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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토끼가 엄마를 도와 잼을 만든다....
포도를 따서 가지고 오는데
바구니가 크기가 종류별로 있는데 제일 큰 바구니를 골라 옮겨온다.....
바구니가 너무 무거워서 질질 끌고 오다가
그러다가 지쳐서 여우의 도움을 받는다...
여우가 호시탐탐 잼을 노린다.....
아기토끼는 엄마를 도와 포도를 씻고 으깨고 잼을 만든다....주스도 만든다...
주스를 노리고 한밤중에 여우도 아기다람쥐도 아기토끼도 나들이를 한다.....
잼을 만드려면 끈기가 있어야 한다는 엄마의 말에 으깨고 젓고 다 만든 장한 우리
의 아기 토끼...
여태 읽었던 책들의 내용이 떠올라 어떤 다른것들의 의미가 더해지지 않은 진정한
잼만들기하는 가족의 모습.....
우리네도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할수있을까 ?
울아들들도 잼만들기를 아주 어렸을때 보고 지금은 아마도 잊어버렸을텐데....
이렇게 추억으로 가져갈수 있는 가족은 행복하다고 할 수 있다.....
협동하며 우리가족들도 추억을 만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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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이나 표지 그림이 아이들 시선을 쏙 잡아끄는 책인가 보다. 책이 배송되면 '읽어봐라~'해야 하는 책이 있는데, 이 책은 스스로 들고가서 재미있게 읽는 책이다. 동화 속에 동물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우리아이는 이 책을 읽더니 아기토끼가 너무 귀엽다 한다. 그러면서 잼이랑 주스를 이렇게 만들 수도 있다며, 나중에 자기도 요렇게 만들어봤음 좋겠다며~ 만드는 방법을 잘 적어둬야겠단다.^^*
주스와 잼만들기를 배울 수 있는 <아기토끼의 잼만들기>는 귀여운 아기토끼와 아기여우 그리고 아기다람쥐를 만날 수 있는 3편의 동화가 실려있다. 그 중 표제작이기도 하고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한 '아기토끼의 잼만들기'는 아픈 엄마를 대신해서 잼을 만드는 예쁜 아기토끼 이야기다. 잼을 만들기 위해 숲에서 포도를 따면서~ 아기 다람쥐와 아기 여우의 도움을 받은 아기토끼는, 집에 와서 포도 알을 씻고 끓이는 과정에서도 친구들과 함께 한다. 아기 동물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쉽게 포도 잼이 뚝딱 만들어지는게 아니기 때문에 하룻밤을 기다려야 하는 아기토끼와 친구들...... 밤새 먹고 싶은 마음을 잘 참아내고 다음날~ 주스와 잼이 만들어지자, 엄마와 함께 맛있게 먹는다는 이야기다.
"저거 봐! 호두가 주렁주렁 열렸어. 따 올까?" 이번에는 토끼가 다람쥐를 말렸어요. "안 돼, 안 돼. 딴짓하지 않기로 약속했잖아." 딴짓하지 않고 포도만 따가지고 오기로, 엄마와 약속하고 숲으로 포도를 따러 갔지만, 아기 동물 친구들 눈을 잡아끄는게 어디 한둘일까? 우리아이들도 심부름을 시키면 오며가며 잊어버리기도 하고 딴눈 팔기도 하는것처럼 말이다. 또 포도잼을 만드는 모습이나, 포도주스가 되는 걸 기다리는 아기토끼와 친구들 모습은, 귀엽고 사랑스러워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왜 손으로 짜지 않아요? 그럼 주스를 빨리 먹을 수 있잖아요." 아기토끼가 물었어요. 엄마는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어요. "손으로 짜면 주스가 맑지 않거든." 지금 당장 먹을 수 없다고... 하룻밤이 지나야 한다는 엄마토끼의 말에, 만들면 바로 먹을 줄 알았던 아기토끼와 친구들은 낙담했을 것이다. 하지만 더 좋은 맛과 제대로 된 주스와 잼을 먹기 위해서는 기다림이야말로 꼭 필요하다는 것을, 다음날 맛난 잼을 먹으면서 제대로 배웠으리라.
인내와 끈기, 배려를 알려주는 '아기토끼의 잼만들기' 외에도, 선물은 정성과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생일 선물'과 화해의 소중함을 '안녕'이라는 인사를 통해 참 친근하게 알려주는 '안녕 안녕' 동화까지~~이 책에 그려지는 아기토끼와 친구들 모습은 딱~ 우리아이들 모습이다. 우리아이들 마음 속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참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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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때 가사 시간에 실습으로 집에서 만들었던 딸기 잼, 지난 여름 복숭아를 사다가 덤으로 한 상자나 얻게 되어 만들었던 복숭아 잼! 그리고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신 토마토 잼과 사과 잼. 식빵에 발라 먹거나 쿠키나 과일과 곁들여 먹으면 매우 맛있지만 막상 잼을 직접 만들어 먹으려면 얼마나 힘든지 해본 사람들은 안다. 그런데 아기 토끼가 잼을 만들었다고?
아이에게 어찌 잼을 만들게 할 수 있을까? 사건의 발단은 엄마 토끼가 포도를 따러 갔다가 다치면서 시작된다. 착한 아기 토끼는 어머니 대신 포도를 따오기로 한다. 포도 주스와 잼을 잔뜩 먹고 싶어한 아기 토끼는 마침 놀러온 아기 다람쥐와 함께 바구니를 들고 포도를 따러 간다. 들국화도 예쁘게 피어있고, 호두도 주렁주렁 열러 있고. 토끼와 다람쥐는 딴 짓을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면서 숲 속에 도착해 포도를 따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바구니에 가득 찬 포도가 너무 무거워서 힘이 들었습니다. 처음에 물건을 나를 때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 팔이 끊어질 것 같은 기분이 들었을 거에요.
이 때 여우가 나타나서 포도를 짊어져줍니다. 집에 도착한 토끼와 여우, 다람쥐는 엄마 토끼의 말씀에 따라 포도를 씻어오고, 포도알을 하나씩 따서 냄비에 집어넣었답니다. 그리고 설탕과 물을 넣어 냄비를 끓이기 시작했죠. 그리고 천 주머니에 하룻밤 잘 매달아두었더니 다음날 맛좋은 포도주스를 맛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남은 것을 또다시 잘 저으면서 끓여주었더니 포도잼이 완성되었죠. 이 사이사이에 참기 힘들었던 토끼와 여우, 다람쥐는 밤에 한 번씩 자다 깨서 포도쥬스 항아리 안을 들여다 보기도 하고, 잼을 맛본 답시고 입주변이 파랗게 물들기도 했답니다.
이틀동안 참을성있게 잼을 만들어 낸 아이들을 위해 엄마 토끼는 포도 젤리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주는데, 읽다가 저도 먹고 싶어져서 포도 젤리 만드는 법을 찾아보기도 했죠. 아이와 함께 요리를 만들면 창의력, 인내심, 협동심을 길러줄 수 있어서 매우 좋은 교육이 된다고 합니다. 간단한 음식에도 얼마나 많은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지 아이들이 배우게 된다면 참 좋겠죠?
아, 그리고 이 이야기 책 뒤에는 짤막하게 아기 다람쥐의 생일 선물 이야기와 싸운 뒤 화해하는 이야기도 들어 있어요. 어른이 되면서 친구와 싸우고 나서 제대로 화해할 생각도 안하게 되는데, '안녕'이란 마법같은 단어를 잊어버리고 있어서 그랬던 걸까요? 끈기와 배려를 가르쳐주는 예쁜 이야기. 한 번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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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귀여운 책이다. 등장하는 동물들도 귀엽고 내용도 너무나 귀엽다. 어제 당첨되었다고 공지를 봤는데, 책이 바로 도착해서 너무 신기했다. 책 받자마자 큰 아이 너무 좋아한다. 열심히 읽더니 독서기록장에 기록도 하고. 기특한 넘
3가지 이야기가 나온다.
아기 토끼의 잼 만들기 생일 선물 안녕 안녕 안녕
발이 다친 엄마를 대신해서 친구인 아기 다람쥐, 여우와 포도를 따고, 깨끗하게 씻고, 한개 씩 다시 뗀 후 포도를 끓이고 주머니에 넣고 하루를 기다린다. 그날 밤, 아기토끼, 아기다람쥐, 여우는 먹고 싶은 걸 참고 잠도 설친다. (포도 주머니와 항아리를 보면서 침을 꿀꺽 삼키는 듯한 모습이 너무 귀엽다) 다음 날 쥬스가 만들어져서 아주 맛있게 먹고, 드디어 포도 잼을 만든다. 자주 젓지 않으면서 잘 졸도록 기다리면서 살짝 맛도 본다. 입가에 포도잼을 묻힌 아이들 (모른 척 하는 엄마의 모습에 사랑이 넘친다) 엄마가 만들어준 젤리를 가지고 포도 씻기를 도와준 아기 게와 거북을 찾아간다. 엄마를 도와주는 아이들의 모습이 기특하고 참을 줄 아는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난다.
아기토끼의 생일 초대를 받은 아기 다람쥐는 어떤 선물을 할까 고민한다. 생각했던 데이지 꽃도 산딸기도 모두 없자 산속을 헤매는데 호두껍데기, 씨앗, 꽃잎 밖에 없었다. 하지만 거미 할머니의 도움으로 아주 멋진 선물을 만든다. 아주 작고 사소한 것이라도 소중한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아기 토끼와 아기 다람쥐가 싸웠다. 하지만 헤어진 후 '안녕'이라고 말하지 못한 걸 서로 후회한다. 그런데 주위를 보니 동물 친구들이 서로 '안녕'하면서 헤어지는걸 보고 상대의 집쪽을 바라보며 '안녕 안녕 안녕' 하고 인사를 한다. 들리지는 않는 거리지만 서로 알게 된다. 친구와 싸운 후 어떻게 화해를 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모처럼 따스한 책을 만났고, 큰 아이 나이대에 딱 맞아서 더 없이 좋은 시간을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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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토끼의 잼 만들기>는 착하고 귀여운 책이다. 내용도 따뜻하고, 내 안에 자리한 선입견들에 깜짝 놀라기도 하면서, 흥미롭게 읽었다. 아직 책 자체를 읽을 만큼의 연령대 아이가 없지만, 책 속 이야기를 기억해 들려주었다. 그리고 품에서 잠든 아이의 모습에 마냥 흐뭇하기도 하고, 엄마토끼와 아기토끼 그리고 아기 다람쥐와 여우의 재치넘치는 이야기, 따뜻한 마음들이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되어, 곤한 잠을 재워준 듯하다.
<아기 토끼의 잼 만들기> 속 이야기는 '아기 토끼의 잼 만들기, 생일 선물, 안녕 안녕 안녕 ' 이렇게 모두 세 가지다. 모두가 아기자기 귀엽고 사랑스럽다. 솔직히 토끼와 다람쥐가 돌아오는 길, 여우의 등장은 다른 동화를 떠올리게 하면서 살짝 긴장하기도 했다. 그런 모습이 어이없고, 너무 탁한 마음, 마음의 때를 발견한 듯 숙스럽기도 하였다. 그렇기에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 아름다운 마음이 자리하면서 맑아지는 느낌, 정화되는 느낌이랄까! 잔잔한 감동을 주는 책이었다.
아기 토끼의 잼 만들기 : 발을 다친 엄마 토끼 대신 아기 토끼와 아기 다람쥐가 포도를 따오고, 여우는 운반을 돕고, 아기 게, 아기 거북도 함께 씻는 것을 돕는다. 모두가 서로서로 도와주면서, 포도 주스를 만든다. 그런데 하루를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 기다림 속, 잠시 다녀가지만, 모두가 참아내고, 다음 날 만난 포도 주스를 먹고, 포도 잼을 만들고, 엄마가 만들어준 포도 제리까지 나눠먹는 설정이 너무도 귀엽고 흥미로운 이야기였다. 이 이야기 속엔 인내와 사랑, 협동의 미덕을 담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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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도착하자 5살 아들내미가 자기책이라며 읽어달랜다. 아~~~이거 초등학생 1-2학년이 읽는건데.... 솔직히 내가 읽어줘야하니 긴 글이 부담스럽긴 했다. 그래도 읽어달라는 아이를 위해 읽기 시작... 아이도 즐거워했지만 감동적인 이야기 3편에 나도 즐거운 시간이였다.
다친 엄마를 위해 포도를 따와 포도잼을 만드는 과정은 인내와 끈기를, <생일선물>편에서는 작은 선물도 소중한 가치가 있다는 진리를, <안녕안녕>에서는 서로 토라져 '안녕'이라는 인사를 못하고 헤어진 다람쥐와 토끼의 화해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 이야기였다. 어른이 나도 다툰후 화해하는 일이 쉽지 않은데,이야기를 보고 살짝 반성도 해봤다.
이 책을 읽고 나와 아이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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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이 읽으면 좋을듯한 이야기 3편이 담겨진 책이예요. 첫번째 이야기는 돌무리에 넘어져 다리가 다친 엄마가 아이에게 포도를 따 와 달라고 부탁하면서 시작되요. 아이는 포도를 너무 많이 따서 혼자 가지고 가기 힘들자 여우가 옆에서 도와주게 되요. 포도 알을 씻고 깨끗이 닦아 냄비에 넣고는 팔팔 끓이고, 이것을 주머니에 옮겨 담아 하루를 꼬박 기다려요. 길고 긴 잼 만들기 과정이 드디어 끝이 나요.
두번째 생일선물 아기 다람쥐는 아기 토끼의 생일에 초대를 받았어요. 생일 선물로 주고 팠던 데이지 꽃과 산딸기를 찾지 못한 아기 다람쥐는 소소한 물건들만 손에 쥐고는 한숨을 내쉽니다.
저는 이 생일선물을 보면서 최근에 아이가 했던 말이 생각났어요. 어린이집에 친구생일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제가 아이에게 할머니한테 오늘 생일선물을 사 달라고 하라고 말하자,아이 왈 "선물 없어도 되요.준비못했으면 노래로 불러주면 되요"라고 말하더라구요. 아~~~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세번째 이야기 서로 다툰후 '안녕'이라 말없이 헤어진 아기토끼와 다람쥐가 서로의 집을 향해 '안녕'이라는 말을 하는 내용이예요. 다투더라도 화해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답니다. 오랜만에 가슴따뜻해지는 이야기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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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의 기분좋은 정서만을 떠오르게 해주는 기분 좋은 작가 모리야마 미야코의 작품. 그림은 상황을 잘 묘사해주는 아기자김함이 가득하다.
세 가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는데 가장 커다란 분량을 차지하는 것이 제목의 잼 만들기에 대한 이야기 엄마가 다치자 아기 토끼가 친구 아기 다람쥐와 포도를 따러갑니다. 엄마말씀도 잘 따라서 한눈 팔지도 않고 넘어지지도 않고 무사히 포도를 따죠. 그런데 아기 토끼가 엄마말을 한 가지 잊어버렸네요. 엄마를 많이 도와줄 맘인지 욕심을 부려요. 엄마처럼 많이 따서 돌아가려고요. 엄마 토끼가 포도잼을 만드는 것까지 모두 돕고 모두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어요. 아이를 믿어주는 엄마와 친구끼리 도우려는 마음씨, 가장 하이라이트는 밤새 궁금해해 하는 마음들을 보여줄 때였어요.
두번째 이야기는 아기 토끼의 생일날 아기 다람쥐의 선물고민이야기예요. 아기 다람쥐가 친구의 생일선물을 위해 애쓰는 마음,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보다 깊은 마음이 담긴 선물을 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예뻐요. 단지 숲속 친구들이라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손으로 정성을 담아 선물하는 모습들이 마냥 부러워지는 이야기였어요. 어렸을 때 친구생일을 위해 정성을 다해 그림도 그리고 포장도 신경써서 하고 좀더 내 뜻을 전하기 위해 고민하면서 글을 썼던 게 생각나는 이야기였어요.
마지막 이야기는 친구끼리의 다툼 이야기입니다. 아기 토기와 아기 다람쥐가 웬일로 싸웠습니다. 하룻밤지나면 잊혀질 그런 싸움이었지만 그래도 둘은 화가 난 채로 헤어져요. 그러나 그것도 잠시 집으로 가는 도중 아기 토끼도 아기 다람쥐도 친구를 떠올려요. 안녕 인사를 하지 않은 것이 내내 마음에 걸려 둘은 멀리 서로를 향해 인사를 합니다.
어린 시절엔 정말이지 이젠 너랑 안놀아를 외치고도 다음날이 되면 바로 누구누구야 놀자를 외치며 서로의 집을 찾았더랬는데 어른이 되면 싸우지도 않은 채 말도 하지 않는 경우도 생기는 걸 보면 어른이 더 바보스럽죠.
조카랑 읽으라고 언니한테 양보해야겠지만, 딸이 있으면 품에 안고 같이 보면서 읽어주고싶은 그런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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