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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아이들 철학책이 나왔다. 얼큰한(얼굴 큰) 아이들이 다 어딘가를 향해 달라ㅕ가고있느데 한 아이가 고개를 들어 나를 본다. 제목은 <삶의 의미> 마치 달리기를 멈추고 삶의 의미를 찾아보자는 그런 의미가 아니겠는가.
" 어떤 사람은 모든 일을 즐기며 재미나게 사는 것이 의미 있는 삶이라고 생각해. 어떤 사람은 해야 할 일을 성실하게 하는 것이 의미있는 삶이라고 생각하지.
어떤 사람은 내일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삶이 의미있다고 생각해. 어떤 사람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주어진 오늘을 사는 삶이 의미있다고 생각하지...."
그림책에는 삶에 대한 열두 가지 반대되는 생각들이 나온다. 그 생각들은 모두 다 정답이고, 모두 다 정답이 아니다. 그런 다양한 생각들을 알려주고 난 후 책은 "너는 어떻게 생각해?"라고 끝맺는다. 첫 장에 각기 다른 곳을 바라보던 캐릭터들이 마지막 장면에서 나(독자)를 바라보고 있다. 책은 끝났지만 너의 생각은 이제 시작이라는 듯이.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잠시 달리기를 멈추고 삶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그림책은 초등학교 저학년들을 위한 철학책으로 나왔다. 그러나 그냥 문장의 의미를 해석하는 것으로만 읽는다면 어려울 수도 있겠다. 하지만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각기 나이대로 각기 생각대로 자신의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리란 생각이 든다.
중요한 것은 그런 생각을 하게 해보는 것이지 그 중 하나의 정답을 찾아내는 것이 아니지 않은가. 아이가 하는 그 어떤 생각도 정답이고 또 그 어떤 생각도 정답은 아닐 것이니까. 두고 두고 나이가 들어서 볼 때마다 그 정답은 다르게 다가 올 테니까. 아이들과 함께 철학을 가르치고 이야기한다는것은 참으로 어렵다. 이 책도 마찬가지다. 결코 쉽지는 않다. 하지만 이런 주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보는 건 재미있지 않을까 싶다. 답이 없는 이야기, 끝나지 않는 이야기, 자기 혼자만의 정답이 있는 이야기 말이다. - 다락방서 허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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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에게 조금은 낯선 제목일 수 있는 "삶의 의미"라는 철학책을 선물했어요.. 지우 책을 보자 바로 질문 던지네요. "삶이 무슨 말이야?" 6살 아이에게 조금은 낯선 단어 "삶".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자체가 삶이잖아요...
이 책은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저 또한 삶의 의미를 다시 생각할 기회가 와 뿌듯한 기분이 드네요.
이 책에서는 어떤 삶의 의미있을까?라는 12가지의 정반대의 삶의 모습을 던져요. 의미있는 삶은 정말 정답이 없는 것 같아요.
아이와 차근차근 책을 읽으면서 어떤 삶이 의미있는 삶일까 서로 선택해봤을 때 저와는 다른 선택을 하기도 하고 같은 선택을 하기도 하면서 왜 그럴까? 서로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아무생각 없이 사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을까? 자연스럽게 생각을 던져주는 "삶의 의미"철학책... 아이들에게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는 철학책을 쉽게 만들어준 책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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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삶의 의미는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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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정말 생각없이 정신없이 한해를 보내고.. 정말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면서 돌아보는 삶이란?? 아이들의 책이면서 어른들을 느끼게 하는면이 많이 책이였답니다. 우리딸은 삶.이란 단어 이번에 처음 접하게 되었답니다. 생소한지..삶.말부터 이상해 합니다. 과연 어떤 삶이 제일이고 의미있는 삶일까요?? 이책에서 나오는 한구절에 많은것을 가졌을때 의미있는 삶일까 아니면 아무것도 가진것 없이 자유롭게 사는것이 의미있는 삶일까요. 저도 어떤 삶이 옳다 그릇다고 판단하기가 힘드네요. 우리딸은 가진것이 좋다고하네요.^^.. 이제 일곱살된 딸이랑 삶의 의미를 읽고 서로 이야기하는데 웃음이 어찌나 나오는지요. 우리딸 정의는 정말 간단하더군요. 삶의 의미책의 장면들 ![]() ![]() 그림들이 정말 귀여운 인형들이 삶을 설명하는장면에서 우리딸 너무 귀여운 인형들의 표정들 보고 자기도 표정다양한 인형갖고 싶다고 엉뚱한 이야기를 늘어 놓더군요..^^ 우리집 가훈처럼 내일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삶이 의미있다는 말에 저는 제일 공감가고 우리딸에게 심어 주고 싶은 삶의 의미중 하나였답니다. 우리딸의 삶이란?? 혼자 정의 내린것인데요...한편으로는 웃음이..한편으로 그것이 정말 가현이표 삶일까. 하는 생각에..내년에는 또 어떤 생각을 할지.. ![]() 앞으로 새해가 되면 삶이란 정의를 한번씩 내려보라고 해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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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있을때는 뉴스를 틀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잔인한 뉴스들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과연 어떻게 사는것이 진정한 삶의 의미인지 모르는 어른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인형이 너무나 귀여워 아이의 시선을 끌어준 삶의 의미.. 책속에서 인형들의 모습과 함께 담긴 글들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생각들을 어쩌면 그렇게 잘 표현해 내고 있는지,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저도 삶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수 있었어요 표지에 보이는 귀여운 인형들이 페이지마다 귀여운 모습으로 등장해 철학적이고 심오한 말들을 아주 쉽게 이해 시키고 있습니다.
내가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어떻게 이렇게 잘 표현해 내고 있을까? 제가 어릴땐 왜 이런 좋은책이 없었을까요? 무겁지 않고 어떤 삶을 살아가라고 지정해 주는 것도, 방향을 정해 주는 책도 아닌 아이 스스로 주체가 되어 어떤 인생을 살아가고 싶은지 생각할수 있게 아이에게 질문을 던져 주는 책입니다. 철학엔 진실이나 답은 없습니다 자기 스스로 그 답을 찾아가야하는것이고 우리 스스로 이 세상에 의미있는 존재가 될 수 있어야겠습니다. 12가지 삶에 대한 반대 되는 낸용들이 닮겨있어 아이랑 퀴즈를 풀어 가듯 재미있게 자신이 살아가고 싶은 생각들을 맞춰가며 이야기 해가며 읽었습니다. 아이가 어릴때 꼭 이야기 나눠보고 싶은 주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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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이 책은 처음 만나는 철학 05번에 해당되는 책이랍니다. 매일마다 지금도 살고있는 나의 삶이지만 사실 바쁜 일상에 쫒기어서 삶의 의미를 찾아보고 자신을 되돌아보고 나아갈 방향을 생각해보기는 쉽지 않은거 같아요. 처음에 삶의 의미라는 책 제목을 봤을때는 두꺼운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제목도 심오하게 다가오구요. 특히나 지금 시기 연말이다보니 삶의 의미에 대해서 더욱더 생각하게 되는 시기라서 어린이용 철학책이지만 어른들이 보아도 전혀 손색이 없는거 같습니다. 아직 우리 아이들이 어려서 그림만 보고 좋아라하더라구요. ㅋㅋㅋ 각 페이지마다 각각의 삶의 의미에 대한 생각들이 나와있고 여러가지 색깔을 가진 사람모양으로 생긴 인형들의 모습들로 이루어진 관계된 사진들이 나와있는데 단순히 글만 보면 어디서 본적이 있는듯한 글들도 있었는데 사진들과 함께 보고 있으니 그 의미에 대해서 더욱더 깊이 생각해보게 되네요. 인형들의 모습도 눈이 동그랗고 머리가 크고 머리카락도 있고 해서 귀여운 느낌도 들구요 어쩜 요렇게 이쁘게 만들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삶에 대한 12가지 서로 반대 되는 생각을 보면서 나는 어느쪽에 더 가까울까,상황에 따라서 이쪽에 더 가깝거나 저쪽에 더 가깝게 느껴질때도 있을거 같구요. 반대되는 생각으로 삶의 의미를 접근하고 있어서 막연한 느낌보다는 좀더 구체적인 느낌이 드는부분이 있더라구요. 책 마지막 부분에 너는 어떻게 생각해 이렇게 끝나고 있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볼수 있겠구요.우리 아이들도 자신의 삶에 대한 의미를 하나씩 생각해보면서 성장해 나가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리뷰에 인용된 글은 책속에 글을 인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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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까 저걸까? 삶의 의미에 대한 첫고민>
철학이라고 하면 사실 어렵다는 거부감이 제일 먼저 든다.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철학책이 나오고 지금은 유아들을 위한 철학책도 나오는 추세이다. 처음 만나는 철학이라는 시리즈명으로 나오는 이 책은 그림보다는 글이 마음에 드는 책이다. 엄마입장에서는 그렇지만 아이들 입장에서는 요즘 나오는 익숙한 캐릭터 모양의 이 그림이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어렵다는 생각대신 어?뭐지?하면서 다가오기 때문이다.
삶의 의미란 무엇일까? 정말 어려운 물음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방적으로 한 가지를 고집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때로는 애매한 듯하지만 단적으로 이것이다라고 가르쳐주기 보다는 상반되는 두 가지 입장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번 책도 삶의 의미를 바라보는 긍정과 부정의 두 가지 면을 살피게 된다.
어떤 사람은 삶이란 피할 수 없는 힘든 일을 헤쳐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떤 사람은 골치 아픈 일은 피하고 늘 즐겁게 살려고 노력해야 의미 있는 삶이라고 한다. 어떤 사람은 행복해지기 위해서 사는 것이 의미있다고 하지만 어떤 사람은 보람 있는 일을 하며 사느 자체가 의미 있는 삶이라고 한다.
이 책 속에서 말하는 삶의 의미를 읽으면 계속 컵 속에 담긴 쥬스 이야기가 떠오른다. 컵에 담긴 반잔의 쥬스를 보고 어떤 이는 조금 남았다고 불평을 하고 어떤 이는 아직도 많이 남았다고 한다. 삶의 의미는 내가 어떻게 바라보는가에 따라 다르고 아이들에게 긍정의 마인드를 심어주고 나와 다른 남을 무시하지 않도록 하는 법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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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각박한 세상에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잘 키우는 걸까 생각하다 만나는 지점이 철학의 부재라는 생각을 종종 한다. 예전에는 철학은 거창한 어떤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부터 제대로 된 철학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오로지 주입식으로 외우는 것만이 공부의 전부인 줄 알았으니까. 그런데 살다보니 학교에서 배운 지식보다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그런 생각을 말해준다. 물론 아이들은 잔소리로 인식할 것이다. 하지만 아예 그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는 것보다는 낫겠지라며 스스로를 위로한다.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 제목을 보고 철학적이라고 생각했다. 헌데 역시 '처음 만나는 철학'책이란다. 그림책으로 되어 있으니 철학적이어 봤자 얼마나 심오한 이야기가 들어있겠냐 싶은, 약간은 무시하는 마음으로 읽었다. 그런데 어라, 꽤 심오하다. 어떤 사람은 일이 많아서 정신없이 바쁠 때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차분하게 돌아볼 때 의미있다고 생각한단다. 나는 어떤 축에 속할까. 그 밖에도 하는 말마다 어쩜 그렇게 맞는 말만 하는지 모든 정의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철학이란 거창하게 정의내려야하는 학문이 아니다. 각자가 살아가면서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들이 자신의 철학적 기반에 바탕을 둔다. 그러기에 또한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까지 그런 것들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 당장 의식주가 급했던 시절이었기에 이해 못하는 바도 아니다. 이제 조금씩 관심 가져도 될 만큼 사회가 성숙했으니 아이들과 그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야 할 것이다. 사실 이런 이야기를 초등학생이나 유아들과 나누기엔 약간 무리가 있어 보인다. 그러나 철학의 매력 중 하나가 아무리 어린 아이와도 할 이야기가 있다는 것 아닐런지. 또래 아이가 이해하고 생각하는 만큼만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의미있을 것이다. 사실 이 책을 보고 생각난 게 중학생들과 이런 이야기를 나누면 어떨까 하는 거였다. 그만큼 이 책은 다양한 생각거리를 제공한다.(하지만 그림은 그다지 끌리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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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 오스카 브르니피에 글 자크 데프레 그림 이주희 옮김 미래 아이
어린이를 위한 철학 책 의미있는 삶이란 무엇일까? 6살 딸아이는 의미보단 그림을 열심히... 신랑에게 책을 보라고 주었답니다...의미있는 삶이 무엇인것 같으냐?는 질문에 "자기의 생각을 가지고 자신의일을 가지고나름대로 열심히 사는게 의미있지 않느냐..."고 얘기하네요 울 신랑은 예를들어 이런 얘기를 자주 합니다 "누군가 지나가다가 욕을 했다해서 같이 맞서서 싸워봐야 좋은거 있느냐고...그냥 지나치면 되지않냐고..." "안 좋은 일이 있었나보다 생각해라고..내 자신을 굳이 열받게 할필요있냐고..." 저랑은 틀려요 저는 왜 욕하냐고 싸워야한다는 쪽이거든요 적절한 예인지 모르겠지만... 초첨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생각은 달라지는것같아요
결국 의미를 두는것은.. 개개인의 생각에서 자신이 옳다고 판단되는 일들을 하면서 살아가는것!이 아닐까... 나와 생각이 모습이 틀리다고 뭐라 할수없는것이겠지요
이 책에 나오는 12가지의 반대되는 생각들 모두가 의미있는것같아요
삶의 의미를 생각하고 이해하는건 아직 잘 못하네요 그래서 니가 좋아하는것을 써보라고 했답니다 울딸아이가 좋아하는 거래요~~ 그리곤 그림을 그려놨어요~~ 현재는 이렇게 좋아하는거 생각하고 하면서 지내는 되는거겠지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