을 많이도 만들어 냅니다.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북돋게 도와주는 착한 동화 <숟가락>의 저자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1년 365일 매일매일이 어린이날같다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동화 작가입니다. 찾아보니 좋은 책을 많이 쓰신 작가라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백희나 작가님이나 김숙희 작가님처럼 이름을 기억하게 될 것 같습니다. <숟가락>을 펼쳐보고 독특한 아이디어에 감탄을 해서.. 다른 작품들도 찾아보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반짝반짝 아이디어 돋보이는 <숟가락> 이야기를 살짝 엿보자면..

 

포크나 칼 그리고 젓가락에 비해서 뭐하나 딱부러지게 하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 숟가락은 곧 의기소침해집니다.  하지만 엄마는 남들과는 다른 숟가락 만의 능력.. 숟가락만이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이야기합니다. 

 

"네 친구들은 차가운 아이스크림 속으로 머리 먼저 들어가는 즐거움을 알지 못할 거야."

 

누구나 자기가 가진 것 보다 가지지 못한 것을 더 크게 생각합니다. 아이 역시 쉽게 그런 생각을 하죠. 하지만 누구나 분명 하나의 장점,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편화된 잣대로 위축된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자존감을 빵빵히 불어넣어줄 그림책..권하고 싶습니다. 

 

 

t***2 2012.09.27. 신고 공감 4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에게 있는 장점을 보게 하는 , 긍정적인 사고를 갖게 하는 책
"모두에게 있는 장점을 보게 하는 , 긍정적인 사고를 갖게 하는 책" 내용보기
참 재미있는 책을 만났어요^^  <숟가락 spoon>.  이 책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숟가락을 소재를 의인화하고 있는데요. 이 책을 펼치자마자 우리 아이들은 숟가락에 눈도 있고 손도 있고, 발도 있는 것에 어찌나 재미있어 하는 지 모릅니다. 아이들이 날마다 만지거나 보는 숟가락, 포크, 젓가락, 칼 등등 이 책 나오는 주인공들은 모두 이처럼 의인화되어 표현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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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는 책을 만났어요^^  <숟가락 spoon>.  이 책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숟가락을 소재를 의인화하고 있는데요.

이 책을 펼치자마자 우리 아이들은 숟가락에 눈도 있고 손도 있고, 발도 있는 것에 어찌나 재미있어 하는 지 모릅니다.

아이들이 날마다 만지거나 보는 숟가락, 포크, 젓가락, 칼 등등 이 책 나오는 주인공들은 모두 이처럼 의인화되어 표현되어 있답니다.

 

주인공 숟가락은 마치 우리 아이들처럼 어린 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어요.

숟가락에게는 가족도 있답니다. 엄마, 아빠, 이모 등등 둥근 얼굴, 긴 얼굴, 모양도 가지 가지의 온갖 숟가락들이 그 가족이에요.

숟가락은 잠자기 전 접시 청녀과 사랑에 빠져 먼 나라로 떠난 증조 할머니 이야기를 듣는 것을 가장 좋아한답니다.

 

그런 숟가락이 요즘 너무 우울하다네요. 그 이유인즉슨 친구들이 모두 자기보다 훨씬 나은 것  같아서랍니다.

나이프, 포크, 젓가락 등등이 하는 역할이 훨씬 멋져 보이는 것이지요. 그런 숟가락에게 다른 친구들은 그들 역시 숟가락은 좋겠다면서

하나 하나 숟가락의 좋은 점들을 이야기해 준답니다. 숟가락이 한 번도 좋겠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들을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듣고 생각을 해 보니 잠이 안 올 정도로 가슴이 두근 두근할 정도였답니다.

 

(의인화된 숟가락 가족들. 참 재미있어 보이지요^^. 마치 가족 사진 찍듯 정렬해 있는 모습에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아기 숟가락에 대한 동질감을 느끼는지 표지 그림에 나온 숟가락 찾기에 열심인 3살 소안군이랍니다.^^)

 

 

(숟가락이 거꾸로 있다면서 자기도 흉내내는 아이, 넘 진지하네요^^)

  

 (동생에게 질 새라 숟가락 포즈를 보여준다고 하는데, 거꾸로 서기가 쉽진 않답니다.)

 

(두근 거리는 가슴으로 잠든 숟가락의 행복한 표정으로  끝나는 책. 이를 보는 소민이의 얼굴에서도 자연스레 미소가 피어난답니다.)

 

숟가락과 그 친구들을 보면 정말 역할이 다를 뿐 자기 분야에서는 적임자인 것을 알 수 있답니다.아이들이 자기보다 다른 친구들이 가진 것, 친구들이 하는 것, 친구들의 행동 등을 보면서 점차 부러워하고, 자신에게 없는 것을 보고 의기소침하게 될 경우가 많아질 것 같아요, 그런 때 누구나 잘하는 것이 있고, 또한 독특한 점이 있음을 알려 줄 수 있는 참 재미있는  책인 것 같아요. 아이들 눈높이에서 그려진 아이에게 자존심을 갖게 하는 좋은 이야기여서 자꾸 자꾸 읽어 주고 싶어진답니다. 

w***2 2009.12.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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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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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은 단순하고 짧은 내용이지만 숟가락을 통해서 자신만이 할수있는일 잘하는일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자신감을 갖을수 있답니다. 아이를 위해 선택한 책인데 읽어보니 선택하길 참 잘했다라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여기서 숟가락은 사람처럼 의인화 되어있어요. 그리고 우리아이들을 많이닮은 모습이지요. 숟가락은 일요일은 은빛이모네 집에 가지요. 그곳에가면 얌전이 굴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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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은 단순하고 짧은 내용이지만

숟가락을 통해서 자신만이 할수있는일 잘하는일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자신감을 갖을수 있답니다.

아이를 위해 선택한 책인데 읽어보니 선택하길 참 잘했다라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여기서 숟가락은 사람처럼 의인화 되어있어요. 그리고 우리아이들을 많이닮은 모습이지요.

숟가락은 일요일은 은빛이모네 집에 가지요. 그곳에가면 얌전이 굴어야해요. 이모가 아주 엄하거든요.

숟가락은 잠자기전에 증조할머니에 대해 이야기듣는걸 좋아하는 아이랍니다.

증조할머니는 접시청년과 사랑에 빠져 먼나라로 떠났대요. 그렇게 평범하고 행복했던 아이가 요즘 우울해합니다.

포크와 나이프 그리고 젖가락이 자신보다 훨씬 더 멋진 일을 하는것 같아서지요.

그러나 포크와 나이프와 젓가락 또한  불만이 많답니다.

다른 친구들이 숟가락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들어보면 숟가락도 금새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숟가락은 무엇이든 재미있게 하고 위험하지않대요. 숟가락은 달콤한 설탕을 덜어 낼수도 있대요. 또 숟가락은 혼자서 자유롭게 다닐수도 있대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은 숟가락은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알게 되었답니다.

숟가락은 자신의 장점을 떠올려보았지요. 차가운 아이스크림속으로 머리먼저 들어가는 즐거움,그릇에 땡그랑 부딪치는 느낌, 머그잔에서 빙그르르

춤을 출수 있고 따뜻한 찾잔에 기대여 쉴수도 있네요. 장점이 너무나 많아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기운이 불끈 솟았답니다.

이책은 우리 모두가 저마다 특별한 재능이 있음을 일깨워 주는 책이랍니다.

남들과는 조금 다른일을 하더라도 그일은 나만이 잘 할수있다고 생각하고 자신감을 갖는다면  자신이 잘 못하는 분야에 대한 컴플렉스를

이겨낼수 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단순하고 짧은 그림책이지만 내용이 주는 여운은 아이에게 마음 도움과 격려가 될것 같네요.

 

g********2 2009.12.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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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
"숟가락" 내용보기
자그마한 숟가락이 손을 흔드는 앞 표지에서 부터 아들녀석은 신이나서 숟가락이다 라고 외친 책이었어요. 아이는 숟가락친구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무척 기대하는 눈망울이었답니다. 저도 무척 기대가 되었고요.   3인칭 시점에서 숟가락이라는 아이에 대해서 말하는 서술형식은 꼭 우리 아이에게 새 친구를 소개하는 느낌이었어요. 숟가락은 가족이 참 많아요. 그래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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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숟가락이 손을 흔드는 앞 표지에서 부터 아들녀석은 신이나서 숟가락이다 라고 외친

책이었어요.

아이는 숟가락친구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무척 기대하는 눈망울이었답니다.

저도 무척 기대가 되었고요.

 

3인칭 시점에서 숟가락이라는 아이에 대해서 말하는 서술형식은 꼭 우리 아이에게 새 친구를 소개하는 느낌이었어요.

숟가락은 가족이 참 많아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따뜻한 정서를 안겨주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저마다 크기와 생김새가 제각각인 가족들은 숟가락의 튼튼한 버팀목인듯 제가 봐도 너무 화목해 보이더라고요.

주말이면 숟가락은 은빛 이모집에 놀러가요. 그 곳에서는 아주 얌전해야해요. 이모는 멋지지만 아주

엄하답니다. 어쩜 우리 아이들이 친척집에 놀러가서 신나게 놀고 오는 풍경이 숟가락 친구에게도 있네요.

가족간의 왕래와 소통을 통한 올바른 사회상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수 있었어요.

숟가락은 잠들기전 엄마가 해 주시는 증조 할머니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용.

베드타임 스토리라고나 할까요. 할머니의 이야기는 전래 동화처럼 흥미 진진 합니다.

아이들에게 전래 동화는 상상력과 창의력 그리고 감성을 키워주는 판타지 소설 같다고 하네요.

옛날 할머님께서 잠자리에 들기전 아이들에게 옛날 이야기를 해주신 것이 첫 판타지의 시초가 아닐까 싶어요.

구전처럼 매번 생생하고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가 어디있겠어요.

 

그런데 요즘 숟가락이 자꾸 우울하다네요.

멋진 가족들이 있는데 왜 우울 할까요?

엄마도 걱정이 되서 아픈가 물어보지만 숟가락은 힘없이 아니라고 대답해요.

숟가락은 자신의 친구들의 능력을 보고 부럽기도 하고 자신이 할 수 없다는 데서 자신은 하찮은 존재로 여기고 있었어요.

어쩜 우리 아이들이 성장해가면서 겪을 자아를 찾는 모습 같기도 하죠.

숟가락은 자신인 친구들을 부러워 한 만큼 친구들도 자신을 부러워 하고 있다는 것을 비로소 깨달아요.

그리고 자신만의 장점을 만끽하면서 행복해 하네요.

"네 친구들은 차가운 아이스 크림 속으로 머리 먼저 들어가는 즐거움을 알지 못할 거야."

자아를 찾고 그 안에서 기쁘게 즐길 줄 아는 멋진 숟가락이 되었어요.

아직 어린 아들은 이 대목에서 자아를 찾기보다는 맛난 아이스크림이 눈에 들어오는지

아이스크림을 찾네요.

이렇게 순수한 아이의 눈에 들어온 숟가락의 이야기는 아이가 커 갈수록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고 아낄 줄 알며 다른 사람을 존중할 줄 아는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게 하겠죠.

 

행복한 하루를 보낸 숟가락은 쉽게 잠이 오지 않아요. 자신의 장점을 발견한 것 만으로도

가슴이 벅차 오나봐요.

이런 아들의 모습을 행복하게 바라보던 부모님은 함께 자자고 권하네요.

엄마 아빠 함께 잠자리에 든 숟가락의 모습에서 따뜻한 가족애와 자신이 뭐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

을 느낄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도 숟가락처럼 멀리 3인칭이 되어 자신을 바라보는 눈을 갖길 바래요.

그러면 자신의 멋진 모습이 한눈에 들어올테죠.

그때 생긴 자신감은 앞으로 살아갈 아이들에게 어떤 멋진 일을 만들어줄지...

우리 아이의 미래가 판타지처럼 자신이 상상하는데로 느끼는데로 멋지게 펼쳐질 것 같아요.

 

아이에게 멋진 미래를 꿈꾸게 하는 행복한 그림책이었어요.

k******0 2009.12.12.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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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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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방에서 사용하는 기구들을 이용해 만든 그림책!~ 아이디어가 참 좋은 것 같다.이책의 주인공은 아기 숟가락!~아기 숟가락이 자꾸 우울해 하자 엄마 숟가락이 걱정이 되어 물어보는데 아기 숟가락은 자기보다 다른 친구들의 능력이 더 좋아보이고 멋져 보이는데 자기만 아무것도 못하는 것 같아 속상하다고 말한다.예를들어 칼은 빵도 썰 줄 알고 잼도 바르고 포크는 무슨 일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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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방에서 사용하는 기구들을 이용해 만든 그림책!~ 아이디어가 참 좋은 것 같다.

이책의 주인공은 아기 숟가락!~

아기 숟가락이 자꾸 우울해 하자 엄마 숟가락이 걱정이 되어 물어보는데 아기 숟가락은 자기보다 다른 친구들의 능력이 더 좋아보이고 멋져 보이는데 자기만 아무것도 못하는 것 같아 속상하다고 말한다.

예를들어 칼은 빵도 썰 줄 알고 잼도 바르고 포크는 무슨 일이든 척척 해내서 좋아보이고 젓가락은 키도 크고 재주가 많아 부럽다고 한다. 하지만 아기 숟가락이 모르는 다른 친구들의 불만은 숟가락은 안전해서 부럽고, 달콤한 설탕을 덜어 낼 수도 있어서 좋고 또 혼자서 마음대로 다닐 수도 있어서 부러워 했다.

그리고 엄마가 다른 친구들은 차가운 아이스크림 속으로 머리가 먼저 들어가는 즐거움을 알지 못할 거야, 그리고 그릇에 땡그랑 부딪치는 느낌도 좋고 머그잔에서 춤도 출수 있고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알겠지?? 라며 아기 숟가락을 다독인다.

그런 사실을 알고 난 아기 숟가락은 엄마가 해주신 따뜻한 말들을 떠올리며 기운을 차립니다.

이책을 읽고 누구나 장단점을 다 가지고 있는건데 그 단점을 너무 나쁘게 봐서는 안되고 또 그 단점이 다른 누구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q*****l 2017.05.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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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귀엽고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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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귀엽고 사랑스럽게 생긴 숟가락 아이가 이 책의 주인공입니다. 책표지에 손을 흔들고 웃고 있는 모습에 이건 꼭 아이들에게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더라구요.숟가락은 자신이 친구들에 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불행합니다. 고민이 얼굴에 묻어납니다. 걱정된 숟가락 엄마는 무슨 일인지 물어봅니다. 숟가락 아니는 나이프는 빵을 쓱쓱 자르고 잼도 바르고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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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귀엽고 사랑스럽게 생긴 숟가락 아이가 이 책의 주인공입니다.

책표지에 손을 흔들고 웃고 있는 모습에 이건 꼭 아이들에게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더라구요.
숟가락은 자신이 친구들에 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불행합니다.


고민이 얼굴에 묻어납니다. 걱정된 숟가락 엄마는 무슨 일인지 물어봅니다.

숟가락 아니는 나이프는 빵을 쓱쓱 자르고 잼도 바르고
포크도 젖가락도 모두 모두 멋져보인다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숟가락 엄마의 모습이 더 눈에 들어오네요.

 

숟가락 아이가 말한 친구들의 장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기도 하면서
결국에는 숟가락의 장점을 콕 집어서 기운을 돋구어주니 말이죠.

책을 읽어주다보면 정말 제가 반성모드에 들어가게 됩니다.

말끝마다 그러면 안되는 줄은 분명히 알면서도 비교를 하게 되니까 말이죠.

 

텔레비젼이나 학교친구들이 뭐했다 뭘잘한다하면 그걸 한번 더 물어보게 되고

괜히 아이에게 책상머리에 앉아있게 한다던가 잔소리가 늘어나니 말이죠.

분명히 내 아이만의 장점이 있는데 말이죠.

내성적인 성격이라면 그만큼 차분하고 섬세한 면이 있는 것이고

자기가 관심있어하고 잘하는 면이 있는데 다른 것들도 다 욕심을 내서

다 잘하길 바라는 마음이 있으니 말입니다.

 

이 책은 엄마랑 아이랑 둘이서 꼭 같이 읽어봐야하는 책인 것 같아요.

아이에게 더 잘하라는 잔소리와 질타보다는 부드러운 눈으로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줄 아니라면서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것이

백배 천배 나은 일인데 말이죠.

알면서도 실천이 안되는게 정말 큰일입니다!

 

아이에게 스스로의 장점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할 수 있는 아주 귀엽고 좋은 책이네요.

 

 



e*****7 2014.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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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괜찮아. 너는 너다운게 가장 좋단다.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괜찮아. 너는 너다운게 가장 좋단다." 내용보기
< 밤톨군과 엄마 / 숟가락에 그린 그림 >     밤톨군 친구들과 함께 하는 책놀이 품앗이 시간. 무슨 책을 고를까 하다가 마침 교과서에 수록된 '괜찮아' 라는 그림책 내용으로  수업을 해온 것을 보고 저절로 비슷한 책들을 골라보게 됩니다.     괜찮아 최숙희 글/그림 28쪽 | 286g | 203*233*15mm 웅진주니어    개미는 작고, 뱀은 다리가 없고, 타조는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괜찮아. 너는 너다운게 가장 좋단다." 내용보기

< 밤톨군과 엄마 / 숟가락에 그린 그림 >

 

 

밤톨군 친구들과 함께 하는 책놀이 품앗이 시간.

무슨 책을 고를까 하다가 마침 교과서에 수록된 '괜찮아' 라는 그림책 내용으로 

수업을 해온 것을 보고 저절로 비슷한 책들을 골라보게 됩니다.

 

 

괜찮아

최숙희 글/그림

28쪽 | 286g | 203*233*15mm

웅진주니어 

 

개미는 작고, 뱀은 다리가 없고, 타조는 못 날고, 기린은 목이 길지만 괜찮아요!

다양한 동물의 특징을 통해 생명의 건강함과 한가지씩 잘하는 점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림책.

 



 

 밤톨군은 스스로에 대해

" 괜찮아! 나는 만들기를 잘해 " 라고 적어왔습니다.

자신도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고, 친구들도 그렇게 인정해준다며 좋아합니다.


< 밤톨군의 괜찮아! >

 

아이들과 함께 읽은 책은 『쿠키 한 입의 인생수업』으로 잘 알려진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의 후속그림책 입니다.

도서관에서 손 때 묻은 책을 빌려와 준비했지요.

 

 

숟가락

( SPOON )

에이미 크루즈 로젠달 글 / 스콧 매군 그림

40쪽 | 368g | 223*223*15mm

지경사

 


 

주인공 숟가락의 가족, 친척은 이렇게 많답니다.

모두 저마다의 개성을 가지고 있는 가족이네요.



 

그런데 주인공은 다른 친구들과 스스로를 비교하며 자신없어 하네요.

" 사실은요... 엄마. 내 친구들이 나보다 훨씬 뛰어난 것 같아요. "



 

숟가락에게는 친구인 나이프도 포크도, 젓가락도 모두 멋져보이기만 합니다.

 


 

 

 

재치있는 그림들 덕분에 아이들은 금새 이들의 이야기에 빠져듭니다.

주인공 숟가락의 엄마는 아이의 투정어린 이야기를 모두 진지하게 들으며

섣부른 위로보다는 "그렇구나~ 재주가 뛰어나고 멋지구나" 하고 긍정하고 있네요.

 

***

 

밤톨군과 친구들도 키가 작아서, 혹은 친구가 가지고 있는 장난감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아직은 아니지만 곧 공부실력이나 운동실력으로 서로를 비교할지도 모릅니다.

계속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타인과 비교하다가 결국 주눅들지도 모르구요.

사실 어린이들만 그런가요. 어른들도 '비교'로 인한 좌절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지 않았을까요.

겪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런 생각이 들었을 때

그 생각을 건전하게 극복하는 방법이 있느냐가 더욱 중요한 듯 싶습니다.

 

***

 

숟가락은 친구들이 자신을 부러워하는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이제 알겠지?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말이야.”

 

 


 

비록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서야 자신을 뒤돌아보게 된 숟가락이지만

찾아보니 자신만의 장점과 행복이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스스로가 가진 행복을 확인하다보니

그것을 주신 부모님에게도 자연스럽게 감사해하게 되는 주인공.

 

가슴이 두근거리고 기운이 불끈 솟은 숟가락이 제일로 하고 싶은 일은요..



 

엄마, 아빠 옆으로 가서~

 



 

달콤한 꿈을 꾸는 일이랍니다!


 

 ***

 

밤톨군 친구들과 함께 학교에서 배운 '괜찮아' 라는 그림책과 이 책을 섞어 이야기를 나누어봅니다.

 

괜찮아. 나는 OOO 를 잘해.

 

머뭇머뭇 거리는 아이들.

스스로의 장점을 입 밖으로 내는 것이 쑥스러워서일까요.

잘 해. 라는 말을 붙여 질문을 해버려서 아직은 (제일) 잘하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일까요.

자신의 장점을 생각해보기로 하면서 일회용 숟가락으로 각자의 가족을 만들어보았습니다.

( 이번에도 남자아이 4명이라... 책놀이 진행 중 사진 찍을 경황이 없었다죠 )

 

 

***

 

친구들과 실컷 놀고 집으로 돌아와 밤톨군에게는 이 책을 마저 읽어줍니다.

원래는 <가족>이라는 개념으로 '우리 가족입니다' 라는 책으로 확장해주려고 했는데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것으로 확장하는 것이 더 좋겠다 싶었습니다.

 

치킨마스크 후속작인 상어마스크에 대한 리뷰는 이전에 적어놓은 것이 있군요

상어마스크 리뷰 : http://blog.yes24.com/document/7431912

 

마스크 초등학교 시리즈는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하며 아이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 봐 온 작가가,

자신감과 자존감이 부족한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담아 쓰고 그린 그림책입니다.

 

 이 <마스크 초등학교> 시리즈는 계속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치킨마스크

우쓰기 미호 글/그림

32쪽 | 342g | 220*210*15mm

책읽는곰

 

 

마스크 초등학교의 치킨 마스크의 고민.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 걸까.

친구들의 장점을 떠올려보며 나는 잘하는 것이 하나도 없어보이는 치킨마스크.

친구들의 장점들 중에서 나는 어떤 것이 부러운 걸까요. 



 

 

아이에게나 어른에게나 '가면'은 무척 매력적인 물건이죠.

한 번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어 보고 싶은 마음이 우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작가는 이 점에 착안하여 아이들의 개성이나 장점, 재능을 가면에 빗대어 이야기를 꾸려 나갑니다.

 

치킨마스크는 우연히 여러가지 마스크들을 써 볼 기회를 갖게 되지요.

그를 통해 아이들에게 치킨 마스크처럼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어 볼 기회가 온다면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생각해 보게 해주죠.

 

 

그리고 다시 내가 '나'인 이유를 찾게 해줍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보석을 하나씩 가지고 있으니까요.

우리 아이들은 그것을 스스로 찾아내고, 소중히 하고 자랑스러워하며

아직 빛이 나지 않는 이 원석을 갈고 닦는 과정에 있겠죠.

그리고 그 원석을 빛나게 해주는 것 중의 하나가 우리 어른들의 관심과 격려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숟가락> 도 그렇고, <치킨마스크> 그렇고 모두 속삭여줍니다.

 

“남의 빛나는 부분을 곁눈질 하지 마! 너의 빛나는 부분은 네 안에 있단다.”

" 너는 너다운 게 가장 좋아. 너를 너답게 하는 많은 것들 속에 네 빛나는 부분이 있을 거야."

 

나직하지만 확신에 차서 말해 주는 단 한 사람만 있어도

우리 아이들은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꿈을 꿀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14.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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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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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 이이들에게 너무나 익숙한 친구 숟가락, 하루 세 번 매일 만나는 숟가락이라는 이 친구의 장점이자 특기는 우리는 모르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숟가락 없이 밥을 먹을 수 없으니까 매일 만나는 거겠지만, 책 속 친근한 숟가락은 자신의 능력보다 친구들의 능력이 더 뛰어난 것만 같아 속상하다. 그래서 엄마한테 칼은 이래서 멋지고, 젓가락은 이래서 멋지고, 투덜투덜 댄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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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

이이들에게 너무나 익숙한 친구 숟가락, 하루 세 번 매일 만나는 숟가락이라는 이 친구의 장점이자 특기는 우리는 모르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숟가락 없이 밥을 먹을 수 없으니까 매일 만나는 거겠지만, 책 속 친근한 숟가락은 자신의 능력보다 친구들의 능력이 더 뛰어난 것만 같아 속상하다. 그래서 엄마한테 칼은 이래서 멋지고, 젓가락은 이래서 멋지고, 투덜투덜 댄다. 하지만 책을 읽고 있는 아이들은 대번 숟가락도 멋져요! 할 것이다. 숟가락만 모르고 있는 것을 아이들은 안다. 그래서 아이도 깨닫게 될 것이다. 남과 비교하며 자신은 남보다 못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책을 읽고 나서 우리 아이가 잘하는 것은 뭐가 있지? 하고 물으면, 아이들은 자랑스레 이것저것 나열하기 바쁘다. 고작 밥 잘먹고 잘 자고 잘 놀고 하는 것 밖에 없는 아이들. 하지만 그게 제일 잘 하는 거라고 칭찬 많이 해 주고 나면 책 속 숟가락이 너무 반갑고 고마워진다. 자신감 없고 남이 늘 부러운 친구들에게 읽어주면 참 좋을 그림책이다.

 

이런 멋진 아이디어를 제공해 준 작가님 감사합니다..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미국 시카고에 살면서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글을 쓰고 있다. 〈뉴욕타임스〉 등 여러 잡지에 육아와 결혼 생활에 관한 글을 쓰며, 시카고 공영 방송에서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한다.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쿠키 한 입의 인생 수업』으로 유명한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은 『꼬마 완두콩』, 『꼬마 부엉이』, 『오케이 북』, 『숟가락』을 썼다. 『평범한 삶의 백과 사전』, 『쿠키 한 입의 행복 수업』을 포함해 어른들을 위한 책도 여러 권 썼다.

YES마니아 : 로얄 i*****j 2014.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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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에 떡이 더 커보이죠.. 그럴땐 이걸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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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에 떡이 더 커보이죠.. 그럴땐 이걸 한번.... ☆..★                                                          숟  가  락               언제부터인가? 다른친구의 이쁜 옷.. 이쁜인형을 보면.. 엄마 엄마.. 누구네요.. 뭐가 있더라.. 그럴때 마다.. 다 사줄는 없는일.. 너는 다른거 있잖아 얘기해도 입은 퉁퉁 부어서리.. 딸램도 저도.. 종일 기분이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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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에 떡이 더 커보이죠.. 그럴땐 이걸 한번.... ☆..★

                                                         숟  가  락      

 

 

 

 

언제부터인가? 다른친구의 이쁜 옷.. 이쁜인형을 보면..

엄마 엄마.. 누구네요.. 뭐가 있더라..

그럴때 마다.. 다 사줄는 없는일..

너는 다른거 있잖아 얘기해도

입은 퉁퉁 부어서리..

딸램도 저도.. 종일 기분이 않좋아 있는데..

 

그런딸에게 너무나도 좋은 요것... 숟가락..

 

 

 

어떤건지.. .살짝쿵 엿볼까요.. ?

 

멋찐 나이트 친구..

싹뚝 빵도 잘자르고.. 쓱싹쓱싹 쨈도 잘바르고..

 

 

 

또다른... 모습부터 너무나도 멋찐 친구는 길쭉하고 날씬하고..


 

 

헌데...

 

비교만하면서 자신의모습에 불만을 예기하던 숟가락이

기분 좋은 꿈을 꾸면서 잘자네요...

왜그런지.. 아이들과 함께 찾아보심 좋을것 같아요.


 

 

 읽고 난 후..

샘많은 딸아이를 위한 책인것인줄만 생각했는데..

아이가 조금 자라난 후에도..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유용한 내용의 책인것 같네요..

점점 자랄 수록 다른 아이들과 특기, 성적, 그외의 것들로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비교를 많이하게 된다고 하던데..

그럴때 마다 한번씩 다시 들춰 보게 될것 같아요..

여러모로 도움받고 계속 끼고 읽을 수 있는 책인것 같아 만족스럽네요 (^.*)

c******1 2010.0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