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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산 소닌 3 - 숲부족의 반란과 의문의 붉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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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하늘산 소닌 3]을 읽어간다. 이번에 가게된 거산국에 대한 이미지가 바로 그랬다. 알지 못하는 것에 미리 어설픈 지식이 있는 것만큼 상황을 어렵게 하는 것도 없다. 이월 왕자의 유모가 속한 숲부족이 거산국 불법 침입죄로 거산국에 붙잡혀있고 그를 구하기 위해 이월 왕자가 거산국으로 사신으로 떠난다. 상상밖의 거산국 모습에 놀라는 소닌과 이월 왕자, 소닌은 그간 사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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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하늘산 소닌 3]을 읽어간다. 이번에 가게된 거산국에 대한 이미지가 바로 그랬다. 알지 못하는 것에 미리 어설픈 지식이 있는 것만큼 상황을 어렵게 하는 것도 없다. 이월 왕자의 유모가 속한 숲부족이 거산국 불법 침입죄로 거산국에 붙잡혀있고 그를 구하기 위해 이월 왕자가 거산국으로 사신으로 떠난다. 상상밖의 거산국 모습에 놀라는 소닌과 이월 왕자, 소닌은 그간 사이국 왕자인 이월을 따라 참 많은 여행을 했다(그것도 여행이라고 말할 수 있다면). 참 표지에서 말을 타고 내려다보고 있는 소녀는 예라 공주다.

하늘산에서 12살때까지 신녀교육을 받다 퇴출 하산 후, 가족들의 품에 있던 것도 잠시 기이한 인연으로 막내왕자 이월의 내면의 목소리를 듣게되고 그로 인해 왕궁의 시녀가 되어 들어간다. 왕실내부에서 일어난 사건을 슬기롭게 해결했고, 그 후 강남국에 초대받은 이월 왕자를 따라 강남국에 방문, 또 다시 사건에 연류되고 그것을 해결해야만 했다. 어찌보면 소닌은 사건을 몰고다니는 소녀로 보인다. 어찌 가는곳마다 사건과 음모가 먼저 그들을 기다리는 것인지 의문이 들 정도였다. 그런 그들이 지금 거산국에서 숲부족들을 구한 후, 거산국왕을 만난후 무사히 돌아가는 가 했는데,,, 역시나 사건은 일어났다.

12살에 산에서 내려온 소닌이 15살이 되었고, 신녀의 모습에서 조금 더 평범한 모습으로 탈바꿈한다. 아직은 여전히 욕심과 사심이 없는 순수한 처녀의 모습이지만, 오히려 그런 소닌 자체를 좋아해주는 사람도 많이 늘었다. 가난한 집안의 소녀 소닌, 장애를 가진 이월 왕자(다른 장애를 가진 리안공주를 보며 놀라던 그의 모습이 한동안 잊혀지지 않는다), 서자로 태어난 강남국의 구완 왕자(그가 동생 리안을 위해 소닌에게 무릎을 끓었을때 많이 놀랬다),  또 거산국의 예라 공주등 많은 사람들이 소닌을 중심으로 모여들었다.  

소닌이 하늘산에서 내려온 다음 꿈점을 꾼 건 총 다섯 차례. 왕자들이 독을 마셨던 밤과 그 왕자들의 영혼을 찾으러 갔을 때, 강남국에서 구완 왕자가 붙잡혔을 때, 그리고 옛 천문대에 다녀왔을 때와 눈사태가 나서 눈 속에 갇혔을 때였다. ( p. 212) 어쩌면 소닌의 욕심없는 순수함이 장래의 지배자가 될 그들을 한데 뭉치게 만들어 줄지도 모른다. 예라 공주의 기억속에 잠재된 렌파이자 렌히. 태어났을 때 이름은 렌, 하늘산의 신녀였던 그녀의 존재가 앞으로 어떻게 발휘될것인지 궁금하다. 15살의 예라 공주가 이번엔 그다지 두곽을 나타내지 못했는데 다음편에도 그러리란 보장은 없는 즉, 소린을 중심으로 이월 왕자, 구완 왕자, 예라 공주 그들이 어떻게 활약을 펼칠지 두고 보자... 

s*******1 2010.1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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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산 소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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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산 소닌 ③ 숲부족의 반란과 의문의 붉은 별 ’ 을 읽고.....  저는  ’ 하늘산 소닌 ’ 의 광팬이랍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 하늘산 소닌 ’ 이 전에,  출판사인  ’ 해를 담은 책그릇 ’ 의 책들을   너무 너무 좋아한다.  먼저,  ’ 하늘산 소닌 ’ 을 소개 하겠다.      ’ 하늘산 소닌 ’ 은 판타지 동화이다.  이 책에서 주인공인  ’ 소닌 ’ 은  ’ 꿈점 ’ 이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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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산 소닌 ③ 숲부족의 반란과 의문의 붉은 별 ’ 을 읽고.....

  저는  ’ 하늘산 소닌 ’ 의 광팬이랍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 하늘산 소닌 ’ 이 전에,
  출판사인  ’ 해를 담은 책그릇 ’ 의 책들을 
  너무 너무 좋아한다.
  먼저,  ’ 하늘산 소닌 ’ 을 소개 하겠다.
   
   ’ 하늘산 소닌 ’ 은 판타지 동화이다.
  이 책에서 주인공인  ’ 소닌 ’ 은  ’ 꿈점 ’ 이
  라는 능력을 가진 신녀 ’ 이었다. ’
  지금은  ’ 꿈점 ’  능령을 잃고 하늘산에서 
  쫓겨 났지만 말이다.
  그러나  ’ 소닌 ’ 은 하늘산에서 내려 오면서 
  점점 더 많은 일을 겪게 되고  ’ 신녀 ’ 가 아
  닌,  ’ 인간 ’ 이 된다.
  그 과정에서  ’ 사이국 ’ 의 왕자인  ’ 이월 ’ 을 
  만나게 되고, 사건들에 휩사이게 된다.

  이 책 ’ 하늘산 소닌 ③ 숲부족의 반란과 의
  문의 붉은 별 ’ 은 그 이야기에 이어가는 이
  야기 3편이다.
  
  판타지의 재미와 자기 계발의 매력이 절묘
  하게 녹아 있는 성장 모험 이야기!
   ’ 하늘산 소닌 ③ 숲부족의 반란과 의문의 
  붉은 별 ’  이야기 속으로 당신을 초대해 드
  립니다!!!
k*****r 2009.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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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산 소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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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하늘산 소닌을 만났던 때가 생각난다. 1권과 2권의 화려한 온라인 게임의 한 장면 같은 책표지의 그림도 인상적이었고, 일반 판타지 소설과는 너무도 차원이 달라 동화책인데도 불구하고 가슴 두근거리는 경험을 했다. 여덟살난 딸아이도 글밥이 상당한 이 책을 몇 번씩 꺼내 읽으며 좋아했기 때문에 곧 3권이 출간된다는 소식에 얼마나 기대를 했는지 모른다.   전체 줄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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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하늘산 소닌을 만났던 때가 생각난다. 1권과 2권의 화려한 온라인 게임의 한 장면 같은 책표지의 그림도 인상적이었고, 일반 판타지 소설과는 너무도 차원이 달라 동화책인데도 불구하고 가슴 두근거리는 경험을 했다. 여덟살난 딸아이도 글밥이 상당한 이 책을 몇 번씩 꺼내 읽으며 좋아했기 때문에 곧 3권이 출간된다는 소식에 얼마나 기대를 했는지 모른다.

 

전체 줄거리의 배경이 되는 강남국, 거산국, 사이국 이 세 나라의 위치는 우리나라 지도와 그 모양이 아주 흡사하다. 소닌 책의 특별함으로 꼽을 수 있는 '작가에게 묻는다. 릴레이 5문 5답!'에서 이미 우리나라를 염두에 두고 쓴 책은 아니라고 하지만 대한민국의 독자라면  의도하지 않아도 눈여겨보게 되는 부분이다.

 

전편인 1권과 2권의  줄거리는 사이국의 소닌이 태어난 지 석 달 만에 하늘산의 신녀로 선택되어 신녀로서의 길을 걷다가 열두 살이 되도록 자질이 보이지 않자 하산하게 된다. 말과 행동 양식 모두 순수를 지향하고 지극히 절제된 삶을 살던 소닌은 하늘산 아래에서 보통 사람들의 삶을 목격하고 큰 충격에 빠진다. 우연한 계기로 말을 잃고 사는 사이국의 막내왕자인 이월의 시녀가 되어 왕궁에 입성한 소닌, 왕의 동생 부부가 반란을 꾀하는 장면을 엿보게 되는데... 이때부터 시작되는 음모와 모함 속에서 소닌은 자신 안에 내재한 선함으로 자신을 지키는 것은 물론 주변 사람들을 변화시킨다. 반란으로 인해 위험에 처한 왕자들을 구하고, 어긋났던 강남국과의 소원해진 관계를 되돌리는 과정이 끝난 후, 소닌은 하늘산에서 내려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세상의 것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많이 성장하게 된다.

 

3편 '숲부족의 반란과 의문의 붉은 별'에서는 국교가 단절된 거산국 국경을 사이국 숲부족이 무단으로 넘어가 붙잡혀 이월왕자가 사신으로 가게 된다. 이곳에서 원만하게 일을 해결하고 돌아오는 길에 눈사태를 만나고 이월왕자가 거산국의 숲부족에게 끌려가는 등 힘든 여정이 계속 된다. 이 과정에서 강남국과 사이국 왕자들의 우정에 깊이 감동하고 부러워하는 거산국 공주의 결단과 거산국에 대한 선입견이 잘못된 것이었음을 깨달은 소닌과 왕자들은 서로 반목하게 하고 평화를 위협하는 문제를 지혜롭게 풀어나간다.

 

「하늘산 소닌」이 다른 동화책과 구분되는 특별한 이유는 단지 재미있는 스토리 전개나 스토리를 부각시키는 삽화의 아름다움에 있지 않다. 순수의 결정체라 할 수 있는 소닌이 혼탁한 세상 속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일과 수없이 마주칠 때마다 '왜 그럴까?'하고 심각하게 고민하며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 아이들이 배워야 할 소중한 가치와 지양해야 할 것들을 깨닫게 만드는 것이다. 어른인 내가 읽어도 고개를 주억거리게 만들만큼 감탄하게 만드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딸아이의 경우는 너무 어려서 이야기의 흐름 위주로 읽는 듯한 느낌도 없지 않지만, 소닌의 나이 정도 되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그 안에 담긴 보물을 흡수할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4권과 5권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지, 그 속에서 세 나라의 왕자와 공주 그리고 소닌이 얼마나 성장하며 이 세상의 아름다운 가치를 발견하고 그것들을 지키기 위해 지혜를 모을지 정말 기대된다.

g******2 2009.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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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진짜 재미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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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닌이라는 신녀였던 소녀가 사이국의 이월 왕자의 시녀가 되서 왕자랑 같이 다니며 모험을 하는 책이다.   등장인물은 소닌이 주인공이다. 소닌은 신녀 생활에서 금전 거래가 없었으므로 평범하게 사는 것이 힘들었지만 이제는 잘 적응해서 살고 있는 전 신녀이다. 소닌은 1편에서 평범하게 생활하다 아무도 가져다 주지 않으려고 했던 이월 왕자의 손수건을 가져다 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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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닌이라는 신녀였던 소녀가 사이국의 이월 왕자의 시녀가 되서 왕자랑 같이 다니며 모험을 하는 책이다.

 

등장인물은 소닌이 주인공이다. 소닌은 신녀 생활에서 금전 거래가 없었으므로 평범하게 사는 것이 힘들었지만 이제는 잘 적응해서 살고 있는 전 신녀이다. 소닌은 1편에서 평범하게 생활하다 아무도 가져다 주지 않으려고 했던 이월 왕자의 손수건을 가져다 주었을때 서로 손이 닿으면 말이 통한다는 것을 알고 이월 왕자가 시녀가 되달라고 했다. 그래서 소닌은 이월 왕자의 시녀가 되게 된다. 그리고 1편과 2편, 모두 여행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번 편인 3편에서는 사이국이 거산국과 저번 전쟁으로 서먹해진 관계를 풀려고 하고 있었는데 이월 왕자의 가족이 통행증이 없다고 거산국에 붙잡히고 말았다. 그래서 이월 왕자와 소닌이 사신으로 가는 이야기이다.

 

내가 소닌이였다면 예라 공주가 버릇없이 굴었을때 엄청 짜증나서 그냥 얼굴을 한대 치고 나가버리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었을 것 같다. 하지만 실행하지 못하는 이유는 난 소심하고 더군다나 상대는 사이가 나쁜 나라의 공주인데 이 나라의 공주를 치면 더 관계가 나빠지기 때문이다. 사실 더 큰 이유는 내가 소심해서이다.

 

또 내가 이월 왕자였다면 그 소년의 말을 곧이 곧대로 들으려고 노력하지 않고 왜 나를 거산국에 알리지 않고 이런 곳에 데려왔는지 의심을 할 것 같다.

 

이 책은 진짜 재미있는 것 같다. 4편도 나왔지만 아직 보지 못해서 4편도 빨리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5학년
 
1,2권에 비해 더 역사적인 실체를 지닌듯한 느낌이 든다. 아이들 책을 보면서 특히나 판타지등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이거 별로 도움이 되지 않으니 보여주지 말아야 하나? 라는 생각을 종종 한 적이 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판타지이면서도 아이들에게 수 많은 이야기들을 좋은 이야기들을 들려줄수 있구라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신녀였던 소닌의 차분하고 착한 모습들과 이월 왕자의 성장하는 모습, 강남국이나 거산국등을 다니면서 만나게 되는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을 할 시간들을 준다.
 
'전쟁이란 모든 이들이 피하고 싶어 하는 줄 알았는데 사람들 생각이 다 같은 건 아니었네. 뭐든 돈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차라리 전쟁이 일어나는게 낫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니''''.'
 
"너랑 이야기하다 보면 난 세상일에 대해 많이 알게 돼."
"으응? 아니, 내 말은 주위에서 보고 들은 이야기밖에 안 돼."
"하지만 아무것도 보지 않고 말하는 사람보다는 확실하잖아."
민이 단지 보기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소닌은 생각했다. 과거 소닌이 하늘산에 있을 때 선배 신녀들로부터는 '먼 곳까지 가서 보기만 하는 건 의미가 없다.' 라는 말을 자주 들었다. 인적 없는 사막이나 밀림 혹은 바다 위까지 날아갔다 하더라도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돌아오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뜻이다.
 
"자기가 본 것이 무엇인지, 왜 그런 상황이 벌어졌는지, 그것은 징조인지 아니면 결과인지 생각해야 한다. 소닌, 그러기 위해서 지식을 넓혀야 해. 지식이 없으면 눈앞의 것들을 놓치기 쉽단다."
..............................................본문 53쪽에서
 
 
- 그래. 무슨 일이든 경험을 쌓지 않고서는 올바른 방법을 익히지 못하는 법이다. 보통 사람이라면 그야말로 아장아장 걸을 때부터 배우게 되는 것들을 우리는 익히지 못했던 거지. 남들과 부딪쳐서 창피당하고 후회하고 반성하면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은데 말야. 나는 너와 구완 덕분에 사람을 사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비로소 이해하게 되었어.
............................................본문 206쪽에서
 
살면서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어떻게 하면 힘들고 어려운 상황들을 잘 이겨나갈수 있을지 어떻게 사는 것이 지혜로운 것인지 등에 대한 살아가면서 고민되고 필요한 이야기들을 소닌과 이월 왕자들의 겪는 일들속에서 자연스럽게 풀어주고 있다. 소극적인 우리 아들아이에게도 겉으로는 씩씩하지만 마음이 약한 딸래미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그런 친구 소닌이다.
y****4 2009.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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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산 소닌3] 숲 부족의 반란과 의문의 붉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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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214페이지, 21줄, 27자.   이젠 주무대가 거산국이네요. 전 왕비의 유모이자 이월 왕자의 유모인 산사는 숲부족인데(왕비도 마찬가지) 숲부족은 사이국과 거산국에 걸쳐서 살고 있다네요.   슬쩍 나오는 이야기로 판단하기엔 한 나라가 셋으로 갈라진 것 같은데 그 와중에 별로 관심이 없던 부족이여서 그리된 모양입니다. 아무튼 몇 사람이 두 나라 사이를 왔다갔다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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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214페이지, 21줄, 27자.

 

이젠 주무대가 거산국이네요. 전 왕비의 유모이자 이월 왕자의 유모인 산사는 숲부족인데(왕비도 마찬가지) 숲부족은 사이국과 거산국에 걸쳐서 살고 있다네요.

 

슬쩍 나오는 이야기로 판단하기엔 한 나라가 셋으로 갈라진 것 같은데 그 와중에 별로 관심이 없던 부족이여서 그리된 모양입니다. 아무튼 몇 사람이 두 나라 사이를 왔다갔다 하다가 통행증이 없다는 이유로 억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협상에 의해 왕자 중 하나가 가게 되었고, (이야기 전개상 당연하게도) 이월 왕자와 그 수행원인 소닌이 가게 됩니다.

 

거산국에는 예라 공주가 언급되는데 왕자는 없는지 등장하지 않습니다. 거산국에 거주하는 숲부족은 소수민족으로서 차별을 받고 있기 때문에 반란을 꾀하고 이월 왕자가 휘말립니다. 소닌과 예라의 대결(싸움이 아닙니다) 후 원만하게 해결이 됩니다.

 

110719-110719/110720

k****8 2012.0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