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학 전공이지만 |
|
비서업무를 하면서 궁금한 점이 너무 많았지만 이렇게 시원하게 한번에 해결해 주다니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비서업무는 그렇게 가벼운 것이 아닌데 일반 서적에 보면 너무 간단히만 되어있어 도무지 볼 때 마다 이해가 안갔다.
하지만 이 책은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책이었다. 최고~~~~~~~~~~~~~~~~~~~~~~~ |
|
나는 현직 비서다. 불현듯 내가 지금 비서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의문이 생겼다. 그리고 보니 어디선가 본 적 있었던 이 책의 제목이 떠올랐다. 아마 입사 초기에 비서 업무에 대해 서치를 하다가 봤던 것 같다. 다 읽고 나서의 소감은... 음, 굳이 살 필요까진 있었나 싶다. 입사 초반에 이 책을 보았더라면 현실에서도 꽤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실무를 몇 년이나 해온 입장이라 그런지, 회사마다 각자의 사정이나 업무처리 방식이 있다 보니 실상에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적지 않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거기다 7년 전에 나온 책이기도 해서 뭔가.. 알게 모르게 약간의 격세지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