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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실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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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던 것들을 과감하게 실천하게 해주는 책! 이 책을 읽은 결론을 이렇게 말하고 싶다.   제작년 지금 집으로 이사오면서 버릴만한 것은 다 버리고 왔다고 생각했는데 현재 둘러보니 정말 집에 물건들이 포화상태다..특히 베란다 창고와 주방은 필요한 것과 필요치 않은 것들로 뒤섞여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옷장속에는 15년전 입던 이제 사이즈도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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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던 것들을 과감하게 실천하게 해주는 책!

이 책을 읽은 결론을 이렇게 말하고 싶다.

 

제작년 지금 집으로 이사오면서 버릴만한 것은 다 버리고 왔다고 생각했는데 현재 둘러보니 정말 집에 물건들이 포화상태다..특히 베란다 창고와 주방은 필요한 것과 필요치 않은 것들로 뒤섞여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옷장속에는 15년전 입던 이제 사이즈도 맞지 않은 옷들을 버리지 못한채 갖고 있는...

 

버려야지..버려야지 하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던 것들을 책을 읽으며 과감히 정리하기 시작했다. 책을 읽으면서 시작한 집정리...

책이 나에게 최면을 거는 것 같았다. 버려라...정리해라... 그대로 따라하며 집정리를 했다. 뿐만 아니라 나의 라이프 스타일까지 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미루다 결국 못가는 병원..

 

금전적인 것들, 스케줄 등 정리에 대한 것이라면 총 망라하여 깔끔하게 결론내려주는 책이다. 그대로만 실천하면 나의 시간도 깔끔 담백해질 수 있으리라....^^

현재 산더미 같은 물건과 들죽날죽한 경제관념, 작심 삼일의 계획들, 귀차니즘에 빠져있는 나와 같은 사람들은 꼭 읽어보고 한번쯤은 정리해보면 좋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a******5 2010.03.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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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달갑지 않은 선물 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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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늘상 '정리해야 되는데...'를 노래부릅니다. 신간에 이 책이 소개되었길래 함 주문해 보았습니다. 마침 '에코백'까지 특별 사은품으로 주니 가방에 늘 미니백을 챙겨 다니는 아내에게 유용하겠다 싶었지요. 책을 받아든 아내는 '뭐야, 정리 좀 하라고 압박하는 거냐?'며  달갑지 않은 표정이더군요. 괜한 짓을 했나 싶었는데, 다음 날 '책, 괜찮네' 하고 지나가듯 던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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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늘상 '정리해야 되는데...'를 노래부릅니다.

신간에 이 책이 소개되었길래 함 주문해 보았습니다.

마침 '에코백'까지 특별 사은품으로 주니

가방에 늘 미니백을 챙겨 다니는 아내에게 유용하겠다 싶었지요.

책을 받아든 아내는 '뭐야, 정리 좀 하라고 압박하는 거냐?'며 

달갑지 않은 표정이더군요.

괜한 짓을 했나 싶었는데,

다음 날 '책, 괜찮네' 하고 지나가듯 던지네요.^^(다행...^^;)

 

정리에 대한 인테리어 책을 보면 엄두도 안나거니와

자기만 낙제점 주부인가 한심한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을 훑으면서 좀 움직일 생각이 든다나.

조바심 갖지 않고 차근차근히 생각부터 정리 좀 해야겠다네요.

 

이벤트 기간 끝나기 전에 두 권 더 주문하라기에 추가 주문합니다. 

연초에 친구에게 선물한다고요...

제 아내는 물론 저 역시 내년에는 좀더 정리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b*****3 2009.12.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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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 플래너
"- 정리 플래너" 내용보기
잘 버리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우리 집 삼대를 비교해보자면 할머니는 잘 버리지 못하시지만 정리는 깔끔하게 하신다. 그래서 우리는 그녀가 소유한 잡동사니들로 인해 삶을 방해받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아무도 불평하지 않는다. 그에 비해 엄마는 잘 버린다. 꼭 필요한 물건만 곁에 두며 나머지는 일정 기간안에 사라지곤 한다. 대부분 쓰레기통으로 가 버린다. 불평불만을 늘어놓을
"- 정리 플래너" 내용보기
잘 버리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우리 집 삼대를 비교해보자면 할머니는 잘 버리지 못하시지만 정리는 깔끔하게 하신다. 그래서 우리는 그녀가 소유한 잡동사니들로 인해 삶을 방해받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아무도 불평하지 않는다. 그에 비해 엄마는 잘 버린다. 꼭 필요한 물건만 곁에 두며 나머지는 일정 기간안에 사라지곤 한다. 대부분 쓰레기통으로 가 버린다. 불평불만을 늘어놓을 필요가 없다. 하지만 나는 잘 버리지도 못하면서 잘 정리하지도 못한다. 일터에서는 깔끔한 정리정돈과 청소로 부러움을 받으면서도 집에와서 서재나 개인 공간에 대한 청소나 정리는 전혀 손대지 못한다. 집에만 오면 바보가 되는 것일까. 

싫증난 물건은 어느 구석에나 쌓여 있고, 오늘 들어온 새 물건들 또한 어디에 대충 놓여져 있다. 실제 생활이 이렇게 굴러간다. 당연히 식구들의 불만이 터져나온다. 나도 모르는 사이 엄마에 의해 버려지는 물건들의 목록 또한 나는 기억할 수 없다. 언젠가 필요할 것 같아 놓아두지만 결국엔 잘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라는 것만 드러날 뿐이다. 

싫증난 물건을 잘 버리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합리적인 성격? 시원스런 성격?
하지만 [정리플래너]에서 그런 사람들은 나누는 사람으로 정의내리고 있다. 진정 아껴줄 사람에게 필요없는 물건들을 보내는 일. 그것 또한 정리의 한 개념임을 책을 통해서야 깨닫는다. 진작에 이런 깨달음이 있었다면 불필요한 물건들을 욕먹어가며 껴안고 살 필요가 없었을텐데...

게다가 나에게 중요한 일은 우선순위를 정해 빨리빨리 해치우고 매일 저녁 15분간은 주변정리를 하는 시간으로 할애하면 정말 깨끗한 공간을 유지할 수 있었을텐데, 바보처럼 이 간단한 것을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버리거나 재활용하는 일이 결국 절약하는 일임을 누군가를 통해서 깨닫는다. 그리고 실천하기 위해 메모를 하고 있다. 

공간을 정리하고 물건을 정리하고나면 삶이 깨끗하게 정리될 것만 같은 마음이 든다.

i*****i 2010.03.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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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함에서 정리하고 벗어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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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습관이 에너지를 빼앗아 간다는 말이 딱 맞는것 같다 나는 정리를 너무 못한다 그래서 몇년전부터 나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이 어수선함이 내가 감당하기 힘든 상황까지 오므로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관계도 복잡해지는 것 같고해 올해는 자꾸 정리에 촛점이 맞춰지는듯해 이제 내눈에 들어오는 집안의 모습이 정신이 없슴을 느끼면서 정리를 할려구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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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습관이 에너지를 빼앗아 간다는 말이 딱 맞는것 같다

나는 정리를 너무 못한다

그래서 몇년전부터 나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이 어수선함이 내가 감당하기 힘든 상황까지 오므로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관계도 복잡해지는 것 같고해 올해는 자꾸 정리에 촛점이 맞춰지는듯해 이제 내눈에 들어오는 집안의 모습이 정신이 없슴을 느끼면서 정리를 할려구 보니 어휴 더 정리를 못하겠다

일단 책을 활용하고 있는데 정리를 못하는 나로썬 참 난감한데 일단

버리기,,,다시쓴다,,,나눈다,,,계속 간직한다

나만의 정리시스템을 만들어야하는데 아직까진 나에겐 길이 멀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정말 정리가 안돼 지금도 책을 읽고 정리를 해봤지만 표가 없다

이책대로 한꺼번에 오늘 하루 할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라도 정리에 눈을 떴으니 하루 한곳이라도 정리를 해볼려고 노력할 것이다

조금씩 주위를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할 것이며 아직까지도 주위가 어수선한데 빠른 시일내로 정리를 해나가면서 나에게 뭔가 어눌했던 모든것을 다 벗고 싶다

우리집에 자연공기가 흘러나올때까지,,,,

k*****6 2012.07.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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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부르는 책! 에너지를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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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정리라는 걸 모르고 살아왔다! 뭐 그렇다고 딱히 어지르는 것을 업으로 하고 살아오지도 않았다. 그런데 우연히 집어든 책 하나가 내 삶을 바꾸려 하고 있다.   저자는 말한다, 정리하지 않는 습관은 삶의 에너지를 빼앗아간다고... 이 책을 읽어보고, 또 정리를 시작하며~ 필요없는 물건들을 버리고, 나눠주고 나니 에너지가 샘솓는듯한 느낌!   많은 이들이 '적게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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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정리라는 걸 모르고 살아왔다!

뭐 그렇다고 딱히 어지르는 것을 업으로 하고 살아오지도 않았다.

그런데 우연히 집어든 책 하나가 내 삶을 바꾸려 하고 있다.

 

저자는 말한다, 정리하지 않는 습관은 삶의 에너지를 빼앗아간다고...

이 책을 읽어보고, 또 정리를 시작하며~

필요없는 물건들을 버리고, 나눠주고 나니 에너지가 샘솓는듯한 느낌!

 

많은 이들이 '적게 소유하는 삶'에 대해 역설하고 있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왜 그러한 삶을 택해야하는지 실천적으로 보여주는 책은 없었다.

 

쌓아두고, 아끼고, 욕심부려봤자.. 빼앗기는 것은

그것들을 관리하고,신경써야 함으로써 내 삶의 일부가 소모된다 것!

일주일에 한 가지씩 버리는 습관을,

그럼으로써 내 삶의 시간은, 에너지는 더욱 넘쳐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y*****t 2009.12.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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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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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의 백미을 보여준 책,,,,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던 것들이 이책을 통해서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정리하는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너무 도움이 된다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의 정리를 일깨어주고 정리를 하여야 하는 당위성을 부여하는 책   넘넘,,,,  도움이 됩니다... 정리걱정 끝...
"드디어 정리하다,,," 내용보기

정리의 백미을 보여준 책,,,,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던 것들이 이책을 통해서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정리하는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너무 도움이 된다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의 정리를 일깨어주고 정리를 하여야 하는 당위성을 부여하는 책   넘넘,,,,  도움이 됩니다...

정리걱정 끝...  

c******5 2009.12.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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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어수선하다면 그 집에 사는 사람에게 뭔가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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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플래너 / 레니퍼 베리 / 안진이 / 나무발전소]   제목 : [정리 플래너] 집이 어수선하다면 그 집에 사는 사람에게 뭔가 문제가 있다.   집안이 어수선하면 좋은 기운이 달아나고, 나쁜 기운을 불러 모은다. 굳이 생활풍수를 거론하지 않더라도 정리 안 된 집, 어수선한 습관은 건강에도 좋지 않고, 일의 능률도 떨어뜨린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정리, 정돈에 신경 쓰고,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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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플래너 / 레니퍼 베리 / 안진이 / 나무발전소]

 

제목 : [정리 플래너] 집이 어수선하다면 그 집에 사는 사람에게 뭔가 문제가 있다.

 

집안이 어수선하면 좋은 기운이 달아나고, 나쁜 기운을 불러 모은다. 굳이 생활풍수를 거론하지 않더라도 정리 안 된 집, 어수선한 습관은 건강에도 좋지 않고, 일의 능률도 떨어뜨린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정리, 정돈에 신경 쓰고, 관련된 책도 많이 나와 있다. 정리, 정돈에 관한 많은 책들은 이제 차별화되지 않으면 주목받지 못한다.

 

이 책은 제목처럼 정리를 계획적으로 실행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플래너다. 정리할 항목은 내 주변(머릿속 생각, 하루의 생활), 서류, 물건, 생활공간, 사적 공간, 수납공간, 특별한 날의 계획 등이다. 이번 주에 할 일 목록을 적어놓고, 무엇부터 할 것인지 우선순위를 정한다. 그리고 하나씩 정리를 해나가면서 체크할 수 있게 되어있다. 1주일, 1달, 6개월 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도 체크할 수 있게 해두었다.

 

정리를 하는 것은 단순히 어수선한 것을 치우는 행위만이 아니다. 정리를 하면서 내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우리는 생활에 맞지 않게 너무 많이 가지고 있다. 가지고 있는 물건을 줄인다면,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더 많이 쓸 수 있고 더 많은 가치를 부여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정리하는데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집도 마찬가지다. 자기 혼자 또는 단출하게 가족이 모여 살 수 있는 공간이면 충분한데 무조건 큰 집을 원한다. 그 넓은 집에 쓰지도 않는 물건을 채우다보면, ‘물건에 치이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감당할 만큼의 물건을 구입하고, 그만큼의 집에서, 할 수 있는 만큼의 일을 하면서 살아야 한다. 정리는 불필요한 물건과 공간, 일에서 벗어나는 일이다. 꽉 찬 것이 아니고 여유가 있을 때, 그 만큼 더 행복해질 수 있다.

 

마지막에 나오는 ‘고인의 유품 정리’도 눈길을 끈다. 누구든지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낼 때가 있다. 이때 고인이 남긴 유품을 정리하는 것도 힘든 일이고 중요한 일이다. 고인과의 추억 때문에 물건을 처분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시간을 두고 마음을 정리한 다음에 물건을 정리해야 한다. 

 

물건이란 나에게 필요한 것을 말한다. 더 이상 내가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물건이 아닌 잡동사니일 뿐이다. 물건만 그런 것이 아니고 사람과 장소도 마찬가지다. 부족한 듯 가지고 있어야 새로운 것을 얻을 수 있다. 불필요한 것이 차지하고 있으면 새로운 것이 들어올 틈이 없다. 좋은 기운, 에너지도 마찬가지다. 빈 곳이 있어야 새로 들어온다.

 

좁은 집을 넓게 쓰는 방법은 정리와 정돈에 있다. 일찍 들어가고 싶은 집을 만드는 것도 정리, 정돈에 있다. 같은 집을 두고 정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집이 된다. 일단 집(거주하는 공간)은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어야 한다. 집은 안식을 취하는 공간이며, 머무는 공간이 그 사람을 만들기 때문이다.

o*****a 2014.02.26.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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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귀찮음이 불러오는 엄청난 낭비, 그것을 없애주는 현명한 습관!
"잠깐의 귀찮음이 불러오는 엄청난 낭비, 그것을 없애주는 현명한 습관!" 내용보기
정리, 관리, 청소...뭔가 듣기만 해도 귀찮음의 이미지가 몰려오는 이 당황스러운 단어들...솔직히 저도 참 잘 못... 아니 '안' 하는 어려운 일입니다.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저도 모르게 늘어져버리는.... 그리고 그래도 별 지장없는 것이 바로 이 '정리'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그나마 얼마 전 '청소력'이라는 책을 읽고, 좀 나아지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뭐... 다시 뒷걸음질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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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관리, 청소...
뭔가 듣기만 해도 귀찮음의 이미지가 몰려오는 이 당황스러운 단어들...
솔직히 저도 참 잘 못... 아니 '안' 하는 어려운 일입니다.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저도 모르게 늘어져버리는.... 그리고 그래도 별 지장없는 것이 바로 이 '정리'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나마 얼마 전 '청소력'이라는 책을 읽고, 좀 나아지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뭐... 다시 뒷걸음질을 차고 있지요.
나도 모르게, '나처럼 물건 많은 사람은 어쩔 수 없어~(누가 많이 갖고 있으라고 했나...)' 라며 자위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던 중,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그냥 읽고 싶어져서 장바구니에 넣었었죠.
그리고 책의 앞 부분을 읽던 중, 나도 모르게 무릎을 쳤습니다. 정리하는 것이 좋은 이유를 정리해놓은 부분이었는데 그 중의 며몇 이유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 비용이 많이 든다. 필요한 물건을 제때 찾지 못하면 매번 새로 사게 될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물건들을 보관하느라 보관료가 들어가기도 한다.
- 생활이 피곤하다. 물건 하나를 찾으려 해도 더 멀리까지 이동하고 더 깊숙한 곳까지 뒤져야 한다.
참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제 경우는 이 두 이유가 너무 와닿았습니다. 맨날 뭐가 어디 있는지 몰라서 찾아다니며 날린 시간과 급하게 써야 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 나와서 하나 더 사지 뭐... 라고 했던 어쩔 수 없는 지출, 그리고 어디 한 번 갈 때마다 이것저것 찾아다니면서 쏟아부은 체력.

경제적으로 보았을 때 몸과 마음과 돈, 세 가지 면에서 모두 다 참 바보같이 낭비하고 있었구나 라 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나름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을 잘 활용하자고 수도 없는 책을 읽으며 서평을 써대고, 주위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도 이런 흐르는 나의 에너지들을 그냥 날리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든 것이죠.
막상 그런 생각이 드니 참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참 중요한 '정리'인 만큼 정리 컨설턴트라는 직업도 있는 모양입니다. 미국에서는 무려 2000명의 전문가가 활동.. 국내에도 이미 까페가 있더군요!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이 책... 정리의 '왕도'!! 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책은 아닙니다.
너무 다양한 정리 장소, 기법을 하나의 책에 담다보니, 어떤 부분은 '어, 내 방법이 더 나은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어떤 부분은 '이건 너무 당연한 소리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좋은 방법론들도 많지만요.
하지만, 이 책은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매우 유익하거나, 혹은 그냥 감흥 없이 넘어가거나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사용법을 나름 광서방식대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제 식대로라고 하지만 사실 기본은 머릿말에 있는 이 책 사용법과 매우 유사합니다...).

먼저 목차에서 정리하고 싶은 장소 혹은 항목을 고릅니다. 책 전체를 읽지 마시고 필요한 곳만 봐야 하는 책입니다. 15번째 항목은 가방이군요.


그리고 실행할 항목들을 읽어봅니다. 그리고 실용적인 것들은 실행하고, 자기에게 더 맞다고 생각되는 방법이 따로 있으면 그 방법을 적용해봅니다. 정리 잘 하자는 거니, 이 실행 단계가 가장 중요하겠죠.


그리고! 잘 적어두었다가, 1개월 후, 3~6개월 후 지속적으로 유지합니다. 그리고 전 단계에서 사용했던 자신만의 방법의 실용성을 다시 한 번 반추해보고 수정하거나 하면서 자신만의 정리방법화를 하는 거죠.


이런 식으로 '자신만의' 정리 플래너를 만들어가면(실제 각 항목에는 직접 적어넣을 수 있는 Note가 마련되어 있기도 합니다), 정말 잘 활용할 수 있는 책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 책이 훌륭한 점은, 해외 책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실정에 맞춘 한국화에 꽤 신경을 쓴 흔적이 여럿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추천합니다. 제 경우는 성격이 좀 급한 편이라서 책 표지에 적힌 것처럼 '내 삶을 바꾸는 52주 프로젝트'로 한 주씩 바꿔나가는 그런 방식으로는 못 할 것 같구요, 자주 들춰보면서 현재 지저분한, 혹은 어수선한 부분들을 좀 빨리빨리 바꿔나가고, 바꾼 부분들을 책을 자주 들춰보며 유지해볼까 합니다(우선 필요없는 것들 먼저 버리고!!).

어쨌든, 책 성격상 '실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잠깐의 귀찮음이 불러오는 엄청난 낭비, 그것을 없애주는 현명한 습관! 을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을 읽는 목적일 테니까요.

 

r***o 2011.04.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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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플래너] 정리도 계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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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이 지나고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낀다. 주위를 둘러보니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정리를 했던 공간이 다시 어지러이 산만해지고 있다. 이런 때에는 정리 관련 서적이 나에게 톡톡히 도움이 된다. 책을 읽다보면 주변 정리를 하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기고, 정리의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이번에 읽은 책은 <정리 플래너>! 이 책을 통해 정리의 마음 가짐과 방법에 대해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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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춘이 지나고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낀다. 주위를 둘러보니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정리를 했던 공간이 다시 어지러이 산만해지고 있다. 이런 때에는 정리 관련 서적이 나에게 톡톡히 도움이 된다. 책을 읽다보면 주변 정리를 하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기고, 정리의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이번에 읽은 책은 <정리 플래너>! 이 책을 통해 정리의 마음 가짐과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책은 1주일 단위로 간단한 과제를 제시합니다. 각자에게 필요한 방식대로 이 책을 활용하세요. (7쪽)

매일 조금씩 정리를 하게 되면 나중에 한꺼번에 '대청소'라는 이름으로 일을 몰아서 하지 않더라도 주변 공간이 깔끔해진다는 것을 잘 안다. 하지만 실천이 힘들다. 정리를 하고자 하면 좀더 깔끔하게 하고 싶어서 욕심을 부리게 되고, 욕심을 부리다보면 금세 지쳐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 제시하는 '간단한 과제'에 솔깃했다. 조금씩 주변을 정리하며 상쾌한 마음으로 봄을 맞이하기로 했다. 봄맞이 대청소로 몰아서 일할 것이 아니라, 조금씩 정리하며 봄을 맞이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방면으로 정리할 것을 제시해준다. 서류, 물건, 생활공간, 사적인 공간, 수납공간 등 한꺼번에 정리를 하려고 덤벼들면 두려운 마음에 시작도 못할 일을 분류해서 간단하게 시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정리 유지하기' 코너에서는 1개월, 3~6개월, 1년을 단위로 해야할 일을 제시해주어서 주기적으로 점검할 수 있게 해준다. 한 번 정리하고 나서 모든 일이 다 끝난 양 손을 놓게 마련이었는데, 주기적으로 점검하도록 구체적으로 제시해주니 도움이 많이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내키면 정리를 하고, 다시 독서하기를 반복했다. 사실 정리를 하기 위해 하루 온전히 소비하는 것은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매일 저녁 15분간 주변을 정리하라'는 이 책의 조언이 마음에 들엇다. 청소하기 싫어서 고민이라면 그냥 운동하는 셈 치고, 매일 저녁 15분 온가족이 정리정돈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한꺼번에 시간을 송두리째 보내야할 일은 없을 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 도움이 되는 정보는 Part 3 물건 정리하기, Part 4 생활공간 정리하기, Part 5 사적인 공간 정리하기, Part 6 수납공간 정리하기 부분이었는데, 지금 내가 꼭 필요한 정보였기 때문에 그렇다는 생각이 든다. 계절이 바뀌고 있으니 옷장 정리에 어떤 기준으로 정리에 임할지, 냉장고 수납정리는 어떻게 할지, 주방수납장과 식사공간은 어떻게 정리할지, 생활 공간은 어떤 물건들로 채우고 어떤 물건을 치울지, 이 책을 보며 생각하고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해본다.

 

 이 책을 읽다보니 정리도 계획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부담없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슬슬 운동하는 마음으로 조금씩 정리한다면, 어느 순간 거대한 쓰레기통이 되어 있는 자신의 방을 발견할 일은 없을 것이다. 정리를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책, 작은 것부터 정리를 실천하고 싶어지는 책이다. 꾸준히 조금씩 정리를 하고 싶다면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

 



s*****a 2014.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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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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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께서 얼른 한권더 주문하라십니다 사무실 친구분께서 너무 책이 예쁘다면서, 어쩜 이리 쓸모있는 책이냐면서 확 가져가 버리셨다네요.. 자의반 타의반으로 선물(?)을 하신거죠...   나무발전소, 책을 너무예쁘게 만드시는거 아닌가요? 이러다 또 뺏기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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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께서 얼른 한권더 주문하라십니다

사무실 친구분께서 너무 책이 예쁘다면서, 어쩜 이리 쓸모있는 책이냐면서

확 가져가 버리셨다네요..

자의반 타의반으로 선물(?)을 하신거죠...

 

나무발전소, 책을 너무예쁘게 만드시는거 아닌가요?

이러다 또 뺏기겠어요.. ㅎㅎㅎ

g******s 2009.1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