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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플레이어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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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케이블은 어디 있으니 중고로 내장형을 사서 외장처럼 연결해서 볼까 하는 안이한 계획을 세운 채 샀습니다.   처음엔 DVD만 나온다고 생각해서 그걸 아주 오래전에 예약했는데 발송 되었다고 뜨자마자 이걸 예약받더군요. 고민했지만 샀습니다. 소장가치가 있겠죠. 뭐.   일단 초회 한정이라는 스틸케이스와의 비교. 케이스는 얄팍하다 못해 부스러질 것 같은 나비날개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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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케이블은 어디 있으니 중고로 내장형을 사서 외장처럼 연결해서 볼까 하는 안이한 계획을 세운 채 샀습니다.

 

처음엔 DVD만 나온다고 생각해서 그걸 아주 오래전에 예약했는데 발송 되었다고 뜨자마자 이걸 예약받더군요. 고민했지만 샀습니다. 소장가치가 있겠죠. 뭐.

 
일단 초회 한정이라는 스틸케이스와의 비교. 케이스는 얄팍하다 못해 부스러질 것 같은 나비날개 같은 케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원래 블루레이가 다 그런지도요. 사진으로 보면 그래도 튼튼해는 보이더만 이거 경질에 얇아서 추우면 깨질 것 같네요. 그나마 종이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뒷면. 뭔가 많이도 써있습니다.
그리고 특별제작 PVC케이스....이런 거 였나? 그랬나??
그랬던 거였나?
종이를 벗겨보면 나비 날개 같은 강도의 플라스틱 케이스와 보호용 종이곽과 같은 프린트가 보입니다.
 
프린트는 상당히 맘에 듭니다. 예쁘네요.
나비 몸통 부분에 주목. 미관상은 꽤 예쁘나 실은 꽤 연약합니다.
옆의 책과 DVD는 당연히 포함되지 않고요. 저 디스크팩 하나가 전부입니다.
모든 것을 내부에 걸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만들어진 내부.
연약하긴 매한가지지만 상당히 멋집니다.
아아...게임CD 구매시의 감동이.
이게 맘에 들어요. 이건 육안으로 보는 걸 추천. 디스크는 제가 왼손가락에 하나씩 끼우고 있었답니다.
아웃케이스....그거 종이 케이스 장착시는 절대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억지로 씌우려 시도하지 마시길!
흠...그냥 종이케이스 씌워두렵니다.
생산자의 상표를 걸고 품질을 보장하는 케이스입니다.
종이 케이스가 없는 블루레이 디스크에 끼우는 게 낫겠네요.
 
의외로 저 종이 케이스가 더 보호 역할은 잘 할 것도 같고 결정적인 건 더 예쁘니까. 잘 포장해서 블루레이 재생 가능한 기기를 살 궁리나 해야겠군요.
 
이번엔 재생해보지 못해서 내부에 대해선 할 말이 없어요. 잘하면 미국판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때 쯤은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생겨있길 빌며 마칩니다.
 
※재생은 못해본 리뷰입니다.

 

+20100422

재생 해봤음. 노트북을 샀거든...큰 화면으로 봤지만 그건 알아서 하시고 일단 봤습니다.

 

화질은 아주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자막은 단순히 내가 의역을 싫어해서가 아니라 진짜 안 고쳐주네.

고객 센터 문의도 해봤지만 회사가 아닌 판매자에게 물어야 대책은 없겠죠.

 

번역자가 한글을 모르는 건가 싶은 느낌이 들 정도.

미국 사람이 한역한 건가????????????

 

그래서 한글을 몰라서 그랬다기엔 진짜 너무한다싶네요.

 

미국판 한정판을 샀는데 그거랑 같은 자막이겠죠. 뭐....;

w*******y 2009.12.19. 신고 공감 9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