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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큰아이가 수학학원에 다니면서 중학교 과정을 배우게 되었답니다. 초등 수학은 물어봐도 설명을 해줄순 있었지만 제가 중학교 수학부터 두려워했기 때문에 아이가 질문할까봐 솔직히 겁이 나더라구요. 아이 질문에 좀더 쉽게 이해할수 있게 설명을 해줘야 하는데 답지 먼저 보고 아이에게 대충 설명해주고 넌 그것도 모르냐? 큰소리만 쳤는데.... 수학카페를 읽고 나니 제가 새로 배우는 것처럼 재미있더라구요. 저처럼 수학하면 먼저 겁을 먹는 아이나 부모들이 중학교 가기전에 읽게 된다면 이해도 쉽게 어렵지 않게 중학교 수학을 잘 할수 있지 않을까 쉽네요. EBS 중학 수학을 강의도 하시고 고등학교 수학을 가르치고 계시는 배수경쌤이라서 더 믿음도 가고 머리에 쏙쏙 박히는것 같아요 다시 중학교 시절로 돌아 간다면 좀더 잘할수 있을것 같은데 ... 지금의 자신감으로 수학카페를 지침서로 아이에게 좀더 좋은 부모가 될수 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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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입학을 앞둔 초등 고학년에게 아주 강추입니다. 어려운 중학교 수학을 어떻게 풀이 설명해 놓았을까 아주 궁금했는데 이 책을 받고 5학년 제 딸도 망설임없이 책을 집어 들고 읽어 나가더라구요. 실은 제 딸이 수학은 어렵다라는 약간의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어서 제목만 보고 잘 보지 않을줄 알았거든요. 그리고 수학울렁증을 가진 남훈이가 수학여신 선배 세미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하나하나 배워나가는 과정에서 자신과 동질감을 느껴서 더 거부감없이 받아들일수 있었던것 같아요.
중학교 전 과정의 개념을 단순히 개념정리나 요정정리 또는 문제풀이의 형식이었다면 질려서 페이지를 넘기지 못했을지도 모르는데 그런 딱딱한 형식이 아닌 동화책 형식으로 친근하게 중학교 수학의 개념을 미리 받아들일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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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수학과 중학교 수학에 있어 아이들이 제일 어려워 하는 것은 수학 용어 이다. 막연히 중학교 교과서를 보면 연산을 하고 각을 구하고 도형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첫 단원 부터 집합이라는 이야기를 접하게 되면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어 버리게 된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그 용어를 쉽게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추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처음 목차 부분에서도 초등과 중등에서 배울 단원들을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이제 6학년이 되는 아이도 처음에는 책을 보지 않더니 한 번 쓱 보더니 책을 가지고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이와 관련된 문제를 풀어 볼려고 합니다.
아주 쉽게 아이들에게 수학에 관해 설명해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엄마, 함수가 뭐야? 그리고 대응이 뭐냐?" 라고 물었을때 책에 나오는 이야기를 재미나게 읽어 주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아이들이 꼼꼼히 읽으면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