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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뭐 이젠 말이 필요 없는 픽사의 야심작이죠.
UP, 3D로 나왔던 야심작인데, 결국 디븨디로 보게 됐네요 ^^
라따뚜이가 처음 영화로 나온지도 거의 2년이 가까워 오는데, 가격은 그다지 내리지 않았군요..
월E 를 단품으로 산 후, 요즘 다시 픽사 -토이스토리3- 때문에 관심이
많아졌던 덕에 이번 상품도 구매하게 됐답니다.
UP에 기대를 많이 하게 된 건 약간의 호기심만 있다면 당연한거고,
영화 속 등장인물들이 하나, 둘, 셋, 넷 이 되더니 역시 무한대로 늘어나는 장면은
픽사의 자부심이 되어 버린 듯 합니다. 그 무한대의 등장인물이 모두 너무 UP되는
듯 한 모습은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번 UP은 앞선 작품에서들은 다루지 않은 '가정'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데요,
스케일도 매우 방대해져서, 블록버스터 급 영화란 느낌도 들겁니다.
무엇보다도 주요인물이 '사람'이라는 것에서 두 작품의 교집합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귀여운 동물들이 빠진다면 아이들이 심심해 하겠죠?
2010년, 뭔가 진보한 듯한 올해 여름방학! 픽사가 모두를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데 일등공신을 할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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