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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에 관한 큰 책 - 내 인생의 느긋함을 전해준 책 한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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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건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책에는 본편을 포함하여 직장, 가족, 연애, 여성, 남성의 주제별로 총 100가지 처세법을 말하고 있다.
받을 수 있다. 무엇이 내게 중요한 것인지 사소한 것인지는 항목들을 쭈욱 훝어보면서 먼저 정리해보는 것도 책을 읽는 좋은 방법으로 보인다.
물론 책속의 모든 이야기들을 실천할 수는 없다. 이 모든것을 하고 말리라라고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사소한 것에 목숨거는 일일것이다.
결국은 집중과 선택의 문제로 다가온다. 내가 모든것을 다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릴 때 비로서 어깨의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나를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모든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잘 할 수 있는 부분부터 더 잘해가는 것 그것이 사소한것에서 목숨거는 습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본다. |
![]() 사소한 일을 잘 지나치지 못하고, 곱씹고 곱씹아 걱정대마왕으로 느껴지기까지 하는 내게, 이 책은 차근차근 조언해주는 살가운 선배같은 책이었다. 리처드 칼슨의 "사소한 것에 목숨걸지마라"라는 책을 아직 읽어보지 못했는데, 이 책과 내용이 어떻게 다를까? 궁금증이 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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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는 책은 모두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이드네요. 사소한 일들이 하나하나 모여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들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즐겁게 웃으며 사는 행복한 삶을 꿈꾸는 대로 모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란것도 잘 알고 있지요. 우리가 살아가는 중에 어찌보면 별것 아닌것 같은 사소한 일에 감정이 상하고, 마음을 다치고, 허둥대고, 확대해석하여 큰 걱정거리로 삼는 예가 다반사가 아닐까 합니다. 그 순간이지나고 나면 정~말 별것 아니었는데, 어찌 그 때는 견딜수 없을 만큼 안달을 하며 힘들었을까요? 지난 주 크리스마스 휴가 중에 집안 모임이 있어서 가는데, 밀릴거란 예상을 전혀 하지 못하고 나섰던 터라 얼마나 마음이 조마조마했는지 모른답니다. 일찍 가서 일도 거들기도 해야하거니와 시간이 자꾸 늦춰지는데.....그야말로 좌불안석이었지요. 늦었다고 재촉을 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기에 저는 안간힘을 써서 긍정의 힘을 부르짖어야 했답니다. 완전히 멈추지 않고 조금씩 나아가고 있음을, 정체가 6Km라해서 조마조마 하며 가는 길이 의외로 잘 빠지는 것에, 마치 밀렸던 시간을 보상받기라도 하듯 초록 신호로 쭉쭉 달려나갈때는 얼마나 고맙던지요. 무사히(?) 화기애애하게 웃음꽃을 피우며 잘 마무리하고 돌아서서 올 때는 저스스로도 대견하고 흐뭇했답니다. 너무 천하태평이 아니냐고 뭐라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한걸음 물러서서 이해하려하고 좋은 면을 보자고 저를 다독이는 요즘에 장족의 발전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남녀의 입장에서 일러주는 100가지 전략을 읽으면서 내게 필요한 내용을 꼽다보니 책 귀퉁이가 자꾸 부풀어 오릅니다. 지금 이 순간을 사는 법을 배우라, 이 일이 1년 후에도 중요할까?, 칭찬과 비난은 똑같다, 원하는 것 대신 가진 것을 생각하라, 남 탓하기를 그치라, 당신 자신의 일에나 신경 쓰라, 물은 엎지르기 마련이라고 예상하라, 남이 나처럼 생각할 것을 기대하지 말라, 언제나 할 일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라, 당신이 선택한 것임을 인정하라..........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먼저 던져두고 생각해보았습니다 그 누구보다 나를 먼저 사랑하고 배려하는 것이 오히려 상대에게 그 만큼 베풀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저자가 들려주는 명쾌한 해법을 읽으면서 올 한해를 돌아보고 마무리해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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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을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무엇이 사소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것일까?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의 작가인 리처드 칼슨은 그의 죽음 후에도 우리에게 똑 같은 물음을 던져주고 있는 것 같다. 부와 명성 그리고 나의 삶을 살아가는 일에 나의 생각이나 나의 가치관 보다는 사회가 정해준 일정한 기준 그리고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볼 것인가에만 더 집착을 가하게 만들어주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어떤 일을 사소한 것이라고 보고 무시해 버려야 할지 고민을 하게 만든다. 부의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외모를 가꾸는 일에 자신의 내면을 가꾸는 일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며, 일반상식을 몰라도 몸매가 멋지면 대우 받는 세상에서 우리는 심각한 가치 판단의 혼란을 격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 같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중에 내일도 이렇게 급하게 일을 처리해야 할 것이 몇 가지나 되고, 이 조급하고 다급한 마음이 내일 인류의 마지막 날이라고 해도 중요한 일일 것인가 하는 질문에 선뜻 그렇다 라고 대답할 수 없는 것은 조금이나마 인정받고 싶어 하고 지는 것은 실패라는 공식으로 인정되어 버리는 사회의 문화 속에서 만들어진 나만의 환상일지 모르겠다. 예전에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주는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수많은 항목 중에 내가 가장 마지막까지 지키고자 했었던 것이 무엇인가를 찾아가는 프로젝트를 수행 한 적이 있다. 내가 가장 마지막 까지 가지고 있었던 버리지 못했던 것은 ‘건강’과 ‘가족’이었다. 결국 리처드 칼슨은 그의 유작 [사소한 것에 관한 큰 책]에서도 같은 의미의 고민을 던져 준다. 자신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정말 부합하는 지에 대한 질문을 던져준다. 그의 말은 언제나 근본에 집중되어 있다. 사람이 가져야할 행복의 근원 그리고 자신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담은 근본에 이야기의 중심을 가지고 말을 전하고 있다. 100가지의 가르침은 언제 들어도 세상을 바쁘게만 살아온 사람들에게 의아한 반응을 던져 주기도 한다. 그 것은 그러면 이일은 언제 하란 말인가 하는 물음을 말이다. 한 번쯤 심심하게 자신을 만들어 주어야 하고, 고의로라도 일을 지연시켜 보고 그 결과가 자신의 인생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 한 번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지금도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시는 분들이나, 아이와 놀아줄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그리고 조금 더 성공한 후에 지금 못한 일들을 몰아서 해 주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리처드 칼슨의 상담을 받아 볼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다. 그의 말은 명쾌하게 지금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일이 그렇게 중요한 일이 아님을 편안하게 이야기 해 줄 것이다. 내가 느낀 그 느낌이 타인에게 전달된다면 서구 사회의 그 복잡함보다 더 급박하게 사회생활을 해야 하는 우리나라의 직장인들에게 조금은 넉넉한 마음이라도 전할 수 있지 않을 까 생각된다. 내일이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는 그의 말은 정말 100가지의 말 중에 가장 가슴깊이 와 닿는다. 내일이 나의 생의 마지막 일 것이라는 마음으로 지금을 충실하게 살아가야 할 것 같다. 내일이 마지막 날인데 회사의 서류뭉치 속에 자신을 던져 놓고 사무실에 앉아 고민 할 수는 없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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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에 관한 큰책 - 리처드 칼슨
사실 이책이 유명하다는것은 몇번인가 들어서 알고있었지만 이책을 접하고서야 그 이유를 이해하게 되었다 인생에 이런 멋진 가르침을 준 사람인 리처드 칼슨이 젊은 나이로 세상을 안타깝게 떠났다는 소식을 들으니 안타까운 심정이 들었다
이책은 말 그대로 사소한 것에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또한 어떻게 반응을 하고 받아들여야 인생이 더 편해지고 여유로워지고 주위사람들이 더 행복해지는지 그 방법을 일깨워준다 사실 누구나 알고있는 이야기이지만 이렇게 책으로 엮으니 정말로 그 진리가 새삼 가슴에 와닿는다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누구나 알고있는 이야기락도 이렇게 공감이 가게 글을 쓰는것도 훌륭한 재능이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말고 이런 지식을 알고있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것이야말로 중요한 자세가 아닐까 싶다
나는 책을 참 좋아하는데 소설도 그런경우가 있지만 소설이 아니라 인생지침서들은 특히나 그 내용면에서 많은부분 우리인생을 즐겁고 황홀하고 여유롭게 느끼게해줄 내용들을 많이 담고있다 읽으면서는 고개가 끄덕끄덕 거려지지만 정작 실천하기는 무척 어렵다
이제 아는데 그치지 말고 실천하는 길이야말고 내 인생을 조금 더 가치있게 만드는 길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이 책에 실린 내용대로 사소하고 조금 지나면 잊혀질 일들에 너무 분노하거나 몰두하지 말고 인생을 조금 더 크게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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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태껏 완벽주의자이면서 평화로 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만나보지 못했다'-첫 문장부터 가슴을 쿠궁-하고 울리게 하더군요. 성격 탓으로 돌리면서 얼마나 많은 강박 속에서 살아왔는지. 그것이 나 스스로에 대한 강박으로만 끝나면 좋으련만, 소갈머리가 결코 너그럽지가 못해서 다른 사람들의 사소한 잘잘못은 또 얼마나 씹어대고 한심해하며 살았는지...ㅜㅜ '타인의 무능에 관대해져라'라는 꼭지 제목을 보는 순간 가슴 한 구석을 침으로 콕콕 찌르는 듯 아프더군요. 에궁...나라는 인간 하고는. 책에 나온 것처럼 '왜 저 사람들은 저렇게 쉬운 일을 못하는 걸까?'라고 생각하며 속으로 마음껏 경멸했던 나 자신이 너무도 부끄럽고 민망하더군요. 어떤 면에서는 내가 바로 그 '무능'의 당사자가 되어, 남들의 경멸어린 시선을 마음껏 받았을 거라 생각하니 그것 또한 뒤통수가 서늘해지고.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의 주인공 잭 니콜슨은 평생 인도의 선을 밟지 않고 살아갑니다. 지독스러운 강박이죠. 괴퍅함을 미덕으로 삼고 자신이 세운 선을 죽어도 흐트러뜨리지 않고 세상에서 지가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면서 남들은 개무시하고 허구헌날 붙어 싸우고 티격거리고 삽니다. 어디 영화 속 잭 니콜슨 뿐이겠어요. 영화 보면서 사람들은 마치 법정에서 리 판정이라도 내리듯이 '저 인간 저거 저거 완전 또라이 아냐?'라고 웃고는, 속으로 안심하겠지요. 나는 저러지 않아서 참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면서요. 그런데 천만에 말씀, 만만의 콩떡. [사소한 것에 관한 큰 책]은 정말 몽둥이 같은 책이었어요. 뼈를 부러뜨리는 폭력의 몽둥이가 아니라, 조곤조곤 내 몸의 근육들을 눌러주며 강박으로 뭉친 딱딱한 근육을 풀어주는 몽둥이. 몽둥이가 아니라 태국에서 만난 전통안마 아주머니의 세고도 부드러운 손길 같았달까. ><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내가 가진 '완벽주의(강박) 또는 사소한 것에 대한 전전긍긍'을 생각하게 되더군요. 뭐가 있더라? 하며 굳이 머리를 싸매며 생각해볼 필요도 없었습니다. 늘 신경 쓰고 늘 매달리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마치 지금 당장 처리하지 않으면 큰일 날 중대사인양) 기침처럼 절로 튀어나오더군요. 몇 가지 들어보자면, 젖은 수건은 절대 나무의자에 걸어놓지 않고(나무가 썩을까봐 ;; 이것 때문에 젖은 수건을 달력이든 의자든 아무 데나 던져 놓는 옛날 애인 때문에 무지하게 싸워댔지요. ㅜㅜ) 책장에 책과 씨디를 꽂을 때는 반드시 내가 세운 규칙(가령 문학 작품은 문학작품 칸에만 꽂고 씨디는 꼭 가수의 이름 ㄱㄴㄷ순대로, 외국 곡일 경우에는 알파벳 ABC 순서대로)대로여야지, 안 그러면 하늘이 무너지는 듯 가슴이 벌렁거리고 화가 나는 것이며, 요리를 할 때는 절대 다른 레시피는 참조하지 않고 오직 내가 알고 있는 대로만 하고(모험을 두려워하기보다, 내 입맛이 최고로 정밀하다는 일종의 오만에서 나오는 강박일지도...) 등등등. 책은 다만 강박에서 벗어나는 법, 여유 있게 사는 법들만을 기능적으로, 또는 처세술처럼(책을 읽기 전에 사실 처세나 성공에 대한 책이 아닐까 하고 슬그머니 걱정했던 것도 사실이거든요) 매뉴얼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이 책은 오히려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갈 때 꼭 필요한 기본적인 것들-인간에 대한 예의,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 보편적인 진실과 진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입니다. 당신은 혹시 '안내원'들을 막 대하는 못돼쳐먹은 인간은 아닌지, 가족이건 연인이건 남의 말은 죽어라 안 듣고 꽉 막힌 귀와 가슴으로 대하는 인간은 아닌지, 화난 채로 잠자리에 들어 꿈자리까지 분노로 뒤숭숭하게 만드는 인간은 아닌지, 모였다 하면 남의 험담하느라 침튀기는 치졸한 인간은 아닌지...를 묻고 있어요. 조곤조곤. 말할 것도 없이 나는 그런 인간이더군요. 책을 읽으면서 '그래, 어쩔 수 없이 이건 내 모습이야. 하지만...자랑할 건 못 되겠군. 고치지 않으면 안 되겠어.'라는 생각이 드는 걸 보니 아주 구제불능의 인간은 아니라는 생각에 조금 위안이 됐달까요. 여튼, 이 책은 심리테스트도 아니고 처세에 대한 간편한 매뉴얼도 아닙니다.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담고 있고, 삶에 대한 새로운 자세를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책입니다. 읽어들 보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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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에 관한 큰 책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지 마라’ 살아가면서 한번은 들어봤음 직한 이야기 이다. 우리는 살아가는데 사소한 것에 대해 맘 졸이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사소한 것에 관한 큰 책’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앞서 말한 대로 사소한 것에 대해 심하게 집작하는 성격에 기인한다. 본인은 A형의 혈액형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혈액형별 성격 분석에 대해서 옳다고 생각하는 부류의 사람 중 한명이다. A형의 성격은? 긍정적인 것은 꼼꼼하고 세세하다는 것이며 단점은 사소한 일에 잘 삐지며 소심하다는 것이다. 그것을 믿어서 그런 걸까, 태어나서 지금까지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사소한 것에 신경을 쓰며 집착하고 매달리며 살아왔다. 남자들끼리 모였을 때 실수 혹은 잘못을 했을 때 이야기 한다. ‘야~ 뭐 이런 사소한 거 가지고 그러는데? 그냥 봐줘라~’ 겉으로는 ‘그래’ 라고 대답한다. 그러나 속으론 나의 실수든 상대의 실수이든 하루 종일 혹은 그 이상으로 생각하고 집착했었다. 이를 떨쳐버리기 위해 과감히 책을 빼어 들었다! 이 책은 본편, 직장, 남, 여의 4개의 파트로 나뉘며 각 파트마다 파트주제에 맞는 내용이 들어있다. 이 책의 저자 리처드 칼슨은 심리학박사학위를 딴 전문가답게 주제에 맞는 내용을 간단하지만 깊이 있고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서술 하였다. 내용 중 가장 공감한 내용으로는 ‘이 일이 1년 후에도 중요한지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인생을 살아가며 후회한번 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니 일생은 너무 길고 하루를 생각해 보더라도 많은 후회를 할 것이다. ‘내가 왜 늦게 일어났지?’, ‘미리 숙제 해둘걸…….’, ‘살 빼야 하는데 괜히 먹었어!…….’ 그런데 이런 후회들이 1년 후에 생각한다면 과연 중요한 일일까? 정답은 ‘아니요’ 이다. 내가 이제껏 해왔던 후회들 중에 생각해 보면 현제에도 중요하게 취급 되는 것은 없는 거 같다. 모두 사소하고 신경 쓸 필요 없는 문제에 애쓰고 심적 고통을 받았다고 느낄 뿐이다. 그렇다고 이 책을 읽은 마당에 또 후회할 수는 없다. 이제부터 안해야 된다고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하지만 말이다. 물론 살아온 날이 있는 만큼 고치기 힘들 것 이라는 게 짐작이 간다. 허나 살아온 날도 길지만 살아갈 날도 많이 남은 지금 고치려 노력 하지 않는 다면 나중에 진정으로 후회 할 거라 생각한다. 그러니 앞으로 사소한 것에 웃으며 넘길수 있도록 나를 바꾸도록 하자. 나이가 들어 뒤를 돌아볼때 쓸데없는 후회만이 있지 않도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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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에 관한 큰 책>은 리처드 칼슨의 유작으로 출간된 책이다. 이 책 속에는 많은 지혜가 담겨져 있다.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나에게 잠시 되돌아 볼 수 있는 여유와 함께 마음가짐의 변화를 선물한 책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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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짧다. 당신 앞에 사소한 일과 중요한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을 선택할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이 책안에 담겨져 있다. 이 책은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 시리즈 중에서 저자가 가장 좋아하는 것만을 뽑아만든 알맹이 책이라 할 수 있다.
100가지의 각 주제는 크게 직장편, 가족편, 연애편, 여성편, 남성편으로 나누어져 있다. 모든 처세술 책의 집합소라고 해야 할까. 요즘 너무도 많은 처세에 관한 책들이 서점에 쏟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회사에서의 처세와 남녀 연인 관계의 처세가 가장 인기를 끌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러한 모든 주제를 다 포함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그러다보니 특정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만 알고 싶은 독자라면 다소 실망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대의를 잊고 사소한 것에 집착한 나머지 뒤 늦게 후회할 때가 많다. 이 책을 통해 그러한 실수를 줄이고 삶의 여러 방면에 대해 조언을 얻고자 하는 분들에겐 분명 좋은 책이 되리라 생각된다.
'사소한 것에 관한 큰 책' 이라는 책 이름에서 크다라는 말의 의미는 담고 있는 내용이 너무도 중요하다는 것도 있겠지만, 작은 사이즈에 많은 것을 담다 보니 다소 두툼한 책의 부피도 말하지 않나 싶다. 그러나 하드커버로 되어 있어 출퇴근 길에 한 손으로 들고 읽기 매우 좋았다.
이제 언제든 꺼내어 볼 수 있는 곳에 놔두며 틈틈이 꺼내어 내가 제대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되돌아볼 시간을 갖는데 활용해야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