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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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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환경이슈가 모두 있고 설명이 자세하게 곁들여져 있어서현실성있게 다가온것 같다.이산화탄소를 줄일려면 정말 뼈를깎는노력을 해야만 할것같다.단순히 분리수거와는 차원이 다른 노력을 해야 한다는걸 알았다.세계인이 동시에 움직여야 한다는점도 말이다.해외사례를 무조건 신뢰하는건 아니지만 우리나라의기업들은 어떤 움직임이 있는지도 더많이 자세히 알고 싶어졌다.정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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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환경이슈가 모두 있고 설명이 자세하게 곁들여져 있어서
현실성있게 다가온것 같다.이산화탄소를 줄일려면 정말 뼈를깎는
노력을 해야만 할것같다.단순히 분리수거와는 차원이 다른 노
력을 해야 한다는걸 알았다.세계인이 동시에 움직여야 한다는
점도 말이다.해외사례를 무조건 신뢰하는건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기업들은 어떤 움직임이 있는지도 더많이 자세히 알고 싶어졌다.정부를 포함해서
말이다.
인류가 지구에서 사라질 것이라 믿는다.그래도 지구는 살아남아
새로운 생명체와 살것이 분명하다.이대로 가다가는 기업이고
정부이고간에 한방에 훅 갈수가 있다.그린그린 하면 얼마전
까지만 해도 뭔가 유치하고 별로 와닿지가 않았다.그러나 최근
몇년만 보더라도 폭우에,온난화까지 직접 겪고 보니 심상치가
않음을 느낄수가 있었다.제주도의 해수면이 높아진 광경을 보
고는 더이상 저멀리 있는 섬나라들의 처지만이 아니었다.펑펑
쓰고있는줄도 모르는 인간들.어쩌면 좋나.심각성을 인지하고
개개인이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책에 언급된 제도와 캠페인을 실천해보자.시민단체만이 움직일
게 아니라 전국민이 하나돼서 말이다.자원이 부족한 우리이기에
더 절실하다.경제가 힘들다힘들다 하니 굳이 환경과 연관시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나.사실 이젠 모든게 환경문제와
연관돼있고 어느새 비중이 커져버렸다.
환경경영 이라는 말도 윤리경영이라는 허구적인 기업들의 태도
속에 그냥 메아리 없는 외침일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본다.
진짜 절박함을 모르고 정부에 눈치보기만 하여 무의식적으로
좋은말만 내뱉고 있는게 아닌가 반추해봐야 한다.

현직 경험을 살린 대화체 형식으로 마치 사무실을 연상케
해 재미있는 단편 소설처럼 빠르게 읽어갔다.
화두는 이젠 환경이 대세란 말씀 곧 돈이란 얘기다.우리나라의
에너지 정책을 비판하자면 끝이 없지만.한단계를 건너뛰어서
언젠가는 해봄직한 꺼리들로 가득한 예시였다. 주저없이 지금
당장 해야만 한다.

n******7 2010.01.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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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is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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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is money Ecomagination - 친환경적 상상력. 에코매지네이션이란 생태학을 의미하는 Ecology의 eco와 GE 슬로건인 Imagination at work(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힘)의 Imagination을 합쳐서 만든 조어다. 2005년 5월 GE社가 발표한 미래 전략 방향의 핵심이다.(네이버용어사전) 산업혁명이후 세계는 너도나도 할 것 없이 경제 성장만이 살길이라 믿어 의심하지 않았다. 석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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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is money


Ecomagination - 친환경적 상상력. 에코매지네이션이란 생태학을 의미하는 Ecology의 eco와 GE 슬로건인 Imagination at work(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힘)의 Imagination을 합쳐서 만든 조어다. 2005년 5월 GE社가 발표한 미래 전략 방향의 핵심이다.(네이버용어사전)


산업혁명이후 세계는 너도나도 할 것 없이 경제 성장만이 살길이라 믿어 의심하지 않았다. 석유정제의 발견으로 인한 에너지의 근본적인 변화는 인류의 삶의 대부분을 바꾸어 놓았다. 화석 연료의 사용으로 인한 탄소 배출은 지금에 이르러야 문제가 되었지 그전에는 전혀 인식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많은 과학자들이 말하는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지구가 점점 몸살을 앓기 시작한 것이 문제의 발단이다. 일부 과학자들은 지구 온난화 현상이 인류가 만들어 내는 탄소 배출의 영향 보다는 지구가 가지는 주기적인 자연 현상일 뿐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인류는 우리가 가진 권리 이상으로 자연에 대한 권리 남용을 하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김대리의 환경 노트 Green is money는 거대한 기업체에 대항하며 자신들만의 노하우를 알게 되고 만들어 가게 되는 이야기이다. 세계적인 대기업 월마트와 김재석 대리가 속한 블루마트가 경쟁하게 되면서 자신의 속한 회사의 정체성을 찾아가며 친환경적인 기업으로 탈바꿈하는 내용이다. 이야기의 구성은 환경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안고 있지만 굉장히 재미있는 소설 같은 흐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 누가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책의 구성은 1부 마트 전쟁, 2부 환경이 돈이다, 3부 성수마트 배틀로 나뉘며 각 파트안에 10개의 소제목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각각의 소제목 파트가 끝이 나는 곳에는 김대리의 환경노트가 기록되어져 있다. 결국 우리는 30가지의 환경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그것들을 흘러가는 이야기의 흐름으로 인지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김대리는 지구를 살리는 열 가지 비밀을 이야기 한다. 물을 아껴 쓰고, 백열전구를 쓰지 말 것. 버스, 전철과 같은 큰 차를 이용 할 것. 장바구니를 사용하고 종이와 비닐 봉투는 사용하지 말 것. 일회용품을 쓰지 말 것. 버리는 물건을 줄여야 한다. 재생용품 사용과 나무를 심는 것. 그리고 육식 보다는 채식으로 마지막으로는 실천에 옮기며 다른 사람에게도 전하는 친환경 전도사가 되자는 것이다. 위의 열 가지는 일반인들 어느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이다. 결국 지구를 살리는 것은 코펜하겐 기후변화 대책 회의처럼 거창한 것이 아니라 개인부터 시작해서 국가와 인류로 번져 나가는 작은 일 부터의 실천이 중요한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오랜 시간 동안 환경과 관련된 정부처에서 몸을 닮고 헌신하며 살아 왔다. 그만큼 환경에 대한 애정이 높고 어느 누구 보다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많이 알고 있는 것이다. 환경과 경제가 융합된 지속 가능한 발전만이 차세대 국가 경쟁력이 될 것은 틀림이 없다. 서구 문명의 선진화 되었다고 생각하는 많은 것들은 우리들의 것이 아니다. 우리의 것은 우리가 만드는 것. 즉 김대리처럼 어느 것에도 굴하지 않고 우리만의 노하우를 가지는 것이 세계와 경쟁하는 초석이 될 것이다.



g******4 2010.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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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is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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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리는 블루마트라는 유통회사에 다니는 평범한 회사원이다. 그런 그에게 변화가 온 것은 다름아닌 세계적인 유통업체 월드마트의 등장때문이다. 월드마트는 업계 4위였던 한양마트를 합병하여 우리나라에 진출하였고 벌써 상권이 겹치는 18개 점포중 12개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던차에 이번에는 한양마트 성수점을 리뉴얼한 후 재오픈한다는 것이다. 결국 회사는 이 사태를 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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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리는 블루마트라는 유통회사에 다니는 평범한 회사원이다. 그런 그에게 변화가 온 것은 다름아닌 세계적인 유통업체 월드마트의 등장때문이다. 월드마트는 업계 4위였던 한양마트를 합병하여 우리나라에 진출하였고 벌써 상권이 겹치는 18개 점포중 12개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던차에 이번에는 한양마트 성수점을 리뉴얼한 후 재오픈한다는 것이다. 결국 회사는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회사구하기라는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하게 되며 이 팀에 우리의 주인공 김 대리가 발탁이 된다.

 

김 대리는 월드마트가 벌일 저가 공세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맞불 보다는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가치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그러면서 환경에 답이 있음을 깨우치게 되고, 결국 기업을 살리고, 지구도 구한다는 해피엔딩 스토리다.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소설에 담아낸 저자가 현직 환경부 국장이라 그런지 환경과 관련된 용어를 풀어내는 것이 특이하다. 김 대리의 누나를 통해 웰빙족과 로하스족이라는 용어를 자연스럽게 끌어내오고, 선배를 통해 기후변화협약과 환경경영 등 전문적인 용어도 꺼리낌 없이 끌어낸다.

 

환경은 비용이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다. 물론 아직도 일부는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은 환경은 돈이다. Green is money.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소비자의 사랑을 받는다는 사실은 결코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지구를 살리는 열 가지 비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물 아끼기, 백열전구 안쓰고 플러그는 뽑아두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일회용품 사용 안하기, 쓰레기는 줄이기, 재생용품 사용하기, 나무 심기, 육식보다는 채식하기, 함께 참여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퍼뜨리기. 무엇 하나 지키기 힘든 것은 하나도 없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놀란 부분은 자동차 매연보다 탄소를 더 배출하는 것이 가축이라는 사실이었다. 특히 소가 내는 이산화탄소 하나만 해도 자동차 매연보다 높다는 사실이다.

 

흥미로운 부분도 나온다. 탄소발자국이다. 제품을 만들거나 소비하면서 배출하게 되는 이산화탄소의 배출 총량을 말하는데, 내가 배출하는 량을 알아볼 수 있는 곳이 있었다. 그린스타트다. 호기심이 나는 사람은 한번 방문해봐도 좋을 듯 하다.

k***o 2010.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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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is Money (Green 이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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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비용이 아니라 '돈'이다! 환경을 어떻게 이용하면 비용이 아니라 돈이 될까? 라는 궁금증이 들었다. 친환경, Green IT 등등 환경에 대한 반성적인 시각이 많이 등장함에 따라, 환경을 이용함에 있어 효과적인 win-win  전략을 일깨워주는 그런 책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경쟁사의 등장으로 위기에 놓여있는 한 마트의 마케팅전략으로써 가치경영의 포인트를 환경으로 잡으면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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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비용이 아니라 '돈'이다!

환경을 어떻게 이용하면 비용이 아니라 돈이 될까? 라는 궁금증이 들었다. 친환경, Green IT 등등 환경에 대한 반성적인 시각이 많이 등장함에 따라, 환경을 이용함에 있어 효과적인 win-win  전략을 일깨워주는 그런 책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경쟁사의 등장으로 위기에 놓여있는 한 마트의 마케팅전략으로써 가치경영의 포인트를 환경으로 잡으면서 위기를 풀어나가는 이야기였다.

Green 이 뭐니?

단순한 이야기에는 Green경영이 필요한 이유와 실제로 일어난 사건 그리고 지금의 모습등을 쉽게 풀어설명하고 있었다. money 에 의식해서 인지, 경영과 Green을 접목시킨 이야기들도 조금씩 나오곤 했다. 그러나,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Green is money 라는 제목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물론 경영적인 시각에서 책을 썼기때문에 , 또한 주 타겟이 기업이였기때문에 환경의 중요성을 어필하면서 환경은 더이상 비용이 아니라 '돈'이라는 것을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이런 제목을 택한 것이리라.

책의 내용은 환경의 중요성 그리고 기업이 가야할 길을 제시해준다는 점에서는 쉽게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에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환경은 돈이 아니다. 경영전략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얻기위한 도구가 아니다. 영화 아바타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우리는 환경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빌리고 있는 것이다. 다시 되돌려 주어야 한다. 환경을 돈 단지 경제적으로 보는 시각은 올바르다고 볼 수 없다. 왜냐하면 환경은 돈을 위한 수단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마트간의 경쟁으로 인해 환경마케팅 전략을 이용해 시장의 우위를 차지한다는 이야기의 설정은 기업에 대한 환경의 중요성을 쉽게 인식시켜 주기는 하나, 왠지 주객이 전도된 느낌을 지워버릴 수 없었다.  마치 스테이크를 고기육질이나 맛을 생각하지 않고 소스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처럼 말이다. 아무리 소스가 좋아도 고기질과 맛이 형편없으면 스테이크는 빛좋은 개살구일 뿐이다. Green is money 역시 그렇다. 환경이 경제적으로 필요해서가 아니라, 인간의 터전이기에 생각해봐야 하는 것이다.

이 책 역시 이런 부분이 제외된 것은 아니다. 기업이 소비자의 생각에서 경영을 하려하기 때문에 결국 소비자...인간 그리고 환경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준다. 그렇기 때문에 별점은 후하게 줄 수 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바 처럼 조금 화가나는 것은 환경을 바라보는 시각일 뿐이다. 환경은 돈이 아니다라는 것. 환경은 생명이고, 삶이다. 어찌 그런 것을 돈에 비유하는 것인지.....

어쨌든, Green is money라는 책의 부제를 내맘대로 생각해 Green 이 머니(뭐니)? 라고 붙여보았다. 왜냐하면 책장을 넘기는 순간순간 신문에서 방송에서 나오던 용어 그리고 몰랐던 사건들이 쉽게 설명되어 있기 때문이다. 환경쿠즈네츠가설이 이런 책과 이런 책을 읽고 있는 기업인들에 의해 빠른 시일내에 피부에 와닿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l***u 2010.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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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is money 김 대리의 환경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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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있었던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가 결국 아무런 성과도 없이 끝나고 말았다. 정말 크지도 않았던 기대조차 무색할 정도였다. 그러니 우리같은 소시민들의 작은 실천만이 유일한 희망처럼 느껴지면서 그렇게 부제 '김 대리'에 주목하였다. '김 대리의 환경노트'를 훔쳐보면서 <Green is money> 속, 평범한 회사원의 환경노트에 담긴 정보와 지혜를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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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있었던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가 결국 아무런 성과도 없이 끝나고 말았다. 정말 크지도 않았던 기대조차 무색할 정도였다. 그러니 우리같은 소시민들의 작은 실천만이 유일한 희망처럼 느껴지면서 그렇게 부제 '김 대리'에 주목하였다. '김 대리의 환경노트'를 훔쳐보면서 <Green is money> 속, 평범한 회사원의 환경노트에 담긴 정보와 지혜를 배우고 싶다는 호기심이 첫 번째 이유였다. 또한 환경이 비용이 아닌 '돈'이라는 띠지의 글에도 공감하면서 이번 책을 통해서도 더많이 배우고 익히는 시간을 갖겠다는 작은 의무감이 두 번째 이유였다. 나의 단순무식함에 어이없이 웃으면서, 즐겁고 재밌게 환경에 접근할 수 있었다.

 

대형마트의 홍수에 무엇인가를 많이 잃어버린 느낌이었다. 아니 실제로 잃어버린 것이 많다. 처음 동네 가까이에 대형마트가 들어섰을 때, 카트에 가득 실린 물건들에 허기진 배를 채운 듯한 뿌듯함, 문화 생활까지 덤으로 누릴 수 있다는 행복감에 취해있었다.그러던 어느날, 너무도 그럴듯해보이는 과장 포장, 결코 싸지 않은 가격 등등 대형마트의 눈속임을 알게되었고, 정신을 차렸다. 어느덧, 발길은 뚝 멈추고, 동네슈퍼를 애용하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책 <Green is money>는 대형유통업체를 하나의 공간적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런데 어찌보면, 더욱 친환경경영과 친환경적 삶의 실천적 가치, 중요성이 부각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처음 책을 보고 당연히, 환경교양서인줄 알았다. 김 대리라는 어느 실존인물의 말그대로의 환경노트, 평범한 회사원의 실제 경험과 지혜, 환경 정보를 담고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러고보면, 저자가 '유복환'이니, 유 대리가 더 정확하겠지만, 거기까지 미처 보지 못했다. 그렇다! '김재석'이라는 가상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환경 인식의 변화를 꾀하고 있는 책이다. 김 대리는 유통업계 블루마트 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세계적인 대기업 월드마트의 등장으로 치열한 마트 전쟁이 시작되고, 회사는 경영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리고 회사구하기 팀에 발탁되어 회사를 구하는 과정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고, 환경경영전략을 통해 재도약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야기 속, 치열한 경쟁의 현장이 실제로 뛰어든 생생함이 흥미진진하였다. 또한 환경부에 재직중인 저자와 실제 친환경기업들의 경영전략이 더욱 책에 대한 신뢰를 높이면서, 쉽고 재밌는 이야기에 힘을 더하고 있었다.

 

유통업체의 과열 경쟁과 회사의 위기 탈출의 과정, 가격보다는 가치의 우선을 두고 변화하는 사람들을 보는 것 자체로도 흥미진진하였다. 또한 이야기 중간중간, 김 대리의 환경노트가 펼쳐지면서, 환경의 이슈, 로하스족으로서의 실천법, 환경 경영 등 다양하고 알찬 정보들을 가득가득 만날 수 있었다. 첫째도 둘째도, 일단 유쾌하고 쉽다는 점을 다시 강조하고 또 강조하고 싶다. 그리고 환경이 돈이 되는 경제와 환경의 공존을 위한 '친경제, 친환경 안내서'이라 칭하고 싶다.

d******3 2009.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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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is money(김대리의 환경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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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규모가 큰 대형마트에 갈 때마다 조금씩 변화하고 있음을 느꼈다. 쇼핑 시 비닐 장바구니를 사용하면 50원이 추가되었고 장바구니를 준비해 오면 오히려 50원을 에누리 해주었다. 동네 소규모 마트는 이런 에누리제도는 없지만 비닐장바구니 사용 시 그 값을 치러야 한다. 그리고 최근 화장품, 샴푸, 린스 등을 판매할 때 2차 포장재 사용을 줄인다는 취지 아래 해당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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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규모가 큰 대형마트에 갈 때마다 조금씩 변화하고 있음을 느꼈다. 쇼핑 시 비닐 장바구니를 사용하면 50원이 추가되었고 장바구니를 준비해 오면 오히려 50원을 에누리 해주었다. 동네 소규모 마트는 이런 에누리제도는 없지만 비닐장바구니 사용 시 그 값을 치러야 한다. 그리고 최근 화장품, 샴푸, 린스 등을 판매할 때 2차 포장재 사용을 줄인다는 취지 아래 해당제품을 구입 시 이 비용 절감분을 포인트로 돌려주는‘그린마일리지제도’와 또 탄소발생이 적은 제품을 구매 시 '탄소마일리지’라는 포인트도 주는 제도가 생겨났음을 영수증을 통해 확인하게 되었다.

 

그린마일리지제도 는 몇 개월 전 신문과 대한민국 국내 대형마트 1위를 선도하는 모 마트가 실시 안내하는 모습을 보며 알게 되었지만 탄소마일리지 포인트 제도는 최근에 커피를 구매하며 알게 되었다. 역시나 대한민국 최고의 마트답게 환경과 소비자의 마음까지 움직이게 하는 이런 제도를 실시하는 마트가 있음에 우리나라의 모든 생활소비재 기업들이 조금 더 친환경적인 제품을 생산하게끔 유도하며 생산자, 유통업체, 소비자 그리고 자연환경 모두에게 덕이 되는 제도 인듯해서 유익하다고 생각 했었다.

 

인간이 살아 숨 쉬는 동안 생산과 소비는 당연히 이루어지는 일이며 이런 생산과 소비를 인류가 건강하게 지속적으로 유지 하려면 무엇보다 인간이 누리는 자연환경이 주는 혜택을 그만큼 지속토록 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인간과 자연환경은 함께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않됨을 이 책은 알려준다.

 

김 대리가 소속된 블루마트란 업계3위의 굴지의 마트가 자금력이 풍부하며 급성장하는 세계적인 대기업 월드마트와 경쟁하게 되면서 저가공략으로 바짝 블루마트를 겨냥해 오는 월드마트의 경영방법에 순응하지 않고 자연과 함께 윈윈 하며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장수경영법인 환경경영으로 이를 구체화 하듯 실천하며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이 책은 일깨워 주고 있다. 그래서 인지 마치 자연환경에 대한 마시멜로 이야기를 한편 보게 되는 듯 한 그런 기분이다.

 

특히나 우리가 먹는 소고기의 소한마리가 한 해 동안 트림하며 내뿜는 메탄가스는 자동차 1대가 한해 동안 배출하는 양과 맞먹는다는 것과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컴퓨터 이메일의 스팸메일 1개를 지우는데 하드디스크가 작동하면서 이산화탄소가 무려 0.3g이나 배출된다는 충격적인 사실과 빠르다면 2012년에 빙하가 녹는다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이라도 이런 지구 온난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개개인과 기업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김 대리와 블루마트의 친환경경영으로 나아가는 길을 통해 세계 속의 산업이 발달한 문명국들이 친환경으로 다가서는 사례와 실천방법들을 배울 수 있었고 또 처음 들어보는 생소하며 다양한 친환경제도와 용어 등의 소개를 통해 환경지식이 부족한 나와 같은 사람들도 친환경적인 생활습관을 익히며 실천할 수 있는 접근방법들을 이 책은 쉽게 이해하듯 알려준다.

 

우리의 잘못된 환경이용 실태로 인해 자연이 위협받는 모습을 더 이상 간과할 문제가 아니라 기존의 내가 실천하고 있는 장바구니 이용 외에도 온난화 방지와 탄소배출을 좀 더 줄이기 위해 컴퓨터 이용이나 나쁜 식습관 등의 생활 자세를 고쳐나가며 실천해야 겠다 는 마음으로 이만 글을 맺을까 한다.

z******0 2009.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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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IS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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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보호하자! 이렇게 말하면 왠지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기보다는 의무감에 부담이 가중된다. 웰빙식품만 찾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유기농식품과 친환경 상품들이 속속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우리는 정작 그 유기농식품이 만들어지는 환경에 대해 너무 무관심해왔다. 이 책은 그러한 우리의 모습처럼 환경다큐멘터리를 보고 안쓰러워하지만 돌아서면 습관적으로 환경에 관한 것을 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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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보호하자! 이렇게 말하면 왠지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기보다는 의무감에 부담이 가중된다. 웰빙식품만 찾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유기농식품과 친환경 상품들이 속속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우리는 정작 그 유기농식품이 만들어지는 환경에 대해 너무 무관심해왔다. 이 책은 그러한 우리의 모습처럼 환경다큐멘터리를 보고 안쓰러워하지만 돌아서면 습관적으로 환경에 관한 것을 무심히 잊어버리고 생활하던 김대리가 주인공이다. 김대리가 있는 에코마트는 라이벌 월드마트와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대안책을 마련하기 위한 블루프로젝트팀에 추천을 받아 김대리가 그 일원이 된다. 각종 이벤트나 낮은 가격으로 공략해야한다는 현실적인 대안책이 제시되었지만, 그가 제시한 친환경전략이란 방향으로 문제점에 접근하게 된다. 김대리는 자신의 주변에서 환경에 관한 모르던 정보들과 환경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찾았고, 그 과정들을 실천하게 되면 돈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나도 자연스럽게 그가 찾아낸 방법들과 지식들을 얻을 수 있었다. 그의 아이디어는 치열한 의견들과 예리한 질문들로 점차 구체화되어 갔고, 그 실천법들을 나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것들이었다. 나는 이 책에서 노력이란 무엇인지, 환경을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 무심히 넘겼던 낭비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가져야하는 사명감을 가슴 깊이 새길 수 있었다. 현재 기업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정보를 수집하고 제안서를 작성하고 브레인스토밍과 프레젠테이션으로 이뤄지는 과정들을 상세하게 보여주었다. 회사에서 한 마케팅 제안서가 어떻게 처리되는 지 전과정을 볼 수 있는 이 책은 누구에게나 쉽게 다가오면서도 관리직을 가진 사람에게도 문제점 접근하는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유익한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l********5 2009.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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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은 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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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단 숨에 읽은 책이다. '블루마트의 위기'에 대한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과 동시에 환경에 대한 여러 지식과 정보를 얻었다. 다른 환경 문제에 관한 책과 달리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환경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요즘 이 책을 읽어 깨달음을 얻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된다. 특히, 미래를 이끌어갈 중고등학생들과 현재 가정의 실세를 잡고계신 어머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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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단 숨에 읽은 책이다.

'블루마트의 위기'에 대한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과 동시에 환경에 대한 여러 지식과 정보를 얻었다. 다른 환경 문제에 관한 책과 달리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환경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요즘 이 책을 읽어 깨달음을 얻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된다. 특히, 미래를 이끌어갈 중고등학생들과 현재 가정의 실세를 잡고계신 어머님들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서 우리 생활에 변화를 일으켰으면 좋겠다.


나는 평소에도 환경은 소중한 자원이니 보호해야 한다는 마음이 있었지만, 언제나 환경은 비용이란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오히려 환경은 이익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환경 문제로 시급함을 느껴 오늘 우리가족은 소고기 대신 돼지고기를 먹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김 대리와 서 대리의 러브라인이 결실을 맺지 못한 점과 김 대리와 박 대리의 경쟁구도가 조금 더 심화되지 않은 점이다. 아 ㅠㅠ 둘은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다.

 

아 그리고, 책 속에 간간히 나오는 일러스트 너무 맘에 든다 ♡

p*******e 2009.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Green is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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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is money>는 제목 그대로 환경이 '돈'이란 뜻이다. 환경을 지키는 것은 그것을 위해 비용이 들이는 것이 아닌, 돈이 생기는 가치 창출의 기회라는 것이다. 환경을 지키는 것은 지구인으로 살면서 지켜야할 최소한의 임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돈이 된다니. '어떻게 하면 환경을 지키는 것이 돈이 될까'라는 궁금증으로 책을 들었다.   이 책의 내용은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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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is money>는 제목 그대로 환경이 '돈'이란 뜻이다. 환경을 지키는 것은 그것을 위해 비용이 들이는 것이 아닌, 돈이 생기는 가치 창출의 기회라는 것이다. 환경을 지키는 것은 지구인으로 살면서 지켜야할 최소한의 임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돈이 된다니. '어떻게 하면 환경을 지키는 것이 돈이 될까'라는 궁금증으로 책을 들었다.

 

이 책의 내용은 간단하다. 부제에 적혀있는 그대로, 김대리가 회사를 살리기 위한 친환경 기업만들기 프로젝트에 착수하면서 환경 보존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을 적어놓은 글이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정도로 이야기가 쓰여져 재미있다. 김대리가 회사를 위해 백방으로 뛰고, 공부하는 과정을 따라가면서 저절로 환경에 대한 공부가 된다. 일상생활에서 지킬 수 있는 작은 노력에서부터, 정부나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는 노력들에 대해 알 수 있다. 이 책을 쓴 저자는 현재 환경부 국장으로 재직 중이라고 하니, 정확하고 중요한 정보들만을 쏙쏙 모아놓은 글로 느껴졌다. 책은 김대리가 고군분투하며 프로젝트를 진행시키는 부분과 김대리가 환경에 대해 알아가며 노트를 해놓은듯한 환경노트로 이루어져있다. 이야기 속에 나온 중요 부분을 환경노트 페이지로 구성하여 좀 더 자세한 정보들을 알 수 있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환경을 위해 자그맣게 노력할 수 있는 부분들을 많이 배웠다. 그중에서도 식생활 부분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우리는 몸을 위해서 고기보다는 채소가 좋다는 말은 익히 알고 있다. 이 말은 자연에도 적용이 된다. 소를 많이 키우는 호주에서 소들이 뀌는 방귀로 온실가스가 생성되고 이것이 지구의 온난화를 부추긴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육식을 즐기는 것이 극지방의 얼음을 녹여 저지대의 국가들을 없앨 수도 있다. 지구인의 한사람으로서 함께 책임을 져야할 부분이라 생각한다.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환경보호를 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지만 순간의 편리함 때문에 실천하지 못한 부분들이 있어 부끄럽고 후회가 됐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고, 지구인으로서의 연대감을 느꼈으면 좋겠다.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실천이 필요한 때인 것 같다.

h******e 2010.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Green is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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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대한 생각, 너무 막연히 해왔다.그동안 ’환경을 오염시키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만 했지,실천에 있어서는 솔직히 객관적으로 ’글쎄’다.가끔 텔레비전이나 인터넷에서 보게 되는 엄청난 사건들에 비하면,개인적인 작은 노력이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을 줄일까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지속 가능한 개발을 해야하고, 다음 세대를 위해 좋은 환경을 물려줘야하는 것은 당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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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대한 생각, 
너무 막연히 해왔다.
그동안 ’환경을 오염시키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만 했지,
실천에 있어서는 솔직히 객관적으로 ’글쎄’다.
가끔 텔레비전이나 인터넷에서 보게 되는 엄청난 사건들에 비하면,
개인적인 작은 노력이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을 줄일까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지속 가능한 개발을 해야하고, 다음 세대를 위해 좋은 환경을 물려줘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환경에 대해서 일단 더 많이 알고, 더 많이 행동해야 하는 것은 알지만,
나 역시 ’무늬만’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쉽게 다가올 수 있는 책, < Green is Money > 를 읽고 환경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일단 이 책은 일반인 ’김대리’가 주인공이다.
평범한 회사원 김대리에게 환경 문제에 대해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생긴다.
바로 ’월드마트’의 한국입성이다.
경쟁사와 어떻게 차별화 전략을 갖고 이 상황을 이겨나가게 될 지,
김대리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며 환경에 대한 잘 모르던 이야기를 살펴보게 되었다.
일반 평범한 회사원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특별히 환경 문제에 관심을 많이 갖고 행동하거나, 환경 관련 활동을 하고 있지는 않다.
그저 환경에 해가 되는 소비는 줄이고 싶고, 아름다운 환경을 후대에게 남기고 싶은 사람이다.
하지만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어쩌면 관심이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쉽게 쓰여진 환경 문제 이야기에 관심이 갔을 것이다.
어쩌면 저자는 나같은 일반인들을 위해 책을 저술했는지도 모르겠다.
김대리가 처음부터 환경에 관심이 아주 많았던 것은 아니지만,
관련된 일을 생각하며 알게 되는 사실이 점점 많아졌고,
나도 김대리의 이야기를 보며 점점 많은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책 중간중간에 정리된 ’김대리의 환경노트’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의 부록에 담긴 세계 온실가스 감축 목표 현황이나 세계의 환경 라벨링제도, 세계의 환경규제 정책 등도 
현재 세계에서 환경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며 어떤 목표를 세우고 있는지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정리되어서
도움이 된다.

이 책을 읽으며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조금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s*****a 2009.12.24. 신고 공감 0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