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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여자의 몸으로 아프리카 오지에서 침팬지를 사랑하며 관찰한 제인 구달의 이야기다. 이 책에는 침팬지들이 살고 싸우고 새끼를 키우는 다양하고 풍부한 사진이 실려 있고, 같은 저자의 '희망의 이유'란 책보다 더 쉽게 쓰여졌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읽기에 좋다.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제인 구달 박사는 어렸을 때부터 아프리카 정글을 여행하면서 침팬지를 연구하는 것이 꿈이었다. 동물학이나 인류학 등을 연구하지도 않았던 제인 구달은 스승인 리키의 눈에 띄어 침팬지가 사는 탄자니아 곰베로 찾아가서 그들과 함께 생활하였다.
여성 특유의 사랑과 세밀한 관찰을 가진 그녀는 침팬지와 눈을 맞추었으며, 침팬지들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침팬지에게도 인간의 모습과 유사한 많은 특성들이 있음을 발견한다. 현재 제인 구달은 멸종 위기에 처한 침팬지가 사라져가는 것을 막고 모든 생물들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침팬지의 서식지를 보존하며, 멸종 동물들을 보호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근 침팬지에게도 인권을 주어야 한다는 기사를 보며 눈살을 찌푸린 일이 있다. 침팬지가 사람과 유사하기는 하지만 결코 사람은 아니기 때문이고, 지나친 동물 사랑이란 생각이 들어서다. 하지만 동물을 아무 생각없이 실험 대상으로 삼고, 구경거리로 삼아 고통을 주는 것에는 나도 반대한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동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변화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며 자연과 함께 공존해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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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하면 떠오르는 가날픈여인이있다.. 바로 "제인구달.." 하얀머리를 하나로묶고 갸날픈몸으로 털이뭉실뭉실~한 침팬지들과 입맞추는모습은 정말 기억에오래남는다. 제인의 이력은 독특하다. 학자도 전문연구원도아닌 동물을사랑하는마음하나로 20대젊은나이로 오지로 들어가서 침팬지랑함께생활하면서 발견한 침팬지가 도구를이용해서 먹이를 구하는것과 채식뿐아니라 육식도 한다는것은 정말 센세이션이었다.. 그것은 결과를얻기위한연구가 아닌 진정 침팬지들을 위한 사랑이있었기때문이었을것이다..
햇살과나무꾼의 내가사랑한챔팬지에는 친팬지들의 생활모습을 생생하게 볼수있는 사진들로 구성되어있다. 탄자니아 곰베 국립공원안의 침팬지들의 생활모습들을 알기쉬운설명으로 씌여있어 아이들이 좋아하게끔 편집되어있는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