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낌없이 준다는 건
"아낌없이 준다는 건" 내용보기
나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나서우리 할아버지가 생각났다. 우리 할아버지는할머님이 돌아가시고 혼자 우리 아빠와 고모 삼촌을 키우셨다고한다.우리 아빠가 어렸을때는 중동이라는 더운나라에서 일을하셔서 몇년에 한번 만난 할아버지가 어색하고 낯설어 주위에서 빙빙 돌기만했고 또 할아버지보다 할아버지가 사온 선물에 더 관심을 가졌다고한다.마치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소중함
"아낌없이 준다는 건" 내용보기
나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나서
우리 할아버지가 생각났다. 우리 할아버지는
할머님이 돌아가시고 혼자 우리 아빠와 고모 삼촌을 키우셨다고한다.
우리 아빠가 어렸을때는 중동이라는 더운나라에서 일을하셔서 몇년에 한번 만난 할아버지가 어색하고 낯설어 주위에서 빙빙 돌기만했고 또 할아버지보다 할아버지가 사온 선물에 더 관심을 가졌다고한다.마치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소중함보다 나무가 주는것들만 보게 되는것처럼말이다. 할아버지는 이제 늙으셔서 예전처럼 돈을 벌수도 없지만 늘 우리를 만나면 재밌게 놀아주려고한다.
모두 잘려나가고 그루터기만 된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말이다.
만약 나라면 할아버지처럼 젊었을때 그리운 가족을 떠나 다른 나라에서 일할 수 있을까 
그래서 열심히 번돈으로 우리 할아버지는 작은 집을 사고 그 집에서 우리아빠와 돌아가시기전 할머님 할아버지 고모 삼촌은 얼마나 행복했을까?
마치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그늘이 또 열매가 주는 기쁨과 행복처럼말이다.
하지만 할머님이 돌아가시고 아빠와 고모 삼촌들이 결혼을 하고 하나 둘 떠났을땐 얼마나 외로웠을까.
그리고 나와 누나 사촌형,사촌 동생이 태어났을때 할아버지는 어땠을까?
조금씩 소년이 자라는 모습을 보는 나무와 같았을까?
섭섭하거나 자주 찾아오지 않아서 속상해했을까 걱정되기도 한다. 그래도 나무처럼 우리할아버지는 자식을 위해 많이 고생하셨다.
또 손자 손녀에게도 아낌없이 사랑을 주신다. 가끔보는 나에게도 늘 웃음으로 반겨주시고 나에게 필요한게 없냐고 물어봐주신다.더울땐 더운데 고생하게 왜 왔냐고 하고 추울땐 추운데 왜 왔냐고 하지만 할아버지 눈에는 반가움이 가득이다.외롭던 나무에게 쉬고 있던 소년을 만나는것처럼 말이다.
e*****c 2025.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The Giving Tree (아낌없이 주는 나무)
"The Giving Tree (아낌없이 주는 나무)" 내용보기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제목으로 봤을때 단순 나무의 이야기로만 끝나는줄 알았어요~ 왜 이렇게 유명하지? 궁금해서 읽었습니다. 살짝 감정이 들어가면서 눈가에 촉촉해지고 조금 눈물이 나데요~ 부모님께서 옆에 살아 계신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몰랐던 저에게 한번더 경종을 울렸네요 어릴적에 남들보다 더 큰집, 더 좋은 환경이 아니여서 속에 항상 불만이 있었는데요~ 그래도 고
"The Giving Tree (아낌없이 주는 나무)" 내용보기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제목으로 봤을때 단순 나무의 이야기로만 끝나는줄 알았어요~

왜 이렇게 유명하지? 궁금해서 읽었습니다.

살짝 감정이 들어가면서 눈가에 촉촉해지고 조금 눈물이 나데요~

부모님께서 옆에 살아 계신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몰랐던 저에게 한번더 경종을 울렸네요

어릴적에 남들보다 더 큰집, 더 좋은 환경이 아니여서 속에 항상 불만이 있었는데요~

그래도 고아 안된것이 참으로 다행이고

부모가 계셔서 엄마,아빠의 사랑속에서 자라났고

부모가 계서서 함께 식사도 하고 , 강가에서 들에서 산에서 가족으로 소풍도 가고

부모가 계서서 응석도 부리고 맘 놓고 놀다와다 집에 누가 기다리고 있는지도 알고 문열고

어릴적 그런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부모님~ 2015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h*******6 2014.1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