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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데리고 외출하기 힘든 유아들의 사회성 익히기에 좋은 책!
"데리고 외출하기 힘든 유아들의 사회성 익히기에 좋은 책!" 내용보기
올 3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 우리  아이는, 다니기 전과 후를 비교하면 참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아이들과 사회생활을 하기 전에는 밖에 데리고 나가기가 엄두가 안 날 정도로 아이가 호기심도 많고 천방지축 뛰어다녀서 외식 한번 하기도 겁이 났었다. 이제 막 밖에 나가길 좋아하고 어느정도 아이와 나들이가 가능하겠다 싶었을 때, 아이를 데리고 나갔다가 어찌나 당황스러
"데리고 외출하기 힘든 유아들의 사회성 익히기에 좋은 책!" 내용보기
올 3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 우리  아이는, 다니기 전과 후를 비교하면 참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아이들과 사회생활을 하기 전에는 밖에 데리고 나가기가 엄두가 안 날 정도로 아이가 호기심도 많고 천방지축 뛰어다녀서 외식 한번 하기도 겁이 났었다. 이제 막 밖에 나가길 좋아하고 어느정도 아이와 나들이가 가능하겠다 싶었을 때, 아이를 데리고 나갔다가 어찌나 당황스러운 일이 많았던지. 식당에 들어가서는 뛰어다니고 젓가락통을 헤집어놓기 일쑤여서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였다.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집으로 돌아오기 일쑤였으니 말이다.
그러던 우리 아이가 이제 서서히 다른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사회성을 익혀서 그런지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런 우리 아이의 모습을 뒤돌아보며 함께 읽어본 책 뜨인돌어린이 첫단추생활동화로 만나는 두번째 책 <보리와 누리의 나풀나풀 나들이>다.
이 책은 두세돌 정도의 유아들에게 읽어주면서 사회성을 익혀주기에 참 좋은 구성인 것 같다.
우선 유아들을 위한 배려가 마음에 쏙 든다.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 긁힐 염려가 적고 책도 탄탄하게 구성이 되어 있다. 또 귀여운 삽화와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 구성이 유아들에게 읽어주기에 딱 좋은 그런 책이다.
 
<책 이미지의 저작권은 뜨인돌어린이에 있습니다>
내용은 모두 나들이에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지하철을 탈때,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관람할때, 냠냠냠, 점심을 먹을때, 병원에 갈때, 도서관, 미용실, 남의 집에 놀러갔을때, 마트에서 등의 모두 7가지 상황에 맞게 구성이 되어 있다. 가히 유아들을 위한 외출 매뉴얼같은 느낌도 살짝 든다. 첫 페이지에서는 목차를  지도처럼 재미있게 구성해 놓은 점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하철에서의 예절에서는 위험행동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안전한 에스칼레이터 타는 법, 선로 안쪽 노란선 안에서 기다려야 한다는 점, 지하철 안에서는 봉을 잡고 서 있어야 한다는 점, 자리 양보등의 미덕에 대해서 등등 소개하고 있다. 병원에서는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법부터 예방주사 등 아이들이 처할 상황에 대해 아주 적절하게 소개를 하며 조언을 해주는 구성이다.
 
이렇게 하나하나 읽다보면 실제로 외출을 했을때에도 미리 이 책으로 익혔기 때문에 외출하기도 수월해지고 아이 스스로 책에서 읽은 내용을 상기해보며 올바르게 행동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유아들에게 사회성을 익히기에 참 좋은 유익한 그림책 한권이 아닐까 한다. 첫단추 생활동화 시리즈 다음 이야기도 궁금하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은 우리 아이의 모습을 통해 변화를 확인할 수 있어서, 앞으로도 그 활약을 기대해 본다. 


m******m 2010.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리와 누리의 우당탕탕 신나는 하루 ~~
"보리와 누리의 우당탕탕 신나는 하루 ~~" 내용보기
//     아직은 어린 우리집아이들 ... 한번씩 밖에 데리고 나가는게 너무 두렵고 힘들었는데요... 이제는 아이들 스스로가 어른이 된거같아요....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뛰어다니며 개구장이들처럼 천방지축 산만했는데요.... 다른아이들도 물론 똑같겠지만 아이들이 이제는 엄마의 마음을 이해해주네요.... 우리아이들이 이제 서서히 다른아이들과
"보리와 누리의 우당탕탕 신나는 하루 ~~" 내용보기

 

 

아직은 어린 우리집아이들 ...

한번씩 밖에 데리고 나가는게 너무 두렵고 힘들었는데요...

이제는 아이들 스스로가 어른이 된거같아요....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뛰어다니며 개구장이들처럼

천방지축 산만했는데요....

다른아이들도 물론 똑같겠지만

아이들이 이제는 엄마의 마음을 이해해주네요....

우리아이들이 이제 서서히 다른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사회성을 익혀서인지 아이들 스스로가

많은변화 시작됐어요....

 

 

 

 

 

 

 

 

 

 

 

 

우리아이들의 모습을 담아그린 뜨인돌어린이 첫단추생활동화 공공예절

<보리와누리의 나폴나폴 나들이>

이책은 유아들에게 읽어주면

아이들이 사화성을 익혀주기에 너무 좋은내용으로

구성이이 되어있어요...

책 끝부분이 둥글게 처리가되 아이들이 스스로

보더라도 다칠위험이적구요

귀여운 그림이 아이들의 눈을 자극시켜

빠른 이해를 돕구있네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 구성이

유아들에게 읽어주기 더없는 그림책이라구 생각해요....

 

y*******8 2010.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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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동화로 강추예요~!
"생활동화로 강추예요~!" 내용보기
첫단추 생활동화라고 해서 뜨인돌어린이에서 책이 나왔어요 저의 딸이 생활동화라하면 정말 재미있게 보고 좋아하는지라....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하더라구요 그리고 저의 딸의 또래인 보리와 누리가 나와서 아이가 더 관심을 가지는 거 같아요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가족 그림과 "나풀나풀 나들이" 넘 궁금하고 흥미를 끌더군요   그리고 나들이 가는 모습을 아래의 그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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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단추 생활동화라고 해서 뜨인돌어린이에서 책이 나왔어요

저의 딸이 생활동화라하면 정말 재미있게 보고 좋아하는지라....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하더라구요

그리고 저의 딸의 또래인 보리와 누리가 나와서 아이가 더 관심을 가지는 거 같아요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가족 그림과 "나풀나풀 나들이" 넘 궁금하고 흥미를 끌더군요

 

그리고 나들이 가는 모습을 아래의 그림처럼 설명해 놓아서

그림도 재미있고 어떤 순서대로 갈 것인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어느정도 예상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목차인 셈이죠~

 

보리와 누리의 나풀나풀 나들이에서는 공공예절이 나오는데요

지하철 탔을 때의 예절, 병원에서의 예절, 미술관 관람할 때 예절,

음식점에서의 예절, 도서관에서의 예절, 미용실에서의 예절, 마트에서의 예절,

남의 집을 방문했을 때의 예절이 나와요

 

그림에서는 상황을 재연하여 보기 싶고 알기 쉽게 예절에 관해 나와서 넘 좋았구요

예절의 이야기 뒤에는 가족들이 사진 찍는 모습이나 긍정적인 행동과 말들을 보여

참 보면서 좋다~! 화목해 보이는 가족이 모습이 나와서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나 교육적으로 좋을 꺼 같아요

 

그리고 미술관 관람이나, 식당에서의 예절, 남의 집을 방문했을 때의 예절은

여느 책에서 보지 못했던 것이고

저의 딸이 잘 지켜지지 않는 부분이라

필요한 부분이고 더 좋게 느껴지고

아이에게 예절을 가르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코믹한 설정으로 아이에게 재미를 주어

더 책을 잘 보는 거 같아요

그리고 설명이나 상황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아이에게 미쳐 설명해주지 못하거나

잊고 있었던 것들이 나와서 넘 좋았어요

생활동화로 정말 깔끔하고 정성스레 잘 나온 거 같아

이 책을 선택한 것이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보리와 누리의 다른 생활동화도 꼭 만나보고 싶네요 ~

c******8 2010.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리누나처럼 해봐요.
"보리누나처럼 해봐요." 내용보기
유치원에 가기전에 꼬옥 가르쳐야지 맘 먹고, 예절관련책을 찾았네요.. 5살 알사탕에게 딱 맞는 공공예절 책..우와..'심봤다' 이 한권에 다양한 나들이  예절이 다.. 보리와 누리의 나풀나풀 나들이..     글: 김세실 그림:양송이   모두다 즐거운 나들이의 시작..     첫장을 펼치자..오늘 스케줄이 쫙..울 아들 번호 맞추며..길 따라갑니다..1에서 8번까지.. 워낙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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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가기전에 꼬옥 가르쳐야지 맘 먹고, 예절관련책을 찾았네요..

5살 알사탕에게 딱 맞는 공공예절 책..우와..'심봤다'

이 한권에 다양한 나들이  예절이 다..

보리와 누리의 나풀나풀 나들이..

 

 

글: 김세실 그림:양송이

 

모두다 즐거운 나들이의 시작..

 

 

첫장을 펼치자..오늘 스케줄이 쫙..울 아들 번호 맞추며..길 따라갑니다..1에서 8번까지..

워낙 기차길 ,도로를 좋아하는 알사탕이라.. 직접 나들이 나서는 기분이예요.

여기서. 잠깐!.책모서리가..다듬어져 있어.. 넘 칭찬하고 싶어요..보통 이런책은 모서리가..직각이죠..

아이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출판사의 마음이 보입니다..

1번째 지하철을 타고 출발해요..

모범적인 보리와 말썽쟁이 누리..

글을 몰라도 알사탕 알아서 말하네요..

 

 

병원에서 지켜야할것,미술관에서 지켜야할것

재미있게 풀어서 나와있어요..

알사탕이 공감을 많이 해줘서..재확인하기가 수월하네요.

 

 

음식점에서 지켜야할것..그림이 리얼해서..알사탕.. 책을보며..엄마를 가르칩니다..

도서관에서를 보며.. 밥먹으면서 왜 책을 보면 안되는지 확실이 인지 했네요..

다함께 책을 보는 모습에서 누리가 졸고 있어요..

알사탕..도서관에서 자면 안되지요..

응?

 

 

미용실에서 머리도 자르고,마트에 가서 쇼핑도 하고..

남의 집에 놀러가서 지켜야할것 까지..

우리 생활에서 모두 일어날 수 있는일..꼬옥 짖고 넘어가야할 공공예절..

리얼한 그림과 설명.비교.. 아이가 그림으로 이해를 다해요.

 

 

마지막..정리까지..한눈에..

책에서 빠진 그외 지켜야할 예절과 습관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

아이와 이야기 폭을 늘릴수 있어요.

 

책을 읽었으니..알사탕 테스트 들어갑니다..

먼저 x 와 o 를 준비해요..일부는 색종이로 오렸네요.

 

 

책에서 잘못된 행동엔  x

바른행동엔 o 를 놓아요..

그림이 워낙 자세하게 표정까지 그려져 있어..

금방 찾아요. 그림 하나하나 감상 들어가며..관찰을 하네요..

 

 

알사탕.. 나는 0랍니다..

 

생활을 하면서 점점 잔소리가 많아질 시기에

책으로 놀이로 공공예절과 습관을 만난다는거..

엄마의 잔소리보다..무언의 가르침이 백배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알지만..다시 하나하나 짙고 유치원에 갈수 있어서.. 넘 감사한 책이네요

m****e 2010.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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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예절을 배울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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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외출해서 한번쯤 얼굴이 빨개지지 않은 엄마들이 있을까요?저희 아이 꽤나 얌전한 편인데도.. 이런적이 한두번 있답니다..ㅎㅎ보리와 누리의 나풀나풀 나들이는.. 아이의 이런 행동을 교정해 줄 수 있도록귀여운 그림과 상황으로 간접 체험을 하도록 도와 주네요..^^어디로 나들이 가니? 엄마 아빠 보리 누리.. 이렇게 넷이서 나들이를 가나 봅니다..ㅎㅎ그림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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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외출해서 한번쯤 얼굴이 빨개지지 않은 엄마들이 있을까요?
저희 아이 꽤나 얌전한 편인데도.. 이런적이 한두번 있답니다..ㅎㅎ
보리와 누리의 나풀나풀 나들이는.. 아이의 이런 행동을 교정해 줄 수 있도록
귀여운 그림과 상황으로 간접 체험을 하도록 도와 주네요..^^


어디로 나들이 가니?

엄마 아빠 보리 누리.. 이렇게 넷이서 나들이를 가나 봅니다..ㅎㅎ
그림이 넘 재미나고 귀엽지요?
간지 부분도 넘 재미나서 찍어 봤답니다.. 다 다른 행동으로 간지를 보는 재미도
쏠쏠히 있네요..



보리와 누리의 나들이 계획도랍니다..
하루안에 정말 많은 곳을 간다 싶죠? ㅎㅎㅎ
여러 상황을 다 다루니 하루가 정말 바빠 보입니다..
하단 사진은 지하철에서의 상황인데요.. 어떤게 올바른지 X, O 로 아이와
문제를 풀듯이 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들이 무서워 한다는 병원 상황과.. 미술관 관람시 대비 점도 있어요..
정말 여러 공공 장소에 대한 부분을 다뤄주고 있죠?



식당에서 아이들이 돌아다니거나 시끄럽게 하는 상황이 특히 많죠?ㅎㅎ
도서관에서는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아이들에게 또래 상황을 비춰줘서 아이가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해줬어요



미용실.. 아이들 자기 머리 만지는 것도 싫어하죠..ㅎㅎ
남의 집에서 지켜야할 예의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 준답니다..
생활 속속 잘 다루어 줬죠?


으음~ 그렇군요~

울 꼬마 공주님도 열심히 보리와 누리의 나들이를 보시네요..
상황 상황을 보면서 나쁜 행동은 안된다고 말하면서 말이죠..
한두번 책을 읽어 준 후에는 아이가 잘 이해해서 혼자서도 잘 보더라구요..

공공장소에서 얼굴 붉히지 말고..
미리 미리 요런 즐거운 책으로 예방약을 먹여주는건 어떨까요?ㅎㅎ
아이도 즐겁고.. 엄마도 즐거워 지겠다 싶습니다..
어디 나가기 전에 한번씩 펼쳐서 보여주면 아주 효과 만점~ 이랍니다~

y****0 2010.01.02.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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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와 누리의 나풀나풀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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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찍한 공공예절 동화 여기있었네요.. ☆..★                                    보리와 누리의 나풀나풀 나들이       공공예절 어렵죠.. 전철역에서 소리 고래고래 지르는 엄마를 보면서.. 결혼전... 교양없이 왜?저래 했는데.. 이젠 전철역에서 다른 사람들이 저를 그리 쳐다보더라구요.. 그럴때면 그러죠.. (속으로.. ) "당신들... 애키워봤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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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찍한 공공예절 동화 여기있었네요.. ☆..★

                                   보리와 누리의 나풀나풀 나들이

  

  


공공예절 어렵죠..

전철역에서 소리 고래고래 지르는 엄마를 보면서..

결혼전... 교양없이 왜?저래 했는데..

이젠 전철역에서 다른 사람들이 저를 그리 쳐다보더라구요..

그럴때면 그러죠.. (속으로.. )

"당신들... 애키워봤어... 안키워 봤으면 말을 하지마.. 그런 눈초리도 사양합니다. " 

 

요놈의 책 진작 만났음 좋았을껄 생각이 드네요..

 

 

살짝 드려다 볼까요?

 

목차부터 넘 톡톡 튀죠..

 

요거요놈이 너무나도 필요했답니다.

저희 딸아이 보다 더욱 어린아이때부터 보아도 좋을것 같아요.. (미리미리 익히고 나가면 고생 안하겠죠)

설명을 보지 않아도 이해가 쉬운 그림들...   넘 훌룡하지 않나요..

 


저도 홀딱 반했지만... 딸램 넘 집중해서 봐서... 엄마 한번 봐 달라고 해서 사진 찍었네요.. 쿄쿄쿄

이렇게 반응 좋고 교육적이책 만나기 쉽지 않은데.. 넘 조으네요.. (^^*)

 

 

 

이 책을 읽고 난후..

사실 전 빨빨거리고.. 발바리처럼 다니는걸 좋아라해서...

전철, 버스, 이용해서 아이랑  전시회, 공연등을 다니는것을 좋아라한답니다.

당연 딸램이랑 둘이요..

그럴때마다... 한두번씩을 소리를 지르고 다녔답니다.

책을보는것만으로도...

이제부터 소리지를 일이 줄어들것 같아요...

조금더 즐거운 외출이 될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으네요...   

  

★..☆ 깜찍한 공공예절 동화 여기있었네요.. ☆..★

                                   보리와 누리의 나풀나풀 나들이

  

  


공공예절 어렵죠..

전철역에서 소리 고래고래 지르는 엄마를 보면서..

결혼전... 교양없이 왜?저래 했는데..

이젠 전철역에서 다른 사람들이 저를 그리 쳐다보더라구요..

그럴때면 그러죠.. (속으로.. )

"당신들... 애키워봤어... 안키워 봤으면 말을 하지마.. 그런 눈초리도 사양합니다. " 

 

요놈의 책 진작 만났음 좋았을껄 생각이 드네요..

 

 

살짝 드려다 볼까요?

 

목차부터 넘 톡톡 튀죠..

 

요거요놈이 너무나도 필요했답니다.

저희 딸아이 보다 더욱 어린아이때부터 보아도 좋을것 같아요.. (미리미리 익히고 나가면 고생 안하겠죠)

설명을 보지 않아도 이해가 쉬운 그림들...   넘 훌룡하지 않나요..

 


저도 홀딱 반했지만... 딸램 넘 집중해서 봐서... 엄마 한번 봐 달라고 해서 사진 찍었네요.. 쿄쿄쿄

이렇게 반응 좋고 교육적이책 만나기 쉽지 않은데.. 넘 조으네요.. (^^*)

 

 

 

이 책을 읽고 난후..

사실 전 빨빨거리고.. 발바리처럼 다니는걸 좋아라해서...

전철, 버스, 이용해서 아이랑  전시회, 공연등을 다니는것을 좋아라한답니다.

당연 딸램이랑 둘이요..

그럴때마다... 한두번씩을 소리를 지르고 다녔답니다.

책을보는것만으로도...

이제부터 소리지를 일이 줄어들것 같아요...

조금더 즐거운 외출이 될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으네요...   

  

★..☆ 깜찍한 공공예절 동화 여기있었네요.. ☆..★

                                   보리와 누리의 나풀나풀 나들이

  

  


공공예절 어렵죠..

전철역에서 소리 고래고래 지르는 엄마를 보면서..

결혼전... 교양없이 왜?저래 했는데..

이젠 전철역에서 다른 사람들이 저를 그리 쳐다보더라구요..

그럴때면 그러죠.. (속으로.. )

"당신들... 애키워봤어... 안키워 봤으면 말을 하지마.. 그런 눈초리도 사양합니다. " 

 

요놈의 책 진작 만났음 좋았을껄 생각이 드네요..

 

 

살짝 드려다 볼까요?

 

목차부터 넘 톡톡 튀죠..

 

요거요놈이 너무나도 필요했답니다.

저희 딸아이 보다 더욱 어린아이때부터 보아도 좋을것 같아요.. (미리미리 익히고 나가면 고생 안하겠죠)

설명을 보지 않아도 이해가 쉬운 그림들...   넘 훌룡하지 않나요..

 


저도 홀딱 반했지만... 딸램 넘 집중해서 봐서... 엄마 한번 봐 달라고 해서 사진 찍었네요.. 쿄쿄쿄

이렇게 반응 좋고 교육적이책 만나기 쉽지 않은데.. 넘 조으네요.. (^^*)

 

 

 

이 책을 읽고 난후..

사실 전 빨빨거리고.. 발바리처럼 다니는걸 좋아라해서...

전철, 버스, 이용해서 아이랑  전시회, 공연등을 다니는것을 좋아라한답니다.

당연 딸램이랑 둘이요..

그럴때마다... 한두번씩을 소리를 지르고 다녔답니다.

책을보는것만으로도...

이제부터 소리지를 일이 줄어들것 같아요...

조금더 즐거운 외출이 될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으네요...   

  

c******1 2009.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리와 누리의 나풀나풀 나들이
"보리와 누리의 나풀나풀 나들이" 내용보기
첫단추생활동화 공공예절’보리와 누리의 나풀나풀 나들이’ 를 읽고..... 이 책은 좋은 습관을 위한 첫 단추는 어릴 때 끼워야 한다.라고 되어있으며’첫단추 생활동화’는 보리의 재미있는 일상을 통해 건강하고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는 데 꼭 필요한 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 준다고 되어있다.정말로 바른 생활 습관은 꼭 필요한 것 같다. 이책을 통해 아이들이 바른 습관을 잘 길렀음
"보리와 누리의 나풀나풀 나들이" 내용보기

첫단추생활동화 공공예절
’보리와
누리의 나풀나풀 나들이’ 를 읽고..... 
이 책은 좋은 습관을 위한 첫 단추는 어릴 때 끼워야 한다.라고 되어있으며
’첫단추 생활동화’는 보리의 재미있는 일상을 통해 건강하고 사랑받는 아이
로 자라는 데 꼭 필요한 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 준다고 되어있다.
정말로 바른 생활 습관은 꼭 필요한 것 같다. 이책을 통해 아이들이 바른 습
관을 잘 길렀음 좋겠다. 
첫장을 넘기면 오늘은 가족 나들이 가는 날! 해서 지하철을 타고 출발! 부터 
남의 집에 놀러 가서는 예의 바르게 행동해요. 까지가 오늘 나들이 내용이다.


처음 내용은 안전하게 지하철을 타요로 치하철을 타기 위해 역에서의 행동
과 지하철 안에서의 행동의 옳은행동과 틀린행동을 그림으로 잘 나타나 있
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보여준다. 다행히 보리와 누리는 양보도 잘 하
는 아주 멋진 아이들이다.
두번째는 병원은 안 무서워에서는 병원에서 지켜야할 행동들이 잘 나타나
져 있으며 세번째는 즐거운 미술관 관람인데 여기서도 조용히 해야되며 작
품을 만져서도 안되며 다른사람들이 미술품을 감상하는걸 방해해서 안된
다는 사실을 보리와 누리가 배웠다. 그다음 내용은 음식점에서는 이렇게... 
그다음은 도서관은 재미있는 곳으로 도서관에서의 예절을 적어놓았다.....
그리고 미용실에 갔어요와 마트에 갔어요...의 예절이 잘 기록되어있다.....
마지막으로 남의 집에 놀러 갔어요에서의 예의 바른 행동에 대해 잘 나타
내고 있다.....이처럼 공공예절을 지키면 나들이가 더 즐거워지고 사람들에
게도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어 좋은것 같다.....

k*****r 2009.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얘들아~즐거운 나들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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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시작되기전에 오늘 보리와누리네 가족의  나들이 그림지도가 나옵니다 지도를 보면서... 실제로 우리가족이 나들이를 계획한다면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들의 걱정거리가 머리속으로 쓱~하고 지나가지요. 아마도 세번정도는 엄마들이 뿔달린 도깨비로 변할지도 몰라요 우리아이들  집을 나설때는 엄마와 손가락 약속을 열 번도 더하지만 , 위험한 행동을 하거나 때를 쓰기도하고
"얘들아~즐거운 나들이가자" 내용보기

이야기가 시작되기전에 오늘 보리와누리네 가족의  나들이 그림지도가 나옵니다

지도를 보면서... 실제로 우리가족이 나들이를 계획한다면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들의 걱정거리가 머리속으로 쓱~하고 지나가지요. 
아마도 세번정도는 엄마들이 뿔달린 도깨비로 변할지도 몰라요

우리아이들  집을 나설때는 엄마와 손가락 약속을 열 번도 더하지만 , 
위험한 행동을 하거나 때를 쓰기도하고 수다쟁이가 되기도해요..

하지만 책속에는 우리아이들이  뭘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상황에 맞게 잘 설명되어있고

부모님들이 아이들과함께 나들이를 할때 일어날수있는 일들에대해 대처할수있는 
지침서가 수록되어있습니다.

지하철을 탈때 왜 조심해야하는지, 병원이나 음식점, 자주가지는 않지만 미술관에서의 올바른행동, 마트에서의 모습이 자기와 닮아있지 않은지...
아이 스스로 어떤행동이 올바른지 생각해보고  부모와 이야기를 나눌수있어서 
정말좋았습니다.  아이들에게 미리 충분하게 설명해주고 , 나들이가 끝난후 잘한 일들은 칭찬해주고  실수를 하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 상황을 공감해주고
 다음에는 더 잘할수 있을꺼라고 힘을 실어주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공공예절을 지키는것..어렵지않아요 , 
우리 아이들도 할수있다는것 을 보여주고 .. 조금만 도와 주세요

잘~ 할수있을꺼예요

아이들과 함께 나풀나풀 나들이 하고싶어지는 책이예요...


a*****4 2009.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리와 누리의 나풀나풀 나들이] 생활속 지키미
"[보리와 누리의 나풀나풀 나들이] 생활속 지키미" 내용보기
생활동화는 처음이다. 하지만 아이들의 행동을 교정하는덴 생활동화만큼 친숙한 건 없는 듯 하다. 그중에서 공중예절에 관한 걸 살펴보기로 했다. 아이들이 집안이건 밖이건 공공장소건 가리지 않고 조잘조잘... 큰소리로 얘기하며 뛰어노는 바람에 난처해 했던 게 한두번이 아녔기 때문이다. 타이르거나 어찌 해야하는지 알려주거나 혼내켜도 잠시잠시일뿐... 전혀 나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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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동화는 처음이다.

하지만 아이들의 행동을 교정하는덴 생활동화만큼 친숙한 건 없는 듯 하다.

그중에서 공중예절에 관한 걸 살펴보기로 했다.

아이들이 집안이건 밖이건 공공장소건 가리지 않고 조잘조잘...

큰소리로 얘기하며 뛰어노는 바람에 난처해 했던 게 한두번이 아녔기 때문이다.

타이르거나 어찌 해야하는지 알려주거나 혼내켜도 잠시잠시일뿐...

전혀 나아지는 건 없었기 때문에 고른 거였다. 나아지길 바라는 만큼 보고 또 보여줘야겠다 다짐하면서!

나들이 가는 산뜻한 표지가 정말 맘에 들었다. 들뜬 가족들의 표정이 자연스러웠기에.

또한 뒷부분엔 공공예절을 지키면 나들이가 더 즐거워지니 어떻게 하라는 세부내용이 적혀 있어 유용했다.

미리 지켜야 할 규칙과 약속을 받아내도 아이들은 금방 잊어버리곤 했다.

그걸 계속해서 주지시키는 것도 어렵던데.. 보상 스티커라는 방법이 있구나~ 싶어져서 혼자속으로 키득거렸다.

맨 첫장엔 나들이 그림이 있었다. 한눈에 하루 일정을 알아볼 수 있어 참 편리해 보였다.

아이들에게 놀이계획을 짜 보라고 할때 이런식으로 해 보라고 해야겠다.

책 곳곳에서는 해서는 안되는 행동과 옳은 행동에 관해 구분지어 설명해 뒀다.

큰애가 마땅찮아 했던 부분은 손잡이 봉을 가지고 약간씩만 몸을 움직여 갖고 놀면 위험하지도 않고 재밌는데

왜 위험해서 못하게 하냐는 거였다. 지하철이 움직여도 넘어지거나 떨어지거나 해서 다치지 않았다며!

'갑자기 멈춰버렸을땐 아무리 작은 행동도 예상하지 못했던 거라 위험한 상황으로 빠질 수 있겠지?'

그래도 여전히 납득할 수 없다는 표정이다. 가만가만 갖고 놀면 된다며...

식당에서 해서는 안될 행동에 관해서 살펴보면서 말이 많아졌다.

알고는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것도 많고, 이런 행동을 보이는 아이를 보면 혼내켜 준다고는 하지만

정작 자신들이 이런 행동을 간혹 한다는 사실은 생각지 못하는 듯 했다.

음식을 갖다주는 이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해야한다는 건 생뚱맞게 보였나보다.

'돈 내고 사 먹는데 왜 고맙다고 인사해야하죠?' 이러니 말이다.

음식을 먹을때 감사인사를 하고 먹는 습관을 들이지 않은 탓 같다!

보리와 누리가 지하철에서 자리를 양보하는 부분을 읽어줄땐 작은애가 고갤 돌리며 '싫어, 다리 아파!' 그런다.

실제로 지하철을 타고 갈때면 늘 자리가 비면 좋겠지만 그러지 않은 때도 곧잘 있어서 서서 가야할 경우가 많다.

그럼 꿋꿋이 서서 내 손을 잡고 가는 큰애와는 달리 작은애는 사지를 비틀면서 '다리 아파'

그러며 땅바닥에 주저 앉아 버린다. 그럼 나이드신 분이 여기 앉으라며...

손자 같은 맘이 들어선지 자릴 양보해주는데 어찌나 죄송턴지... 알밤을 세게 쥐어박아주고픈 맘이 굴뚝 같았다!

그 마음이 양보를 하는 보리와 누리를 보면서도 달라지지 않는 듯 하다.

 

지하철에서 먹고 큰소리로 떠들고 다리 벌려 앉고 신물을 펼치고 보면서 다른 이들을 불편하게 하면 안된다는 건

나름 받아들이는 듯 했지만 말이다.

아이들이 지하철을 타고 갈때 제일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 중의 하나가 조잘거림이다.

목소리가 큰 편인데 둘이서 쉴새 없이 떠들어대니... 얼마나 시끄럽겠는가! 내가 그리 느끼는데 남들이야~~~

늘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곳에선 조용조용 얘기하는거야... 한사람씩 얘길하자... 그래도 들은척 만척이다.

이걸 자꾸 접하면서 조금씩 개선되길 바라는 맘 뿐이다.

 

얼마전 신종플루 백신 접종을 위해 병원을 찾았던 날...

주사를 맞는다는 사실에 울고불고 난리였다.

'처음에만 따끔거리며 아플뿐 곧 괜찮아져!' 그렇게 말해도 막무가내다.

작은애는 병원 문을 열고 도망치며 야단법석을 떨었는데... 다 맞고 나서도 화가 가시지 않았는지

둘이 싸우고 난리여서 결국 집에 와 회초리를 맞았다.

그때의 일을 떠올리며 '2차 접종을 하러 갈땐 따끔거리는 첫 순간만 참으면 되니까 잘 할 수 있겠지?' 다짐해둔다.

한번 경험해 봐서 크게 아프지 않단 걸 이제는 알겠단다. 이제는 참을 수 있겠단다.

두고 봐야 알 수 있겠지만 말이다.

아이들은 전시관이나 미술관 관람을 제일 싫어한다.

조용히 말 없이 가만히 구경해야하므로. 

그래도 개성껏 좋아하는 그림도 찾고, 식당에서 하면 안될 행동도 골라보고...

마트 그림이 나오자마자 작은애가 흥분하기 시작했다.

사고 싶은 건 많은데 아빠랑 가면 괜찮지만 엄마랑 가면  많은 걸 참아야하므로 그만큼 할 얘기가 많은 듯 했다.

 

작은애는 제가 사고픈게 있으면 마트 바닥을 데굴데굴 구르며 악 쓰듯 패악을 부려 꼭 챙겨 나간다.

큰애는 형이란 생각이 들어선지 조곤조곤 얘길 하면 알아 듣곤 무리해서 사려들지 않는다.

그래서 작은애 때문에 어지간히 힘들었는데, 문젠 아빠랑 가면 늘어지게 떼쓰며 울부짖는다는 거였다.

엄마의 단호함과 아빠의 우유부단함이 애들에겐 누구에게 떼써야할지를 판단케 해 준 모양이다.

그래서 가능한 아빠와 함께 마트에 가지 않고, 일관성 있는 태도를 해 줄것을 애들 아빠에게 요구하곤 했었다.

좀더 커선지, 내가 워낙 단호하게 대처해선지는 모르겠지만 그 떼씀이 눈에 띄게 줄어들어

마트에 함께 가도 먹고픈 것 하나씩만 고르고 나면 더는 조르지 않는다.

그래선지 애들에게 마트는, 필요한 것 하나씩만 고를 수 있는데란 인식이 박혔다.

다른 이의 집엘 방문하면 허락을 받지 않는 한 함부로 물건을 손대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면 안된다고 했더니

제 형의 물건을 만질때도 '이거 손대 보게 허락해 주라' 그런다^^

그리고 인사는 앉아서 하는게 아니라며 큰애가 작은앨 끌어 일어서서 배꼽인사를 시킨다.

이렇게 인사해야 바르게 하는거라면서~

12월 20일, 휴일였던 날 가족 나들이 계획을 세워봤다.

아이들을 위해서 눈썰매장에 가기로 한 날였기 때문이다. 시외로 벗어나는거라 차를 이용할 수 밖에 없어

대중교통의 이용 모습을 담을 수는 없었지만 식당이나 마트에 들리면서 책과 연계 된 얘길 해 줄 수 있어 좋았다. 

신나게 눈썰매를 타면서 즐겁게 놀고 나니 허기졌다. 식당에 가서는 책을 본 게 있어선지 다른때보다 얌전했다.

물론 배고프면 열심히 먹기야 하지만 자기가 원하는 음식이 나오지 않았다고 신경질 부릴때,

'보리와 누리가 식당에 갔을때 옆 테이블에 있던 아이들이 어떻게 했지?

걔네들을 보면서 네가 한 말이 뭐였지?'

그랬더니 바로 꼬리 내리며 말은 하지 못하고 젓가락으로 성질 부리며 어설프게 닭고길 집어 들어

소금 찍어 먹더니... 이내 표정이 풀렸다, 맛이 괜찮네... 라는 듯이!

배 불리 잘 먹었다며 늘어지더니... 식당내에서 꼬맹이들이 장난질 치며 노는데...

그러질 않는거다. '밖에 나가서 바람 쐬고 올래~' 그러는거다. 확실히 엄마의 말보단 책이 더 낫다니까^^

 

일요일여선지 늘 가는 사우난데도 너무 사람이 붐볐다.

직원 말이, 복잡해서 애들거라고 따로 라카키를 줄 수 없다며 어른 요금만 받던데...

정말 앉을 자리조차 없어 불편한 채로 씻고 부랴부랴 나왔던 듯 하다.

평일에 가는 편여서 주말에 이 정도로 붐비는지 몰랐는데... 들어오는 차량의 끝없는 행렬을 보며...

대단타 여겼다. 그래도 씻고 나니 피로도 어느정도 풀리는 듯 개운했다.

집 근처에 있어 자주 가는 마트엘 들렀다. 에스칼레이터를 탈때 늘 노란석 안에 타야한다고

노란선쪽으로 발을 댔다가 기계틈으로 밀려 들어갈 수도 있으니 늘 조심해야한다는 주의를 주는 편이다.

그런데 크게 와닿지 않은 모양이던데 에스칼레이터 사고 화면을 보여주면서 책과 함께 했더니

그제사 실감이 낫던 듯 하다. 그래서 장난치듯 뛰어내려가지 않겠노라 약속하겠단다!

마트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저렇게 많은 다양한 물건들이 있으니....

작은애는 장난감을 골라도 된다는 허락이 떨어져 온 거라선지 맘이 바빴다.

여기저기 기웃기웃, 이걸 한댔다가 저걸 한댔다가 어찌나 변덕이 죽 끓듯 하던지...

반면 큰애는 찬찬히 훑어보다 리무진 버스를 꼭 사야만 되겠다며 간청한다.

리무진 버슬 몇대 갖고 있는터라 안된댔더니 아쉽다며... 다른 건 맘에 들지 않아 사지 않을거라며...

참 비교되는 순간였다.

큰애의 간청, 작은애의 잦은 선택의 번복 후 우여곡절 끝에 고른 장난감이다.

생일 선물 겸 크리스마스 선물 겸 칭찬 스티커를 꽉 채운 선물 겸이다.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문제를 조목조목 챙겨서 집어 줘 더 실감나게 느껴지는 듯 했다.

그리고 내가 어떤 행동을 하려던 찰나에 보니와 누리가 생각났던지 멈칫 해 지기도 했다.

인물의 익살스런 표현도 재밌어 했다.

허락이라는게 무슨 의미고 어떨때 사용해야하는지도 느낀 듯 했다.

놀이터에서 알게 된 누나가 자기 집에 데리고 가 '이 장난감은 갖고 놀아도 돼' 그래서

그제사 갖고 놀았단 얘기도 해 줬으니까.

그렇게 책을 접한 후 조금 달라진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런 것 때문에 생활동화가 필요하구나... 절실히 느껴졌다!

p****h 2009.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공예절이 아이의 눈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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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예절이 꼭 필요한거라 어떻게든 아이한테 알려줘야 하는데 보리와 누리의 나풀나풀 나들이가 그 역할을 해주고 있네요. 이제 네살을 향해가는 아이한테 엄마가 잔소리처럼 알려주면 오히려 반항아가 되어 거꾸로를 하기에 좀 당황스러울 때도 있고 그런데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그리고 부드럽게 이야기 해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그림도 익살스럽고 딱 내 아이의 모습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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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예절이 꼭 필요한거라 어떻게든 아이한테 알려줘야 하는데 보리와 누리의 나풀나풀 나들이가 그 역할을 해주고 있네요.

이제 네살을 향해가는 아이한테 엄마가 잔소리처럼 알려주면 오히려 반항아가 되어 거꾸로를 하기에 좀 당황스러울 때도 있고 그런데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그리고 부드럽게 이야기 해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그림도 익살스럽고 딱 내 아이의 모습을 그려주어 아이도 더 쉽게 받아들이는거 같아요.

보리와 누리의 하룻동안의 나들이를 통해 보여주는 알려주는 공공예절.

공공예절을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를 자세히 아이들의 눈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때, 전시회를 관람할 때, 식당에서 식사를 할 때, 도서관에서 책을 볼 때,

미용실에서 미리카락을 자를 때, 마트에서 장볼 때,남의집에 놀러갔을 때 등 보

리와 누리가 하룻동안의 나들이에서 지켜야 할 예절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어요.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 중 우리 아이가 했던 일들이 나오면 '이러면 안되는거지요?'라며 시치미를 떼고 보는 아이...^^

그 모습이 귀여워 "그럼~~ 우리 꽁아는 잘하지~~~"라며 칭찬모드로 들어갔답니다~ㅎㅎ

앞으로 공공예절이 몸에 배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고 또 실수도 많이 하겠지만

그래도 아이의 마음에 공공예절이라는게 자리해 하나씩 지켜나가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지요?

당장 내일부터 마트에 가게되면 공공예절에 대해 슬쩍 이야기 하며 즐거운 장보기를 해봐야겠어요~^^

하나씩하나씩... 아이가 직접 체험하며 느껴야 예절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갈 수 있을테니까요~^^

공공예절을 지켰을때의 기쁨이 크다는 것을 우리 아이가 느끼며 자랐으면 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아이와 함께 예절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보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즐거운 책읽기를 하였답니다. 

 

r********6 2009.1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