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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의 학습지를 해본 적이 있는데 승주는 학습지도 재미있어하며 잘 하더라고요. 역시 사고력 해법수학도 재미있어하며 잘 했어요.
같은 사물 찾기예요. 무난히 잘 찾아준 승주군.. 찾고는 '참 잘했어요' 스티커도 붙였어요.
이번에는 같은 것 찾아서 동그라미 그리기인데 두 그림을 유심히 보더니 역시 잘 찾아냈어요.
선을 따라서 동그라미 그리는 중~
동그라미를 그리고 또 그리고.. 무한 반복이었어요.
이건.. 승주가 좋아하는 차가 있더라고요. 마침 색연필도 그려져 있어서 승주와 색깔 이름도 알아보고 차에서 같은 색도 찾아봤어요. 지금은 노랑색을 찾은 모습아예요.
똑같은 칫솔 붙이기예요. 칫솔 위에 칫솔을 또 붙이려고 해서 옆에다 붙여달라고 이야기 해줬어요.
승주 혼자서 붙였는데 바르게 잘 붙였죠? 승주는 아빠를 닮아서 성격이 꼼꼼~~~
똑같은 우산 붙여주기예요. 언니 우산에 대보고는 '똑같다'고 이야기 나눈 후에 동생에 대보더니 '안돼~' 하는 거예요. 스티커처럼 착 붙지 않는다는 뜻~
우산을 떼서 잠시 생각하다가 다시 붙여보기
'승주야 이건 스티커가 아니야. 그래서 안붙네. 어떻게 하면 우산을 붙일 수 있을까?'라고 물었죠. 한참을 생각 중인 승주~ '이런건 풀로 붙이면 잘 붙어요. 엄마가 풀 갖고 올께.'라고 이야기 해줬어요. 풀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던 승주라서 미처 생각지 못했을 거예요. 앞으로 풀 사용법을 알려줘야겠어요.
색연필로 비도 그려줬어요.
선을 따라서 그리다보니 저렇게 비가 떨어진 모습도 나름 따라서 그리더라고요. ㅋㅋㅋ~
곤충의 이름을 궁금해 해서 알려주며 단어도 써줬어요. 개구리는 알고 있는데 달팽이는 아직 잘 모르네요.
내일은 어떤 활동을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되요. '사고력 해법수학'은 매일 몇 장씩 꾸준히 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