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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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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질학자도 아니고 이 화산에 대해서는 아는게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아이에게도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은 책이다. 적절한 그림들과 설명들로 화산에 대해 잘 알수있게 설명해 놓았다. 특히 화산 만드는 본이 있고 직접 화산 만드는 실험도 실려 있고 너무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식어가는 용암을 구경하는 사람들의 사진을 보며 정말 진기한 경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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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질학자도 아니고 이 화산에 대해서는 아는게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아이에게도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은 책이다. 적절한 그림들과 설명들로 화산에 대해 잘 알수있게 설명해 놓았다. 특히 화산 만드는 본이 있고 직접 화산 만드는 실험도 실려 있고 너무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식어가는 용암을 구경하는 사람들의 사진을 보며 정말 진기한 경험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 가족에게도 기회가 된다면 이런 멋진 기회를 만날 수 있겠지. 화산을 직접 만들어 보려면 밀가루와 베이킹 파우더, 그리고 식초가 있으면 된다고 한단다. 더 실감나려면 물론 빨간 물감도 준비해야 하겠지. 시간을 내서 이 화산 만드는 실험을 꼭 아이와 해 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별똥별 아줌마의 우주 이야기도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쉬운 설명과 그림으로 또 나의 마음을 앗아갈 것 같다는 기대감이 들기 때문이다. 특히 69 페이지의 화산 콜라 그림은 압권이다. 너무 재미있는 그림으로 채워주셔서 감사하다.
k****0 2004.08.16.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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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무시무시하지만 천혜의 자원도 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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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의아했다. <별똥별 아줌마>라면 으레 '천문학과' 전공자일텐데, 난데없이 '화산학자'가 다루어야 할 분야에 '천문학도 출신'이라니...실제로 글쓴이 이지유는 '천문학'을 공부한 전공자이다. 그런데 그런 이가 <화산 이야기>를 써야 할 정도로 우리 나라에 <화산>을 공부한 이들이 전무한 현실이다.  한 때 <지구과학과>에 지원하려 했기에 우리 나라에 <화산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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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을 보고 의아했다. <별똥별 아줌마>라면 으레 '천문학과' 전공자일텐데, 난데없이 '화산학자'가 다루어야 할 분야에 '천문학도 출신'이라니...실제로 글쓴이 이지유는 '천문학'을 공부한 전공자이다. 그런데 그런 이가 <화산 이야기>를 써야 할 정도로 우리 나라에 <화산>을 공부한 이들이 전무한 현실이다.

  한 때 <지구과학과>에 지원하려 했기에 우리 나라에 <화산 학자>가 별로 없다는 현실을 익히 알고 있었다. 그런데 <화산에 관련된 책>마저 이토록 드물 줄은 미처 몰랐다. 심지어 외국에서 뒤쳐온 책(번역책)마저 이토록 드물 줄은 정말 예상하지 못했다.

  아무튼 이 책은 화산에 관한 알찬 정보가 담긴 <어린이를 위한 책>이다. 아쉽게도 우리 나라에는 '살아있는 화산(활화산)'이 없기에 우리 나라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저 멀리 태평양 한 가운데에 있는 <하와이>까지 찾아가 견학한 뒤에 쓴 책이지만, 그나마 우리 나라 학자가 써낸 책이기에 보다 더 친근하게 다가온 책이다.

  '화산'하면 떠오르는 것이 지진을 동반한 엄청난 폭발과 함께 터져 나오는 뜨거운 용암일 것이다. 그리고 평평한 평지라도 화산이 한 번 터지면 순식간에 백두산처럼 웅장한 산이 형성될 것이고, 바닷속에서 화산이 터지면 금새 제주도만한 섬이 뚝딱 만들어지는 장면이 떠오를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비록 '죽은 화산(사화산)'이지만 백두산과 한라산 그리고 울릉도의 성인봉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끊임없이 줄기차게 활동과 비활동의 과정을 거쳐 오늘날의 모습을 찾은 것이다. 그리고 오늘날에는 더 이상 활동을 하지 않아서 안정된 모습을 찾았을 뿐이다.

  마찬가지로 하와이의 화산들도 활동과 비활동을 거쳐 여러 개의 섬이 완성된 것이다. 그런데 하와이에서 활동하는 화산들이 다른 화산들과 다른 점은 태평양 한 가운데 <열점(Hot Spot)>이 형성되어 뜨거운 마그마가 뿜어져 나와서 형성되었다는 점이 다르다. 환태평양을 따라 형성된, 일명 <불의 고리(Fire Ring)> 지역에서 터지는 화산은 <판구조론>에 따른 대륙판과 지각판이 서로 밀치거나 벌어지면서 생기는 마찰과 균열에 의해 형성되는 화산과는 좀 다른 것이다.

  이런 복잡한 설명이 뒤따르고 우리 나라에서는 활발한 활동이 없는 <화산과 지진>이기에 우리 나라 과학교과서에 잘 다루지 않는 모양이다. 그렇지만 <과학도>로서 알아야할 기본적인 내용만 알면 얼마든지 공부할 수 있는 내용이다. 그러니 이런 내용을 빼놓고 과학을 공부할 수 없는 노릇인게다. 그런데도 소홀히 다룬다면 정말 어처구니 없다고 할 수밖에 없겠다.

  꼼꼼하게 다룰 수 없다면, <마그마와 용암(라바)>의 차이, <분화구와 칼데라>의 차이, <화산재, 화산자갈, 화산탄, 화산바위>의 구분, 그리고 화산활동이 끔찍한 일이긴 하지만 그런 화산 가까이 사람이 살아가는 까닭 정도는 일러 주어야 제대로된 교과서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아니면 이런 설명이 잘 나와 있는 이 책을 <부교재>로 사용하든지 말이다.

  화산이 한 번 폭발하면 수십만 명의 사람이 죽기도 하고 엄청난 재산 피해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탐보라 화산폭발>로 인해 수년 간 전세계가 '추운 여름'을 맞이하는 등 엄청난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러나 화산활동은 이 지구가 살아있다는 증거이며, 지구가 살아있기에 그 안에 생명을 꽃 피울 수 있는 것이다. 또 화산활동이 멈추면 그 일대에 새로운 생명이 꿈틀대기 시작한다. 지구 안에 갇혀 있던 광물이 지상으로 뿜어져 나온 결과 그 일대는 아주 비옥한 땅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화산피해를 무릅쓰고 그 근처에서 논밭을 일구며 살아가는 것이다.

  어찌보면 화산이 없는 우리 나라는 정말 안전하고 평화로운 곳이라 축복받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활발한 화산활동이 일어나는 곳에서는 무시무시한 일이 기다리고, 언제 폭발할지 몰라 불안한 나날을 보낼 수도 있겠으나, 또 그로 인해 천혜의 자원을 누리며 살 수도 있다. 에너지 고민이 해결되는 <지열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고, 관광지로 손색이 없는 <온천>이 그렇고, 비록 오랜 시일이 걸리긴 하지만 새 영토가 무럭무럭 자라니 말이다. 지하자원도 절대 부족하고, 영토도 작은 우리 나라가 부러워할 만한 일이지 않은가? 뭐, 아니면 말고(")



YES마니아 : 로얄 z******8 2011.08.14.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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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에 관심이 많은 아이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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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에 관심이 많은 아이를 위해서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화산이야기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아이가 너무 좋아더라고요.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전해주는 별똥별 아줌마의 생생이야기를 읽고 아이의 화산에 대한 궁금증이 풀어졌으면 했는데 제 선택이 옳았던것 같아요. 책을 직접 보니 화산을 사진으로 보면서 아이가 화산에 대해 이해하기 쉽고 화산에 더욱 흥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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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산에 관심이 많은 아이를 위해서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화산이야기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아이가 너무 좋아더라고요.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전해주는 별똥별 아줌마의 생생이야기를 읽고

아이의 화산에 대한 궁금증이 풀어졌으면 했는데 제 선택이 옳았던것 같아요.

책을 직접 보니 화산을 사진으로 보면서 아이가 화산에 대해 이해하기 쉽고

화산에 더욱 흥미를 느끼면서 반복하면서 책을 읽네요~

 

 

e******2 2014.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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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알기 쉬운 화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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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페이지마다 사진과 그림 그리고 도면등으로 설명을 보완하고 있어 초등 저학년에겐 이해하기 쉽고 또 자주 꺼내 읽을 수 있도록 흥미를 끌수 있는 구성인것 같다. 딸 아이가 우주에관해 조금씩 유치원에서 책을 읽고 이야기도 나누는 등의 프로젝트 수업을 하고 있어서 우주에 관한 책을 사주면서 눈에 띄어 같이 산 책인데 어렵지나 않을까 염려하여 들춰 봤더니 꽤 흥미를 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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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페이지마다 사진과 그림 그리고 도면등으로 설명을 보완하고 있어 초등 저학년에겐 이해하기 쉽고 또 자주 꺼내 읽을 수 있도록 흥미를 끌수 있는 구성인것 같다.

딸 아이가 우주에관해 조금씩 유치원에서 책을 읽고 이야기도 나누는 등의 프로젝트 수업을 하고 있어서 우주에 관한 책을 사주면서 눈에 띄어 같이 산 책인데 어렵지나 않을까 염려하여 들춰 봤더니 꽤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어서 좋았고 어른인 내가 보아도 흥미가 가는 그런 책이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0 2010.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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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을 통해 살아있는 지구를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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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을 통해 살아있는 지구를 느껴보자.]   별똥별 아줌마의 입담은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는 인정하고 있는 터이다. 나야 가장 최근에 나온 몸이야기를 통해서 과학을 이렇게 주관적으로 쉽게 설명할 수도 있구나..하면서 반하게 되었지만 말이다. 몸에 비해서 화산이라고 하면 좀 생소한 감이 없지않았다. 우리 나라에서는 지진이나 화산이라는 것이 직접적으로 와닿지 않는 일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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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을 통해 살아있는 지구를 느껴보자.]

 

별똥별 아줌마의 입담은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는 인정하고 있는 터이다. 나야 가장 최근에 나온 몸이야기를 통해서 과학을 이렇게 주관적으로 쉽게 설명할 수도 있구나..하면서 반하게 되었지만 말이다. 몸에 비해서 화산이라고 하면 좀 생소한 감이 없지않았다. 우리 나라에서는 지진이나 화산이라는 것이 직접적으로 와닿지 않는 일이기에 더 그럴 것이다. 그렇지만 서문을 읽자마자 그녀의 화산이야기에 쏘옥~ 빠져들게 된다.

 

화산이야기는 단순한 화산의 활동이나 화산 활동으로 생성된 이상하고 어려운 다양한 돌들의 이름 등을 설명하기 위한 책이 아니었다. 필자의 서문에서 그녀는 분명하게 밝힌다. 살아있는 지구의 한 활동으로 계속되는 화산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우리가 발딛고 사는 지구에 대해서 더 생생하게 느껴보자고 말이다.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지구과학은 정말 지루하고 멀게만 느껴진다. 교과서에 나오는 사항을 일일이 외우고 시험대비만을 하지 정말 내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서 속속느끼는 재미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렇지만 별똥별아줌마의 화산이야기는 직접 1년동안 하와이에서 생활하면서 화산에 대해서 살펴보고 연구하면서 살아있는 현장감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아이들이 쉽게(실은 어른인 내가 더 쉽게)이해하도록 설명해 주고 있다. 중고등학교 때 배웠던 지구과학 시간에 배웠던 아른아른한 기억들이 떠오르면서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서 확실하게 화산에 대해서 배워서 책을 읽는 내내 정말 즐거웠다.

 

단순히 화산 활동외에도 분화구와 칼데라가 왜 다른지, 식어가는 용암지대를 구경하기 위해서는 유리파편같은 용암조각을 피하기 위해서 꼭 긴바지를 입고 뜨거운 열때문에 느끼는 갈증을 위해 물을 지참해야 한다는 소소한 이야기까지..게다가 화산모형을 해보고 싶었던 내게는 많은 도움을 주었던 '살아있는 화산만들기 실험 가이드'에 화산 속구조를 알 수 있는 도안까지....

[화산이야기] 책을 읽고나면 단순히 화산에 대한 상식 외에 지구가 살아 움직인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게 된다. 지금도 지구 내부에서는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서로 부딪히고 멀어지기도 한다는 사실..그래서 내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서 좀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귀한 가르침이 아닌가 싶다.

c******u 2008.03.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