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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선생님은 치과의사 선생님입니다. 하지만 아무도 치과에 이빠를 치료하러 오지 않습니다. 곰 선생님은 치과에 맛있는 코코아도 준비해 놓고 친절하니 무서워 하지 말고 오라고 하지만 아무도 오지 않습니다. 뭉뭉 선생님은 토야가 초콜릿을 너무나 좋아해 이빨이 썪었다는 사실을 알고 토야를 찾아 다닙니다. 토야를 발견한 선생님은 충치를 치료해야 한다며 말하지만 토야는 무서워서 도망갑니다. 곰 아저씨는 토야의 이빨을 치료하기위해 토야가 자주가는 곳에 함정을 파고 걸리기만을 기다리지만 여우 아주머니가 함정에 빠집니다. 곰선생님은 예쁜 리본을 달아주면 토야가 치과에 올 거라는 생각에 치과에 오면 예쁜 리본이 많다고 써 붙였지만 애굿은 새들만 와서 리본을 목에 걸고 날아가 버립니다. 토야는 초콜릿만 먹어 이빨이 아파 견딜 수 없어 연못가에서 울었습니다. 너무나 울어 연못속에 빠져 허우적 거리다 빠져 나와 계속 울었지만 친구들은 지쳐 집으로 돌아가고 교장선생님이 토야를 보더니 토야를 치과에 데리고 갑니다. 토야의 이빨을 치료하자 동굴만한 구멍이 뻥뚫려 곰 선생님은 별똥별 조각이라며 유리 조각을 토야의 구멍난 부분에 깎아서 끼워 줍니다. 토야는 아침일찍 일어나 친구들에게 별똥별 조각을 보여주기 위해 학교헤 갑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보지 못하고 풀이 죽어 집으로 가는길에 사건 사고를 찾아 다닌는 킁킁이를 만나 이 사실을 이야기 합니다. 며칠 후 토야의 사건이 신문에 대문짝 만하게 실리자 친구들은 너도 나도 토야의 별똥별 조각을 보자구 난리를 치고 토야는 친구들을 데리고 치과에 갑니다. 곰 선생님은 충치의 크기와 동물의 특성에 따라 여러 재질로 썪은 부위를 매꾸어 줍니다. 곰 아저씨는 친구들의 이빨을 치료하고 휴식을 취한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큰 아이 생각이 났습니다. 유난히 치과가 무서워 발버둥치며 울던 어린 시절.... 하지만 이제는 이빨이 썪지 않도록 치카 치카도 잘하고 치과에 가도 무서워 하지 않는답니다. 우리 아들 토야의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앞으로 이빨을 더욱더 관리 잘하는 아이가 되겠다고 하네요. 이 책을 보는 아이들이 충치 없는 세상에서 살아가기를 바라며 자신의 관리를 철저히 하는 청결한 아이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림이 조금은 추상적이기는 하지만 파스텔톤의 색채가 너무나 예뻐 손이 자꾸 책으로 가네요. 너무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교훈을 남겨 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 치과를 무서워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에요. 친근한 동물친구들이 많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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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학교에서 친구들이 떠든 얘기에요.. 당근을 싫어하는 토야는 초콜릿을 너무 좋아해서 충치가 생겼다는 내용이에요.. 토끼가 당근을 안먹고 초콜릿만 먹다가 이가 썩어서 운다는 내용을 아이에게 말해주자 걱정스러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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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음식만 먹다 충치가 생겼어요. 아이에게 단 음식을 좋아하게 되면 이가 썩는다는 사실을 새삼 또 동화책으로 알려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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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는 충치가 있지만 치과 가는게 넘 무서워서 치과를 못가고 아파하고있어요. 치과에 가면 여러 윙윙 대는 기계소리, 연장들 때문에 무서워했던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치과는 무서운데가 아니라 이를 치료해주는 고마운데인데 말이죠. 무섭고 겁나다고 피하면 안되요. 포기하지 않고 해냈을때 성취감과 행복감을 느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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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를 무서워하는 동물친구들을 위해 치과의사 곰선생님이 생각해 낸 방법이에요. 먼저 코코아랑, 그림책이랑 준비해놓고 기다리는 거죠.. 하지만 동물친구들은 오지 않았답니다. 다음 방법은 예쁜 리본을 많이 준비해놔 치료받으러 오는 동물친구에게 주는 거죠. 이 방법은 동물친구들이 오긴 왔으나 리본만 받고 아무도 치료는 안했다는.... 곰선생님이 무섭다고 소문이 나서 동물친구들이 치과 오기를 꺼려 하고 있는 것이죠. 곰선생님은 커다란 덩치로 인해 동물친구들에게 안좋은 선입견을 심어준것이에요. 겉으로 들어나는 외모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된다는걸 아이에게 알려줬어요. 실제 곰선생님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치과 의사선생님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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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선생님은 토야의 이를 치료하고 별똥별을 넣어줍니다. 사실 이건 별똥별이 아닌 유리조각인데 토야가 하도 무서워해서 별똥별이라 지은거랍니다. 토야는 자기의 이안에 반짝이는 별똥별이 있다는 것에 자랑스러워 합니다. 나중에 친구들까지 곰치과로 데리고 갑니다. 모두들 곰선생님으로부터 치료를 받고 만족스러워 합니다. 이제 치과는 더이상 무서운데가 아님을 동물친구들도 알았을거 같네요. 요즘은 어린이 전용치과까지 생겨날 정도이니 치과를 무서워 하지 않아도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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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토야 보세요... 표지 사진이 넘 이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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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 토야는 초콜릿만 좋아해 - 수채화 같은 그림이 이쁜 책^^ 울 아이들 습관도 바꿀 수 있어요~ 저희 애들도 사탕, 초콜릿, 과자 등은 잘 안 주는 편이에요. 엄마 아빠도 간식을 별로 좋아라 하지 않아서... 이런 군것질은 거의 안하거든요. 하지만 외출하거나 아니면 할아버지 할머니께선 가끔 사오시기도 하지요. 그럴땐 최대한 들 자극적인 것으로 먹이긴 합니다. 그런데 초콜릿.. 이건 따로 초콜릿은 사준적이 없지만.. 과자에 묻어서 함께 먹는 것은 잘 먹어요. 달아서 그런지... 특히 큰애가 요즘 초콜릿을 가끔 사달라해서.. 이 책이 도움이 될까.. 들여다보았습니다.... ![]() 그림이 굉장이 표지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책이에요. 어.. 하고서 봤더니 다 그래요^^ 수채화 풍의.. 눈이 즐거워집니다^^ 초콜릿만 좋아하는 우리의 토야는 과연 어떻게 된 것일까요? 당근은 안 먹고 초콜릿만 좋아하던 토야는.. 결국 충치가 생겨버려요. 치과에 가야 하는데.. 무서운 곰치과에 대해 소문을 듣습니다. 그런데 어째요. 아픈것을... 결국 치과에 가게 되고 곰선생님께선 이쁘게 치료해주시지요. 우리의 토야.. 당근을 다시 먹게 되었을까요? ^^ ![]() 그림 진짜 이쁘죠? ^^ 물감으로 색칠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너무 이쁜 책... 아이와 함께 토끼를 그리고 색칠도 해보았어요^^ 울 꼬맹이 토끼라면 너무 좋아해서..ㅎㅎㅎ ![]() ▶ 저희 아이들도 치과를 다녀왔습니다. 물론 두 아이 모두 겁내했지만 큰애는 전혀 안 울고 잘 했어요. 충치도 거의 없어서 금방했죠. 하지만 동생인 둘째는.. 양치를 안하려고 해서 충치가 생겼더라구요. 그거 치료하는데 울고불고 난리가 났답니다. 간신히 치료받고 나왔는데 그 후론 양치 습관이 많이 바뀌었죠. 다행히 단것을 많이 좋아하진 않지만, 이 책을 보여주니... 많이 더 안 찾네요. 사탕 사탕 하면서 달라 하지만.. 일반 사탕 말고 영양제를 달라 한 것이었더라구요. 어른들도 치과 무서워하잖아요. 그 분위기 하며^^;; 아이들은 오죽 할까요.. 이 책에 나오는 치과는 편견때문에 오해를 산 것인데.. 실제론 편견보단... 치과 자체를 무서워하게 되죠^^;; 그래도 꼭 이가 아플땐 바로 가야 하는곳.. 안 그럼 비용이 몇배가 되는^^;; 이 책 덕분에.. 단거 많이 안 먹고 양치 더 잘 하는 아이들이 되었어요^^ 초콜릿, 사탕 달라 하면 바로.. 요책 들이밀려구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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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책 두께와 글밥 양만 보고는 유아에게는 적합한 책이 아니라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책을 펼쳐보고 조금 읽어보니 유아 또한 읽기가 나쁘지 않은 책이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만큼 내용도 쉽고 재미있고 또 이가 하나씩 빠지고 또 새로 하나씩 이가 생기는 바로 이 때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듯 싶네요.
숲 속 마을의 토야는 당근을 무지무지 싫어해요. 좋아하는 초콜릿만 실컷 먹다가 결국 충치가 생기지요. 토야를 찾아 나선 치과 의사 곰 선생님! 그런 곰 선생님을 피해 요리조리 도망 다니는 토야! 곰 선생님은 토야의 충치를 성공적으로 치료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을 읽으면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 또한 치과로 괴로워했던 기억이 되살아날 듯 싶기도 하네요.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던 일일테니깐요.. 저 또한 주사는 무섭지 않았지만 치과는 문 앞에서부터 너무 무서워했던 생각이 나네요. 전 치과에서 나는 소독 냄새뿐 아니라 그 기계 소리를 너무 무서워했지요. 이제는 저는 물론이고 아이들을 치과에 데리고 가야 하는데 저의 무서움부터 없애야 할 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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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치과 가는걸 좋아하시는 분은 아마 한분도 없으실거예요. 침대처럼 긴 의자 위에 앉으면 뒤로 지잉~ 젖혀질 때의 그 공포감,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분은 마스크를 끼고 위에서 절 내려다보고 있고 불이 탁 켜지는 순간, 옆을 돌아보면 ’저걸로 날 쑤시려고?’ 라는 원망이 절로 나올만큼 뾰족하고 무시무시한 치료도구들이 한가득. 아니나다를까 기절할 정도로 이가 아파서 왔다는데도 남의 이라고 여기저기 무지막지하게 찔러보고 두드려보고 건드려보시면서 "여기가 아프세요?" 라고 하셨던 그 의사선생님을 전 평생 잊지 못할거예요. 안그래도 안좋은 턱 때문에 입이 잘 안벌어지는데 무슨 도구를 넣어서 강제로 입을 계속 벌리고 있도록 고정해놓고 무지막지한 도구로 쑤시고 긁어내고 징 소리를 내며 막 갈아낼 때는 눈물이 찔끔. 겨우 치료가 끝나 물로 헹구려면 그 소독약 냄새. 입안 가득 퍼지는 피냄새. 이제 끝났나 싶어 안도하는 순간, "다음에 또 나오세요." 할 때는 정말, 기절할 정도로 무섭고 싫더라구요. 그런데 만약 별똥별조각을 구멍 난 이에 끼워 넣어줬다는 그런 이쁜 거짓말을 할 수 있는 센스 넘치는 선생님이 제 주치의라면 치과 가기가 조금은 즐거워지지 않을까요? ^^ "왜 이리 관리를 소홀히 했어요?" "이렇게 상태가 안좋은데 왜 이제야 병원에 왔어요?" 안그래도 겁을 잔뜩 먹은 꼬마환자와 엄마를 이렇게 구박하기는커녕 따뜻한 코코아와 재미난 그림책, 거기에 환자들에게 나눠줄 이쁜 리본까지 준비해주시는 마음 따뜻한 분이 우리 아이 치과 선생님이라면 기분이 어떠시겠어요? ^^ 깊은 숲 속에 곰 치과 의사 뭉뭉 선생님이 바로 그런 분이랍니다. 큰 덩치에 그 큼지막한 손을 입 속에 쑥 집어넣어 치료하는 바람에 환자들은 겁을 먹고 도망가기 일쑤죠. 그러나 실은 뭉뭉 선생님은 마음이 아주 따뜻한 분이세요. 환자와 함께 웃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싶고 치료도 안아프게 잘 해줄 수 있는데다 치료하고 싶어 견딜 수가 없을 정도인데 결정적으로 뭉뭉 선생님의 커다란 외모를 보고 겁을 집어먹은 환자들이 한명도 찾아오지를 않네요. 그러던 어느 날, 뭉뭉 선생님은 산책 도중 당근을 싫어하고 초콜릿만 좋아해 이가 아픈 환자 토야의 이야기를 듣게 되고 결국 환자인 토야를 찾아나서 토야를 치과에 데려오기 위해 정말 갖은 애를 다 씁니다. 우여곡절 끝에 토야를 치료하게 된 뭉뭉 선생님. 아파서 엉엉 울면서도 치과 가기를 무서워했던 토야를 선생님은 과연 잘 치료해주실 수 있을까요? ^^ 알록달록, 이쁜 색감으로 그려낸 수채화 속 토야와 친구들, 뭉뭉 선생님, 토야의 학교 교장선생님은 정말 깨물어주고 싶을만큼 귀여웠어요. 초콜릿을 갉아 별 모양을 만드는데 정신이 팔려 뭉뭉 선생님이 바로 옆에 온 줄도 몰랐던 토야의 그림은 정말 앙 깨물어주고 그 보드라운 털을 막 쓰다듬어주고 그 폭신폭신한 발바닥과 볼살을 막 눌러보고 싶을만큼 앙증맞았답니다. 환자에 대한 애정을 유감없이 보여준 뭉뭉 선생님도 멋졌지만 토야의 친구들도 참 멋졌어요. 처음엔 토야의 입 속에 있는 별똥별 조각이 이뻐 치료를 받고 싶어하거긴 하지만 뭉뭉 선생님이 주신 선물이 별똥별 조각이 아닌데도 실망하지 않고 저마다 만족하고 기뻐하는 모습이 참 사랑스러웠거든요. 남의 외모만 보고 누군가를 쉽게 판단해버리고 그 사람을 멀리하는 우리의 편견을 꼬집는 교훈적인 내용이라 더 좋았던 책이었습니다. 당장 치료를 해야하는데 치과를 가기 두려워하는 아이에게 치과에 가면 뭉뭉 선생님같이 재미나고 좋은 의사 선생님이 있다고 이야기해주시면서 이 책을 보여주시면 아주 효과만점일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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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숲 속 곰치과의 뭉뭉 선생님은 오늘도 환자가 찾아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혼잣말도 해 보고, 차도 끓여 보지만, 아무도 찾아오지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산책을 하던 선생님은 토야가 초콜릿을 좋아해 충치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게된답니다. 그 때부터 토야가 치과에 오게 만들기 위해 갖은 방법을 다 쓴답니다.하지만, 모두 실패로 돌아가 버려 포기하고 있던 어느날, 교장 선생님 손에 이끌려 온 토야를 보고 함박웃음을 짓게 된답니다.
치과 정기검진 가기 전날부터 "엄마, 안 아플까요?", "엄마, 나 잠 안자면 안될까?" 걱정이 태산이고,당일 치과에 가서도 선생님, 간호사 붙들고 " 안 아플까요?, " 셋 까지만 세면 되요?" 하는 우리딸이치과에 가는 걸 어려워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맘이 있던차에, 이 책을 알게 되었답니다.
특히 동물, 인형들을 좋아하기에 "토야"를 자신과 동일시해서 잘 다니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맘으로아이와 같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첫 장을 넘겼을때는 6살 아이가 읽기에는 글밥이 좀 많은게 아닌가 싶었는데, 이야기가 재미있고 어렵지 않아 끝까지 술술 읽어나가더라요. 꼭 저학년이 아니더라도 유아도 읽기 가능한 것 같습니다.
치과진료를 하고 싶은 곰 선생님이 벌이는 엉뚱한 일들, 이가 아파 엉엉 울면서도 선생님을 피해 다니는 토야,결국 교장선생님 손에 이끌려 치과에 가게 된 토아, 치료하면서 별똥별을 입 안에 넣고 기뻐하는 토야등등 글의 짜임새도 탄탄하고 어른인 제가 읽어도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진료후 별똥별을 받은 토야를 보고 아이가 자기도 선생님이 반지말고 별똥별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모습을 보니 다음 번 정기검진때는 사이좋게 손잡고 치과문을 열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무서운 기계 소리가 나는 치과를 친근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라 치과를 싫어하거나 무서워하는 친구들에게 읽어보길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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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는 초콜릿만 좋아해
깊은 숲속에 곰치과가있었어요 무섭기로 소문만 자자 했지요 커~다란 곰이 큼지만한손을 입속에 쑥~집어넣으니 와들와들 떨수밖에요 하지만 사실은 뭉뭉 선생님은 다정하고 친절하답니다. ''자 아~!해보렴''뭉뭉선생님은 자신도 커~~다란 입을 벌리고 아~하면서 말했어요. ''선생님 저 오줌마려워서 못참겠어요.'' ''그럼 얼른 다녀오거라.'' 말 떨어지기 무섭게 의자에 앉아있던 들쥐는 쪼르르르 화장실사나 싶더니 그새 도망을 쳤어요.또 단 날을 이런적도있었지요 ''선생님 다 낳은거 같아요.''이러면서 집으로 같어요 아직도 다람쥐는 볼이 통통 부어있는데도 치과에가지를 않았어요.병원에 아무도 찾아오지 않아서 뭉뭉 선생님은 굉장히 따분했지요. 치료를 하고싶어서 손이 근질근질~했거든요` 곰치과에는 따듯한 코코아와 그림책이많으니 무서워하지말고오세요~곰선생님은 친절하답니다.'' 그런데도 아무도 찾아오질 않았어요. 당근을 싫어하는 토야 금식시간은 대빵~싫어!학교급식은 모두모두 당근으로 만든거니깐당근을 싫어하는 토야 그래도 초콜릿은 아무리~먹어도 좋아!>< 당근을 싫어하는토야 초콜릿만 많이~먹다가 충치가 생겼대요! 엥엥엥 앙앙앙 엉엉엉 토야는 아파서 그만 울어버렸대.뭉뭉선생님은 너무너무 기뻐서 팔짝팔짝 뛰었데!! 뭉뭉 선생님은 곳대로 토야를 찾아갔어. 한편 뭉뭉 선생님이 찾는동안 토야는 초콜렛을 갉아먹어서 별모양을 만드느라 정신이 팔렸어. 저녁엔 별모양으로 만든 초콜릿을 원으로 만들어서 그안에서 별을 볼참이였거등.초콜렛에 정신이 팔린 토야는 뭉뭉선생님이 바로 옆에 있는줄도 몰랐어.''토야!!안녕~''궁금한 마음에 눈을 동그랗게뜨고 보아보니! 뭉뭉 선생님이 있지뭐야~ 토야는 걸음아~나살려라~~!!하면서 냅다 도망을쳤어.토야의 뒷모습을 금세 사라지고 말았지.뭉뭉선생님은 작전을 짰어 그래도 좋은생각이 떠오르지 않았어. 그러던어느날 교장선생님이 토야 를 데리고 치과에 갔어. 뭉뭉선생님은 토야에게 말했어. ''토야야 겁먹지마 선생님이 별동별을 주웠는데 그별동별을 니 입속에 박아줄게~'' 그러자 토야는 신이나던지 웃었서 그리곤 친구들에게 자랑을 했어.그러자 겁먹었던 친구들도 막 떼로 몰려왔어. 뭉뭉선생님은 이제 행복했어.뭉뭉선생은 애들에게 예쁜 조각 마추드시 예쁜 문양의이를 만들어 줬어. 마침내 모~든 일이끝났어.''아~즐거웠어.'' 뭉뭉선생은 혼잣말을 했어. ''별동별은 아니지만....'' 토야는 이제 그토록 좋아하는 초콜릿은 먹지않고 당근을 먹었어. 아!쉿~!!이건 비밀이야! 알았지?
울아이가 이책응 넘 재밋게 읽고 자기가 서평쓴자고 하네요. 이게 울아이가 쓴건데 어떻게 잘썻 썼는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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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 새싹 동화 4번째 책
뜨인돌 어린이 새싹 동화는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을 위한 창작동화 시리즈예요.
1권 - 고맙습니다. 2권 - 우리 아빠 화이팅! 3권 - 무지개를 먹어버린 봄봄 씨
그중의 4번째 책이랍니다. 저학년인 아이들에게 보여줄만한 창작동화로 아주 만족스럽네요. 우선 아이가 책을 전부 한권 다 보고나더니 너무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여줘서 아주 흡족하였어요. 그리고 매일밤마다 잘때마다 읽어달라고 머리맡에 두고 자는 책들중의 첫번째 책이 되었네요. 이렇게 반응이 뜨거울줄 몰랐는데 최근에 사준 책들중에서 반응이 좋네요. 다른 책들도 서점에서 구경해보고 싶다고 할만큼 ....
초등단계책부터는 차례라는 것이 있어서 좋아하네요. 모두 8가지의 목차를 가지고 있답니다. 어릴때는 수학적인 개념 익히게 할려고 좋아하는 이야기 하나 골라서 페이지 찾아가는 요령도 가르쳤는데 이젠 척척 알아서 가장 읽어보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찾아가네요.
저학년 창작시리즈의 특징은 그림도 페이지마다 있답니다. 조금 학년이 올라가는 책을 보면 간간히 그림이 나오더라구요. 아직은 페이지마다 그림이 나오는 것을 좋아할 저학년을 위해 눈높이해준 도서를 만나야할것 같아요. -토야는 초콜릿을 좋아해-책도 페이지마다 그림이 있고 아이는 그 그림들을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더군요. 몇번 읽고 나서는 그림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지게 되더군요.
등장인물들도 너무 좋아해요. 멋쟁이 여우 아줌마가 나오는데 차례에 보면 멋쟁이 여우 아줌마 그림도 보이죠. 너무 반가워하네요. 차례 페이지를 보면 동물마을의 지도가 그려지네요. 아이가 동물마을 지도를 그려보고 싶어하더군요. 꼭 독후활동으로 그려볼거랍니다.
곰치과의 지붕은 어떤색인 아이가 질문하네요. 아이는 곰치과 그림을 유심히 보았나봐요. 저는 책만 읽어서 몰랐는데 일러스트가 왜 중요하지 깨닫게 되는 시간이였어요.
충치대장 토야의 입안에 별똥별이 떴어요. 왜 일까요? 치과 선생님의 재미있는 별똥별이야기로 아이들과 함께 상상의 세상을 여행해볼수 있지요. 신문에 기사가 실려서 난감해하는 치과 선생님의 마음도 헤아려지네요.
이가 아파하는 토야를 위해 학교 교장선생님이 토야를 업고 치과로 가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교장 선생님과 나누는 대화는 참 많은 의미를 가지는 내용들이랍니다. 이런 교장선생님,선생님들과 함께 아이가 학교생활을 할수 있다는 건 참 행복이겠지요. 아이만 읽는 책이 아니라 선생님들도 함께 읽어주면 좋을 책 같네요.
재미있는 스토리가 가득한 책이랍니다. 혼자서 책읽는 재미에 빠진 저학년아이들을 위해서 서점에서 책선물 해주기에 좋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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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만큼은 사탕과 초콜렛을 먹이지 않으리라 다짐다짐을 했것만 친정부모님께서 두아이을 키워주셨는데 가끔 아이들데리고 은행을 가면 으례히 아이 예쁘다고 초콜렛, 사탕을 주셔서 그 맛을 헤어나올수 없었답니다 그 덕분에 딸아이는 충치벌레가 6개나 생겨서 올봄 치과치료를 받았지요 그런데 요즘은 두아이는 마이*를 사달라고 어찌나 조르는지... 충치가 생길까봐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을 모르는가봅니다 가끔 아이가 말을 안들을때 전 책을 통해 엄마의 마음을 전해보지요 그런 엄마의 마음이 담긴 책을 만났답니다 토.야.는. 초.콜.릿.만. 좋.아.해 랍니다 곰치과 뭉뭉선생님은 무섭기로 소문이 났지만 사실은 굉장히 다정하고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치과 의사선생님이랍니다 이를 치료하고 싶어 견딜수가 없지만 찾아오는 손님이 아무도 없답니다 곰치과에는 따뜻한 코코아와 재미있는 그림책이 있어요 의사선생님은 마음씨 조호 친절합니다 여러분, 무서워 말고 오세요 하지만 곰치과를 찾아오는 환자가 아무도 없네요 초콜릿을 먹어서 충치가 생겼다는 토야이야기를 듣고 토야를 만나보기로 하지만 도망쳐버리는 토야 뭉뭉선생님은 자나깨나 토야를 만나 충치치료할 생각 뿐이랍니다 작전을 짜던 중 곰치과에는 예븐 리본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치료를 받으러 오는 모든 환자에게 드립니다라는 포스터를 붙였지만 정작 토야는 찾아오지 않고 새들이 와서 그렇게 많던 리본이 하나도 남지 않았어요 어느날 초콜릿만 먹다보니 충치가 심해서 이가 아픈 토야 풀밭에 울고 또 울고 . 우는 토야를 발견한 교장선생님. 이가 아프다는 토야의 얘기를 듣고 친구인 뭉뭉선생님 치과로 토야를 업고 데리고 간답니다 뭉뭉선생님은 토야의 썩은 이를 치료해주고 거울을 통해 이를 보여 주ㅡ고 냉장고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조그마한 별똥별 조각을 구멍난 이속에 넣어주었답니다 퍼즐을 맞추듯이 구멍난 토야의 이 속에 꼭 맞게 끼워 넣었지요 토야의 입안이 정말 밤하늘처럼 반짝반짝 빛났고 토야는 이가 별님이 되었다고 어찌나 좋아하는지. 별똥별을 친구들한테 자랑을 하고 친구들도 별똥별을 갖고 싶어 곰치과를 찾는 친구들...
치과하면 무섭다라고 생각이 든답니다. 가끔은 치카치카를 하기 싫어하는 딸아이에게 충치벌레 생기면 어떡하냐고 하면 양치질을 잘한답니다. 6살 딸아이가 올봄에 충치치료를 했는데 무려 6개를 치료하였고 그 치료를 받는 중간중간 많이 힘들어했답니다 그래서 양치질을 제대로 잘 하자고 약속을 했는데.. 한동안 잘하다가 요즘은 잘 안했지요 토야처럼 이가 아프면 어떻게 하냐고 하면서 요즘은 양치질을 잘하고 있답니다 6살 아이가 읽기에는 글이 좀 길었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토끼로 이야기거리를 만들었고 파스텔톤의 예쁜 토끼그림..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에게 교훈되는 내용이 있어 아이의 생활을 바꾸게 할수 있어 좋았답니다 가끔은 가끔은 아이가 말을 안들을때 좋아하는 책을 통해 이야기를 해주면 아이의 행동이 바뀐답니다. 소리질러 얘기하는 것보다 책 한권으로 아이의 행동이 바뀌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