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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아이린에겐 확실히 쉽더라구요! 그래도 처음부터 차근히 해주고 싶었어요~
너무 쉬우니 아이린은 혼자 가져가서 막~~ 해서 오더라구요! 어찌나 뿌듯해하던지~!! ^^
이어서 2단계 구입해서 쭈욱 연결해주려고합니다.
반복적으로 재밌게 스토리로 자연스럽게 유아수학을 공부하고 숫자공부, 쓰는연습까지 할 수 있어요!
한 세트에 6권이들어있고요. A부터 쭈욱~ 초등학습까지 연계되어있어요!
이제 아이린은 B와 C단계 동시에 해주는게 낫을 것 같아요 리틀천재 해법 학습지로 열심히 숫자 연습했답니다.
멀티미디어 CD가 내장되어 있어요 한번 더 쉽고 재밌게 짚어주는 CD
야무지게 연필잡은 아이린
알아서 하는 학습지!! 리틀천재 해법수학
학습지 해법수학 활용방법에 대해 꼼꼼하게 설명해두었어요.
설마 모를까봐 정답지? 아니 아니죠~~!!!
아이와 조금 더 재밌게 학습하기 위한 엄마를 위한 Tip이 들어있는 정답지에요.
상황이나 예상 질문들이 적혀 있어요. 이걸 보면서 엄마는 조금 더 재밌게 학습지 할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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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월 혁이는 요즘 역할놀이에 푹 빠져있어요. 애벌레도 되었다가, 나비도 되었다가, 둥이 동생 1호를 따라하는 놀이에도 심취해있답니다. 누가 알려준 것도 아닌데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여기엔 포도가 떨어져 있네. 여기엔 물이 흐르네."하면서 자신만의 세계에 빠지는 걸 보면 참 신기해요. 그 덕분에 요즘 슬쩍 책읽기에도 소홀하고, 엄마랑 함께 하는 다양한 놀이들도 살짝 시들해요. 하지만 어느 날에는 또 "오늘은 한글놀이도 하고, 숫자놀이도 하고, 물감놀이도 하고.."하면서 의욕을 불태우기도 하지요.
오늘은 후자에 속하는 날이었어요. 낮잠을 안자서 피곤할텐데도 이것저것 하겠다면서 잔뜩 골라가지고 왔는데, 그 중에 제 눈에 쏙 들어온 <학습지 해법 수학>. 매일 꾸준히 해줘야지 해놓고 엄마의 게으름 때문에 또 방치될 뻔 했는데 다행히 혁이에게 구출을 받았네요.
교재에 대한 정보는 지난 포스팅에 적었으니 오늘은 혁이랑 활용하는 모습을 위주로 보여드릴게요. 오랜만에 등장한 쌍둥이 수유쿠션 - 요거 바닥에 앉아서 책 보거나 활동할 때 써먹기 딱 좋아요 - 위에 교재를 놓고 지난 번에 하던 곳부터 이어서 진행합니다.
혁이 수준에는 조금 쉬울 수 있는 A단계이지만 쉬운 것부터 천천히 제대로 짚어주고 싶어서 선택했더니 교재를 펴자마자 제가 묻기도 전에 몇 마리인가 세고 있어요. 그냥 세기만 하고 넘어가기엔 아쉬운 듯 하여 숫자를 적은 스티커를 만들어 수세기 후에 숫자스티커를 붙이도록 해봤어요. 교재 자체에 있는 스티커도 열심히 붙여줍니다.
교재에서 한 수 세기를 복습할 겸 토끼네집 컬러보드에 숫자를 써놓았어요. 먼저 숫자에 해당하는 갯수만큼 마그네틱 컬러 큐브를 가져다 놓기로 했어요. 처음엔 숫자 1의 처음과 끝부분에 큐브를 두 개 붙여요. 그러더니 숫자를 막으려고 그랬다네요. 그 다음 2에는 꺾이는 부분마다 큐브를 붙여 세 개를 붙이구요. 나름의 이유는 명확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수와 숫자 매칭을 위한 거라서 다시 한 번 설명해줬어요. 그랬더니 제대로 착착 붙여주네요.
그 다음엔 혁이가 숫자만큼 손가락을 펼치면 제가 따라서 그리는 놀이를 했어요. 혁이가 손가락을 하나, 둘..하면서 잘 펴주었는데, 간지럽다면서도 가만히 잘 있더라구요.
그렇게 다 그리고 나니 이번엔 발가락도 모두 그리고 싶대요. 그래서 두 발을 모두 그려주고 함께 발가락 갯수를 세어 10을 만들어줬어요.
지난 번에 만들어둔 엄마표 숫자놀이 교구를 활용하면서 마무리. 어려워하지않고 금방금방 잘 찾아서 붙여주었어요. 손으로 표현하는 숫자도 5까지는 쉬운데, 6부터는 아직 인지가 덜 되었네요. 확실히 숫자를 읽을 줄 아는 것과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는 건 다른 문제라는걸 여실히 깨닫고 있어요. 아이가 관심있어할 때 그 시기를 놓치지말고 학습지 해법 수학 도움 받아가면서 하루에 10분씩이라도 꾸준히 수놀이 해줘야겠어요.
우리 아이, 수학의 기초부터 탄탄히 잡아주고 싶으시다면 <해법 수학>시리즈 한 번 눈여겨보시길 권해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