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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의 엄마로서 간식 준비는 무척 고민스럽다. 게으른 엄마는 매일 과일만 먹일 수도 없고, 삶은 고구마나 감자는 아이가 좋아하지 않고, 애들 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과자를 간식으로 먹이는 데에 대한 핑계를 댄다. 게으른 엄마가 드디어 용기를 내어 직접 간식 만들기에 도전했다.
<엄마표 튼튼간식 레시피>는 요아마미 김호정, 그린티 김성희 R양 이려진, 시니프 박효선 4명의 유명 블로거 요리사들이 낸 요리책이다. 그래서 더욱 다양한 요리법들을 만날 수 있다. 4인 4색의 다양하고 다채로운 간식거리들이 넘쳐난다.
한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영양만점의 간식, 군것질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인기만점의 간식, 면을 이용한 간식, 특별한 날을 위한 간식, 유해물 걱정 없는 간식, 별미 간식까지 6가지 주제별로 정리되어 있어서 그날 그날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집에 있는 재료들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간식부터 특별한 재료를 이용한 제법 복잡한 요리법의 간식까지 다양해서 취향껏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 난 오븐을 사용하지 않는지라 오븐을 이용한 요리법들이 자주 등장한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그런데 주로 소개된 간식거리들은 초등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19개월된 우리 둘째도 잘 먹을 수 있을 만한 것들이 많지 않아서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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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에 써져 있는 요리라고 하면 구하기 어려운 재료 한 가지쯤은 들어가 있어서 요리하기 힘들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되었다. 몇년 전까지만해도 이름이 생소하던 식재료들이 이제 왠만한 마트에 가면 구할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다. 그래도 장을 보다보면 늘 손이 가는 친근한 식재료들이 있고, 잘 요리해 먹을 수 있으려나 망설여지는 식재료가 있다.
식재료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이 책의 레시피들이 한결같이 우리가 늘 사용하는 친근한 식재료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레시피를 보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고 요리과정을 읽으면 머릿속에 완성형태가 짐작으로 그려진다. 몇몇 요리들은 너무나 친숙하여 새삼스럽게 요리책에 올렸다 싶은 것도 있지만 좋게 보면 그 점이 이 책의 장점이다. 나누어진 장의 이름을 보면 총 6가지 용도로 간식을 구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끼니를 대신할 만큼 든든한 간식, 아이의 입맛을 바로잡기 위한 간식, 면을 이용한 간식, 친구초대시 간식, 건강간식, 별미간식 등이다. 책에서 사용하고 있는 계량법을 사진으로 보여주는 것도 센스있다. 여러가지로 쓰임새가 많은 식재료는 미리 갖춰두라는 설명과 함께 사용법을 책머리에 정리해주고 있다. 아이들의 먹거리에 신경쓰는 엄마의 마음은 다 똑같다.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음식이 도와줄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 책에 있는 <성장기 칼로리 가계부>는 연령대별 칼로리권장량을 명시해주고 각각의 영양소에 따라 그 영양소를 함유한 음식을 예로 들어서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면 '방울토마토7개 11kcal'와같이 피부에 와닿게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어서 이해가 쉽다. 함께 섭취하면 흡수가 좋은 음식궁합도 간단하게나마 소개한다. '햄버거를 먹을 땐 콜라보단 과일주스를!'(p.018) 등이다.
다시 말하지만 지나치게 전문적이지 않은 편안한 레시피들을 만날 수 있어서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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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4색 엄마표 튼튼간식레시피
드디어 방학이다.. 방학만되면 아이들과 씨름하는 또하나의 고민거리 아이들에게 간식을 뭘로해줄까하는 것이다. 올방학에는 어떤 영양식으로 어떤주제로 아이들 간식을 해주어야하나 고민하다가 마주친 이책 4인4색 엄마표 튼튼간식레시피... 책 제목처럼 4명의 요리전문가가 공동집필한 아이들 간식 레시피이다. 어찌도 이렇게 내가 필요한 싯점에 이책을 만난것이지.. 정말로 행운이라고 할 수 도 있을것이다. 이책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는 4명의 저자가 각파트별로 요리를 소개하고 있다. 요아마미 김호정님, 그린티 김성희, R양 이려진님, 시니프 박효선님 아마 이름 앞에는 닉네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4분의 각자 개성 넘치는 레시피가 칼라풀한 책속에서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한동안 시중에 많이 나오는 2,000원으로 00차리기, 500원으로 00요리하기등의 책들과 비슷한 느낌이 들기는 했다. 하지만 그런책들과의 가장큰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이책의 대상자면에서 확연한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시중에 나왔던 요리 레시피들은 대부분 가정주부를 대상으로 저술을해서 가족 건강을 위주로한 레시피였다면 이책 엄마표 레시피는 우리 아이들을 대상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런 음식을 중심으로 저술한것이 이책의 큰 특징이자, 내가 이책을 선택한 이유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책은 크게 6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첫번째 파트는 영양쑥쑥-내아이의 한끼 식사로 손색없다. 간단하게 한끼식사 대용품으로 해먹을 수 있는 음식위주로 선별되어 있다. 각종 샌드위치, 햄버거, 밥류, 돈가스류등... 두번째 파트는 인기만점-군것질만 하는 내 아이의 입맛잡는 레시피. 입에 달고 다니는 과자간식을 대체 할 수 도 있을법한 각종요리들이 소개되어 있다. 영양쑥숙과 큰 차이는 없는듯 보이기는 하지만.. 한끼 식사류가 아닌 아이들 출출한 속을 채울 수 있는 그런 요리들을 중심으로 소개되어 있다. 세번째 파트는 면요리-후루룩! 내아이 면 땡기는 날. 여기는 주로 면종류의 음식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라면,당면,국수,우동등.. 일반적으로 접할수 있는 면종류는 모두 소개되어 있는것 같다. 특히 면이라면 사죽을 못쓰는 우리집 둘째녀석이 더욱 좋아하는 요리들이다. 네번째 파트는 특별한날-내 아이가 친구들을 데려왔어요. 갑작스럽게 아이들이 친구를 데려왔을때, 동네 꼬마들이 한꺼번에 몰려왔을때 당황하지않고 여러명이 먹을수 있는 그런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다. 집에서 아이들 생일잔치나 모임이 있을때 유용하게 사용되지않을까 생각한다. 다섯번째 파트는 몸짱간식-유해물걱정제로 엄마 간식주세요. 아이들에게 가장 어울릴만한 웰빙음식으로 주로 소개해 놓았다. 누룽지, 맛탕, 주스등.. 마지막 여섯번째 파트는 센스간식-엄마의 센스로 만드는 별미간식 우리아이들에게 가끔 특식, 별미로 내어놓을 수 있는 그런 특별음식 강정, 쿠키, 스낵,꼬지같이 별미로 먹을 수 있는 요리를 중심으로 소개되어 있다.
이책은 전체적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런요리들 중심으로 소개되어 있어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에게는 꽤나 유용한 레시피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만 아쉬운것중 하나가 이책에 나오는 많은 요리들이 미리준비물을 마련하지 못하면 즉석으로 해먹을수 있는 음식이 많지 않다는것이다. 물론 모든 요리는 재료가 필요하겠지만, 집에서 흔히 냉장고에서 굴러다닐법한 재료를 이용하여 요리를 할 수 있다면 더 유용하게 사용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4명의 공저로 만들어진 책인데... 요리의 주제대로 묶다보니 요리사별 요리를 알 수가 없었다. 어떤 요리를 어느 요리사가 추천했는지.. 만들었는지를 나누어서 보여주는 표라도 있었으면 훨신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나저나 이책을 나보다 우리아이들이 면저 읽어버렸으니 뒷일이 걱정된다. 이번 겨울 방학동안 단단히 벼르고 있을 우리집 아이들에게 어떤 요리부터 만들어 줘야하나?
제목: 4인4색 엄마표 튼튼간식레시피 저자: 김호정,김성희,이려진,박효선 공저 출판사: 웅진웰북출판사 출판일: 2009년 11월 24일 초판1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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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튼튼 간식 레시피
간식 하나도 몸에 좋은 것만 넣어 만들어 먹이고픈 엄마의 마음을 잘 아는 요리책이다. 일부러 그리 낳은 것은 아니지만 시판 과자를 먹고나면 여지없이 긁어대는 아토피도 엄마에겐 미안함이고 죄책감마저 느껴지는 아픔이다. 되도록 안 먹이고싶고 안 쳐다보게 하고싶은데 어린 아이들 마음이 어디 그런가. 지나가는 과자 봉지 든 다른 아이의 과자를 엄마 얼굴이 빨개질만큼 뚫어져라 쳐다보고 흘린 사탕이라도 있으면 냉큼 달려가 집고 싶어 그 앞을 서성거리는 것이 아이의 마음이다. 과자에서부터 디저트까지, 밥 대신으로 먹여도 좋을만큼 영양가도 훌륭하고 포만감도 줄 수 있는 요리들이 가득하다. 활력이 넘치는 탄수화물이 가득한 요리, 힘 세고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단백질 요리, 키 쑥쑥 단단한 아이로 만들어주는 칼슘이 많이 든 요리, 생기발랄 비타민이 가득한 요리, 두뇌 개발에 좋은 요리들과 생일 파티 요리까지~ 눈이며 입이며 즐거운 요리들이 아이들과 만들어주는 엄마까지 행복하게 만들어줄 것 같다. 아직도 무엇 하나 만들려면 레시피를 찾고 요리책을 옆에다 펼쳐놓고 만들어야 하는 초보 엄마의 눈에도 이 책의 요리들은 참 쉬워보인다. 우선 재료도 금방 구할 수 있는 것들이고, 요리 과정도 생각보다 간단하고 어렵지 않은 것들이 많다. 평소 만들어보지 못한 팥 부꾸미, 시금치 토스트, 허니베이크드치킨, 청국장 쿠키도 이런 걸 어떻게 만들까싶었는데 그리 오랜 시간 걸리지 않아도 금방 뚝딱 만들 수 있을 것 같고 평소 편식하던 아이들도 이렇게 만들어주면 잘 먹을 것 같다. 늘 시판과자 안 먹일 궁리만 했지 할 줄 모르고 어려울 것 같아 만들 연구를 안했으니. 하루에 한 가지, 아니 버거우면 일주일에 두세번만 이렇게 해주어도 완전 대박나겠다. 진작에 보고 연구할 것을...
<이 책의 저작권은 해당 출판사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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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리를 정말 못한다. 잘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으나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요리하는 시간과 품을 들이느니 얼른 한끼 사는게 더 편하다는 핑계아닌 핑계를 대면서 부엌에 잘 가지 않았던 거 같다. 요리를 해서 먹여야 하는 아이들이 있는것도 아니고 끼니는 챙겨야 하는 가족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더욱 그리지 않았나 하는 이유를 달아 본다. 여전히 요리는 내게 아킬레스 건이다.
어릴 적 엄마표 밥과 반찬 그리고 맛난 간식을 입에 달고 살아온 나로서는 먹거리를 대충 때우는 정도로 만족하고 있지만 밖에서 먹는 음식이나 간식거리등이 잘 맞을 리도 없고 맛있을 턱도 없다. 역시 요리에는 정성이 들어가야해 라고 말하지만 솔직히 그게 쉬운 일이 아님을 안다. 조카들만 봐도 그렇다. 분명 나와 동생 모두 입이 까탈스럽다. 김치도 고추장도 된장도 사먹지 못한다. 그러면서도 조카들에게는 집에서 만든 것들을 먹이지 못한다. 일을 하기에 힘들다고, 요리는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하지만 둘다 안다. 딱히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그렇다는 것을.
그래서 큰맘 먹고 갖게 된 책이 <4인4색 편식잡는 엄마표 건강레시피와 엄마표 튼튼간식 레시피>이다. 어른에게 맞는 요리책 보다도 먼저 선택한 것이 아이들을 위한 책이란 것이 좀 웃기긴 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은 어른들도 좋아할 수 있다는 생각에 그리고 동생과 둘이 함께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선택했다. 책이 집에 도착하고 펼쳐본 후 나의 선택은 탁월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이들 간식용으로만이 아니라 입이 궁금할때 손님을 초대했을 때 손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요리들이 그득하다. 칼라풀한 사진들에 꼼꼼한 설명까지 있어 저자인 네명의 블로거가 왜 그렇게 인기가 있었을지 알만하다.
더 이상의 걱정을 없다. 조미료를 많이 쓰지 않았을까, 우리 몸에 유해한 물질들이 들어 있지는 않을까 하는 의심은 더 이상 안해도 되고 냉장고 속에서 굴러다니던 잘 안먹던 재료들, 식어버린 밥, 아이가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던 야채까지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일주일에 한가지씩만 해주어도 일년은 버틸듯한 다양한 요리들이 포진하고 있고 보기만 해도 군침이 꿀꺽넘어게 만드는 마법의 레시피덕분에 "이모가 해 준 건 맛없어"라는 충격적인 기억을 지울 기회가 생겼다.
저자 중 한분인 R양의 글처럼 어릴적 식습관은 어른이 된 후의 식습관과 그 맥을 같이 한다는 말에 동감한다. 일생의 식습관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 유년기의 식습관 이제 가족이 나서서 좋은 방향으로 길을 터주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어느 누구도 자신의 아이가 편식을 한다거나 음식에 까탈스럽게 구는 것을 원하지는 않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줄수 있는 엄마의 최고 선물 맛난 간식을 통해 사랑을 전달해 보는 것은 어떨까? 그러기에 이 책은 정말 딱딱 딱이라고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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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걸 좋아하면서도 가끔은 귀찮을때도 있고, 특히나 직장다닌다는 엄청난 핑게를 대면서 가까이 살고 있는 친정부모님께 밥하기 싫으면 두아이데리고 후다닥 가서 식사를 해결할때가 많은 직장맘이랍니다 음식을 잘 못해줘서 엄마가 한 음식은 맛있다고 먹어주는 두아이. 그리고 집밥이면 된다고 김치만 있어도 된다고 마눌이 해주는 음식이 맛있다고 해주는 사랑하는 남편 가끔은 미안할때가 많답니다 어렸을적 음식잘하는 엄마를 둔 친구들이 많이 부러웠거든요 난 나중에 엄마가 되면 맛난 음식 많이 해줘야지 다짐을 했것만 그게 쉬운일은 아니였답니다 이런 제마음을 아는지 4명의 파워블로거님들이 고민을 해결해주셨답니다 집에 있는 간단한 도구들을 이용하여 계량법, 미리 갖춰두면 좋은 간편 식재료, 성장기 칼로리 가계부, 알아두면 보약이 되는 푸드상식을 알수가 있었답니다. 영양쑥쑥 내아이의 한끼 식사로 손색없다 인기만점 군것질만 하는 내아이의 입맛잡는 레시피 면요리 후루룩~내아이 면땡기는 날 특별한날 내아이가 친구들을 데려왔어요 몸짱간식 유해물걱정 제로 엄마!간식주세요 센스간식 엄마의 센스로 만드는 별미간식 우리아이한테 해주고 싶은 간식 레시피가 많이 들어있답니다. 아이의 먹거리나 우리가족의 먹거리를 고민하다보면 뭘 해줘야할까? 그렇다고 마트에서 거의 손질다되어있고 양념까지 되어 있는 걸 사와서 해줄수 있는 건 아니고 최소한 조미료가 안들어가게 할려다보니 오늘은 뭘해줘야할까? 주말이면 고민고민이였지요 또한 인스턴트식품이나 햄, 이런걸 잘 안먹일려고 하다보니 아직 우리집 아이들은 햄버거나 피자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다행이다 싶어요 조미료가 안들어간 음식을 먹다보니 식당에서 먹는 음식은 조미료맛이라 속이 더부룩해서 별로 먹고 싶은 생각이 안든답니다 아이 간식이 아닌 주식으로 해줘도 너무 좋은 레시프가 가득하답니다 가끔은 재료를 보면서 어떤걸 해줘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 집에 있는 야채로 해줘야할게 너무 많답니다 단순히 식빵을 쨈에 발라 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재료와 궁합이 맞는지. 아이와 같이 빵을 만들수도 있고 머핀이나 파이는 집이 아닌 사먹는걸로 알았는데 쉽게 만들수도 있답니다. 치킨매니아인 우리집. 기름을 올리브유를 사용한다는 비**를 주로 시켜먹었는데... 집에서 쉽게 만들어줄수가 있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리얼가지고 치킨시리얼튀김을 만들어주면 얼마나 좋아할까? 남편 술안주로 너무 좋은 메뉴네요 가끔은 주먹밥을 해주는 적이 있는데 여기에 김치를 넣어서 다르게 해줘야겠어요 이책을 통해 몇가지를 주말에 해줬더니 두아이 어찌나 맛있게 먹는지... 당분간 이책덕분에 뭘해줘야할까? 뭘 먹어야할까?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제일 힘든 먹거리 이책으로 해결해야겠어요 아직은 두아이가 유치원을 다니고 있어서 친구들을 데리고 올일은 별로 없지만 초등학교 들어가면 대부분 아이의 생일을 롯데**나 피자*에서 주로 해주는 걸 봤는데 엄마표로 이 레시피를 응용해서 맛난걸 해주면 사먹는 음식만 먹다가 엄마표 음식을 먹으면 행복해할 아이들이 생각이 납니다 그 음식을 먹을 아이들 생각만 해도 행복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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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끔은 아이들 간식을 챙겨주기 귀찮아 만들어 파는 것을 사주기도 하였다. 되도록이면 만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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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자라는 청소년기의 아이가 둘이나 있나 보니 먹거리에 신경이 많이 쓰인다. 특히 큰아이가 내년이면 수능생이라 더 신경이 쓰인다. 다른 엄마들은 공부도 체력전이라며 자녀가 중학교에 입학하자마자 보약을 먹이고 몸에 좋다는 걸 먹인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은 보약 근처에도 가보지 못했다. 다만, 인스턴트 음식을 최대한 줄이고 조금 비싸더라도 가능하면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사용해서 음식을 만들려는 노력은 아끼지 않았다. 시골로 이사한 뒤에는 유기농으로 직접 재매한 과일과 야채를 이용해 있는 솜씨 없는 솜씨 부려가며 식탁을 풍성하게 했다.
그러나 문제는 간식이다. 또래의 아이들이 그렇듯 두 아이도 간식을 엄청 좋아한다. 밥숟가락을 놓자마자 냉장고 문을 열고 아이스크림을 꺼내거나 과자 봉지를 뜯는다. 과일 먼저 먹고 나중에 먹으라고 해도, 소화좀 시키고 먹으라고 해도 녀석들은 습관처럼 식후에 바로 간식에 손을 댄다. 과자가 몸과 피부에 안 좋다는 걸 알면서도 과일 외에는 마땅히 대체할 게 없어서 아이들을 막기에 역부족이다.
[4인4색 엄마표 튼튼간식 레시피]는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수많은 엄마들에게 너무나 고마운 책이다. 길거리 간식이나 봉지만 뜯으면 바로 먹을 수 있는 과자보다는 조금 번거롭지만 아이들의 성장과 건강을 생각하면 이정도 수고쯤이야 싶다. 책은 네 명의 저자가 하나의 메인 재료로 만들어 내는 네 가지의 맛있는 간식을 소개한다. 주로 가까이 있는 재료로 손쉽고 예쁘고 맛있고 건강에 좋은 간식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네 명의 저자가 소개하는 건강한 간식 만드는 법은 레시피가 간단하다. 재료로 구하기 쉽다. 먹기 아까울 만큼 예쁘다. 또 엄마의 개성과 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녀의 건강을 우선하는 간식이라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