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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J-POP 계에도 내가 떠나온 근 5년여 사이에 파격적으로 많은 변화를 거친 듯하다. 역시나 잘 몰랐던 아티스트, ’스키마 스위치’
아티스트 명이 좀 독특한 느낌이지만, 음악하나는 감미로운, 그리고 마음에 드는, 완전 완소 앨범이다!!!!!
와우, 이 앨범이 이번에 4번째 나온 앨범이라고 하는데, 1-3번째 앨범도 어떤 곡들로 구성이 되어 있을지 심히 듣고 싶어지는 유혹이 물밀듯 밀려온다. 사실 음악을 밤에 듣는 편인데, 밤에 들으면 더 느낌이 좋은 곡들이 있기 때문에 말이다. 그런데 이 앨범은 낮에 들어도 참 좋다. 마구마구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앨범인 것 같다.
![]() 2008년 솔로 활동을 거쳐 스키마 스위치는 2009년 대 활약한 해였다고 한다. 2인조로 구성된 이들은 3월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전국을 순회하는라이브 하우스 투어를 감행했고, 팬들이 기대했던 투어였던만큼 티켓은 당일 매진을 기록했다고 한다. 그리고 5월에는 각자 솔로 워크를 통해서 배양해온 경험과 실력을 살려서 만든 2009년 제1탄 싱글 ’니지노 레시피’를 발매했으며 커플링 곡으로 ’시즈쿠(물방울)’은 NHK교육 애니메이션 ’짐승의 연주자 에린’의 오프닝 곡으로 사용으며 Long seller를 기록했다고 한다. 이어지는 10월에는 인기 애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의 오프닝 테마가 되는 뉴 싱글 ’골든 타임 러버’의 발매도 결정되었다고 한다.
암튼, 이 두사람은 솔로로도 활동을 하면서 J-POP 전력 듀오로도 활약하며, 이번에 "스키마 스위치" 대망의 4집 정규앨범을 완성하였고, 솔로로도 이미 실력을 쌓아와서 그런지 그들의 노래는 흐믓하게 하는 매력적인 앨범으로 완성된 것 같은 느낌이다.
3년 만에 발표되는 팬 대망의 정규 새 앨범이라고 하며, 대히트 곡 ’전력소년’, ’카나데’ 등이 수록된 앨범으로, 국내에 첫 라이센스 소개된 베스트 앨범 발매 이후로는 약 2년 만에 소개되는 반가운 신보라고 한다. 베스트 앨범처럼, 한곡 한곡이 모두 마음에 든다. 첫곡은 이들의 이야기처럼 경쾌한 느낌의 곡으로 시작되는 ’双星プロローグ(쌍성 프롤로그)’로 시작되며, 雫、ゴールデンタイムラバー、ムーンライトで行こう、病院にいく、デザイナーズマンション、8ミリメートル 등등 곡 제목도 독특하다. 일본어 발음 특유의 콧소리가 매력적으로 들려오는 즐거운 느낌의 곡들과, 11번은 특히 ’光る’란 곡으로 우리말로 ’빛나다’라고 번역된 가사집에 실린 곡으로, 발라드로 마무리되는 한곡 한곡 버릴게 없는 좋은 곡들로 가슴뛰게 만드는 앨범이다. J-POP계에서 앞으로도 그들의 행보를 기대해 본다. <일부 앨범 속 아티스트 소개 참조, 앨범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당 음반 제작사와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