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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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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금 영화로써 꽤 괜찮은 흥행성적을 남겼던 영화이니만큼, 영화관에서 느껴지는 재미뿐 아니라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재미있는 이야기! 만화의 원작을 잘 각색해서 만든 영화이고, 국내 블루레이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하나하나 국내 정식 출시되는 타이틀이 많아지는 것에 기쁘기도 하다. 사운드도 이정도면 훌륭하고, 영화의 화질은 쨍하다고 할 정도로 잘 마스터링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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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금 영화로써 꽤 괜찮은 흥행성적을 남겼던 영화이니만큼,

영화관에서 느껴지는 재미뿐 아니라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재미있는 이야기!

만화의 원작을 잘 각색해서 만든 영화이고,

국내 블루레이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하나하나 국내 정식 출시되는 타이틀이 많아지는 것에 기쁘기도 하다.

사운드도 이정도면 훌륭하고, 영화의 화질은 쨍하다고 할 정도로 잘 마스터링 된 것 같다.

하지만 이런 것들을 떠나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영화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c******g 2010.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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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 Games People Play By The Alan Parsons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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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The War Of Flower, 2006)" 는 만화가 '허영만' 의 원작 만화를 "케이퍼 무비" 의 대가인 '최동훈' 감독이 각색해 영화로 만든 작품으로서 원작의 기억을 지워버릴 만큼의 신선함이 돋보이는 재미와 쾌감이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를 Keyword로 요약하면"최동훈 감독" "캐릭터 열전" 그리고 "김윤석" 으로 나누어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먼저 "최동훈 감독" 은워낙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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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The War Of Flower, 2006)"

만화가 '허영만' 의 원작 만화를 "케이퍼 무비" 의 대가인 '최동훈' 감독각색해 영화로 만든 작품으로서 원작의 기억을 지워버릴 만큼의 신선함돋보이는 재미와 쾌감이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를 Keyword로 요약하면

"최동훈 감독" "캐릭터 열전" 그리고 "김윤석" 으로 나누어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먼저 "최동훈 감독"

워낙 유명한 원작만화를 영화로 만든다는 것은 사실상 실패할 확률이 많은 무모한 도전이라고 보여지는 데 "범죄의 재구성"(2004)으로 뛰어난 시나리오와 연출솜씨를 선보인 그가 "타짜" 의 영화화를 시도하게 됩니다.

 

그는 영화 "도둑들"(2012) "암살"(2015) 등을 통해 "케이퍼 무비" 장르에 특화한 연출능력을 대중들에게 펼쳐보이고 있는데 자신의 강점을 이 영화에도 가미해 대단히 훌륭한 영화로 만들어내게 됩니다.

 

 

아울러 "캐릭터 열전"

영화장르인 "케이퍼 무비" 특성에 맞쳐 멀티 캐스팅이 빛을 발하고 있는데 인물과 상황을 고려해 적재적소에 배우들을 등장시키는 '최동훈'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이면서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낸다고 하겠습니다.

 

주인공을 맡은 '고니'역의 '조승우' 는 순수하면서도 독기를 품고있는 전형적인 야망을 가진 인물로 등장하고 있고, '정마담'역의 '김혜수'팜프파탈적인 매력을 뿜어내는 캐릭터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여기에다가 뛰어난 배우들이 조연으로 출연하고 있는데, '백윤식'을 필두로 '유해진' '김응수' '김상호' '이수경' 등 저마다의 역할에 걸맞는 호연을 펼쳐보임으로써 뛰어나 연기 하모니를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끝으로 "김윤석"

영화의 엔딩에 등장하고 있으나,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아귀' 출연해 강력한 카리스마를 내뿜어주고 있습니다.

 

'최동훈' 감독의 전작인 "범죄의 재구성" 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영화의 악역으로 캐스팅되는 행운을 얻게 되었는데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굵은 선의 강한 이미지를 보여줌으로써 단번에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잡는 데 성공합니다.

 

아무래도 그의 필모그라피의 정점은 '나홍진' 감독과 함께한 "추격자"(2008) "황해"(2010)일텐데 이러한 바탕을 마련해 준 계기가 바로 이 영화에서의 '아귀' 연기일 것입니다.

 

 

끝으로 영화를 본 후 느낌을 담은 곡은

'The Alan Parsons Project' "Games People Play" 를 추천합니다.

 

 

 

 

 

 

 

추천이유는 영화가 화투를 통한 인간군상들의 삶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그에 걸맞는 노래 제목인 이 곡을 선곡하게 되었습니다.  

 

음악역사상 가장 창의적인 프로그레시브 듀오인 'The Alan Parsons

Project' 는 작곡자겸 프로듀서인 'Alan Parson' 와 보컬리스트 'Eric Woolfson' 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이하게 객원보컬을 등용시키기도 합니다.

추천곡 "Games People Play" 은 그들의 다섯번째 앨범 "The Turn Of A Friendly Card" (1980)에 수록된 곡으로서 'Lenny Zakatek' 이 보컬을 맡고 있으며 빌보드 싱글차트 Top 40 에 진입한 히트곡이기도 합니다. 

 

 

 

http://never0921.blog.me/220768352052

 

 

 

n*******1 2016.07.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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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방법으로 사람을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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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들도 그렇겠지만, 영화의 경우에도 시간이 지나고 나이를 먹으면서 세상을 조금씩 더 알아가거나 혹은 세상 속에서 살았던 것만큼 더 많이 보이게 된다. 그리고 전혀 다른 이야기로 다가오기도 한다. 특히나 세상의 조금은 어두운 부분을 다룬 이야기들의 경우에는 더욱 더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는 한다. 그것이 마치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과정이 조금씩 조금씩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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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것들도 그렇겠지만, 영화의 경우에도 시간이 지나고 나이를 먹으면서 세상을 조금씩 더 알아가거나 혹은 세상 속에서 살았던 것만큼 더 많이 보이게 된다. 그리고 전혀 다른 이야기로 다가오기도 한다. 특히나 세상의 조금은 어두운 부분을 다룬 이야기들의 경우에는 더욱 더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는 한다. 그것이 마치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과정이 조금씩 조금씩 자기 마음을 어둡게 만드는 과정처럼 느껴진다는 점에서 조금 씁쓸한 마음을 갖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이 영화 타짜도 마찬가지로 나이를 먹으면서 조금 더 다른 느낌을 다가오는 영화가 되었다. 처음에는 화려한 기술을 이용한 서로가 서로를 자신의 룰로 끌어들여서 다투는 이야기처럼 보였다. 그리고 오랫동안 이야기의 중요한 소재로 사용이 된 것을 무협물의 공식을 적절하게 활용해서 풀어낸 모습도 함께 느끼게 했다. 칼과 주먹으로 싸우는 것의 무기가 바뀐 것이었다. 그와 비슷한 것은 홍콩 영화에서도 우리가 만날 수 있었지만, 이 영화 타짜가 조금 더 다른 것은 훨씬 더 적나라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서 더 나아가 그 바닥의 가장 밑의 모습을 완벽하게는 아니라고 해도 나름대로 꽤나 현실감있게 그려냈다는 것이 아닐까 한다. 그리고 그런 현실적인 모습에 새겨져있는 사람 냄새에 이 영화 타짜는 무협물의 기본을 적절하게 활용해서 여전히 흥미로운 이야기를 잃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할 수 있었다. 처음에 이 영화를 만났을 때의 감상은 여기까지였다. 그리고 꽤 시간이 흐르고 다시 본 이 영화에는 그 때와는 또 다른 부분이 있었다. 사람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영화에서 순간 순간 등장인물들은 바로 자기 자신의 모습을 다른 사람에게 비추거나 혹은 다른 사물에 비추어서 보게 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그 부분이 이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다시 봤을 때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바로 처음에 누나의 위자료를 훔치려고 하던 고니가 거울에 비친 자신을 봤을 때이고, 그리고 마지막의 외국에서 걸어가는 연인들을 보면서 문득 다시 전화기를 드는 장면이었다. 마치 고니가 이 영화 속에서 벌이는 그 모든 일들을 하나로 정리하는 것 같은 그 장면들은 여러가지로 사람으로 하면 안 되는 행동을 하려는 고니를 제어하던 고니 속의 사람과 여전히 사람답게 살아가고 싶어하는 고니를 보여주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다시 만난 타짜에는 사람이 있었고, 그들은 가장 극단적으로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5.05.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