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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의 세계를 과학적 분석과 신랄한 비평으로 유쾌하게 풀어낸 책입니다.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각 향수가 가진 고유의 예술성과 향조의 변화를 직관적으로 설명해 줍니다. 초보자에게는 낯선 향수 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훌륭한 입문서가 되고, 매니아에게는 자신의 취향을 객복적으로 돌아보게 만드는 깊이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합니다. 나만의 시그니처 향을 찾고 싶거나 향수에 담긴 스토리가 궁금한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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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도 더 읽은 책.. 지인이 빌려갔다가 잃어버려서 다시 구매했어요. 향수 뿌려서 다른사람에게 선물했는데 너무 좋데요. 책 읽고 영화도 봤는데 상상력을 다 담아내지 못해서 저는 책이 나아요.. 표지도 너무 예쁘고 맘에 쏙 들어요. 두고두고 읽어도 좋은 책이에요. |
| 제가 살면서 읽은 해외소설 중 가장 잘 읽히고 재밌었어요. 원래 예전에 유튜브로 영화 향수를 리뷰결말포함 영상을 봤었는데.. 몇년이 지나서 소설을 읽고싶어져서.. 마침 열린책들 책 표지도 뭔가 느낌있어서 사서 읽어봤습니다.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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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재밌다는 얘기를 정말 많이 들어서 많은 기대를 하고 읽어본 책. 역시나 재밌었다. 이야기 전개도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억지스럽다는 생각이 하나도 들지 않았으며, 무엇보다 향수라는 이런 일반 물건을 주제로 어떻게 이런 내용의 소설을 만들 수 있는지 작가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읽으면서 많이 했다. 다만, 살짝 아쉬웠던 점은 책이 재밌는 부분에 진입하면 미친듯이, 쉴틈없이 몰입하며 읽게되는데 중간 중간 약간 좀 지루한 부분이 있어서 이 부분이 격차가 좀 컸던 것 같다. 영화로도 나와있던데, 추후 볼 생각이다.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어도 충분한, 정말 재밌는 소설책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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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온리원오브 앨범을 구매하면서, 갑자기 향수가 떠올랐다. 정말 오래전에... 대략 20년 전에 읽었던 책인데도 전반적인 내용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책 중 하나이다. 그만큼 감동과 충격을 동시에 느끼면서 읽은 책이라서 이번에 살지, 말지 고민하다가, 절판이 된 후 땅을 치고 후회할까 봐 과감하게 주문했다. (다른 책들이 사려고 하니까 절판이 되는 아픔을 겪은 적이 있다...) 무려 20년 전이나, 그때 느꼈던 감동과 신선한 충격을 한 번 더 느끼기를 바라면서 읽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