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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시원한 냉수 와 같은 책을 만났습니다. 책을 좋아하지만 읽는 속도가 너무 느려 아주 소수의 책만을 읽는 저는 조금은 딱딱한 듯 보여지던 ‘진리의 영을 받는 법’이 사실 나의 영혼에 밝은 빛을 비춰주는 듯 했습니다. 저자이신 R.A. 토레이목사님은 1800년대 분이신데도 현 세대의 고민과 신학의 문제를 아주 정확히 짚어주고 계셨습니다.
지금은 주로 음악과 관련한 공부들을 하고 있지만 남편을 신학교에서 만났고, 결혼과 자녀의 출산 등으로 인해 2년간의 여교역과를 졸업했지요. 그때 공부한 신학 즉, 조직신학이 생각났어요. 다른 신학공부와는 달리 신학의 뼈대를 세우는 것 같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중 ‘신론’부분을 공부한단 생각이 들었어요. 다시금 새로운 마음으로 그 때 다하지 못한 공부를 한다 생각하고 책을 보게 되었는데, 참 은혜로웠습니다. 잊어버린 것들을 다시 생각나게도 해주었고, 전혀 모르던 지식들을 알게도 해주었습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가 누구인지 하는 정체성에 관한 문제와 우리가 믿는 하나님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돋보였다는 점입니다.
토레이목사님은 유일하신 하나님 즉, 참 하나님을 아는 것이 곧 '영생'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참 하나님을 바로 알 때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와 사랑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명확히 모르기에 오류를 범하는 일이 많음을 목회를 도우면서, 또 삶을 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열심을 내어 성도들을 도우면 그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외형적으로 드러나는 일도 중요하지만 그 중심을 보시는 분이시기에 하는 일의 동기와 과정 결과 모두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하나님의 일이라 생각됩니다. 그렇게 깨닫고 보니 얼마나 교만한지, 얼마나 무지하고 어리석은 사람이었던지요.
이제부터라도 바른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일에 더 힘쓰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생명’입니다. 진리의 영이신 하나님이 충만해지기를 원합니다. 저와 이 글을 읽는 모두에게 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게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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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영을 받는 법 20대 중반 청년 시절 한겨울에 강원도에 위치한 예수원을 다녀온 적이 있다. 마치 동화 속 그림처럼 눈 덮인 예수원의 모습도 인상적이었고 예수원을 가꾸고 있는 많은 형제, 자매들의 모습도 은혜가 되던 시간이었다. 그곳에서 지긋이 나이가 드신 대천덕 신부님을 처음 뵈었고, 그분의 인자하던 웃음은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진리의 영을 받는 법을 쓴 R.A 토레이 목사는 대천덕 신부님의 할아버지가 된다는 사실을 이 책을 읽고 처음 알았다. 정말 놀라운 사실이다. 진리의 영을 받는 법은 기독전문 출판사 규장에서 준비한 R.A 토레이 파이어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이다. 성령 세례를 받는 법, 기도의 영을 받는 법, 말씀의 영을 받는 법을 잇는 또 하나의 책이다. 토레이는 많은 사람들이 무분별한 진보적 성향의 합리주의 신앙의 빠지는 것에 대한 경고와 바리새인과 같이 정통에만 얽매인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떻게 하면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은혜를 체험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참된 지식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그런데 이 하나님을 아는 것을 세상적인 기준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오랜 시간 성경에 대한 연구과 묵상 기도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이다.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닌 가슴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저 그렇게 가르쳐 준 지식 그대로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가 영생을 얻고 참 된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는 진리의 영을 받아야 하는데 진리의 영을 받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알지 못했던 혹은 오해하기 쉬웠던 하나님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사랑을 하게 되면 그 상대방의 일거수일투족 모든 것을 알기를 원한다. 그가 좋아 하는 것, 그가 좋아하는 말들, 그리고 그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하게 생각한다. 그럼 우리가 매일 입으로 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을 하는데, 우리는 얼마나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참 된 진리를 사모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저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하나님에 대해서 구체적인 예시와 더불어 성경 구절을 인용하여 좀 더 명확하게 하나님의 존재를 우리에게 인식 시키고자 한다. 삼위일체의 하나님, 모든 만물의 창조주,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계시는 하나님등 우리가 알고는 있지만 가슴으로 느끼지 못하는 많은 것들에 대해서 설명한다. 특히 인본주의적 이단적 사상이 만연한 현 시대에 절대적인 창조주 하나님의 인격을 알고 그분의 사랑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오해하지 않고 제대로 알게 될 때 우리에게 진리의 영이 임하신다. 그리고 진리의 영이 임한 우리에게는 많은 변화가 생기는데 그중에서도 우리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크신 능력과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된다. 하나님 안에서 불가능이란 없다. 그저 인간의 한계적인 생각과 사고방식 그리고 선입견이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그릇된 오해와 인간의 교만이 하나님의 능력을 사그라지게 하는 요인이 되는 것이다. 진리의 영은 멀지 않은 곳에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제한하고 억압하기 때문에 우리의 눈이 멀어서 보지 못하는 것뿐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모든 것을 계획하셨고, 언제나 우리에게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신다. 그리고 자신의 아들을 보내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시다. 진리의 영을 받는 법에 나오는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내용들이다. 그런데 알고 있어도 깨닫지 못하는 것이 우리의 모습이다. 우리는 뜨거운 성령의 말씀을 전하였던 하나님의 종 토레이 목사를 통해 깨닫지 못했던 하나님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한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껴야 한다. 작금의 많은 문제들은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인본주의적 교만만 키운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있다. 21세기 위축되어지는 한국교회에 정금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는 다시금 일어서야 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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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제대로 안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자비하심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기에 먼저는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의 목적을 저자는 이렇게 밝히고 있다. “성경의 하나님과 이단 종파나 사이비 종파와 철학이 가르치는 신의 차이를 명확하게 구분하는 데 있다”(p. 14) 제 1장에서 저자는 하나님은 인격이시다라는 것을 세 개의 성경구절을 인용하여 말하고 있다(요 17:3, 요일 5:20,21, 요 20:28). 하지만 하나님이 인격임을 우리가 알기는 어렵다. 그렇기에 진리의 영이 임해야 하고 우리는 진리의 영으로 하나님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이 영이시라는 것은 육체와 별개이지만 하나님은 또한 육체나 형태를 가지고 계신다. 그분이 바로 성자 하나님 곧 나사렛 예수심을 저자는 2장에서 말하고 있다. 제 3장에서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성경은 끊임없이 하나님이 한분임으로 말하고 있다. 하지만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삼위일체의 모습을 또한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이것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은 한분이라고 선언하고 있는 신명기 6장 4,5절에서 ‘하나’는 단순통일이 아니라 ‘복합통일’의 개념을 함축한다.”(p. 62) 또한 저자는 창 1:26절의 말씀을 근거로 “창세기 1장 26절 말씀이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 세 위격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언급하는 것은 틀림없다”(p. 65)라고 말하고 있다. 제 4장에서는 하나님의 무소부재성과 구체적인 장소에 존재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특별히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은 성령님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 안에 거하신다.(요 14:17-20,23)”(p. 96) 어디에나 계신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영원히 신뢰할 수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알 수 있다. “‘여호와’라는 이름은 ‘존재하다’를 뜻하는 히브리어 동사에서 파생했다(‘나는 존재한다’를 의미하는 일인칭 현재 직설법이다.)”(p. 105)
이 책은 크게 1부와 2부로 나뉘어 지는데 1부는 하나님을 아는 것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6장부터 시작되는 2부에서는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누리게 되는 것을 소개하고 있다. 제 6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전능하시다라는 진리를 소개하고 있다. 성경의 구절들의 예를 들면서 모든 피조물들 심지어 사탄까지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래에서 복종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모든 것을 아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예비하고 있다. 이러한 진리를 알기 위해서 저자는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의 조명 아래 오랫동안 깊이 묵상해야 한다”(p. 138)라고 7장에서 가르친다. 제 8장에서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저자는 거룩하다의 정의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거룩하다라는 말은 모든 더러운 것에서 자유로운 상태, 곧 절대적으로 순결한 상태를 의미한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다’라는 말은, 그분이 절대적으로 순결하시다라는 뜻이다.”(p. 158) 그 거룩한 하나님께 죄인된 우리가 어떻게 나아갈 수 있을까? “죄인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려면 피 흘림이 필요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해 이루신 속죄만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조건이다.”(p. 163) 저자는 제 9장에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이들을, 세상을 그리고 죄인을 사랑하신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사랑하는 이들의 필요을 채워 주시고, 그들을 기쁘게 하시며, 그들을 악으로부터 보호하심으로써 그 사랑을 나타내신다.”(p. 187)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소개를 한 다음에 저자는 제 10장에서 하나님의 의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의로우심을 어떻게 나타내실까? 저자는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가 죄를 고백할 때 그의 죄를 용서하심으로써 그 의를 드러내신다”(p. 220) 하나님께서는 의로우시지만 또한 하나님께서는 자비롭고 인자하고 긍휼히 풍성하시면 인애가 크시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에게,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자에게,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에게,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에게, 하나님을 부르는 자에게 자신의 인자하심을 나타나신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신실하심의 정의를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전적으로 의지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렇듯 ‘신실한’을 사람에게 적용하면 우리 자신을 온전히 의지할 수 있는 사람, 곧 긴급한 상황에서 언제든지 전폭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따라서 하나님은 신실하시다라는 말씀 역시 하나님은 우리가 긴급한 상황에서 언제든지 의지할 수 있는 분, 곧 현재는 물론 영원토록 어떤 상황에서든지 온전히 우리 자신을 의탁할 수 있는 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p. 251) 하나님은 바로 그런 신실한 분이시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큰 환난의 때에 구원을 베푸신다. 또한 우리가 충실치 아니할 때에도 여전히 신실하시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시험을 피할 길을 베푸신다. 또한 신실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영원히 견고히 세우신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죄를 자복할 때에 용서를 베푸신다. 이러한 하나님과 같은 분은 어디에도 없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우리의 자세를 이야기 하고 있다. “따라서 인간이 만든 신을 모조리 내던져버리고 성경의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고, 믿고, 헌신하자. 아울러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라는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날마다 하나님을 더욱 온전히 알기 위해 열심히 탐구하자.”(p.263) 책을 읽으면서 나는 저자가 20세기 초반의 사람이라는 것에 놀랐다. 역시 진리라는 것은 시대와 상관이 없고 또한 거짓 이론과 사상들도 시대와 상관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에 관해서 상세하게 밝혀 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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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영을 받는 법 R. A. 토레이 목사님의 받는법 시리즈(파이어 시리즈)는 성경에 기초한 귀한 가르침을 준다. 말씀이 이해하기가 어렵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진리의 내용이 힘들다고 느낄 때 명확한 가르침을 주고 있다. 지금까지 파이어 시리즈가 ‘성령세례’와 ‘기도의 영’, ‘말씀의 영’ 이렇게 세 주제를 통해 성령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설명하였다면 이번에 나온 책은 성령 하나님의 위대하신 사역가운데 진리로 이끌어 주시는 사역을 소개해주고 있다.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영이신 성부하나님을 올바르게 알 수 있으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연합을 깨닫게 된다. 또한 성령 하나님의 충만을 통해 우리는 주를 예배할 수 있게 되는 성전으로 지어져가며, 온전히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성령하나님을 통해 우리의 삶이 주께서 주시는 힘으로 능력 있는 삶이 되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통해 풍성한 하늘의 복을 받아 누린다. 우리를 빛으로 인도하시며, 우리들의 자녀를 책임지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경험하며, 주님 안에 흔들임 없이 온전히 쓰임받게 되는 비결을 소개해주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죄와 허물로 죽은 우리들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키시며,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히시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 은혜의 지극히 충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심으로써 그 사랑을 드러내신다. 의로우신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과 은혜를 통해 새 생명 얻게 된 우리들에게 이 책 「진리의 영을 받는 법」은 귀한 가르침을 제시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알 수 있는 길이 바로 성령 하나님을 통해서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예수님을 더 알기 원하는 말씀에 목마른 성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 많은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하고, 만나는 방법을 배우기를 원한다. 하지만 정작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마음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는 안타까운 모습들을 발견하게 된다. 하나님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만 하나님을 만나도, 과연 그분이 하나님이신지 아닌지를 제대로 알 수 있을 것이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서 인간적으로 이해하려고만 할 뿐, 정작 성경이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지, 우리에게 이야기해 주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무지하다 시피 한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 책에서는 바로 그런 점들을 성경 말씀으로 적나라하게 밝히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토레이 목사님은 우리나라에서 예수원을 설립하고, 그곳에서 소천하신 대천덕 신부님의 할아버지로 알고 있다. 또한 미국의 부흥의 시기를 이끌었던 목사님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나님께 한 시대의 부흥사로, 부흥의 도구로, 각성의 도구로 쓰였다고 한다면, 하나님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보면서 하나님의 성품과 인격에 대해서 어쩌면 이렇게 말씀으로 정확하게 풀어내고 계신지 놀라울 정도였다. 그것뿐만이 아니다. 그 당시에 성도들을 미혹하던 이단들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간파하고 있었다. 그러니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정확하게 이야기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다. 구약에서 말씀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성품이 꼭 사랑의 하나님 뿐만이 아니라, 공의의 하나님,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모습들을 정확하게 보여 주고 있고, 신약에서는 한없이 나약하게 보이지만, 사랑때문에 끝까지 참고 견디시는 하나님의 모습들을 철저하게 기록하고 있다. 또한 삼위일체 하나님의 모습들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들을 본다. 나도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서 많은 목사님들에게 들어보았지만, 어쩐지 조금 부족하다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토레이 목사님은 그것을 정확하게 말씀으로 풀어주고 있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창세기에서 말씀하시는 그 하나님, 요한복음과 사복음서에서 말씀하고 계시는 그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지, 개념속에 계신 하나님이 아니시라는 사실을 말씀으로 정확하게 증거하고 있다. 말씀 위에 기반을 둔 신앙인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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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A. 토레이의 <진리의 영을 받는 법>은 교회 안에까지 들어온 종교다원주의가 가득한 이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명확히 ‘진리’가 무엇인지 말해주는 책입니다. “변증서”라고 할 수 있지요. 일반인들이 보기엔 조금은 딱딱하고 진부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진리수호’에 열정적인 분들이 읽는다면 딱딱하고 진부한 분위기를 반드시 반전시킬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오히려 그 진부함과 딱딱함이 ‘지적’이고 ‘논리적’이고 신앙과 신학사이의 거리조차도 좁혀주어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과 그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들과 함께하고 싶은 간절함에 다가갈 것입니다.
책의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는 요즘 소위 말하는 ‘성령사역’에 관한 책인가? 했습니다. 그러나 내용들을 읽어보며 우리가 어려워하는 그리고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성경속의 난제들을 성경말씀들로 비추어 자세히 해석을 덧붙인 책이었습니다. 신학공부를 하고서도 쉽게 해결하지 못하는 것들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저자는 명확히 해결책을 제시하네요. 무척이나 유익합니다.
성경은 보편적으로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책이 되었습니다. 누구나 읽을 수 있게 되었지요. 그러나 모두가 성경말씀 즉 진리를 해석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별한 은총(은혜)가 필요하답니다. 저자는 안주 특별한 은혜를 받은 것 같습니다. 그분의 삶이 그러했고, 그분의 헌신이 그러합니다. 책의 내용을 읽어보면 더욱 그러합니다.
2개의 파트, 12개의 챕터로 나뉘어져 우리에게 진리의 영이 임하여 높고 크신 하나님을,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위로와 자유를 누리게 합니다. 책의 내용을 읽다보니 A.W.토저의 ‘GOD’이나 제임스 패커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생각게 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정체성이 무엇인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당연히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정확히 알아야 하지요. 본서는 하나님은 ‘진리의 영’이심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영을 알게 되면, 받게 되면 하나님에 대한 풍성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날마다 더해져 하나님 아버지와 더 깊고 친밀한 교제를 나눌 수 있게 됨은 우리의 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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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힘써 알자는 호세아서의 말씀이 생각난다. 부정한 이스라엘에 대한 그 외침은 오늘 우리와 무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오늘날 이 나라 뿐만이 아니라 그리스도인들 또한 부정한 이스라엘이 되어 가고 있다. 하나님을 알기를 힘쓰지는 않고, 이 세상의 쾌락을 즐기기에 급급하다. 이 세상의 헛된 것들을 쫓기도 벅차다.- 물론 참된 그리스도인을 두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 그러니 어찌 하나님을 알아 갈 시간이 있겠는가? '진리의 영을 받는 법' 이 책은 하나님에 대한 책이다.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지 설명함으로 그분과 참된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하나님을 아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님을 아는 것과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이다. 전자는 관계적인 것이고, 후자는 지식적인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그분과의 친밀한 교제를 통해 가능하고,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은 학습을 통해 가능하다. 이 책은 후자인 하나님에 대해 알도록 돕는다. 그럼으로써 그분을 이해하게 한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여 그분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데 초석을 마련해 준다. 이 책의 아쉬운 점은 책의 제목이다. '진리의 영을 받는 법' 이라는 제목을 보면 가장 먼저 - 진리의 영이신 - 성령님과의 교제를 다루는 책이라고 추측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강조하는 책이다. 하나님에 대한 풍성한 지식을 제공하는 책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도록 돕는 책이다. 따라서 제목과 내용이 상당히 엇나갔다. 물론 넓은 관점에서 본다면 제목이 반드시 틀린 것만은 아니지만 아쉬움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저자인 R. A. 토레이의 파이어 시리즈를 이어나가려다 보니 빚어진 문제라고 생각된다. 어쨌든 내용은 참으로 귀하고 귀하며 어렵지 않으니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지 알고자 한다면 이 책을 읽을 것을 추천한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야 한다. 먼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공부함으로 그분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하나님과 교제를 나눔으로 그분에 대해 진정으로 알도록 해야 한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것을 게을리 함으로 점점 하나님의 바람과 동떨어진 삶으로 변해가고 있다. 부정한 이스라엘과 진배없는 모습이 되어가고 있다. 자식들의 또 다시 부정한 모습을 바라보시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안타까워하실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 그분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은 자식의 당연한 도리이다. 그러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그분에 대해 알아야 하고, 그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점점 자라가야 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라도 그분을 알기를 더욱 힘쓰고, 그분과 교제를 나누라! 그분은 언제든 자식을 환영하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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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무언가를 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아는 만큼 그것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가지고 있어도 어떻게 사용해야 되는지 알지 못하면.. 아무 쓸데없는 무용지물이 되고 마는 것이다.. 그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다수 우리는 학습을 통해 아는 것이 더 많다고 하겠다..
이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배워야 할 내용들이 너무나 많이 있다.. 우리가 만나고..경험하고..하는 모든 내용은 우리에게 소중한 지적 재산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는 우리의 노력에 따라 다르다..
특별히 우리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학습의 내용이라고 한다면.. 주저 없이 하나님을 아는 일이라 하겠다.. 성경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영생을 누리는 길이라고 소개해 주고 있다.. 저자인 R.A. 토레이 목사님은 요한복음 17장 3절을 통해.. 우리 인생에 있어 최고로 중요한 가치를 깨닫게 해 주었다..
우리들이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 위해서는.. 그것을 허락해 주시는 분이 누구인지.. 또 그것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저자가 책을 기록할 당시에는 수많은 사변가들이 등장하여.. 하나님의 지식과 반대되는 내용을 설파하며 하나님의 인격까지 부인하게 하는 행동을 일삼고 있었다.. 그러한 시대 상황 가운데 토레이 목사님은.. 진리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대하여 우리로 하여금 깨달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읽는 이로 하여금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친절하게 정리해 주고 있다.. 조직신학적인 내용을 조금 더 쉽게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에.. 성경에 나타나는 하나님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친절한 안내자가 되어 준다.. 이 책은 하나님의 임재를 경함하였던 충분한 근거를 제시해 주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그것을 누릴 수 있는 도전을 주고 있다..
P.S. 솔직히 제목에서 있어서 만큼은 아쉬운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다.. 어떤 주제에 대해 한정시키는 듯한 느낌이 강하기 때문이다.. 물론 전개되는 내용이 제목과 상치되는 것은 아니지만..또 무조건적인 수용을 하지도 않겠지만.. 책의 내용을 반감시키는 제목이라면 조금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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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영을 받는 법」- 서평 이 책은 강력한 하늘 불길 메시지를 전하는 ‘성령의 사람’이며 ‘불꽃 말씀의 사람’이었던 R. A. 토레이 목사님께서 저술한 책이다. 저자소개를 통해서는 토레이 목사님께서는 말씀을 전하는 곳마다 심령부흥의 불길이 일어났다고 설명해준다. 이 책은 오랜 세월을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아들과 성경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연구한 데서 나온 산물이라고 설명한다. 지금의 시대를 설교의 홍수시대라고 정의한다. 하지만 책의 설명과 같이 “수려한 문장이나 화려한 웅변술로 치장한 천박하고 통속적인 가르침 또는 재미있거나 감동적인 일화를 지나치게 사용해 흥미 위주로 치닫는 가르침”이 넘치는 홍수의 시대인 것 만 같다. 말씀을 참되게 가르치는 설교자들이 적기에 말씀에 갈급한 자들의 타는 목마름은 홍수에 먹을 물이 없는 형국이다. 이러한 시대에 R. A. 토레이 목사님의 「진리의 영을 받는 법」은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하나님에 대해서 소개시켜준다. 진리의 영이신, 예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성부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해준다. 성령님 안에서 우리는 주님을 올바르게 알고 그분을 경배하도록 해준다. 이 책을 통해 성령 하나님을 올바로 깨달아 성삼위 하나님의 교통하심을 이해시켜준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에게 오시며 우리안에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알기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34: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