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멘사 퍼즐 시리즈는 이 책 말고도 지금까지 꽤 많이 나와있는 걸로 알고 있다. 어릴적에는 이런류의 퀴즈나 퍼즐을 즐겨 풀곤 했었는데, 나이들고 나서는 좀처럼 흥미가 느껴지지 않아 곁눈질로 지켜만 보다가, <추리퍼즐>이라는 제목에 급땡김, 게다가 뒤에는 프리미어라는 단어가 붙어있다. 고저스한(상관없나) 내 취향에 딱 맞는 퍼즐일 듯해서 펼쳐들었다. IQ148을 위한 책인지 어떤지는 몰라도, IQ가 높을수록 정답을 많이 맞힐것 같다는 생각은 든다. 그럼 나는? |
|
기존의 일반적인 스도쿠가 컬럼과 로우를 기본적인 적용방식으로 채택하고 있는 스도쿠를 너무나 재미있고 흥미롭게 느꼈던 이들에겐 '멘사 추리퍼즐 프리미어'는 상상이상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게 된다. 정말이지 추리 마니아라면 이 기부을 느 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일반적인 스도쿠가 가지고 있었던 논리적이고 지적인 그러면서도 집중력을 요했던 그런한 문제에서 벗어나 신개념의 또다른 흥미로움을 선사해 주기 때문이다. 정말이지 IQ148을 위한 게임은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렵지만 그만큼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흥미또한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나두 작년까지만 해도 멘사를 위한 추리 게임들이 무척 생소했던 것이 생각난다. 하지만 일본이나 미국에서는 한국보다는 이런 게임들이 더욱 발전해 잇고 익숙한 것 같다. 아무 생각도 필요없는 지금의 PC 게임에 비하면 얼마나 많은 집중력과 논리력 그리고 추리력까지도 필요로 하는 게임인지 알 수 가 있다. 그런만큼 문제 는 쉽지가 않았다. 정말 알것 같기도 하지만 알 수 없는 문제들이 상상력 이상의 것들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그 답을 알기위한 궁금증이야 말로 이 책을 푸는 재미 가 아닐까 한다. 한 장을 넘겨서 문제를 풀지 못하면 다음 장을 넘겨서 풀어도 좋 다. 각각의 문제는 연결되어 잇지 않기 때문에 언제 어떤 페이지를 넘겨서 문제를 풀어도 좋기 때문이다. 문제가 어렵게 느껴지면 잠시 잊었다가 나중에 풀어도 좋다 는 것이 매력적이고 머리속에 기억해 두었다가 언제나 생각을 하면서 그 답을 풀어 도 좋다는 것이다. 이 책을 풀면서 가장 크게 도움이 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창의력이 키워진다는 것이 아닐까 한다. 논리적인 것도 필요로 하지만 창의적인 생각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 것이 이 책의 큰 매력이며 문제를 풀 수있는 해결책이기도 하다. 우리가 주 변에서 항상 접해왔던 것이지만 좀 더 깊이생각하고 사물을 관찰했더라면 풀 수 있 는 것들의 문제들도 상당히 많이 잇는것 같다. 그런만큼 이 문제들은 우리와 동떨 어진 것들이 아니라 우리 생활과 밀접히 관련이 되어 있으며 우리에게 삶을 살아가 면서 좀 더 창의적인 것들이 필요함을 말하는 듯 하다. 창의적인 생각이야 말로 이런 게임에서 뿐만 아니라 인간사회를 발전시키는 밑거름 이 아닌가 한다. 그리고 이런 창의력이 요규되는 게임이 흔한것도 아니다라는 점이 이 책의 재미라고 생각한다. '멘사 추리퍼즐 프리미어'를 통해서 많은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었고 신개념의 퍼즐이라는 점에서도 다시 한번 감탄했다. 정말 멘 사를 위한 추리퍼즐의 범위가 얼마나 넓은지 다시한번 실감한 좋은 기회였던것 같 다. |
|
IQ140을 위한 추리퍼즐. 평범한 사람들의 자존심을 충분히 자극할 만한 내용이다. 멘사 추리퍼즐이라는 책을 처음 접해본다. 학생때는 그래도 추리력하면 자신감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책을 보면서 그동안의 세월을 실감하였다. 어떤 질문에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답이 있어 당황스럽고 어떤 질문에는 비슷하게 접근했다는 것에 흐믓해 하기도 하였다. 새로운 것을 알아 간다는 것은 늘 기쁨을 준다. 문제를 읽고 생각하다 답답하여 답을 보면 '아,그렇구나'하고 머리를 끄덕이게 된다. 그런데 나는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 머리가 나빠서? 아니면 이런 문제를 생각해 보지 않아서? 나는 스스로 이런 문제를 풀어보지 않아서라고 답하고 싶다. 어려서부터 창의적인 교육보다는 암기 위주의 교육을 받아왔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도 같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이제 우리 아이들의 교육이 많이 달라지고 있다. IQ검사의 방법도 많이 달라져 기성세대와의 차이도 많이 난다. 이 책의 문제를 풀면서 요즘 아이들이라면 정답을 많이 맞출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직도 입시위주의 공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고정적인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이런 문제들을 많이 접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위대한 발명을 한 사람들은 엉뚱한 발상에서 시작되었다고 했다. 그들이 엉뚱한 발상을 하고 그것을 위대한 발명으로 이어졌던 것은 열린 사고가 형성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아이들의 생각 주머니를 열어주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된다. 추리 문제를 풀면서 맞춘것을 손으로 꼽으로 하면 몇개 되지 않지만 일상의 생각에서 조금은 다른 방향에서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것 같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눈다면 생각의 폭을 넓히고 생각의 벽을 허무는데 도움이 될것 같다. 창의적인 생각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
|
멘사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책을 보면 대개가 그렇듯이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가도록 유도하는 문제들로 가득하다. 이 책도 예외가 아니어서 각 문제마다 그냥 쉽게 풀리는것들은 몇개 안된다.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정답을 유추할 수 없는 경우도 많다. 대개는 별 3개 또는 4개정도 되는 문제들이 그렇다. 가슴 한편으로 답답할정도로 막막해져도 이런 류의 문제를 풀고싶은것은 생각훈련때문이다.
우리의 뇌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태어나자마자 우리뇌의 겨우 일부분만을 사용하며 일생을 보내는것이 인간다. 그나마 활용가능한 부분이라하더라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경직되기도 하고, 많은 경험들로 인해 오히려 생각의 폭이 좁아지기도 한다. 심한경우, 치매에 걸릴정도로 기억력이 퇴화되기도 한다. 굳어져가는 뇌를 운동시키는데는 끊임없이 생각을 하게하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한다. 숫자외우는것도 방법이고, 카드게임처럼 생각을 해야하는 일들이 우리의 뇌를 끊임없이 움직이게 한다. 생각의 틀을 깨고 확장시키는 것, 그것이 이런류의 책들이 가지는 목표일것이다. 문제에서 멀리 떨어져서 더 넓게 바라보고, 여러가지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이 맞는지 확인해가면서 추리력과 논리력이 키워질수 있다.
별 한두개정도의 문제는 약간의 생각의 비틀림으로도 풀어갈만하지만, 의외로 어려운것도 많다. 때로는 우리나라의 상황에 익숙하지 않은 문제로 인해 어려움이 있기도 하다. 우리가 어찌 노예시대의 미국사회를 이해할 수 있으며, 미국과 유럽의 차이를 알겠는가? 그런 문화적 차이로 인해 맞추기 어려운 문제는 비록 별이 하나라도 좀처럼 해답에 접근하기 어렵다. 그러나, 별 3개 4개라 하더라도 주어진 문제마다 단서가 2-3개씩 제공된다. 이 단서를 바탕으로 문제에서 알려주지 않은 여러가지 가설을 세워가는 것이다. 때론 문제속 등장인물간의 관계를 유추해보기도 하고, 직업이나 행동양식들에 대해 미리 가정을 세워봐가면서 추측해보는것이다. 그러다보면, 얼추 비슷한 상황을 예측할수도 있는데, 각 단서에 완벽히 부합하는 가장 적절한 가설이라면, 비록 책 뒷편의 답안과는 다를지라도 설명가능한 해답이 될수 있는것이다. 이 책의 목적이 바로 이런 생각의 벽을 허무는 사고훈련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지금은 잘 몰라서 해답을 보고 이해하더라도 워낙 생각의 방향이 틀어진 문제는 한두달후 다시 접하면 여전히 풀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퍼즐류의 문제맞추기는 항상 기대가 되고 못맞추더라도 생각하게 하는 재미가 솔솔하다. |
|
이렇게 머리가 좋아지는 책을 또 접하게 되어 좋습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멘사 추리퍼즐 프리미어’인데요.. 전의 스도쿠나 퍼즐? 이런거 보다 훨씬 고급적이고 훨씬 어렵고 힘들어요;; 진짜 머리 많이 굴려야지 풀수 있어요. 제가 첫 번째 문제 하고 하면 할수록 어렵고 힘드니깐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비록 긑까지 문제는 풀기 못했지만.... 첫번째 문제부터 이렇게 어려우니 풀고 싶은 마음이 점점 사라졌어요. 제가 예상했던 문제의 답을 맞춘게 몇 안되지만 문제를 풀면 풀수록 답지를 들추어 보게 되는 조급함이 생겼어요.
과연 이 책을 다 섭렵하면 아이큐가 148이 될것 같기도해요. 저는 예전에 검사했을대 100대 정도 된것 같은데;; 원래 아이큐가 이러는데도 답을 맞추기가 힘들군요;; 그나마 저보다 머리가 좋다는 사람들한테 한번 풀어보라고 해도 그분들도 역시나 어렵다고 혀를 찼답니다. 하지만 그분들 역시 오기가 생겨서 인지 라이벌 의식으로 서로 문제 맞추기를 하고 누가 이기나 내기도 했답니다. 상당히 재미있는 상황이죠? 말도 안되되는 문제들...
그리고 말도 안되는 답들.. 정말 이 책을 읽으면 아이큐가 148이 될까 라는 의문도 생기지만 저에게 나름 즐거운 시간, 그리고 아이큐가 1이라도 상승되는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머리가 좋아지길 원하시는 분께 강추합니다. 그리고 난이도가 좀 있으니깐 자신있는 분들게 권합니다~ 저도 이 책 읽고 머리가 좋아졌다고 장담은 못하지만 좋아졌을꺼라고 믿고 다른 분과도 나눠 읽으려고 합니다... |
|
‘IQ 148을 위한’ 『멘사 추리퍼즐 프리미어』이다 ㅡ. IQ가 그보다 낮으면 풀기 어려운 문제들일까?! 아니면 IQ가 그 이상이 되면 쉽게 풀어낼 수 있는 문제들일까?! 알고 보니 지능지수 상위 2%(IQ 148 이상) 이상의 사람들만 가입할 수 있다는 멘사의 공인을 받은 책이라고 한다. ‘정녕 나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인가?!’ 라는 생각에 좌절..을 하기보다는 ‘그까짓 거 뭐 대단하겠어?!’ 라는 생각에 도전해보게 되었다. 추리도 좋아하고 퍼즐도 좋아하는 나로서는 놓칠 수 없는 새로운 즐거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말이다 ㅡ.
![]()
792의 차이로 인해 죽음을 맞은 남자가 있다. 남자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정답을 알 수 있겠는가?! 조금 더 힌트를 주자면 한국과 미국의 차이라고 해야 할까?! 응급상황..?! ? - ? = 792 뭐 이정도의 힌트라면?! 정답은 마지막에..
문제의 정답을 궁금해 할 것이기에.. 정답을 밝히자면.. |
|
머리가 좋아지고 싶고 내 머리도 다른 사람들 보다 조금 우월 했으면 하는 생각은 누구나 가지고 있나 봅니다. 멘사에 대한 동경심은 멘사를 알게 되면서부터 그 들의 테스트 방법이나 아이큐를 테스트하는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꼭 맞춰보고 싶었던 충동을 억누르지 못하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재미있는 책을 하나 발견 했습니다. [멘사 추리퍼즐 프리미어] 188가지의 추리 논제를 주어지고 상황에 맞게 추리의 답을 찾아가는 그런 문제였습니다. 별표에 따라서 난이도가 차이가 난다고 하지만 난이도에 상관없이 어떤 문제는 아주 쉽게 어떤 문제는 아주 어렵게 다가 왔습니다. 상황에 따라 경험이 있었던 경우 직접경험이든 간접경험이든 조금이나마 지식을 가지고 있었던 문제는 아주 쉽게 추리 해 낼 수 있었고, 어떤 문제는 아주 어렵게 다가 왔습니다. 끙끙거리며 생각을 하고 있는데 난이도는 별 하나였을 때 우둔한 머리를 탓하다가 쉽게 풀린 문제가 별 네 개의 난이도였을 때는 쾌감이 이루 말 할 수가 없었습니다. 여러 가지의 문제 중에 우리의 문화와 달라 어렵게 느껴지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8549176320 이 뜻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하는 문제인데 숫자를 영어로 읽어야만 답을 찾을 수 있었던 문제였습니다. 결국 팔오... 으로 수 백번 읽어 보았지만 추리를 할 수 없었고 끝까지 답을 찾아보겠다는 집념이 무너져 갈 무렵 답을 보고는 앗차 싶었습니다. 고정 관념으로는 답을 찾을 수 없었던 것이지요. 실제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문제가 주어진 것이 많기 때문에 시사적인 일과 일상의 추리를 생각하는 능력을 많이 키우게 하여 주었습니다. 일상생활과 밀접한 버스의 승하차 문제는 실제로 내가 그런 경험이 있어서 인지 아주 쉽게 문제를 풀 수 있었다. 그리고 언어를 모르는 작가가 외국여행 중에 책을 사고 즐거워하는 모습에 대한 추리는 한국을 방문한 한 외국 작가의 즐거운 표정에서 추리를 쉽게 할 수 있었다. 이렇든 문제의 범주는 자신의 사고와 일상생활에서 얼마나 논리적인 사고를 하고 있는지를 물어 보는 것 같다. 언덕을 오르는 수고를 하면서 가까운 길을 선택하여 걸을 수 있는 사람은 몇 않 될 것 같으니 말이다. 몇 가지 못 푼 문제는 아직 답을 확인 하지 않았다. 즐거운 마음으로 다시 문제를 접하면서 찾아보려고 생각하고 있다. 고정관념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사고의 범주를 조금씩 확장하는 좋은 훈련이 될 것이기에 문제를 아끼면서 풀어야 한다고 할 수 있을까? |
|
일단 추리 퀴즈 형식으로 되어 있다. 각 퀴즈는 상황을 제시해주고 왜 그랬을까?에 대한 대답을 찾는 형식으로 되어 있고 문제 밑에는 힌트도 몇개 제시해 주고 있다.
질문 : 빈공간에 어떤남자가 갇혀있고 세명이 이 남자를 지키고 있다. 이남자는 움직일 수도 없고 소리를 낼수도 없는 상태이다. 하지만 이 남자는 옆방에 있는 제임스에게 도움을 청해 그를 구하러 오게 했다. 어떻게 했을까?
대답 : 제임스는 개이다. 이남자는 개만 들을 수 있는 고주파수 호루라기를 갖고 있어서 이를 불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뭐 이런식이다. 작가인지 옮긴이인지 여튼 머릿말에는 다양한 사고를 해보면서 기발한 상상력을 키워가도록 하라는 이야기와 여러 정답이 나올 수 있으니,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해 보라는 등의 충고가 있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하나의 문제를 깊이 생각도 해보고 했는데 물론 아하 그렇군,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군 하는 문제도 있었지만 이건 뭐........이런 느낌의 문제도 분명히 많이 있었다.
대체 움직일 수 없는 상태에서 호루라기는 어떻게 분다는 것인지. 그저 특정한 상황을 상정하고 이에 대해 한정적인 정보만 제공하고 맞춰보라는 것이 상상력과 재치, 추리력을 증강시키는데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그렇다고 이책의 모든 문제가 억지스럽기만 한것은 아니니 그냥 욕만 바가지로 할 수도 없고.
아무튼 책값이 좀 비쌌다면 돈이 아까웠을 책이다. 가격대비 보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