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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고래, 모래알 그리고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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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인디언들이 남긴 고대벽화나 상형문자에 따르면, 어린아이의 마음은 세모, 어른의 마음은 동그라미라고 한다. 어린이가 죄를 지으면 세모꼴 양심이 회전하면서 뾰족한 모서리로 마음을 찌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란다.”   50소년이라 자처하는 저자는 세모마음으로 세상을 사는 것이 고통이라 생각되어 속세를 떠나고자 했으나, 성직자가 되면 한 영혼이나마 구원할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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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인디언들이 남긴 고대벽화나 상형문자에 따르면, 어린아이의 마음은 세모, 어른의 마음은 동그라미라고 한다. 어린이가 죄를 지으면 세모꼴 양심이 회전하면서 뾰족한 모서리로 마음을 찌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란다.”

 

50소년이라 자처하는 저자는 세모마음으로 세상을 사는 것이 고통이라 생각되어 속세를 떠나고자 했으나, 성직자가 되면 한 영혼이나마 구원할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한 여인의 영혼이 많이 아파할 것 같아 포기하였다고 한다. 오십이 되었을 때 삶을 뒤돌아보니 일은 하는일마다 성공했지만, 삶은 가는곳마다 아팟다고 한다. 왜 그랬을까? 자신에게 물어보았지만 얼른 대답이 떠오르지 않아서 주섬주섬 배낭을 꾸려 여행을 떠났다고 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바람과 고래와 모래알을 만나 아픈삶을, 생채기나는 마음을 되돌아 보고 있다.

 

바람은 50소년에게 말하고 있다. 우리 인간들의 본래 마음은 동그랗지만 바로 우리들 자신에 의하여 세모 모서리들이 붙은 것 이라고. 우리의 선입감이나 존재감을 나타내기 위해 붙은 모서리들이 굴러갈 때 마음을 헤집고, 부딪히기 때문에 아픈 것 이라고. 그러면서 존재하면 되지, 왜 꼭 존재감이 필요한지를 물어보고 있다.

 

고래는 50소년에게 말하고 있다. 사물의 본질을 보려면 눈이 아닌 마음으로 보아야 한다고, 모든 이치는 본질의 줄기 즉, 맥과 맥을 같이 하는 것 이라고 알려준다. 축지법이란 지름길을 가르쳐주는 것 이지만 지름길을 알려면 사물의 맥, 그 사물이 가지고 있는 전체본질과 부분본질을 이해하여야 한다고 말한다. 인간이 가지는 창의력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신의 창조가 아니라, 덮개를 벗기고 숨겨져 있는 것을 찾아내는 발견이고, 사물과 사물사이에 새로운 관계를 만드는 것 이라고 말해준다. 그러면서 자신(고래)이 살고있는 바다는 파도에 흔들리지 않는다고 한다. 바다가 흔들린다면 그것은 바다를 바라보는 이, 마음이 흔들리는 것 이라고 한다.

 

모래알이 50소년에게 말하고 있다. 인간과 사회에 대한 믿음을 가지기 위해, 먼저 인간사회의 진실이 하나라는 생각을 버리라고 한다. 인간사회의 진실은 상황적 진실이기 때문에 여럿일수 있으며, 모두가 믿고 있는 거짓은 진실이고, 모두가 믿지 않는 진실은 거짓이라고 알려준다. 사랑에 대해서도 모래알은 50소년에게 이야기한다.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존재의 부분을 보는 관점에서 존재 자체를 바라보는 관점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이다. 부분을 보는 관점은 사랑의 대상으로 존재를 바라보는 관점이 아니라 물건을 바라보는 관점과 다를바 없다고 한다. 부분을 보는 관점에서 상대방이 좋아진 부분들을 버리고, 거기에 소유욕도 버리고 난후, 그래도 내가 상대방을 필요로 하는 이유와 의미가 있다면 그것이 바로 그 존재를 향한 진정한 사랑이라고 한다.

 

책은 분명히 자기계발 서적이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의 카피라이터가 전하는 성공과 사랑, 그리고 크리에이티브의 비밀이라고 쓰여있는 책표지도 그렇다고 말해주고 있다. 내용도 분명히 돈과 권력과 사랑과 비즈니스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지만, 지름길이라는 축지법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지만, 50소년의 가슴에 난 생채기가 더 가슴에 와 닿는다. 바람이, 고래가, 모래알이 말하는 축지법이란 것이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고 있다.

 

바람이 말한다. 달빛이 햇빛보다 아름다운 이유는 별빛을 가리지 않기 때문이라고. 낮에도 하늘엔 별이 있겠지만 햇빛에 가려 보이지 않지만, 밤하늘의 달은 자신도 빛나지만 별도 함께 빛날수 있도록 배려를 하기에 더 아름답다고 한다.

고래가 말한다. 소금은 바닷물에 녹음으로써 바다의 주인이 된다고. 바닷물의 본질은 96.5%의 물이 아니라, 3.5%의 소금이라고. 지는것이 이기는 것 이란다. 물은 나무에 먹힘으로써 나무의 주인이 되어, 나무의 생명을 좌지우지 한다고 한다. 지는것이 위대한 이유라고 한다.

모래알이 말한다. 이해했다고 오해했다라고, 오해했다고 이해했다라고. 무엇보다 먼저 나를 이해하라고 한다. 내가 나를 이해하고 있으면 다른사람의 이해는 이해가 되고, 오해는 오해가 되지만, 내가 나를 이해하지 못하면 다른사람의 이해는 오해가 되고, 오해는 이해가 된다고 한다. 자신을 이해하고 있지 못하면서 이해하고 있다고 믿는 사람은 자신에게 유리하면 이해라고 하고 자신에게 불리하면 오해라고 한단다.

 

마음에 생채기가 나있거나, 아픈 영혼을 가진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평범한 자기계발 서적인줄 알았는데 가슴 떨리는 감동을 맛본다. 나 자신을 한없이 되돌아보게 만든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그리고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덧붙여 사랑에 대해서도..



k*****1 2010.01.01. 신고 공감 6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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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축지법, 결국 사람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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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류의 책을 별로 즐겨보는 편은 아니다. 자기계발, 거창한 계발보다는 자기 스스로를 조금씩 수정해나가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고... 성공, 맹목적으로 성공을 좇느라 내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을 잃고 싶지는 않다. 그렇지만 이 책은 비교적 신선한 느낌이였다. 책 구성 자체가 저자 자신을 다양한 사물들에 비교하면서 그 사물과 자문자답하는 형태로 책이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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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류의 책을 별로 즐겨보는 편은 아니다. 자기계발, 거창한 계발보다는 자기 스스로를 조금씩 수정해나가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고... 성공, 맹목적으로 성공을 좇느라 내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을 잃고 싶지는 않다. 그렇지만 이 책은 비교적 신선한 느낌이였다. 책 구성 자체가 저자 자신을 다양한 사물들에 비교하면서 그 사물과 자문자답하는 형태로 책이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내용보다 구성이 더 눈에 들어오는 재미있는 책이였다. 

  성공에는 때가 있다. 이 책에서는 그것을 밝히고 있다. 결국 나의 노력과 시기가 적절히 맞아 떨어졌을 때. 진정한 성공이 가능하고, 그리고 그 때를 읽는 능력도 결국 노력해야만 알 수 있다는 말. 이 책에서 제시하는 음양오행과 연결된 시기를 제시하는 말이 있지만, 정말 와닿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그렇지만 결국 하향세가 지속되고 소위 말하는 바닥을 찍으면 다시 치고 올라가는 시점이 있다는 말은 확실한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역시 들었던 생각은 저자가 '50소년'이라고 이야기하는 50세가 되었기 때문에 이런 해석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이 흐르고 나서 자신의 인생과 자신이 보아왔던 것을 바탕으로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지만, 무작정 이것을 따라할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확실하게 느끼는것은 20대의 통찰력과 30, 40, 50대의 통찰력은 모두 다르다. 그 깊이도 다를 뿐만 아니라 방향도 다르다. 따라서 이 책을 20대가 읽으면 정말 보물지도라도 되는양 생각하거나 나와는 동떨어졌다고 생각할 것 같다. 오히려 30, 40대가 읽어야 남은 인생의 방향과 지향점을 찾는데 도움이 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목은 성공의 축지법이지만 책을 덮으면서 절대 성공은 '축지법'으로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1,2년 빠르게 성공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성공의 과정속에서 내가 무엇을 배우고 남겼느냐. 그것을 돌아보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독특한 구성이 빛나는 재미있는 책이였다.



YES마니아 : 골드 m******2 2011.08.19. 신고 공감 5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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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게 바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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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게 바람이란   바람이 없으면 새는 날지 못한다. 참새가 한 번에 불과 몇 십 미터밖에 날지 못하는 이유는 오직 자신의 날갯짓만으로 날기 때문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새로 알려진 알바트로스가 한 번에 3200킬로미터, 즉 만 리 가까이 나는 이유는 바람을 타고 날기 때문이다. 바람을 타면 새는 더 높이 날 수 있다.   그러나 바람이 항상 새가 원하는 방향으로 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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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게 바람이란

 

바람이 없으면 새는 날지 못한다.

참새가 한 번에 불과 몇 십 미터밖에 날지 못하는 이유는 오직 자신의 날갯짓만으로 날기 때문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새로 알려진 알바트로스가 한 번에 3200킬로미터, 즉 만 리 가까이 나는 이유는 바람을 타고 날기 때문이다.

바람을 타면 새는 더 높이 날 수 있다.

 

그러나 바람이 항상 새가 원하는 방향으로 부는 것은 아니다.

바람은 종종 새의 날개를 꺾기도 한다. 그렇다고 바람을 원망할 수는 없다.

부모가 잔소리한다고 부모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아이가 있다.

바람이 원하는 대로 불지 않는다고 바람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새와 같다.

 

또한 날지 못하는 새는 살 수 있어도 걷지 못하는 새는 살 수 없다.

닭은 날지 못해도 살 수 있지만 다리가 부러진 독수리는 살 수가 없다.

언뜻 보면 걷는 것보다는 나는 것이 더 훌륭하고 멋있어 보인다.

그러나 생존에 중요한 능력은 걷는 능력이다. 무슨 일이나 기본기가 중요한 이유다.

 

 

참고도서 : 성공의 축지법(송치복, 부.키)

 

y***o 2012.01.20.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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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의 시간은 몇 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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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보의 '경설(鏡說)'이라는 수필을 보면 한 나그네가 흐리고 더러운 거울을 매일 들여다보는 한 거사의 행동에 의문을 가져 거울을 닦아 깨끗한 거울을 보라고 권한다. 하지만 거사는 깨끗한 거울을 통해 자신의 추한 모습을 보면 거울을 깰 지도 모르고 먼지가 끼어 흐리지만 사물을 비추는 거울의 맑은 본성은 여전히 그대로라며 자신은 일부러 거울의 흐림을 취하려는데 이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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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보의 '경설(鏡說)'이라는 수필을 보면

한 나그네가 흐리고 더러운 거울을 매일 들여다보는 한 거사의 행동에 의문을 가져

거울을 닦아 깨끗한 거울을 보라고 권한다.

하지만 거사는 깨끗한 거울을 통해 자신의 추한 모습을 보면 거울을 깰 지도 모르고 먼지가 끼어 흐리지만 사물을 비추는 거울의 맑은 본성은 여전히 그대로라며 자신은 일부러 거울의 흐림을 취하려는데 이게 왜 이상하냐고 오히려 반문한다.

 

이 책을 읽은 후 떠오른 수필이다.

한 선비와 나그네의 대화를 통해 사물의 본질과 처세술에 대한 깨달음을 거울이라는 사물을 통해 우회적/풍자적으로 나타낸 이 수필처럼 성공의 축지법도 -저자 자신과 동일시되는- 몸은 늙되 마음은 아직 어린 상태의 주인공인 50소년이 여행을 떠나 만난 바람, 고래, 모래알과의 대화를 통해 세상의 이치를 새롭게 전하고 있다.

 

처음에 책을 읽기 전에는 저자의 직업이 카피라이터라는 선입견으로 마케팅과 관련된 내용일거라 성급히 단정했었다. 하지만 저자는 마케팅이라는 국한된 부분이 아닌 삶 전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일이나 사랑, 비즈니스 등 우리의 삶 여러 부분에서 갈망하고 있는 성공에 대한 이야기를 우주의 근원적 에너지의 흐름으로 설명하고 있다

 

사물이나 현상을 보통 사람들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저자의 세계관이 독특하고 신선한 것 같다. 마음의 모양, 하늘의 시계나 날씨와 계절에 대한 재해석, 사람/사물을 잠재적 자석으로 비유하여 진실, 사랑, 카오스 등의 추상적 개념들을 자성의 크기와 노출도 등으로 설명한 것이 인상깊었다. 그리고 중간중간마다 관련 주제들을 상징적, 함축적으로 담아낸 시들과 필기체와 그림으로 요약된 정리글이 이 책이 속한 부류의 비슷한 책들과 확연히 차별화 시키는 것 같다.

 

이 책의 첫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금방 마지막 페이지를 본 것 같다.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의 이치와 성공에 대한 축지법을 알기 쉽고 흥미롭게 이야기 하고 있는 저자는 독자가 책과 빨리 동화되는 축지법을 부가적으로 경험하게 해주었다.^^ 개인적으로 성공의 축지법 같은 디자인의 책을 선호한다. 요즘 흔히 접하는 에코마케팅 상품들처럼 자연친화적인 느낌이 드는 책이다. 재생지 느낌의 종이는 고풍스러워 보이며 코팅이 되지 않아서 형광등 불빛이 반사되지 않아 눈의 피로를 줄여 주었다. 그리고 가볍기까지 하다. 흔히들 요즘 겉치레를 중시해 책의 외관에만 공을 들인 책들이 많은데 장식품으로서의 책이 아닌 책의 내용으로써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는 책의 본질을 설명하고 있는 책, 이런 책 디자인 역시 사물의 본질을 꿰뚫고 이해해야한다는 이 책의 주제를 몸소 표현하고 있는 건 아닐까..?^^

 

 

 

지금 당신의 시간은 몇 시 입니까?

실제 시간을 대답하는 자 혹은 나이/컨디션을 대답하는 자가 있을 것이다.

한 권의 책을 읽고 안읽고의 차이겠지만 이 책을 읽음으로써 확장된 후자의 사고의 크기는 전자와 비견할 수 없을 것이다. 전자에 속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길 적극 권한다.

f********2 2009.12.3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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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축지법을 발견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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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복’ 이라는 사람을 아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하지만 하이트 맥주 광고나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현대카드 광고)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성공의 축지법’ 그는 이 책을 통하여 우리에게 이젠 송치복이라는 한 사람으로서 다가 왔다. 그는 우리에게 바람, 고래, 모래알을 통하여 우리들이 원하는 것을 찾아 주려고 한다. 사랑... 일... 크리에이티브...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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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복’ 이라는 사람을 아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하지만 하이트 맥주 광고나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현대카드 광고)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성공의 축지법’ 그는 이 책을 통하여 우리에게 이젠 송치복이라는 한 사람으로서 다가 왔다.

그는 우리에게 바람, 고래, 모래알을 통하여 우리들이 원하는 것을 찾아 주려고 한다.

사랑... 일... 크리에이티브...

 

그는 바람, 고래, 모래알을 통하여 우리들의 사랑과 일, 크리에이티브에 좀 더 쉽게 다다갈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한다. 하지만 나는 그들의 등장이 송치복 님이 전하고자 하는 뜻을 방해하지 않았나 싶다. (이건 전적으로 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들의 등장으로 인해 그가 말하려고 했던 말들이 복잡해지고 어려워 진 것 같다. 그래도 매 차례마다 그림을 통하여 이해하기 힘들고 복잡했던 부분들을 채워주고 있다. 그는 이미 생각하고 있었지 않았나 싶다. 나 같이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림을 그려야겠다고..

이 책에서 가장 마음이 들었던 부분은 각 차례가 끝나고 나서 그가 말해주는 여러 주제에 대한 짧은 글귀였다. 바람, 고래, 모래알을 통하여 말해주는 것보다는 그 짧은 글귀들이 나에게 더 다가 왔다.

 

그 중에 가장 좋았던 글귀를 옮겨 보겠다. 많은 사람들이 나누면 좋을 것 같아서...

강물은 좌로 우로 굽어지지만 결국 바다로 간다.

굽힐 수 없는 자존심은 약한 자존심입니다. 굽힐 수 있는 자존심이 강한 자존심입니다. 질 것 같으니까 지기 싫어하는 것입니다. 이길 것 같으면 오히려 이기기 싫어합니다. 이겨서 잃는 것도 있기 때문입니다. 강물은 바위를 굴려 버릴 힘이 있기에 바위를 피해 갑니다. 나무를 뽑아버릴 힘이 있기에 나무를 피해 갑니다. 바다로 가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바위를 굴리거나 나무를 뽑기엔 시간이 너무 아까운 것입니다.

 

이 글을 읽고 자존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이기는 것이 무엇인지, 지는 것이 무엇인지, 그건 중요하지 않다. 강물에게는 더 중요한 목표가 있기 때문에... 바다로 가는 것...

우리도 살아가면서 수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하지만 강물과 같은 마음만 있다면, 무엇이 중요한지 알고만 있다면 어떤 어려움도 어떤 시련도 견딜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성공의 축지법’에서 발견한 것은 바로 이것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본다.

강물과 같이 바위를 굴리는 것보다 나무를 뽑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 즉 확실한 목표가 있는 것. 바위를 굴리는 것과 나무를 뽑는 것을 신경 쓰지 않고 바다를 향해간다면 송치복, 그가 말하는 성공의 축지법을 배운게 아닐까...

m*******v 2010.01.07. 신고 공감 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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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제련해낸 솜씨의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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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만날 때는 겉모습이 조금 허술한 듯해서 쉽게 읽혀질 것으로 느꼈다. 그런데 책장을 펼치고 저자의 생각 속으로 들어가면서 ‘그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지배하기 시작했다. 책은 성공과 사랑, 창조의 이야기를 인생과 관련시켜 풀어나가고 있었다. 내용을 쉽게  풀어 주고 있었지만 다루는 내용이 철학적이다 보니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내용은 아니었다. 삶의 문제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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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만날 때는 겉모습이 조금 허술한 듯해서 쉽게 읽혀질 것으로 느꼈다. 그런데 책장을 펼치고 저자의 생각 속으로 들어가면서 ‘그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지배하기 시작했다. 책은 성공과 사랑, 창조의 이야기를 인생과 관련시켜 풀어나가고 있었다. 내용을 쉽게  풀어 주고 있었지만 다루는 내용이 철학적이다 보니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내용은 아니었다. 삶의 문제라는 것이 그렇다. 특정한 줄거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주어지는 대로 얘기해 나갈 수밖에 없다. 그런 이야기는 예화를 든다고 해도 추상적으로 흘러가게 되고, 그것이 생각의 끄트머리를 잡아 나가기가 쉽잖게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은 내용이 깔끔하게 전개된다.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성공과 관련이 있는가를 화자와 바람, 바다, 모래알과의 대화를 통해서 풀어나가고 있다. 화자는 카피라이트로 삶의 부분 부분에서 성공한 자신의 삶을 이야기한다. 허나 뒤돌아보았을 때 답답함을 느끼게 되고 배낭을 꾸려 여행을 떠난다. 이야기는 그렇게 설정되어 있다. 이 화자의 50소년 여행기를 통해서 만나는 것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삶에 대한 통찰을 배우게 되고, 이 내용을 중심으로 전체적인 이야기가 이끌어져 나가고 있다.


먼저 여행길에서 바람을 만난다. 그의 답답함을 풀기 위한 바람과의 대화가 시작된다. 바람은 하늘의 무늬와 하늘의 계절을 이야기한다. 하늘의 무늬는 날씨와 계절로 분류되어 이야기 되고 그것은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으로 얘기된다. 그리고 변하지 않는 것을 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또 지구 위에 있는 모든 사물에 영향을 미치는 해를 중심으로 하늘의 시계를 말한다. 그것을 생명 시계라 하고, 나무, 불, 흙, 쇠, 물의 5시로 나눈다. 인생과 관련을 시키면 나무 때는 어린아이, 불은 청소년의 시기, 흙은 청년이 끝날 무렵, 쇠는 장년기, 물은 노년기로 말할 수 있다. 모든 만물과 생명, 상황들은 이런 생명 시계에 적용을 받으니까 이런 때를 알고 적절하게 활용을 하면 만남도, 사랑도, 성공도 쉽게 이룰 수가 있게 된다는 말을 하고 있다.


또 시간의 파도타기란 이름으로 어떻게 사물, 상황에 적절하게 대응해 나가는가를 주식을 예로 이야기하고 있다. 주식에는 2가지 하늘 시계는 동시에 움직이는데, 큰 하늘 시계는 주가의 변동에 해당하고, 작은 하늘 시계는 개별 종목의 등락을 말한다. 그 시간이 물의 시간일 때 사서 불의 시간일 때 팔면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음을 말한다. 또 단순하게는 큰 하늘 시계의 추이를 살펴 따라가면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얘기를 하고 있다. 성공과 관련되는 내용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시곗바늘 붙잡기'란 말로 매점매석을 '허생전'으로 예를 들어 얘기하면서 큰 이익을 취할 수 있음도 말하고 있다.


화자는 또 길을 떠난다. 동해 바닷가에 선다. 그리고 예쁜 소리를 내는 고래를 만난다. 그는 고래에게 말을 걸어본다. 고래가 대답을 해온다. 사물의 속을 보는 방법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음양으로 꿰뚫어 보기로 의견은 맞춘다. 겉과 속이 다를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검증하기 위해서 기다림이 필요하다고 한다. 또 그것과 관련하여 축지법에 대한 얘기를 나눈다. 축지법이란 어떤 일에 효율적으로 다가가는 방법인데 그 방법으로 상생이맥을 제시한다. 상생이맥은 서로 이롭게 하는 것을 말한다. 성공을 하려면 이 축지를 잘 하기 위해 전체의 본질을 생각하는 부분의 인식이 있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있다.    


성공을 위해선 크리에이티브(창조)가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인간의 창조에는 발견과 관계 창조가 있음을 말한다. 그리고 관계 창조에 있어 사물과 사물의 관계 만들기를 시멘트를 통해서 ,인간과 인간의 관계 만들기를 에스키모 인에게 냉장고를 파는 예화를 통해서 설명을 하고 있다. 결혼도 이런 의미에서 전체 본질의 의미에서 부분 본질을 보고 서로 상생을 할 때 온전하게 성공으로 이루어질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고래와 얘기를 하면서 속을 보는 방법과 성공의 축지법에 대해 이해한 화자는 바닷가를 거닐면서 생각에 잠기게 된다. 그 때 모래알이 속삭여 온다. 맨발인 화자에게 밟히면서 둥글둥글 웃음기를 머금은 모래알과 대화를 나누게 되고 인간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지구는 커다란 하나의 자석이고 인간은 지구에 소속된 하나의 잠재적 자석이다. 인간사회는 이 '잠재적 자석인 지구 조각들의 더미'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집단지성의 의미로 사회의 모임을 제시해 나가고 있다. 촛불집회도 같은 성격이라 말할 수 있다. 이런 집단자성이 이기주의로 발전할 때 사회적 문제가 되는데, 이기주의를 깔 수 있는 더 큰 집단자성을 발현하게 만들면 해소될 수가 있음을 말하고 있다. 예를 들면 지역감정을 올림픽으로 묶어가는 것 등이다.


이 이론을 근거로 하여 돈과 권력의 축지법에 대해서 논하고 있다. 집단자성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돈과 권력에 다가갈 수 있음을 말한다. 술과 도를 얘기하면서 일시적인 술보다는 장기적은 도로 다가가야 함을 말하고 더 큰 자성의 진실만이 집단자성을 바꿀 수 있음을 말한다. 그리고 집단자성을 바꾼 실례를 두 가지 제시한다. 하이트 맥주 선전과 노무현 대통령 당선의 진두에 섰던 화자의 얘기를 통해 큰 자성의 진실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 주고 있다. 그것은 성공과 관련을 맺을 수가 있음을 보여주는 실례이다.


또 사랑의 축지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랑은 '지구의 한 조각과 한 조각 사이에 생기는 에너지'로 제시하고 그 에너지는 끌어당김으로 만들어진다고 말하고 있다. 그 끌어당김의 요소는 매력이라고, 또 총체적으로 스타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랑은 발생단계와 육성단계가 있음을 말하고 그것을 인연이란 말로 설명하고 있다. 발생단계는 주어지는 것이다. 그것을 인위적으로 만들어갈 때 소유욕이 들어가게 되고, 소유욕은 사랑의 가장 금기사항이 된다. 육성단계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해야할 것은 자각과 정화라 말하면서 스타일 때문에 생긴 욕심과 소유욕을 모두 버릴 때 존경심이 생겨나고 그것이 온전한 사랑을 이룸을 말하고 있다.


또 소유욕을 버리는 효과적인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관점을 바꾸면 됨을 말하고 있다. 존재의 부분을 보는 관점에서 존재의 전체를 보는 관점으로 바뀌면 소유욕이 존경심으로 바뀐 모습으로 관계가 이루어짐을 제시한다. 돈이 많아서, 예뻐서, 학벌이 좋아서, 등의 부분 관점을 제거해 버리고 다른 사람을 바라볼 때, 진실한 모습을 보게 되고 변함없는 사랑일 이룰 수가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랑발전 시스템을 통해 더욱 온전한 관계 형성을 이룰 수가 있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비즈니스의 축지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비즈니스는 서로 간의 도움이 되는 교환이라고 할 수가 있다. 그것을 음양철법으로 얘기하면서 음양의 성격을 2가지로 말하고 -내가 가진 것,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 하나 또 두려움과 욕망이 그 둘-두 번째 심리적인 것의 중요성을 말한다. 욕망과 두려움을 적절히 이용하면 비즈니스를 잘 할 수가 있다는 말이다. 그러면 상향 평준화를 이룰 수가 있다는 말을 하고 있다.


얘기를 마친 모래알과 화자는 서로의 인연에 대해 말하면서 이루어지지 않을 사랑은 연을 끊어야 한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그러면서 우정이란 말로 서로를 구속하려고 하는 여운을 남기고 헤어진다. 이 책은 또 부분 부분에 잠언과 같은 말을 준비하여 큰 깨달음을 얻도록 하고 있다. 예를 들면 “어항 속의 금붕어는 강에 풀어 놓아도 어항 속에 산다.” 등의 말이다. 이것은 사람의 생각이 사람의 일을 결정한다는 뜻이다. 본문의 내용과 관련 있는 이런 말들을 통해 깨달음을 얻도록 만들어 나가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난 “참 생각을 잘 정리해 나간다. 화법이 대단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성공과 축지법을 연결시키고, 우리의 삶을 녹여 용광로 속에 넣어 제련해낸 솜씨가 놀라울 정도였다. 그것을 여행이라는 흔한 소재와 사소한 사물과의 대화를 통해서 풀어낸 솜씨는 과시 이야기꾼의 모습을 보여줬다. 인생의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삶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게 만드는 전도지 같은 느낌으로 이 책을 읽었다. 읽어나가면서 편편이 적절한 용어를 만들어 나가면서 사용하는 솜씨도, 그리고 의미 부여도,  어려운 문제를 쉽게 풀어낸 화술도 감동으로 마음에 와 닿았다.

j****3 2010.01.05. 신고 공감 1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성공을 향한 지름길-바람, 고래, 모래의 조언
"성공을 향한 지름길-바람, 고래, 모래의 조언" 내용보기
매해 12월이 되면 마음이 싱숭생숭해진다. 1년 간 서로 얼굴도 못보고 바쁘게 지낸 가까운 사람들과 송년회를 하랴, 업무 정리를 하랴 매우 바쁘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 안올까? 선물을 줄 사람들, 카드를 챙겨야 하는 사람들을 골라내고 나면, 바로 나 자신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나를 위해서 가장 먼저 떠올리는 상품이 있으니, 바로 내년 다이어리이다.
"성공을 향한 지름길-바람, 고래, 모래의 조언" 내용보기

매해 12월이 되면 마음이 싱숭생숭해진다. 1년 간 서로 얼굴도 못보고 바쁘게 지낸 가까운 사람들과 송년회를 하랴, 업무 정리를 하랴 매우 바쁘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 안올까? 선물을 줄 사람들, 카드를 챙겨야 하는 사람들을 골라내고 나면, 바로 나 자신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나를 위해서 가장 먼저 떠올리는 상품이 있으니, 바로 내년 다이어리이다.

 

올해는 책을 많이 읽고, 리뷰도 꼼꼼히 써보자.
올해는 무릎 관절염 퇴치를 위해 앉았다 일어났다 하루에 50개씩 해보자.
올해는 직장에서 인정받기 위해 정말 미친듯이 일해보자.
올해는 내 인생의 반려자를 꼭 만나자.
올해는 가족들의 경조사를 잘 챙기도록 하자.

 

다이어리 결심 부분에 적은 2009년의 작은 다짐들은 어김없이 작심삼일로 끝나버리고,
나는 여전히 실패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것 같은 자괴감에 빠져있었다.

 

새로운 다이어리에 무엇을 적어놓아야 할까?


이제 서른살인데, 20대도 끝났고, 나도 무언가 당차게 시작하고 싶은데...내 주변에는 특별하고 참신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겨우 다이어리에 날짜와 인적사항 조금 적어놓고 2010년을 어떻게 맞이해야 하나 고민만 거듭하고 있을 때였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2003년에 나온 이 광고 문구를 기억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바로 이 광고의 카피라이터가 직접 성공과 사랑, 창조의 비밀을 담은 책을 냈다.
바로 송치복 씨의 <성공의 축지법>이다.

 

부키의 예스24 이벤트에서 당첨되어 12월 마지막 날 나에게 도착한 이 책은 나의 무력감을 떨쳐내기에 충분했다.

 

다이어리보다 조금 큰 책 크기, 갱지에 가까운 따뜻한 종이 질감, 사진은 실려 있지 않았지만 각 장마다 실려 있는 한 쪽의 손글씨와 그림으로 이루어진 요약문.

게다가 짧지만 깊은 뜻을 담고 있는 노래까지.

다이어리를 꾸미는데 이처럼 좋은 책이 있을까?


게다가 저자 송치복도 30살부터 카피라이터 업무를 시작했다고 한다.
글이 잘 안써지자, 뼈를 깎는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는 저자의 회상.

그래, 아직 늦지 않았어. 성공도 사랑도 예술도 모두 다 할 수 있어.


50소년(50살의 소년 마음을 지닌 저자)이 어느날 떠난 여행지에서 만난 바람과 고래, 모래의 이야기는 각각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방법을, 사회 생활을 하는 방법을, 창조의 속성을 심오하면서도 느릿느릿하게 표현해주고 있다.

 

물론 이 책을 읽고 나면 인생을 사는 지름길을 깨닫게 된다.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느끼면 자신을 더 잘 알게 된다.
해가 되려는 욕심을 버리고 별빛을 가리지 않는 달이 되려는 마음을 가지면,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어떤 매력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자석처럼 끌어당길 수 있는지가 보일 것이다.

 

그리고 세상을 그대로 표현하지 말고, 거꾸로 표현해보자.
에스키모 인들에게 냉장고가 쓰임이 있을까?
당연하다. 냉장고는 음식을 알맞게 보관해주는 물건이다.
더운 곳에서도 필요하지만 추운 곳에서도 역시나 필요하다. 너무 추우면 음식을 보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거꾸로 표현하기가 바로 창조적인 삶의 비밀이다.

 

서른 살의 2010년을 위해 만난 지름길!
성공을 향해 나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그리고 뼈를 깎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하기.

 

여러분들의 2009년은 어떻게 마무리되었는가?
아직도 싱숭생숭하여 길을 잃은 이들은 새로운 2010년을 위해 이 책을 만나기를 권한다.

a******9 2010.01.03. 신고 공감 1 댓글 10
리뷰 총점 종이책
성공에 빠르게 도달하는 방법을 철학적으로 설명하는 책..
"성공에 빠르게 도달하는 방법을 철학적으로 설명하는 책.." 내용보기
성공의 축지법..제목만 읽고 이 책을 선택한 사람들은 이 책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을 제시하는책이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선택했을 것이다.하지만 내가 읽어본 현재의 느낌으로는 성공의 지름길보다는 살아가는데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하여 방향을 가르쳐 주는 책이라고 얘기를 먼저하고 싶다.이 책의 저자 송치복님에 대하여 모르시는 분들도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라고
"성공에 빠르게 도달하는 방법을 철학적으로 설명하는 책.." 내용보기

성공의 축지법..
제목만 읽고 이 책을 선택한 사람들은 이 책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을 제시하는
책이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선택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읽어본 현재의 느낌으로는 성공의 지름길보다는 살아가는데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하여 방향을 가르쳐 주는 책이라고 얘기를 먼저하고 싶다.
이 책의 저자 송치복님에 대하여 모르시는 분들도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라고 하는
광고 멘트는 모두가 기억하고 있을것이다.
이것 말고도 송치복님이 만들어낸 광고 카피는 유명하고 우리 주변에서 많이 들은 것이
많을 것이다.
송치복님에 대한 간략한 설명은 이만하고 이 책의 내용에 대하여 설명해보자.
이 책의 주인공은 50대소년이다.
사람이 처음 태어나면 마음이 세모라고 한다.
이 세모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닳고 닳아서 나중에 둥그런 마음이 된다고 하는데..
이 책의 주인공 50대소년은 많은 시간이 지나도 자신의 마음에는 변화가 없다는 것에 대하여
의문을 느끼고 이것에 해답을 찾고자 여행을 떠난다.
자신의 광고 카피에 사용했던 말처럼..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는 말과 함께..
여행을 하면서 바람... 고래.. 모래알.. 등을 만난다.
그들과 만나면서 50대소년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게 된다.
처음에 만난 바람과는 날씨와 계절에 대한 차이점에 대하여 얘기를 나누며 날씨를 예측하거나
그것에 현혹되지 말고 계절처럼 뚜렷하게 알수 있는 찾으라고 얘기한다.
예측이라는 것 자체가 인간이 할수 있는 영역을 벗어나는 행동이므로 예측보다는
순리에 따르라는 쉽고 적절하게 표현하였다.
두번째로는 고래를 만난다.
고래에게 어떻게 고래가 되었는지.. 얼마나 바다를 좋아하는지에 대하여 질문을 한다..
이 부분에서 창조의 본질에 대하여 얘기를 나누게 된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신의 역영이면 신의 구간이고..
인간이 창조로 누릴수 있는 구간은 따로 있다는 설명을 한다.
인간의 창조는 value-creation, dis-covering,relation-creation 3가지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즉 성공하기 위해서는 인간적 창조 능력이 있어야 하며, 창조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사물에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본질구성을 알아야 한다고 한다.
본질을 알아야 이것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이 구성이 어떻게 균형을 이루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제시하였다.
세번째는 모래알에게 질문을 하였다.
인간이라 무엇에 가장 가깝냐는 질문을 한다.
그에 대한 답변으로 모래알은 지구는 자석으로 이루어져 있고 모든것이 자력을 띄고 있으며 인간 또한
그 자석의 일종이라고 설명한다.
인간또한 흙과 모래알로 만들어졌으므로..
조금 황당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지은이가 철학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대하여 알수 있을 정도로
책 대부분이 철학적 내용이 많다.
인간의 내면과 심리를 정확하게 꿰뚫고 있다는 기분이다.
그렇게 때문에 한줄의 광고카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정도이니까..

k********l 2010.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심히 일한 당신, 2010년도도 열심히
"열심히 일한 당신, 2010년도도 열심히" 내용보기
『성공의 축지법』을 읽고 나서 책 소개를 찾아 일어보았다. 꾸준히 성실하게 일해도 물질적, 정신적으로 쉽게 성공을 이룰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암반천연수 맥주', 'OK! SK'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등의 광고와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든 카피라이터'로 유명한 카피라이터 송치복은 성공과 크리에이티브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비법은 대상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힘에
"열심히 일한 당신, 2010년도도 열심히" 내용보기
 

『성공의 축지법』을 읽고 나서 책 소개를 찾아 일어보았다.

꾸준히 성실하게 일해도 물질적, 정신적으로 쉽게 성공을 이룰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암반천연수 맥주', 'OK! SK'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등의 광고와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든 카피라이터'로 유명한 카피라이터 송치복은 성공과 크리에이티브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비법은 대상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힘에 있다고 말한다. 그는 직접 참여했던 마케팅이나 광고 현장의 사례들을 통해 부분 본질의 맥을 넘어 전체적인 본질의 맥을 짚어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을 안내한다.

우선 책을 쓰신 분이 이렇게까지 유명하신 분 인줄 몰랐었다는 점이었다.

대통령을 만든 카피라이터보다 눈에 띈  것은 'OK! SK'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이었다.

이 문구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아마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이제 2009년을 지나 2010년 새해가 밝아왔다. 책 소개 말미에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을 안내한다. “고 했다. 여기서 말하는 지름길은 편한 길, 안전한 길을 말하는 것은 아닐 거라고 본다.


작가가 창조해 낸 인간 50소년은 작가 본인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50소년이 여행을 떠나면서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가 중요한 것이다.

갑자기 삶에 지쳐 가슴이 답답해진 50소년은 배낭을 꾸리고 떠나는 순간 이야기는 시작된다.

떠나면서 첫 번째 만나는 바람의 이야기.  처음에 바람이 말을 건다는 것에 놀랐었다.

하지만 바람과 50소년의 대화에 빠져들었다. 인간은 자기가 제일 잘난 줄 알지만 인간 외에 어떤 사물에게라도 마음을 연다면 배울 점들이 많은 것이 세상이 아닐까.

작가는 50소년을 앞세워 그것을 알려주려고 바람, 고래, 모래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다. - 내 생각이 100%는 아닐지라도 99.9%는 맞을 것이다.


주식에 빠져서 극심한 손해를 본 사람은 바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몰론 다른 사람들도 귀를 기울인다고 손해 보는 것은 아니다.

바람이 말하기를 모든 만물에는 그만의 시계가 있다고 했다. - 여기서 말하는 만물에는 주식도 포함되었음은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것을 깨닫는다면 아마 성공할 것이다. 단지 날씨의 속임수에 빠지지 말라는 충고도 덧붙여 말해주니 귀를 기울어야 한다.

날씨 이야기가 나와서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바로 어제 날씨 오보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날씨는 정말 믿을 것이 안 되니 주식의 날씨 외에도 만물에 대한 날씨는 너무 맹종하지 않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을 듯싶다. - 날씨와 계절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읽어보기를…


그 다음에 나오는 고래와의 대화, 모래와의 대화에서 우리는 이  세상이 돌아가는 본질에 대해서 많이 듣게 될 것이다.

인간의 창조에 대한 이야기, 인간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그들에게 쉬운 이야기로 듣게 도리 것이다.


중간 중간에 나오는 짧은 노래와 짧은 명언들은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소금 같은

이야기였다. 


2009년은 이제 돌아볼 필요가 없다. 이제 2010년이 왔으니 앞만 보고 활기차게 나아가라고 자신에게 소리치고 싶다.

정말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에서 당신이 바로 나이기를 바라며 2010년에 열심히 살아가리라 결심해 본다. 



p********p 2010.01.02.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새에게 바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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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게 바람이란     바람이 없으면 새는 날지 못한다. 참새가 한 번에 불과 몇 십 미터밖에 날지 못하는 이유는 오직 자신의 날갯짓만으로 날기 때문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새로 알려진 알바트로스가 한 번에 3200킬로미터, 즉 만 리 가까이 나는 이유는 바람을 타고 날기 때문이다. 바람을 타면 새는 더 높이 날 수 있다.   그러나 바람이 항상 새가 원하는 방향으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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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게 바람이란

 

 

바람이 없으면 새는 날지 못한다.

참새가 한 번에 불과 몇 십 미터밖에 날지 못하는 이유는 오직 자신의 날갯짓만으로 날기 때문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새로 알려진 알바트로스가 한 번에 3200킬로미터,

즉 만 리 가까이 나는 이유는 바람을 타고 날기 때문이다. 바람을 타면 새는 더 높이 날 수 있다.

 

그러나 바람이 항상 새가 원하는 방향으로 부는 것은 아니다.

바람은 종종 새의 날개를 꺾기도 한다. 그렇다고 바람을 원망할 수는 없다.

부모가 잔소리한다고 부모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아이가 있다.

바람이 원하는 대로 불지 않는다고 바람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새와 같다.

 

또한 날지 못하는 새는 살 수 있어도 걷지 못하는 새는 살 수 없다.

닭은 날지 못해도 살 수 있지만 다리가 부러진 독수리는 살 수가 없다.

언뜻 보면 걷는 것보다는 나는 것이 더 훌륭하고 멋있어 보인다.

그러나 생존에 중요한 능력은 걷는 능력이다.

무슨 일이나 기본기가 중요한 이유다.

 

 

참고도서 : 성공의 축지법(송치복, 부.키)

t***o 2010.03.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