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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비결을 접한뒤 처음 느끼는 심정은 과연 이 비결 내용이 맞을 것인인가에 대한 의문이었다. 물론 송하비결이 이미 2000년 겨울 매화역수 부록에 일부 발췌 수록되어 9/11테러를 적중시키고 작년에는 노무현대통령 당선 및 수해를 예측하는 등 이미 그 적중력은 세간에 알려져 있는 것으로 인터넷 상에서 거론되고 있었다. 올해 5월초 송하비결이 출간된 후 이 책을 접한 후 진행사항을 검점해보았으나, 국내정치 상황이 적절하게 묘사되었으며, 북한 핵문제도 협상이 열리는 것으로 해석되어져, 지금 보면 그 정중력에 전율이 생길 정도이다. 아무튼 송하비결은 백과사전처럼 옆에 두고 매년 곰꼼히 챙기면서 보아야될 책으로 보인다. [인상깊은구절] 대한민국이 난세를 극복하고 2011년 이후에는 세계중추국가로서 우뚝 서게 된다는 구절이 인상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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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을 몇페이지를 넘기자마자, 100년전 조선말의 국가운명을 운진삼우란 말로 표현한 것에 대하여 절묘함에 놀라움을 금하지 못했다. 나는 금년 봄에 신동아 2002년 1월호에 소개된 매화역수의 부록에 소개된 내용을 해설한 기사를 보고, 9.11 테러 사건및 2002년 11월 대선에 대하여 예측한 내용이 너무나 정확하게 들어 맞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게 여겼던 기억이 난다. 이미 지나간 과거에 사건을 정확하게 적중시켰을 뿐만 아니라, 2003년도 북한 핵위기, 2004/2007년의 한반도 전쟁, 2007년의 통일 등 앞으로 수년간의 몌견및 2011년 난세후 세계 중추국가로 등장하는 한국의 명운을 숨가쁘게 예언해 과연 그럴까하는 조바심과 어떻게 해야 하는 나 개인의 운명도 같이 걱정해야하는 화두를 던지고 있다. 그냥 재미로 봐도 좋고, 심각하게 생각하며 봐도 좋은 묘한 운명이 복선으로 깔려있는 전율이 남겨짐을 느낄수 있다. 적극 추천함...... [인상깊은구절] 궁궁을을-사신호위-, 한반도를 둘러싼 강국을 사신으로 표현하고 한국을 개벽이후 세계의 중심국가로 부상함을 예언 |
| 뉴스메이커란 잡지가 굴러다니길레 펼처보다가 '송하비결이 뭐길레'...라는 기사를 보게 되었지요. 책을 어찌어찌 구해서 보다보니 그냥 끝까지 보게 되더라구요. 나야 그렇다치고 자식들 생각이 나서 그만 고민에 빠지더라구요. 장차 이일을 어찌하꼬.... 한참 며칠을 고민하다가 마음이 진정이 돼서그냥 지낼 수 있게 돼더라구요. 걱정하면 무었하나. 지금까지 걱정만 하고 살아왔는 데.. 지내다 보면 그렇저럭 살게 돼더라고.. 하지만 송하비결을 보고 난 후 매일 매일 쫓기면서 살다가 그래도 10년후를 내다보면서 사는 여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한번 일독할 가치가 있는 책으로 보입니다. |
| 한반도 묵시록이라고도 하고 한국판 지옥의 묵시록이라고도 하고,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내용과 비슷하기도 한 것 같기도 하고, 옆집 아줌마는 난리가 아니라는둥 하기도 하고, 살기가 만만하지 않으니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겟지요. 본문 내용은 그런대로 쉽게 적어져 있어, 이해가 얼른 되는데 대체 이 내용대로 진행이 될지가 우선 궁금하고요. 내년에 미국이 북한을 공격한다는 둥...내년 후년엔 괴질이 창궐한다는 둥..10년후에는 한국이 세계 중심국가가 된다는 둥... 좌우간 궁금한 점을 많은 데 그나마 이 책이 그런 얘기를 해주고 있어 즐겁게 보았구요... 조금은 다르게 진행되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해봅니다. |
| 이 책뿐 아니라 다른 비결 혹은 예언서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띄니 말입니다. 제가 동양학 등에 그다지 조예가 깊지 못한 탓도 있겠지만 몇몇 부분은 해석에 있어서 약간의 억지도 있어보입니다. 하지만 원래 비결서라는 어던 형태로든 해석이 따라야 하는 법..어려운 글들을 해석하신 두 저자 분들께는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실패했으니 벌써 틀린게나온 셈인가요? 그래도 공감이 가는 부분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어차피 미래는 가보지 않은 길.. 그걸 우리가 어찌 알겠습니까만, 그렇죠..최선을 다해서 현재를 사는게 최고의 대비책이겠지요..잘 읽었습니다. 읽는 동안에는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구요..비결서 등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네요.. |
| 요즘 경기가 다시 어두워지고 세상살기 어려워 자살한다는 사람이 늘면서 이런 류의 책들이 다시 나오는것 같다. 이 책을 읽어보면 참으로 논란이 소지가 많은것 같다. 얼핏 책속의 글들을 읽어보면 많은 부분이 맞아떨어지는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그 이면을 보면 해석하기 나름이다 라는 것이 정확한 답일 것이다.철학관에 가서 집앞에 나무가 있었죠? 라고 물으면 없어요 라고 대답하면 있으면 큰일날뻔 했어.. 라고 코미디 프로에서 써먹는 것처럼.. 이 책도 마찬가지다 해석이하 나름인 것이다. 금세기 최후의 예언가라고 한때 날리법석을 떨었던 노스트라다무스는 요즘 무엇을 하고 있는지...지구는 여전히 멸망하지 않고 공생하고 있지 않은가...앞으로는 이런 미래를 예측하는 책들이 나온다면 필히 공증을 받아야 할 것이다. 책속의 해설과 다른 미래가 나올 경우 책값을 리콜해준다는....ㅎㅎ 이 책은 그냥 가볍게 읽는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경기가 풀리고 소비가 심해지면 다시 잠잠해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