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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족과 다른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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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베라 티멘칙 그림: 스베틀라나 필립포바번역: 이경아출판사: 꼬마이실 일반적인 소설책의 분량을 갖고있다.그림보다는 글이 굉장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책이다.읽는 부분에서 어느정도 시간을 요하는 책이다.  사회에서 큰 이슈중에 하나인 다문화가정에 대한 얘기를 다루고있다.우리가 아는 외국인과 결혼한 가정에서 태어난 혼혈아가 아닌,사는 곳에 따른 그들의 생활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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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베라 티멘칙 그림: 스베틀라나 필립포바

번역: 이경아

출판사: 꼬마이실

 

일반적인 소설책의 분량을 갖고있다.

그림보다는 글이 굉장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책이다.

읽는 부분에서 어느정도 시간을 요하는 책이다.

 

 

사회에서 큰 이슈중에 하나인 다문화가정에 대한 얘기를 다루고있다.

우리가 아는 외국인과 결혼한 가정에서 태어난 혼혈아가 아닌,

사는 곳에 따른 그들의 생활방식과 가치관을 다루는 책이다.

주인공들은 서로 다른나라에서 왔고, 두 주인공은 서로의 집안관계를 이해하지 못한다.

한쪽은 이혼, 재혼이 아무런 이상이 없는 개방적인 문화고,

다른 한쪽은 재혼은 커녕 이혼도 이상하게 보며, 대가족이 사는 보수적인 문화를 가진 집안이다.

서로가 이해를 하지 못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그들은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이해해간다.

좋은 내용의 책이다. 시간을 들여서 아이들에게 읽어주거나, 혹은 아이들이 스스로 읽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h***********6 2016.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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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자세를 배우는 책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자세를 배우는 책" 내용보기
우리 어릴때는 대가족 내지는 핵가족에 대해 배웠을 정도다. 사실 그 당시에도 편모나 편부의 슬하에서 자라는 아이들도 있었고, 각양각색의 가족의 형태가 있었다고 하지만 학교에서나 사회에서는 용인하기 어려워하는 풍조가 있었던 것 같다. 특히, 학교에서 단체로 가정형편이나 가족 형태를 묻는 설문을 반 아이들이 모두 있는 상태에서아무 거리낌없이 했던  거수의 형태로 기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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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릴때는 대가족 내지는 핵가족에 대해 배웠을 정도다. 사실 그 당시에도 편모나 편부의 슬하에서 자라는 아이들도 있었고, 각양각색의 가족의 형태가 있었다고 하지만 학교에서나 사회에서는 용인하기 어려워하는 풍조가 있었던 것 같다. 특히, 학교에서 단체로 가정형편이나 가족 형태를 묻는 설문을 반 아이들이 모두 있는 상태에서아무 거리낌없이 했던  거수의 형태로 기억도 참으로 지금 생각해보면 참 안타까웠던 풍조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 다양한 가족의 형태에 대해서 용인하기도 하고, 또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도 많이 조장되는 사회분위기지만, 아직까지 나와 다름에 대해서 인정하기란 참 쉽지 않은 부분이 아닐까 싶다. 이런 나와 다른, 가족형태와 종교, 또는 문화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아이들을 위한 똘레랑스 시리즈의 이번 2권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도서 이미지의 저작권은 원작자와 꼬마이실에 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키릴의 반에 새로 전학을 오게 된 다우트라는 아이와 함께 하는 이야기다. 처음 다우트라는 아이가 전학왔을때 키릴은 방학동안 보낸 이야기를 하느라 새로전학온 아이에게 관심을 가질 새가 없다. 그러다 학교에서 악명이 자자한  불량한 아이 보브로프가 다우트를 놀리고 업신여기며 싸움을 건다. 다우트가 살다 온 곳을 비꼬아 아르젠이라고 놀리자 키릴은 그들의 싸움을 말리게 되고, 다우트와 함께 하교하면서 사는 곳이 같은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면서 다우트의 가정은 대식구에 아버지가 엄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키릴은 엄마랑 단둘이 사는데 비해 다우트의 가정과 사뭇 다른 가정환경에 대해서 생각해보며 진정한 가족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데.....

 

지난번 빅뱅과 거북이에 이어 이번에 두번째로 만난 똘레랑스 시리즈의 <가족>이라는 테마는 나와 다른 사람, 나와 다른 문화, 나와 다른 종교 등등 나와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특히, 키릴의 좀 복잡하지만, 재미있는 가족사를 통해서 나와 다르다고 배척할 게 아니라 품을 수 있는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용이라 참 의미깊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이번 편은 전편의 빅뱅과 거북이의 느낌과는 또 다른 주제와 시선에서 구성이 되어 있어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구성이었다.
’똘레랑스 프로젝트 1015’ 시리즈는 총 40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권은 가족, 음식, 우주 탄생, 옷, 집, 인권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주인공 키릴과 다우트 가족 사이에 벌어지는 여러 사건들을 통해 세계 각 민족과 나라가 갖고 있는 풍습과 사상, 그리고 관용의 개념을 이해하게 되는 구성이라고 한다(출판사 책 소개 중에서). 참 유익한 시리즈가 아닐 수 없다. 앞으로도 똘레랑스 시리즈의 다음편을 기대하며 이번 편에서도 참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m******m 2010.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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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이 없어도 마음을 나누면 또 다른 가족이 된다.
"공통점이 없어도 마음을 나누면 또 다른 가족이 된다." 내용보기
'똘레랑스 프로젝트 1015'는 총 40권으로 가족, 음식, 우주 탄생, 옷, 집, 인권 등 다양한 주제로 인간 생활의 발전사를 다루고 있는 어린이를 위한 교양서이다. 아이 책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나 내용, 구성이 좋다. 지구촌 한가족이라는 말을 믿어 의심치 않지만 아직도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나와는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공통점이 없어도 마음을 나누면 또 다른 가족이 된다." 내용보기

'똘레랑스 프로젝트 1015'는 총 40권으로 가족, 음식, 우주 탄생, 옷, 집, 인권 등 다양한 주제로 인간 생활의 발전사를 다루고 있는 어린이를 위한 교양서이다. 아이 책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나 내용, 구성이 좋다. 지구촌 한가족이라는 말을 믿어 의심치 않지만 아직도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나와는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거부하는 것은 옳지 않고 그 차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한 마음가짐이란 것을 배운다.

 

'내 가족과 다른 가족들'은 아빠의 새 아내와 엄마가 잘 지내고 결혼하지 않은 남자 친구의 아이를 낳는 자유분방한 키릴의 가족과 자녀의 장래를 결정하는 가부장적인 다우트 가족의 모습을 보여준다. 너무도 다른 환경, 생각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거리감을 좁힐 수 없을 것처럼 느껴지지만 만남을 통해 서로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과정들이 나온다. 이야기 식 구조에 설명글이 달려 있어서 아이들이 내용과 함께 뜻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고, 중간 중간 삽화가 있어 볼거리를 준다.

 

세상에는 수많은 형태의 가족과 결혼이 있다. 가족이란 것이 하나의 규정된 틀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을 통해서 가족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될 것이다. 가족, 배우자, 결혼, 나라별 다른 풍습을 보며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된다. 공통점이 없어도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면 또 다른 가족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똘레랑스 프로젝트는 다름을 인정하는 용기, 받아 들이는 이해의 마음을 담고자 노력하는 책이 아닐까? 

p*******0 2009.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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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가족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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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나서 아브하즈(그루지야 내의 자치공화국)라는 나라를 찾아 보았다. ’그루지야’는 전쟁에 관한 뉴스를 통해 들어본 반면 아브하즈는 생소한 나라였는데, 그루지야내 자치공화국이라니~~~. 어떤 나라인지 찾아보고 싶을만큼 관심을 갖게 된 건~ 책 속에 보여지는 그들의 문화가 우리의 문화와 엇비슷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특히 보쌈 문화(^^)를 가지고 있는 나라라니~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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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나서 아브하즈(그루지야 내의 자치공화국)라는 나라를 찾아 보았다. ’그루지야’는 전쟁에 관한 뉴스를 통해 들어본 반면 아브하즈는 생소한 나라였는데, 그루지야내 자치공화국이라니~~~. 

어떤 나라인지 찾아보고 싶을만큼 관심을 갖게 된 건~ 책 속에 보여지는 그들의 문화가 우리의 문화와 엇비슷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특히 보쌈 문화(^^)를 가지고 있는 나라라니~ 정확히 어디에 위치하고 어떤 나라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면서 느낀 것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많은 나라들이 있고, 그만큼 수많은 문화가 어우려져 지구촌을 형성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책 속에서 만날 수 있는 가족은 두 가족(아브하즈인 가정 다우트 가족과 러시아인 가정 키릴 가족)이지만, 키릴과 다우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그 이야기의 주제에 따라, 중간중간 삽입되어 설명되어지는 가족에 대한 여러가지 견해와 차이점, 구성원, 결혼에 관한 이야기, 지참금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키릴은 이혼한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아이다. 아빠는 이혼 후에 새가정을 꾸렸으며 서로 왕래하며 지내는데...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와 엄마, 고모와 형제들과 함께 대가족을 이루고 살고 있는 다우트는 그런 키릴 가족을 이해하기 쉽지 않다. 
물론, 키릴도 가부장적인 다우트 가족을 이해하기 어려운건 마찬가지다.
아부하즈에서 모스크바로 전학을 온 다우트와 러시아태생 키릴... 자란 환경이 다르다보니 전혀 어울릴 수 없을 것 같은 아주 상반된 사고를 가지고 있지만, 둘은 서로 자신의 가족들을 소개하고 마음을 나누게 되면서 가족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본문 중에는, 내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으로는 수긍할 수 없는 부분이 들어 있는데~ 키릴과 다우트의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지구촌 곳곳에 존재하는 수많은 다양한 가족들...... 형태도 다르고 구성원이 다르다해도 그들이 가지고 있는 가족의 개념 그대로~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와 사고 그대로~~ 서로 이해하자 한다~.

세계사 속 가족 이야기나, 지구촌 구석구석 잘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가족 형태를 알 수 있었던 점은 꽤 흥미로웠다
YES마니아 : 골드 l****e 2010.0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