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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이 되어 아이가 환타지에 열광한 후로 다양한 환타지 소설을 읽어는데 그 중에 서도 하늘산 소닌은 독특하면서도 동양적 냄새가 많이 나는 작품이다. 아이는 4권의 책을 정말 단숨에 빠른 속도로 읽고 나서는 완결편인 5권의 출간을 열망해했는데 과연 무엇이 아이를 저리 즐겁게 해주는지가 궁금해 4편을 살짝 들여다 보니 일단 기존의 환타지가 서양적 감성에서 서양인의 눈으로 진행된것에 비해 이 책은 작가가 일본인 이다보니 동양적 정서가 물씬 풍기며 서양작가의 환타지와는 또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으며 이 역시 공감가는 내용이 많다고 이야기 한다 ************************************************************************* 책꽂이에 꽂혀있던 책 중 우연히 읽게 된 하늘산 소닌은 참 흥미진진한 이야기이다. 왕족이 등장하고 하늘에서 살던 소닌이라는 아이가 다시 땅으로 내려왔고 그 사실 만으로도 특별하게 느껴졌는데 거기다 왕실에서 벌어지는 사건, 음모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악랄해 잔인하게 느껴졌다. 이 책은 멋지고 아름답게만 생각되던 왕족과 궁궐의 이면을 보여준다 . 동화 속에서 보던 이상적인 왕족과 궁궐의 모습이 아닌 권력을 얻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을 보면 비명을 지르지 않 을 수 없고 그래서 더욱 흥미진진하다. 이 책을 읽다보니 나도 과연 소닌처럼 순수 할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기게 되었고 2010년 5권이 나온다니 너무나 기다려 진다 (초등5학년 독서록) ****************************************************************** 아이가 올해 읽었던 환타지 중에서도 최고라고 칭찬하는 것 보니 정말 재미있어 보이고 동양적 환타지라는 점이 더욱 신선하게 느껴지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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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에 소년 소녀들의 자기 성장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판타지! o 세 나라 관계가 복잡하게 얽히며 점점 흥미를 더해 가는 소닌과 젊은 왕족들의 모험 판타지제4편 o 진실과 거짓에 대한 분벽력과 올곧은 판단력을 키우고 참된 자아를 확립해 나가도록 돕는 책 o 국가 간 힘의 논리, 정의와 우정, 시기와 질투, 세계관의 대립 등 폭넓은 주제를 예리하게 다른 작품 이라는 글을 읽고 책을 펼친다면 "와~대단한 책이가보다."하고 느낄 것이다. 하지만 책을 다 본 뒤에 표지 글을 읽는 다면 "아~,그래 그래 맞다."라고 느낄 것이다. 1,2,3편과 더불어 4편을 읽는다면 이야기의 흐름과 주인공들의 심리, 국가간의 상황을 이해하겠지만, 4편만 읽는다 하더라도 대략의 줄거리를 기술하고 있어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1,2편을 본뒤라서 3편을 보지 못한 아쉬움과 이야기가 끊어지는 것이 아닌지 염려했었는데, 4편을 바로 봐도 대략의 흐름은 알 수 있었다. 1,2편을 재미있게 읽은 아들이 다음편을 너무나도 기다린 까닭에 비록 3편은 건너뛰었지만, 4편을 흥미진진하게 읽어 나갔다. 강남국, 사이국, 거산국의 교묘한 술수와 힘의 논리를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소닌을 보면서 때로는 감정이입을 하는가 하면...... 때로는 거침없이 거친말을 쏟아내기도 하였다. 무엇보다도 소닌은 아이들의 생각을 자라게 해주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 친구간의 우정과 사랑을 배워 현명한 사춘기를 극복하길 바란다. *이 책의 장점을 꼽자면 작가와의 5문5답이 아닐까 싶다. 이야기와는 다른 또다른 재미를 선사하는데, 하늘산을 내려와 급류와 같은 운명에 휩쓸린 소닌을 잠시 쉬게 하고 싶다는 작가의 글이 오히려 5권에서는 어떤이야기가 전개될지 무척이나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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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재밌는 책이다. 1,2권을 봤지만 작가의 아이디어에 놀랐다. 어떻게 이런 작품을 생각해냈는지 알고싶을 뿐이다. 그러나 작가의 생각을 알면 책 내용이 재미가 없듯. 모르는게 약일듯 싶다.
소닌이 여행하면서 생긴이들을 현대사회에 맞추어 풀어낸것과. 약간의 비판적인 요소를 섞어서 너무나 재밌게 보았던거 같다. 솔직히 이 책에서 느낀건 별 볼일 없는 소녀가 아니라 특별한 소녀 였기에 가능한 내용 이다. 꿈점이라는것을 볼줄알고, 이월의 소리를 듣는것만으로도 소닌은 특별하다.
이 책의 다음권인 대지의 날개는 거산국과 강남국의 손을 잡고 사이국을 공격하는것인데. 소닌의 활약이 어떨듯 궁금하다. 성장하는 이월을 지켜보는것도 뿌듯하고 점점 빠져드는 인물인거 같다.
어쨌든 하늘산 소닌 4.........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서로의 이야기를 절묘하게 섞어가는것이 맘에 들었고. 성장기의 이야기로는 딱 알맞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13살의 나이에 책을 평한다는게 이상하지만, 이 책이 나에게 준 기쁨은 글로 표현 못 할거 같다. 이 책의 마지막권인 대지의 날개가 나온다면, 기쁘면서도 섭섭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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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읽기 시작한 [하늘산 소닌] 시리즈, 독특한 능력을 가진 주인공 소닌과 세 나라 왕족 사이국의 막내왕자 이월, 강남국의 둘째 왕자 구완, 거산국의 공주 예라, 그들이 얼키고 설켜 다시 한바탕 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역시나 3권에서 미약한 모습을 보인다 햇더니 4권에 와서 그 강인함을 드러내고 있는 예라 공주, 그녀의 활약으로 그렇지 않아도 어려움에 처한 강남국이 더욱 폭풍속으로 빠져들어간다. 소닌은 어떤 방법으로 이 사건을 해결할 것인지 흥미진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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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산 소닌 4 거산국 공주의 위험한 제안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었으면 좋겠는데 요즘은 완전 판타지 소설에 풍덩 빠져있다. 그중에 ‘하늘산 소닌’도 포함된다.
책그릇의 하늘산 소닌 4권을 만났다. 아이는 책을 보자마자 한자리에서 읽어 내려갔다.
서양의 판타지소설을 주로 읽었는데 이번에는 스카노 유키무시 일본작가의 작품이라 더 친근한 것 같다.
거산국, 강남국, 사이국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사이국에는 하늘산이라는 명산이 있는데 그곳에서 신녀들이 교육을 받는다. 이곳에서 대성하지 못하고 12년 만에 세상으로 나온 ‘소닌’이 바로 주인공이다. 사이국의 막내왕자 이월의 시녀로 일을 하게 되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게 된다.
4권에서 소닌은 강남국을 다시 방문하여 리안을 1년 만에 다시 만난다. 소닌이 리안을 돌보던 어느날 거센태풍이 몰아친다. 엄청난 피해를 입은 강남국은 생명의 위협을 당할 만큼 어마어마한 식량난 때문에 도움을 청한다. 사이국은 강남국의 피해정도를 알기위해 이월왕자가 강남국으로 들어오게 된다. 또 다른 나라 거산국은 강남국을 치기위해 예라공주가 들어온다.
예라공주의 은밀한 제안을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해 지지 않는가?
하늘산 소닌을 읽으면서 동양적인 주술에 관한 것도 있고 우리와 유사한 환경에서 살아온 작가의 작품이라 그런지 쉽게 이해되고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다.
아이들이 왜 판타지 소설에 열광하는지 이 책을 읽어본다면 알게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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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230페이지, 21줄, 27자.
강남국에 태풍 피해가 있어서 (또 ㅎㅎ)이월 왕자 등이 파견됩니다. 소닌은 미리 내려가고 나중에 왕자가 옵니다.
한편 거산국의 예라 공주도 내려와서 구미가 당기는 제안을 합니다. 나란히 있는 구완 왕자와 예라 공주를 본 이월 왕자는 전에 소닌이 말한 둘이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는 뜻을 깨닫습니다.
착오로 인한 정보를 바탕으로 세오는 씨앗을 쓸 벼를 일부 확보하게 되고 (옛날에는 농부가 스스로 내년도 종자를 확보하지 않았던가요?) 예라 공주는 자기 몰래 거산국에서 자객을 보낸 것에 영향을 받아 더 유리한 협상 조건을 스스로 포기합니다.
은근히 다음 권이 기대되는 시리즈입니다. 처음에 말한 것처럼 판타지로 볼 것인가는 불명입니다. 제 생각엔 그냥 문학으로 보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이건 작년 7월의 감상이고, 이젠 판타지로 보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조금 더 듭니다. 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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