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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 웅장하고 입체적이라 필히 장서목록에 올려야 하는 '천웨이동의 수호지'
"스케일이 웅장하고 입체적이라 필히 장서목록에 올려야 하는 '천웨이동의 수호지'" 내용보기
천웨이동(진유동), 량샤오롱(양소룡)의 '수호지'는 대륙판 정통 만화를 표방한 만큼, 그림의 스케일이 웅장하고 입체적이어서 책장을 넘기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번에 새로 나온 '수호지'는 기존보다 판형이 작아지면서 이전 그림의 섬세함이 더욱 돋보이고 두드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삼국지, 홍루몽, 서유기와 더불어 중국 4대 명저로 일컬어지는 수호지는 원말 명초(元末明初)의
"스케일이 웅장하고 입체적이라 필히 장서목록에 올려야 하는 '천웨이동의 수호지'" 내용보기

천웨이동(진유동), 량샤오롱(양소룡)의 '수호지'는 대륙판 정통 만화를 표방한 만큼, 그림의 스케일이 웅장하고 입체적이어서 책장을 넘기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번에 새로 나온 '수호지'는 기존보다 판형이 작아지면서 이전 그림의 섬세함이 더욱 돋보이고 두드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삼국지, 홍루몽, 서유기와 더불어 중국 4대 명저로 일컬어지는 수호지는 원말 명초(元末明初)의 시내암(施耐庵)이 쓰고 후에 나관중(羅貫中)이 손질하였다 한다.  수호지의 등장인물은 "양산박 108 영웅호걸"로 흔히 특징지어지는데, 이는 108명의 유협들이 지금의 산둥성 수장현 남동에 해당하는 양산(梁山) 지역에 산채를 만들어, 이곳을 근거지로 삼았기 때문이다.

 

수호지는 조정, 즉 정부의 부패를 통탄하고 관료의 비리와 비행에 반항하는 영웅호걸의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와 불의를 가만히 못 놔두는 그들의 처세를 기록함으로써, 600여 년 동안 민초와 민중의 사랑과 갈채를 꾸준히 받아왔다. 이번에 10권으로 나온 천웨이동의 '수호지' 전집은 고전과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필히 장서목록 내지 독서목록에 올려놓아야 할 특징과 미덕을 고루 갖추었다.

o*******0 2009.12.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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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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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웨이동 삼국지를 보고 수호지도 보게 되었다.   천웨이동 작가. 낫설었지만 읽다보니 참~~ 괜찮다. 중국 국보급 작가란다....   그림은 좀 강하지만,  사실적이고 흥미롭기때문에 읽으면서 집중하게 된다.   중간 중간 줄거리와 인물 분석은 한층 재미를 더한다.   읽을 수록 괜찮은 것 같다.   서유기도 곧 나온다고 하는데.... 사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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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웨이동 삼국지를 보고 수호지도 보게 되었다.

 

천웨이동 작가. 낫설었지만 읽다보니 참~~ 괜찮다. 중국 국보급 작가란다....

 

그림은 좀 강하지만,  사실적이고 흥미롭기때문에 읽으면서 집중하게 된다.

 

중간 중간 줄거리와 인물 분석은 한층 재미를 더한다.

 

읽을 수록 괜찮은 것 같다.

 

서유기도 곧 나온다고 하는데.... 사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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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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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정성을 들여 웹툰 처럼 올컬러로 채색된 만화다. 우리나라의 뛰어난 작품인 고우영 화백의 수호지와 비교해서 보면, 중국인이 바라본 수호지에 대한 평가는 어떠한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림체도 제법 세련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외국 작품들은 거의 대부분 일본만화에 편중되어 있어서, 이처럼 다양한 나라의 만화가 소개되었으면 좋겠다. 한 가지 음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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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정성을 들여 웹툰 처럼 올컬러로 채색된 만화다. 우리나라의 뛰어난 작품인 고우영 화백의 수호지와 비교해서 보면, 중국인이 바라본 수호지에 대한 평가는 어떠한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림체도 제법 세련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외국 작품들은 거의 대부분 일본만화에 편중되어 있어서, 이처럼 다양한 나라의 만화가 소개되었으면 좋겠다. 한 가지 음식만 먹으면 건강이 별로 좋지 않듯이, 특정 국가 만화만 편식을 하면 보는 시야가 좁아질 수 있으니 말이다. 특히나 유럽산 애니메이션과 아프리카 작품들은 거의 구경하기가 어려워서, 일종의 문화적 갈증을 느끼고 있다. 유럽과 제3세계의 여러 작품들이 좀더 많이 소개되었면 하는 바램이다. ㅎㅎ


수호지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인간의 사상과 문화는 대개 비슷한 시기에 유사하게 진행되는 것 같다. 주지하다시피 수호지는 부패한 관리에 맞서서 양산박이라는 지역에 여러 영웅호걸들이 모여서 정부에 항거한다는 내용이다. 그것도 무려 108명이라고 하는데, 이는 아마도 불가에서 나온 108번뇌의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닐까 한다. 한편, 수호지에 양산박이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임꺽정과 청석골이 있다. 또한 홍길동과 장길산, 그리고 로마에는 스파르타쿠스가 있지 않을까? 가장 최근에 들어와서는 체 게바라가 있고 말이다. 사람들은 선천적으로 이야기를 좋아하는 것 같다. 그것도 실제와 허구가 절묘하게 결합된 이야기에서 더욱 매력을 느끼는 듯 하다.


 

 

j***z 2013.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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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천웨이동 수호지 세트
"[만화] 천웨이동 수호지 세트" 내용보기
서유기 세트와 수호지 세트 중에서 갈등하다가 수호지 샀습니다.   화려한 그림과 강렬한 색감으로 한 번 시작하면 계속읽게 됩니다만, 너무 잔인한 묘사, 도적들을 잡아 인육을 만두소로 넣고, 애정행각을 리얼하게 묘사하는 등, 초등학생 한테는 적당하지 않은 듯 합니다.   삼국지광인 유치원생 아들에겐 너무 심하다 싶어 장롱속에 넣어 버렸더니 한 권 씩 몰래 빼서
"[만화] 천웨이동 수호지 세트" 내용보기

 

서유기 세트와 수호지 세트 중에서 갈등하다가 수호지 샀습니다.

 

화려한 그림과 강렬한 색감으로 한 번 시작하면 계속읽게 됩니다만,

너무 잔인한 묘사, 도적들을 잡아 인육을 만두소로 넣고, 애정행각을 리얼하게 묘사하는 등,

초등학생 한테는 적당하지 않은 듯 합니다.

 

삼국지광인 유치원생 아들에겐 너무 심하다 싶어 장롱속에 넣어 버렸더니

한 권 씩 몰래 빼서 자극적인 부분을 뚫어져라 보고 있네요... - - ;;

 

수호지를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완성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중학생 부터 보세요.

h******s 2012.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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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끔 아쉬웠던 점....
"쬐~끔 아쉬웠던 점...." 내용보기
수호지는 이 책으로 처음 접했다. 수호지를 읽고자 검색해보니 이문열의 것과 이것... 출간된 책이 많지는 않았다.   원전의 참맛을 살린 대륙판...   원전에 바탕을 두지 않은 작품이 있겠는가... 각권 중간에 인물평과 줄거리가 요약되어 있다. 처음엔 이것이 작가의 글인지 출판사의 글인지 헷갈렸는데 결국 출판사에서 끼워 넣은 것으로 판단된다. 일단 이를 독자에게 알리
"쬐~끔 아쉬웠던 점...." 내용보기

수호지는 이 책으로 처음 접했다.

수호지를 읽고자 검색해보니 이문열의 것과 이것...

출간된 책이 많지는 않았다.

 

원전의 참맛을 살린 대륙판...

 

원전에 바탕을 두지 않은 작품이 있겠는가...

각권 중간에 인물평과 줄거리가 요약되어 있다.

처음엔 이것이 작가의 글인지 출판사의 글인지 헷갈렸는데 결국 출판사에서 끼워 넣은 것으로 판단된다.

일단 이를 독자에게 알리지 않은 것도 괘씸(?)하다. 뭐, 내용은 괜찮았지만...

암튼, 그 줄거리에 의하면 원전의 내용을 생략한 부분이 많고(뭐, 이야 그럴 수 있는 거라 하겠다) 심지어는 내용이 다른 부분도 있다. 이를 두고 '원전의 참맛' 운운하는 것은 좀... 억지가 아닌가 싶다.

 

뒤로 갈수록 과감히(?) 생략하는 부분이 많은 듯 한데 분량 때문인지, 작가의 집중력 부족인지는 모르겠으나 상당히 아쉽다.

 

그림이 상당히 매력적이라는 것,

수호지를 단시간에 훓어볼 수 있다는 것,

인물평과 줄거리가 삽입되어 작품에서 생략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다는 것

 

정도가 훌륭하다 하겠다.

 

'을' 오타가 많다 '은', '의' 등이 '을'로 된 오타가 많다

한자가 삽입되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108두령이 모인 다음 순서를 정할 때 천간성이니 천살성이니 하는데... 한자를 괄호로 병기하였다면 이해하기가 좀 나았을 듯 싶다. 아니면 뜻풀이라도 해 주던가... 그냥 한글로만 써 있으니 이게 뭔 뜻인가... 싶다.

마지막으로... 3권 말미에 송강이 파석을 죽이는 삽화에 대한 설명이 임충이 계략에 빠져 칼을 들고 어딘가에 들어가는 장면으로 잘못 설명되어 있다.

 

정도가 아쉬운 점이었다.

 

 

 

0***7 2010.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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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할 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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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애들을 위해 책을 사주는데   이책은 권하고 싶지 않군요   초등학생 보기에는 거북한 장면도 나오고   주로 여자의 배신으로 인한 살상이란 스토리가   여러번 걸쳐 나오고   전체적인 주제에 맞는 시나리오 별로입니다.   그냥 무협지를 살 것을 후회 막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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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애들을 위해 책을 사주는데

 

이책은 권하고 싶지 않군요

 

초등학생 보기에는 거북한 장면도 나오고

 

주로 여자의 배신으로 인한 살상이란 스토리가

 

여러번 걸쳐 나오고

 

전체적인 주제에 맞는 시나리오 별로입니다.

 

그냥 무협지를 살 것을 후회 막심입니다

b******i 2010.03.22.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