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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수없이 많은 경험을 통해 때론 기쁘고 슬프고 아프고 괴로워하고 위로하고 토닥여주면서 희망과 좌절을 맛보면서 살아가고 있다. 모든 인간은 같은 조건과 환경을 부여받지 않고 저마다 다른 환경, 조건, 능력을 갖고 태어나기 때문이다. 이렇게 모든 것이 다른 것 같지만 모든 인간에게는 모두를 위한 인권이 존재한다. 인권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책임과 의무도 같이 존재한다. 모두를 위한 인권선언문은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기본적인 조건을 작은이를 통해 전하고자 한다. 작은이는 비록 작은 몸짓을 갖고 살아가지만 그 무엇보다도 값지고 당당한 삶을 개척해 가고 있다. 모든 사람은 생물학적으로 동일한 종에 속한다는 사실과 함께 인간은 누구나 수긍 할 수 있고 누구에게나 적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천성을 가지고 있기에 행복할 권리가 있고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는 그 누구도 함부로 빼앗을 수 없다. 작은이는 여러 가지 상황에서 그에 부당한 인권의 존엄성을 당당하게 외친다. 무모하지 않게 지혜롭게 모두를 위한 인권선언문을 전파를 한다. 작은이는 아마도 인간 세상에서 가장 나약하고 힘이 없는 인간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을 대표하는지도 모르겠다. 작은이의 외침은 응어리졌던 그들의 인권을 보여주고 있다. 누구나 자유롭고 평등하게 태어나며 똑같은 가치와 권리가 있으며 지성을 지니고 태어난다. 아무도 남을 모욕하고, 멸시하고, 심하게 벌을 줄 권리는 없다. 누구나 좋은 근로 조건에서 일할 권리가 있다. 누구나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가 있다. 그 외 많은 인권선언문 역시 가장 기초적이며 당연히 지켜져야 할 것들이 지금은 그 무언가에 의해 가려지고 무시되고 짖밟히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부인할 수 없다. 이러한 인권이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의 인식 속에도 당연히 자리잡고 그러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데 점차 우리의 인권은 가장 순수한 동심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부터 제대로 지켜주지도 지켜지지도 않아 앞으로 인권의 소중함이 더욱 절실해 질 것 같다. 누구나 권리가 있음을 누구나 의무와 책임이 있음을 항상 같이 생각하고 실천할 때 좀더 밝고 안전하고 인간다운 삶을 영위해 나가는데 밑바탕이 될 것이다. 튼튼한 기초공사를 통해 자손만대에 이르기까지 그 숭고한 정신이 살아 숨쉬도록 후손의 숨쉬는 항아리와 같은 존재로 남아야 할 것이다. 우리의 조상의 지혜와 과학이 고스란히 뭍혀 있는 옹기와 같이 오늘도 숨쉬는 자연 공기 청정기가 되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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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인권’을 설명하기란 그리 수월해보이지 않는다. 단어 자체가 주는 어감을 그대로 표현하기보다, 그 내용에 촛점을 맞춰서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해주기란 참 쉽지 않은 부분일 것 같기 때문이다. 민주국가에서 당연한 듯 누려웠다고 자부했던 ’인권’에 대해 내 자신도 사실 잘 모르고 지나쳤던 부분들이 참 많았기에 이 책을 보고 느끼는게 많은 시간이었다.
똘레랑스 프로젝트는 10세에서 15세를 대상으로 한 구성으로 다양한 주제로 아이들에게 세계 각 민족과 나라가 갖고 있는 풍습과 사상, 무엇보다 관용의 개념을 이해하게 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 앞의 1,2권은 키릴 이라는 남자 아이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다면, 이번 8권의 <인권 선언문>에서는 ’작은이’로 표현된 한 정원사를 통해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는 구성이다. 이번 책은 안드레이 우사채프라는 작가의 글로, 어린이책을 써온 작가라서 자칫 딱딱하게 여겨질 수 있는 인권선언문의 내용을 작은이를 통해서 일상생활과 연관 지어 재미있고 쉽게 엮은 구서으로 되어 있다.
사실 나 자신도 아이엄마가 되기까지는 인권에 대해서 그다지 깊이있게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 아이가 자라야할 미래를 생각하여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중이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국민의 권리와 더불어 ’인권’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오히려 무시되어 온 개인의 권리에 대해서 조금씩 생각만 해오다, 이 책을 보며 많은 부분 깨닫게 되었다. 지금의 현실과 어쩌면 아주 닮아있는 작은이를 통해서 본 세상과 이야기들이 정말 어쩌면 딱 어우러져 있는지, 이 책을 통해서 개개인 한사람 한사람이 사회 속에서 외면되어서는 안된다는 확고한 생각을 심어준다. 작은이를 통해서 큰 나를 발견하는 그런 시간이 될 것 같다. 아이들 미래에는 ’인권’이 더 잘 실현되도록 이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책에는 인권 선언문을 토대로 한 자유와 평등, 휴식을 취할 권리,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자신의 재산을 가질 권리, 시민권, 다른 사람의 자유와 권리를 보호할 의무 등 인권과 관련한 여러 내용들이 알기 쉽게 소개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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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유네스코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똘레랑스 시리즈는 다양한 문화와 인간이 추구해야 할 관용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사람들은 때로 나와 다르다는 것을 그 사람은 '틀렸다'는 것으로 받아 들일 때가 있다. 나와 의견이 다르고, 다른 문화를 갖고 있다고 해서 상대를 무시할 권리는 없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 바로 '모두를 위한 인권선언문'이다. 인권선언문의 내용을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그 내용을 알게 되고, 그에 담긴 의미를 느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다.
이야기는 정원사인 작은이로부터 시작된다. 왜 '작은이'일까? 작고 눈에 띄지 않아서 무시하게 되는 하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한 사람이 바로 작은이이다. 작지만 큰 울림을 낼 수 있는 사람, 바로 우리 자신들이다. 개인의 힘은 아주 보잘 것 없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언제나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은 한 사람의 작은 생각에서 출발한다. 거기에 다른 사람의 생각이 더해질때 큰 힘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스스로의 권리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이의 권리도 보호해 줄 수 있어야 진정한 인권존중이라고 할 수 있다.
어느날 작은이가 '모두를 위한 인권선언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부패한 정치인, 군인, 공무원 등 힘과 권력의 상징인 사람들에게서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애를 쓴다. 그런 모습들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인권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권력자들은 그간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생각의 오류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 잘 보이지도 않았던 작은이의 노력이 큰 힘을 발휘하게 된다.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음을 알게 되니 우리의 삶 자체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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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레랑스 프로젝트 1015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나온 세계의 다양한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관용과 포용의 정신을 배울수 있답니다... 나외에 다른사람들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고 적대적인 마음을 갖는이를 위해 이책이 탄생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무조건 이해하라고만 하질 않고 다양한 문화가 있다는걸 자연스레 깨우쳐주는게 우리 어른들의 몫이 아닌가 생각듭니다.. 편견에 휩싸여 어떠한 사물이나 사람을 제대로 보지못한다면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지요..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소개시켜주고 알려주는것만으로도 좋은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들어요. 아이들에게 읽으면서 사람들의 권리와 의무를 가르쳐주고 이해하면서 올바르고 현명한 사회생활을 할수 있도록 지도해주어야 겠어요.. 중학교가서도 좋은 읽을거리가 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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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은 누구나 평등할 권리와 행복하게 살 권리와 의무가 있는 아주 소중한 존재들이다.. <모두를 위한 인권선언문> - 인권- 자신에게 잘못을 해 놓고도 사과 한 마디 없는 큰 사람들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는데 그건 어느날 우연히 보게 된 <모두를 위한 인권선언문>이란 책을 보면서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자신을 무시하는 큰 사람들과 똑같이 살아야 할 권리와 의무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 한권으로 우리 아이들이 자신 스스로를 귀하게 여길줄 알며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사진 출처:모두를 위한 인권선언문 - 꼬마이실>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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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인권을 다루고 있는 책으로, 재미있게 접근하여 아이들도 쉽게 읽고 ’인권’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책이다. 특히 인권을 알려주는 주인공 ’작은이’가 눈길을 끈다. ’작은이’의 직업은 정원사로, 몸이 온통 초록색인 이 ’작은이’는, 큰사람들이 사는 세상에서 함께 살아가다보니 너무 작아서 눈에 잘 띄지도 않고 짓밟히기 일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