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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카야타 스나코의 또다른 읽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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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타 스나코 하면 <델피니아 전기>,<스칼렛위저드>등 판타지 작품으로 더 잘 알려진 작가. 하지만 나는 이 작품을 먼저 접했었다. 워낙에 판타지에 관심이 없었어서일까. 하지만 개인적으론 <키리하라가의 사람들>을 먼저 읽은 것이 더 작가에 대한 좋은 이미지형성에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다.    이 작품은 우선 판타지 소설이 아니다. 하지만 그 설정은 어찌 보면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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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야타 스나코 하면 <델피니아 전기>,<스칼렛위저드>등 판타지 작품으로 더 잘 알려진 작가. 하지만 나는 이 작품을 먼저 접했었다. 워낙에 판타지에 관심이 없었어서일까. 하지만 개인적으론 <키리하라가의 사람들>을 먼저 읽은 것이 더 작가에 대한 좋은 이미지형성에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다.    이 작품은 우선 판타지 소설이 아니다. 하지만 그 설정은 어찌 보면 판타지스럽기도 하다. 현실에서 있을법하지만 솔직히 따져보자면 거의 있을법하지 않은 설정이기 때문이다. 총 4권 완결로 1권을 제일 재미있게 봤는데 세명의 이란성 쌍둥이들이 있는 키리하라 가의 수수께끼(?)를 밝혀가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다. 각 권은 옴니버스 풍의 색채를 띄는데, 1권에서는 쌍둥이들이 주인공이라면 다음권에서는 쌍둥이들의 누나(언니), 형(오빠) 등이 주인공인 내용들이 이어진다. 하지만 옴니버스라고 해도 순서대로 읽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아니, 순서대로 읽어야 내용이 제대로 이해가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은 후 작가의 매력에 빠져 <델피니아>와 <스칼렛위저드>를 구해 읽었다. 하지만 조금은 후회가 되었다. 그냥 <키리하라>만 읽고 말걸... 하는 맘이 말이다. 특히나 <스칼렛위저드>는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 그나마 재미는 있어서 끝까지 읽게 되었다.    카야타 스나코의 글솜씨를 흠뻑느낄 수 있는 발랄한 소설, <키리하라가의 사람들>. 꼭 읽어보시라 추천하는 바이다.  
c******6 2005.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멋진 여성이 잔뜩... 이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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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출판사가 출판사이니만큼, 그쪽(?) 내용이 아닐까 심각하게 의심했지만... 역시 가족이야기라는 느낌이 강하다. ^^;; 무엇보다 참으로 개그스럽다고 해야할지... 키리하라가의 꿋꿋한 초법규적 조치(?) 부분을 읽으면서 내내 긴장하고, 웃었다. 델피니아와는 다르게 현대물이지만서도, 역시나 멋진 여성이 잔뜩 등장. 특히 키리하라가의 여걸 3인방이 너무도 멋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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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출판사가 출판사이니만큼, 그쪽(?) 내용이 아닐까 심각하게 의심했지만... 역시 가족이야기라는 느낌이 강하다. ^^;; 무엇보다 참으로 개그스럽다고 해야할지... 키리하라가의 꿋꿋한 초법규적 조치(?) 부분을 읽으면서 내내 긴장하고, 웃었다. 델피니아와는 다르게 현대물이지만서도, 역시나 멋진 여성이 잔뜩 등장. 특히 키리하라가의 여걸 3인방이 너무도 멋지다. >.< 다섯 형제의 이야기라는 느낌이 강한 편이었는데, 그들의 애정과 과거. 그리고 앞으로의 일이 어떻게 나아가게 될지 자못 흥미진진한 1권이었다. 다만... 책이 보관에 유의할 것! 이라고 해야하나. 비닐커버에 싸여 오긴 했지만, 겉표지의 지질이 너무 약하다.
l****2 2003.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카야타 스나코 작가의 흐름이 잘 나오는 책입니다.
"카야타 스나코 작가의 흐름이 잘 나오는 책입니다." 내용보기
새벽의 천사들, 스칼렛 위자드, 델피니아 전기등의 강렬한 느낌은 없지만 특유의 위트 넘치고 고정관념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그런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1권이라 흐름이 시작되는곳이라 그럴지도 모르죠. 2권의 임펙트를 주는 장면으로는 서로 가족인가 아닌가에 대해 가족이 모여 진실을 밝히는 부분이 가장 인상 깊네요. 나만 다른줄 알았는데 .... 앗 이 이상은
"카야타 스나코 작가의 흐름이 잘 나오는 책입니다." 내용보기
새벽의 천사들, 스칼렛 위자드, 델피니아 전기등의 강렬한 느낌은 없지만 특유의 위트 넘치고 고정관념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그런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1권이라 흐름이 시작되는곳이라 그럴지도 모르죠. 2권의 임펙트를 주는 장면으로는 서로 가족인가 아닌가에 대해 가족이 모여 진실을 밝히는 부분이 가장 인상 깊네요. 나만 다른줄 알았는데 .... 앗 이 이상은 책을 보시고 느껴 보시길 더이상 이야기했다간 1권의 하이라이트를 제가 다 말해버리는 경우가 될테니까요. 하지만 카야타 스나코작가님의 흐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은 읽어보아도 그리 나쁘지는 안을듯 합니다.
r*****7 2006.04.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