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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 료마 평전]평전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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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당시 대대적 광고를 했던 책이어서 관심을 가졌었다. 그런데 속속 올라오는 서평들이 영 아니었다. 하지만 검색해보니 국내에는 소설 외에 정식 료마 전기는 이 책밖에 없기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래도 계속 망설이던 차에, 같이 일본여행을 다녀오면서 료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블로거 친구가 먼저 이 책을 읽었다. 그리고 과감하게 별 하나를 준 점에 자극받아 읽게 되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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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당시 대대적 광고를 했던 책이어서 관심을 가졌었다. 그런데 속속 올라오는 서평들이 영 아니었다. 하지만 검색해보니 국내에는 소설 외에 정식 료마 전기는 이 책밖에 없기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래도 계속 망설이던 차에, 같이 일본여행을 다녀오면서 료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블로거 친구가 먼저 이 책을 읽었다. 그리고 과감하게 별 하나를 준 점에 자극받아 읽게 되었는데,,,

 

완독 후의 내 느낌은 이렇다.

그 친구 뿐 아니라 다른 독자들의 욕을 먹을만 하다는 생각.

아니, 욕 먹어도 싸다는 생각.

 

이 책의 문제는 바로 이거다. 일본 원서는 그냥 <坂本龍馬>로 되어 있는 것을, 국내 번역본은 무리하게 '평전'이라는 타이틀을 내 걸었다는 것. 이 책은 기본적인 인물, 사건, 배경에 비평을 더한 평전이 아니다. 눈을 부릅뜨고 찾아 보아도 지은이의 평가는 215쪽의 '이것이 료마의 재미있는 점이다. 그의 머릿속에는 정치와 사업과 개척이 동거하고 있다'밖에 없었다. 

 

책은, 료마에 대한 지인들의 편지, 일기, 회고담을 1차 사료로 하여, 다른 전기작가들이 추정 기술한 료마 행적의 오류를 바로잡아 정확히 맞춰가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료마의 일생과 업적에 대한 친절한 일대기적 설명은 아예 없다. 즉, 이 책은 료마의 생애와 당시 역사배경에 대해 꿰뚫고 있는 매니아 내지 스토커 급의 독자가 일종의 '완결판'으로 보아야 하는 책이다. 그렇다면 독자에 땨라 별 다섯개도 줄 수 있을만한 책이다. 절대 초보자를 위한 평전은 아니다. 

 

여하간 료마는, 시바 료타로의 대하 소설 <료마가 간다>외에도 기본 일본 근대사에 매력적으로 그려지는 인물이다. (예상외로 책 한 줄 안 읽는 사람들도 일본 만화나 게임을 통해 막부말이라든가 메이지 유신 전후 시기와 료마에 대해 많이 알고 있더라) 우리 한국인들에겐 유신 시기를 살아남아 정권을 장악, 조선 침략에 나서는 다른 유신지사들과 달리 비교적 호감을 사는 인물이기도 하다. 그런 점을 일본인 저자도 알았던지 료마가 살아있었더라면 이후의 일본 역사가 좀더 평화적으로 전개되지 않았나,하는 후기를 써 놓았다. 이런 마음이 료마를 그리워하는 보편적인 일본인들의 마음일까? 아니면 이후 러일전쟁을 거쳐 제국을 완성하는 그 시대에 대한 단순한 향수일까? 



m******n 2011.02.09. 신고 공감 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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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한 번 닮고 싶은 멋진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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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올해와 내년에 드라마나 영화 등으로 료마의 삶을 다루는 이야기들이 많이 제작된다는 소리를 듣는 차에 료마에 관한 평전이 국내에 최초에 나와서 너무 기쁘다. 후배 말로는 케이블 만화TV에서 ‘신선조’라는 이름으로 료마에 관한 만화가 방영된다고 한다. 사카모토 료마는 남자라면 한 번 닮고 싶은 멋진 인물이다. 일본이나 한국의 많은 젊은이들과 기업가나 정치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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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올해와 내년에 드라마나 영화 등으로 료마의 삶을 다루는 이야기들이 많이 제작된다는 소리를 듣는 차에 료마에 관한 평전이 국내에 최초에 나와서 너무 기쁘다. 후배 말로는 케이블 만화TV에서 ‘신선조’라는 이름으로 료마에 관한 만화가 방영된다고 한다. 사카모토 료마는 남자라면 한 번 닮고 싶은 멋진 인물이다. 일본이나 한국의 많은 젊은이들과 기업가나 정치가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인데 아마 그 이유는 그가 33살의 짧은 인생을 살았지만 풍운아이자 지사(志士)로서의 그의 삶이 작은 이익에 흔들리는 오늘의 우리들에게 인생의 큰 의미를 가르쳐주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책에 실려 있는 사진들이 책의 가지를 더 높혀 주는 것 같다.

r*******9 2009.12.08.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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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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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너무 컸나? 밤새 이야기하고 싶어서 아버지랑 같이 읽고 토론했는데.......너무 ....이랬다.저랬다.....이런식으로 일상을 적었더만........예전에 워렌버핏책이란책 모조리샀다가.....낭패본느낌.... 좀 시간이 아까웠던책......ㅠㅠ   만일 누구가가 이책을 읽고 감명받았거나 자극받았다면 그럴 수도 있으리라 본다... 언제나 리뷰는 주관적인 관점이이까....... 빨간
"쩝...........실망" 내용보기

기대가 너무 컸나? 밤새 이야기하고 싶어서 아버지랑 같이 읽고

토론했는데.......너무 ....이랬다.저랬다.....이런식으로 일상을

적었더만........예전에 워렌버핏책이란책 모조리샀다가.....낭패본느낌....

좀 시간이 아까웠던책......ㅠㅠ

 

만일 누구가가 이책을 읽고 감명받았거나

자극받았다면

그럴 수도 있으리라 본다...

언제나 리뷰는 주관적인 관점이이까.......

빨간색책을 조심해야되겠다......ㅋㅋㅋ

p*****y 2009.12.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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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인생이란 무엇인지, 되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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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여기저기서 료마에 대해 언급한다. 미드 일드에 대한 관심이 워낙 많다보니, 미처 우리가 몰랐던 인물에 대해서도 책도 나오고 드라마도 보게 되는 것 같다. 료마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은 단지 <료마가 간다>라는 역사소설 뿐이었다. 일본 책을 볼 때 많이 언급되는 소설이다 보니 보지 않아도 마치 본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유명한 소설이다. 그래서 관심을 갖게 되고 평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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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여기저기서 료마에 대해 언급한다. 미드 일드에 대한 관심이 워낙 많다보니, 미처 우리가 몰랐던 인물에 대해서도 책도 나오고 드라마도 보게 되는 것 같다. 료마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은 단지 <료마가 간다>라는 역사소설 뿐이었다. 일본 책을 볼 때 많이 언급되는 소설이다 보니 보지 않아도 마치 본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유명한 소설이다. 그래서 관심을 갖게 되고 평전을 사보게 되었다. 평전에 익숙해 있지 않지만, 새로운 인물을 만나게 된다는 커다란 장점을 평전을 갖고 있다. 이번에도 역시 료마라는 역사의 거목을 한 번에 만나게 되었다. 책을 읽고 나서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고 보니, 료마라는 인물에 대해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었는지 몰랐다. 세상을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다. 소프트방크 손정의 회장이 “한 번 뿐인 인생, 료마처럼 멋지게 살고 싶다”라고 왜 말했는지 알게 되었다. 나는 지금 내 인생에서 얼마나 멋진 인생을 살고 있는가? 멋진 인생을 위해 지금을 희생하고 있지는 않는지, 멋진 인생이라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에 대해 한 번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있는지 나를 다시금 되돌아본다.

s****9 2010.01.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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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사카모토 료마 평전 ☆
"[역사] 사카모토 료마 평전 ☆" 내용보기
마쓰우라 레이 저/황선종 역| 더숲| 원서:坂本龍馬| 328쪽| 450g| 145*210mm| 2009년12월02일| 정가:14,900원   이 리뷰는 책을 다 읽지 못하고 읽기를 포기한 후에 쓰는 리뷰입니다.     나는 평전이 개인의 인생에 대해 저자의 생각을 곁들여 풀어내는 것이 평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이 책의 제목에 붙어 있는 "평전"의 의미가 내가 알고 있는 의미와는 좀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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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우라 레이 저/황선종 역| 더숲| 원서:坂本龍馬| 328쪽| 450g| 145*210mm| 2009년12월02일| 정가:14,900원


 

이 리뷰는 책을 다 읽지 못하고

읽기를 포기한 후에 쓰는 리뷰입니다.

 

 

나는 평전이 개인의 인생에 대해 저자의 생각을 곁들여 풀어내는 것이 평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이 책의 제목에 붙어 있는 "평전"의 의미가 내가 알고 있는 의미와는 좀 다르지 않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평전"의 뜻을 찾아보았으나 내가 생각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에는 어디에 "평전"이라는 말을 붙일 수 있을까? 중반을 넘게 읽고 있는데도 료마에 관한 기록을 재미없게 따라만 가고있다. 평전이라기보다 료마의 행적에 대한 자료에 가까웠다. 전체적인 스토리를 연결해나가기 어려울만큼 행적을 따라나선다. 자료가 좀 더 많았다면 '료마는 열다섯 걸음을 걸어 옆방으로 갔습니다'라는 문장이 나올 판이다.

 

결국, 그렇게 알고 싶었던 료마가 가고시마에 가서 사이고 다카모리를 만나는 이야기까지 가보기도 못하고 읽기를 포기했다. 신혼여행 이야기도 궁금했는데 참으로 아쉬운일이다. 그래도 읽을수록 사람을 당황스러운 이 책을 더 이상 읽지 않겠다고 결심했을 때 너무나 후련했다.

 

혹시나, 일본 역사를 잘 알고 인물들의 사연들을 다 아는 사람이 읽기에 행적에 대한 이야기들이 흥미로울수도 있겠지만 나는 힘들었다.



k******m 2011.01.19. 신고 공감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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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추천하고 싶지 않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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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이 책은 료마에 대하서 너무도 뚜렷하게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읽어야 할 책이지 보통사람이 접근하기에는 너무도 화나게 만드는 책이다.   료마를 안다면 굳이 읽을 필요도 없기에 이 책을 왜 출간했는지 이해하기도 힘들터. 참으로 일본인을 위한 책을 왜 번역했는지조차 알 수 없다.   혹시나 나 같이 혹해서 사는 사람의 유혹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심각하게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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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이 책은 료마에 대하서 너무도 뚜렷하게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읽어야 할 책이지 보통사람이 접근하기에는 너무도 화나게 만드는 책이다.

 

료마를 안다면 굳이 읽을 필요도 없기에 이 책을 왜 출간했는지 이해하기도 힘들터.

참으로 일본인을 위한 책을 왜 번역했는지조차 알 수 없다.

 

혹시나 나 같이 혹해서 사는 사람의 유혹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심각하게 고려하고 책을 사라는 의미에서 서평을 쓴다.

 

뭘 읽어야 하나. 참.

k*****6 2011.01.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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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알고 싶었던 그의 삶이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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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불어오는 "사카모토 료마"의 바람이 한국에서도 서서히 거세지고 있는 느낌이다. 2008년 부터 그의 이야기를 듣고 기회가 있을때 마다 책 검색을 하였으나, 이상하게도 한국어로 번역된 료마에 관한 책은 찾을 수 없었다.    드디어, 이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서 너무나 기쁜 마음에 읽기 시작했으나, 인물평전이라는 형식을 가지고 있어서 이해하기 어렵고, 전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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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불어오는 "사카모토 료마"의 바람이 한국에서도 서서히 거세지고 있는 느낌이다.

2008년 부터 그의 이야기를 듣고 기회가 있을때 마다 책 검색을 하였으나, 이상하게도 한국어로 번역된 료마에 관한 책은 찾을 수 없었다. 

 

드디어, 이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서 너무나 기쁜 마음에 읽기 시작했으나, 인물평전이라는 형식을 가지고 있어서 이해하기 어렵고, 전체 줄거리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편집자가 "이 책을 읽기 전에"라는 Chart를 통해서 간략한 역사적 배경을 소개 했지만, 그의 삶의 역사를 찾으려 떠나는 여행은 너무나 디테일 하고, 전체적인 스토리 연결이 되지 않아서 이 책을 통해서 무엇을 얻어야 할지 도저히 알 수가 없을 정도이다.

 

우수 리뷰 박스안에 3분의 글을 올리신 분을 찾아봤는데, 3분 중 2분은 같은 출판사 책만 보시는 분이시고, 1분은 하나의 리뷰만 남기셨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또 하나의 화제의 인물이 생겼고, 이 책을 통한 기대와 실망이 결국에는 소비자의 기대 수준에 맞는 책을 가져올 것이라 기대해 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l 2010.0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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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어렵고 생소하게 풀어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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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했는지, 나의 이해력이 부족한건지..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책으로 보인다..   일본 역사속 인물 중에서 일본인들에게 가장 존경받는다는 인물. 사카모토 료마. 그에 대해 알고 싶어 검색, 구입했다.   일본의 역사에 대한 기본 지식이나, 전반적인 인물계도를 몰라서 그럴수도 있으나.. 하나의 줄기로 풀어가는 것이 아닌, 깊이나 스토리가 없는 전반적인 지식서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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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했는지, 나의 이해력이 부족한건지..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책으로 보인다..

 

일본 역사속 인물 중에서 일본인들에게 가장 존경받는다는 인물.

사카모토 료마. 그에 대해 알고 싶어 검색, 구입했다.

 

일본의 역사에 대한 기본 지식이나, 전반적인 인물계도를 몰라서 그럴수도 있으나..

하나의 줄기로 풀어가는 것이 아닌, 깊이나 스토리가 없는 전반적인 지식서 같은

느낌이다. 비평이 들어가 있는 전기문이 평전이라 했거늘..

그래서 그런 것인지...

아쉬운 바이다.

s******8 2010.01.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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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내용에다 번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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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역사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이유는 일본어 때문에, 특히 일본어 독음이   익숙치 않은 한국인이 읽으면 당최 머리에 안들어오는 이름들과 지명들..   그것때문에 도저히 햇갈려서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이책같은 경우는 일본 막부말에 대한 '정말로' 깊은 이해가 있으면 흥미로울지도   모르지만, 단지 사카모토 료마 라는 유명인에 대해서 알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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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역사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이유는 일본어 때문에, 특히 일본어 독음이

 

익숙치 않은 한국인이 읽으면 당최 머리에 안들어오는 이름들과 지명들..

 

그것때문에 도저히 햇갈려서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이책같은 경우는 일본 막부말에 대한 '정말로' 깊은 이해가 있으면 흥미로울지도

 

모르지만, 단지 사카모토 료마 라는 유명인에 대해서 알고싶어서 구입한다면

 

절대 절대 비추이다. 일본역사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도가 있으며 일본어가 가능한

 

사람이 읽어도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감히 따지자면 몇몇군데 보이는 번역도 실망스럽다.

 

너무 짜잘한거 가지고 따진다고 하면 할말없지만 그런것 하나하나 왠지 책의

 

수준을 말해주는듯 싶다. 예를 들어 책의 중요인물중한명인 카츠 카이슈가

 

관직명을 칭한것이 아와노카미安房守인데 책은 아와 모리 라고 되어있다.

 

태수라는 뜻인 守같은 경우 카미로 읽는 것으로

 

알고 있다. 모리라는 독음도 가능하겠지만. 태수를 뜻하는데 모리로 읽는것은

 

본적이 없었다. 그 이외에도 독음읽기에서 100%이해하고 번역을 하고있는건지

 

의심스러운 경우가 보였다.

 

결론적으로 일본역사 특히 막부말에 대해서 상당히 매니아틱한 관심이 있으며

 

일본어이해도가 높은 사람이라면 읽어도 모르겠지만 그이외에는 절대!!!

 

비추인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x******3 2010.0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