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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우린 모두 조금씩 달라>를 처음 접했을때... 광고문구에 '100마리 동물들의 100가지 색다른 이야기' 라고 되어 있어서... 에이~설마~!! 하며 신청했는데...헉~!! 진짜루 책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100마리가 넘습니다...-,.-;; (무모하게 직접 세어보았다는...^^;;;) 다소 엉뚱하게 그림책을 읽기 시작했지만... 막상 아이에게 소리내어 읽어주니...아이는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처음엔 무심코 책장을 펼쳐서 읽었는데...듣고 있던 아이가... "엄마...먹는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 펭귄은 애(!)인가봐~"하며... 동물들을 하나하나 짚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제서야 책을 다시한번 꼼꼼히 살펴보니...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왼쪽에는 동물 다섯 마리가, 오른쪽에는 동물들이 각각 내뱉은 다섯 문장이 나오더군요. ^^;;; 어떤 동물이 무슨 말을 한 걸까? 동물들을 하나하나 찬찬히 살펴보면 그답을 찾을 수 있는 수수께끼같은 책입니다. 동물들의 표정 하나, 움직임 하나,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아기자기하니 귀엽고 생생하게 묘사한 일러스트와...핵심단어들을 강조한 문장구성도 참 맘에 드는 부분이랍니다.
저마다 다른 포즈, 다른 태도, 몸에 두른 액세서리, 몸 색깔 등등…… 사소하고 작지만...유심히 관찰하면서 차이의 개념을 알 수가 있으며... 문장에 대한 이해력과...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도록...그림책 보는 재미를 톡톡히 느끼게 해주는 멋진 책입니다.
아이가 올해 다섯살이되어...유치원에 처음 가게되어 여러 친구들을 사귈때... 나와 다름을 알게해주려고 신청한 책인데... 외출할때 제일 먼저 챙기는 책이 되어 버렸습니다...^^;; 부디 이 멋진 그림책을 통해 아이가 나와 다름을 겸허하게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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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을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서 동물만 나오면 그냥 지나치지 않는 저이기에 키득키득의 "우린 모두 조금씩 달라"하는 책을 봤을때 확 눈에 들어왔지요. 너무나 귀여운 그림과 특이한 느낌에서 정말 이책의 내용이 궁금했답니다. 처음 이책을 알았을때는 제목만 보고 동물들이 나오는것 보고 "조금씩"다른다는 제목과 함께 느낀 것은 동물들의 특징을 이야기 하는 책인가 보다 하고 정말 궁금해 졌었는데... 직접 읽어 보니 그것이 아니더군요... 정말 저의 단편적인 머리를 확 깨트릴만한 책이였어요.
![]() ![]() ![]() ![]() 한줄당 같은 내용을 가진 동물을 찾는 재미도 있지만 내용만 잘 읽어보면 같이 연결된것 같은듯한 내용이 또한 재미를 더해줘요.
첫페이지를 넘기니 펭귄 5마리가 나오네요... 어떤 내용일까 하고 궁금해서 바로 읽어 봤는데.. 그 내용에 맞는 동물을 찾아 보면서 같은 동물이지만 조금씩 다른 부분을 관찰하고 찾는데서 재미를 느끼는 책이였답니다.
그리고 두번째 재밌는 점은 핵심단어가 크기와 색깔을 달리하여 돋보이게 해 놓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아들이 그 글자들을 잘 찾고, 외우더라구요. 작은 차이점을 찾으면서 그 중요단어를 읽고 외우는것을 보니 이 책은 그 나라의 국어책이였을 거라는 생각이 부쩍 들었어요. 100마리 동물들의 100가지 다른점을 찾는 재미... 너무나 좋았어요.. 단점이라면 울 아들과 100가지 동물들을 찾는다고 한권을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더군요.
![]() ![]() ![]() ![]() ![]()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소프트커버라서 다칠염려 없어서 정말 좋구요.. 폭식한것이 책을 잡을면 기분마져 좋아져요. 모서리는 둥글게 되어 있어서 더욱더 안전하구요.
한글처음 시작하는 아이들과 관찰력이 뛰어나 숨은그림 찾기 등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좋겠더군요. 특히 같은 동물들중에 다른 점을 찾는것이라 창의력 향상에도 좋을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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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모두 조금씩 달라.. 세상에 쌍둥이라고 해도 모두 조금씩 다르죠.. 그 의미를 확실히 가르쳐 주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모두 비슷해 보이는것 같지만 조금씩 다른.. 그 무엇을 찾는 재미가 솔솔하는 책이랍니다.
![]() 왼쪽페이지엔 동물들이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른 모습을 하고 있구요.. 오른쪽페이지엔 그 그림에 해당하는 글이 적혀 있어요. 특징적인 것은 색깔도 다르고.. 크기도 다르게.. 한가지 특이한 것은.. 그 글이 순서대로 나열된것이 아니라서 아이들이 읽어주면 그에 해당하는 동물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죠. 둘째는 어려서 처음 볼땐 찾기 어려워했지만.. 몇번 보고는 찾을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첫째도 계속 읽어 주면 자기는 손가락으로 열심히 그에 해당하는 동물을 찾고.. 쉴틈이 없어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눈엔 더 신기하기만 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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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에게 열심히 가르쳐 주고있어요..^^ 이건..뭐고..저건 뭐고.. 그걸 또 옆에서 열심히 듣고 있는 둘째..ㅎㅎ 이렇게 열심히 책보는 아이들 보면 엄만 항상 뿌듯해진다는..
마지막에 뭔가 특별한 것이 있을것 같았는데.. 그런것은 없더군요.. 그 의미가 뭘까.. 곰곰히 생각해 보았더니.. 아이들 스스로 다름의 의미를 깨닫게 하기 위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답니다..^^
우리딸이 제일 어려워 했던 부분이.. 잉꼬가 돌아앉아 있는 부분과 등 돌리기.. 둘다 비슷해서 그런지 조금 햇갈려 하더군요. 이렇게 하면서 아이의 관찰력과 어휘력이 함께 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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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차이를 알려주는 감동적인 책]입니다.^^ 100마리 동물들의 100가지 색다른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코끼리, 원숭이, 기린... 동물들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전형적인 모습이 떠오르지 않나요?? 이 책에서는 비슷하면서도 각자 개성을 가진 동물들을 만날 수 있어 새로웠습니다. 아이와 함께 왼쪽의 조금씩 다른 다섯마리 동물들을 찬찬히 살펴보고, 오른쪽에 글을 읽고 어떤 동물인지 찾으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아이가 어리다고만 생각했는데 이야기를 듣고 조금씩 다른 동물을 찾아내네요~^^* 눈치로 찾는 경우도 있었지만요~^^ 모르는 어휘는 차근차근 다시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냥 동화책을 읽듯이 이야기를 해주기도 하고~ "발차기하는 개구리는 어디있어?"라며 묻기도 하며 함께 책을 보았답니다. 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가 알고 있는 단어와 모르는 단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말이 늘고 있는 시기라 새로운 어휘를 익히는데도 도움이 되네요.^^*
그림은 스케치를 한 연필선이 남아있고 아크릴 물감으로 채색이 되어있어 조금씩 다른 차이를 찾기에 더욱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글씨체는 읽기 편한 명조체로 되어있고 강조되는 단어는 글자크기가 크고 다양한 색깔이 사용되어있습니다. 이러한 특징때문에 한글을 시작하는 아이들의 교재로 사용해도 좋겠어요. 재미있게 본 그림책을 한글공부에 사용하면 더 빨리 글을 익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글씨체가 큰 단어에 집중하게 되네요.^^ A4보다 약간 작은 사이즈에 가로가 긴 책이예요. 폭신폭신 스폰지 양장북이고 모서리는 둥글게 되어있어요.^^ 아이를 무릎에 앉혀도 좋고 옆에 나란히 안아서 보아도 좋은 사이즈입니다.
작은 차이가 담긴 한 장의 그림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재미있네요~*^^ 이 책을 읽고나서 주변의 사물을 좀 더 주의깊게 살펴보게 되었답니다. 아이에게도 "차이"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 되구요~^^ 이전에 보던 동물이 등장하는 책과는 다른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을 자주 꺼내보게 될 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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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릴때는 집중이나 사고력 중심 그리고 창의력을 키울수 있는 활동이나 자료들을 많이 찾게 되는데 이 책은 단순한 동화가 아니라 책을 읽는 내내 아이와 함께 할수있는 활동처럼 내용이 이어진다는 것이 새롭기도 하고 재미나기도 하고 자세하게 찾아보려 애를쓰는 아이의 모습에 웃음이 나오기도 한다. 모두 총 100마리에 이르는 다양한 동물들이 한 페이지에 다섯마리씩 출연을 하는데 다 비슷비슷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아주 조금씩 다른 점이 눈에 보인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한쪽 페이지에 동물 그림이 또 다른 한쪽페이지에는 글이 있어서 차례대로 동물 순서대로 글을 읽으면서 그 동물을 표현한 것이리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나열된 순서대로 즉 동물 순서대로 글이 적혀 있는것이 아니라 뒤죽박죽 섞여 있더라는 것이 더 재미나게 보인다. 그 말을 하는 동물을 직접 찾아가는 재미가 참 쏠쏠하다고 봐야할것 같다. 아주 작은 차이를 알려주는 감동적인 책 펭귄 다섯마리를 두고 어떤 펭귄이 어떤 포즈를 취하고 있는지 또 어떤 말으르 하고 있는지 엄마가 읽어주면 아이가 찾아가는 그림동화책이라서 이야기로 끝나는 일반 동화책들 보다 한층 더 새롭고 다양한 재미를 선사해주는 책이라 할 수가 있다. 그러면서 아이가 더 집중을 해서 이야기를 듣게 되고 또 시선을 자연스레 책속으로 던져줄수 밖에 없다 그 동물을 하나씩 찾아가기 위해서 아이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책을 들여다 보며 이야기에 집중을 하고 정답을 말하듯이 찾아낸다.ㅎㅎㅎ 펭귄에 이어 알에서 깨어난 새끼 다섯마리 그리고 비오는 날에 친구들,코끼리 ,꼬리가 긴 동물 등등 무려 100마리나 되는 수많은 동물들을 보며서 우리 아이는 무척이나 즐거워 했었다.어른의 눈으로 볼때는 과연 이 책이 그렇게 재미난가 싶겠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볼때는 이런 새로움이 아이들의 감성도 자극하고 지능지수도 올려주는 역할을 충분히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서로 다른 동물들이나 같은 동물들이라도 큰 차이가 나게 되면 쉽게 그 답을 찾을수 있겠지만 이렇게 작은 차이를 찾아라고 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찾게 되는 아이들을 보면서 이런 동화책이 좀 더 많이 출간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우리 아이는 책을 다 읽은 후에도 자꾸만 또 ... 또... 를 외친다. 그만큼 재미가 있었다는 뜻이리라 본다. 그저 엄마가 읽어주고 아이가 듣는 동화보다는 훨씬 더 재미난 책이었다 우린 모두 조금씩 달라 색다른 재미를 안겨준 고마운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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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모두 조금씩 달라/키득키득]- 각자 개성을 존중해요 ![]()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 속에 다양한 동물들이 함께여서... 거기다 아이가 좋아하고 동물원에 가서 보면 제각각 다른 동물들의 생김새며 표정 몸짓까지... 엄마~ 펭귄좀봐~하면서...각기 다른 동물들을 보면서 이야기 나눌라치면...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통해서 이야기 나누다보면 정말 생김새도 표정 몸짓도 제각각이지만 모두 다름속에... 제각각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엄마랑 하나 하나 웃고 짚어가면서 동물들을 살펴볼때면... 이야기가 샘솟는 그림책 아닐까해요. 100마리의 동물과 100가지 색다른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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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다양한 말놀이 삼아 형용사, 동사의 표현이 남다른 책한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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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푹신한 커버에 책 모서리도 둥글게 처리된 그림책 <우린 모두 조금씩 달라> 그래, 우린 모두 조금씩 다르다. 그러나 어떨 때는 그 차이를 무시하고 모두 똑같은 것처럼 굴고 어떨 때는 그 차이를 무지하게 크게 부풀려 서로가 아주 다른 사람인것처럼 굴기도 한다.
그림책에는 한 페이지마다 다섯 동물들이 등장하다. 똑같은 펭귄이지만 각기 다른 것을 좋아하고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비오는 날 모두 밖으로 나왔지만 각기 다른 모습으로 비를 즐기는 모습으로. 편안하고 귀여운 수채화 그림이 잔잔하다. (왼쪽에 그림 오른쪽엔 내용이 있다)
그림책에는 그렇게 조금씩 다 다른 같은 동물들의 그림과 각기 다 다르지만 공통점을 가진 다른 동물들의 그림을 그려서 보여줌으로써 서로 다 다른 동물들 사이에서는 공통점을 모두 같은 동물들 사이에서는 차이점을 찾아내도록 한다.
맞다. 우리들은 모두 다 조금씩 다르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아주 비슷해 지기도 하고 어떤 경우에는 아주 달라지기도 한다. 그렇게 모두들 각기 제가 가진 개성으로 서로 비슷하면서 또 다른 날들을 살아간다. 그림책은 바로 그 차이와 공통점 그 사이 어디쯤에 관한 이야기이다. 차이만 강조되지도 공통점만 강조되지도 않은 그 어디쯤 말이다. 공통점을 찾기에도 차이점을 찾기에도 좋은 그림책이니 저학년 꼬마들과 미취학 아이들과 게임하며 읽으면서 그러면 좋을 것 같았다. 그리고 자신과 가족들이나 친구들 주위 사람들을 대상으로 <우린 모두 조금씩 달라> 그림책을 저마다 만들어 보면 어떨까 그런 생각도 해봤다. - 다락방서 허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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