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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책제목이 업계지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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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경제전망서 한권 정도는 구입하는데 올해는 특이하게도 업계지도란 책을 구입했다. 서점에 나갔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각 업종에 대한 전망을 날씨기상예보처럼 해 놓은 구성이 너무 재밌었다. 무엇보다 그리 많은 업종들을 모두 그림과 도표로 설명해 놓은 구성은 무척 참신하고 매력적이다. 그냥 애널리스트들의 리포트를 묶어 내는 다른 전망서하고는 정말 차원이 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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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경제전망서 한권 정도는 구입하는데 올해는 특이하게도 업계지도란 책을 구입했다. 서점에 나갔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각 업종에 대한 전망을 날씨기상예보처럼 해 놓은 구성이 너무 재밌었다.

무엇보다 그리 많은 업종들을 모두 그림과 도표로 설명해 놓은 구성은 무척 참신하고 매력적이다. 그냥 애널리스트들의 리포트를 묶어 내는 다른 전망서하고는 정말 차원이 틀린 책이다. 사실 나는 그래프나 도표하고는 좀 거리가 멀지만, 업계지도는 복잡한 업계 현실을 정말 보기 쉽게 그림으로 나타난 책이다. (그래서 책 제목이 업계지도구나!)

다 좋은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중소기업 관련 정보도 들어가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상장되지는 않았지만 유망한 중소기업들에 대한 정보에 대해 개인적으로 매우 관심이 많기 때문이다.   

  

s******r 2009.12.11.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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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업계지도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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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보다 못한 사람!앵무새가 사람을 이겼다! 뜬금없이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느냐며 의아스럽게 생각 할 것이다. 앵무새가 사람을 이기다니, 대체 무엇을 이겼다는 말인가? 미국의 저명한 연구소에서 주식투자에 관하여 실행했던 실험의 결과를 발표했다. 앵무새와 사람이 S&P 500에 등록된 기업들 중에서 투자종목들을 선정한 후, 일정한 기간이 경과한 후에, 투자 수익률을 비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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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보다 못한 사람!
앵무새가 사람을 이겼다! 뜬금없이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느냐며 의아스럽게 생각 할 것이다. 앵무새가 사람을 이기다니, 대체 무엇을 이겼다는 말인가? 미국의 저명한 연구소에서 주식투자에 관하여 실행했던 실험의 결과를 발표했다. 앵무새와 사람이 S&P 500에 등록된 기업들 중에서 투자종목들을 선정한 후, 일정한 기간이 경과한 후에, 투자 수익률을 비교해 보았더니, 앵무새가 선택한 종목의 투자 수익률이, 사람이 선택한 종목의 투자 수익률보다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것이다. 앵무새가 무작위로 선택한 주식종목이 더 나은 투자 수익을 보였다는 결과는 과연 우리들에게 시사해 주는 바가 무엇이었을까?

 


 

 

살벌한 주식시장!!
주식투자를 시작한 지,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갔다. 5년이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은 시간이고, 길다면 긴 시간이겠지만, 내게는 주식투자를 하면서 수시로 천당과 지옥을 넘나드는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세월이라 말한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2005년부터 시작된 대세 상승기의 짜릿한 순간도 만끽해 보았으며, 2008년 말에 불거진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인한 세계적인 투자은행들의 연쇄 파산이라는 끔직한 일들도 경험했다. 물론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했을 때, 초보투자자들이 경험했을 법 한 일들 또한 나를 비껴가지는 않았다. 주식(株式)의 ‘주(株)’자도 모르던 시절, 주식투자에 관련된 책 한 권 읽지 않고, 재미삼아 시작했던 투자에서 짭짤한 수익을 경험하게 되니, 주식시장을 만만한 곳이라 생각하게 되었고, 교만한 마음을 갖고 투자를 하다 보니, 큰 손실을 입게 되었던 것은 어쩌면 불 보듯 뻔한 결과였을 일이다. 큰 손실을 경험 한 후, 그제야 부랴부랴 주식투자에 관련 된 책들을 구입하여 읽어 보았다. 하지만 책 몇 권을 읽는다고 살벌한 주식시장에 살아남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은 애당초 하지 말았어야 할 일임을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후에서야 깨달을 수 있었다.

 


 

미래의 워렌 버핏을 꿈꾸는 이에게!!!
코스피와 코스닥에 등록된 수없이 많은 기업들이 어떤 업종에 속하며, 수익 창출을 위하여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를, 소상하게 알고 있는 투자자는 별로 없을 것이다. 주식투자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이러한 기업과 업종 전반에 대한 전망과 수익 창출원에 대한 비교 분석표를 한눈에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졌었는데, 때마침 그러한 책을 만날 수가 있었다. 『2010 업계지도 - 이데일리』,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의 특징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 번째 특징은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과 나머지 기업들에 관한 정보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점이다. 영업이익, 매출액, 기업의 지배구조, 투자영역 등등 전반적인 기업의 경영지표를 확인 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시장 점유율 및 업계 순위 또한 알 수 있어서 기존의 투자자들이나 예비 투자자들에게 투자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전해 주고 있다. 그림, 도표, 그래프를 사용하여 독자의 시선을 확 사로잡았다는 점도 눈에 띄는 장점이다. 두 번째 특징은 2010년 업계의 전망을 상세하게 밝혀 주고 있다는 점이다. 49개 업계로 세분화하여 이들 업계에 대한 2010년 전망을 소상히 알려 주고 있는데, 주의 깊게 살펴 볼 문제점들과 업계가 좋아 질 수밖에 없는 이유들을 객관적이며, 정확하게 독자들에게 짚어 주고 있다. 여기에 덧붙여서 앞으로 눈부신 성장을 구현시킬 신성장산업 9개 업종에 대한 자세한 내용들도 살펴 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친절함 또한 선보이고 있다. 마지막 특징으로『애널리스트의 눈』이라는 작은 코너를 통하여, 업계의 전문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전해주는 냉철하고 날카로운 코멘트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마치 생방송을 시청하는 듯,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생생한 코멘터리가 인상 깊다. 이처럼『2010 업계지도』는 끝없는 장점들로만 이루어진 책인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아쉽게 여겨지는 단점들 또한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아쉽게 생각했던 점은 동종 업계의 기업들에 관한 비교분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일관된 지표를 사용하여 기업들을 비교, 분석했더라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더 쉽게 기업에 대한 평가를 내릴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머리속에서 떨쳐 낼 수가 없었다. 그러나 이러한 단점이 있다손 치더라도 주식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한 번쯤 읽어 보았으면 하는 것이 나의 작은 바람이다.

 


 

 

“ 투자의 첫 번째 원칙은 돈을 잃지 않는 것이며,

두 번째 원칙은 첫 번째 원칙을 지키는 것이다. ”

- 워렌 버핏 -

 

글의 맨 처음 앵무새 이야기로 돌아가서, 앵무새가 사람을 이길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어쩌다 그랬던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앵무새는 아주 단순한 투자규칙이나 무작위적인 종목 선정 등의 방식으로 투자를 하는 반면 사람은 뉴스에 흔들리고, 소문에 혹하여, 잦은 매매로 인하여 손실만 키워 나가게 된다. 여기에 사람의 탐욕과 공포가 더해진다면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 백전백승 앵무새의 승리일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앵무새를 이길 수 있겠는가? 정답은 아주 간단하다. 앵무새처럼 단순무식해지면 이길 수 있을 것이다. 세계적인 투자자 워렌 버핏처럼 한 번 산 주식들을 10년이고 20년이고 계속해서 보유해 가는 것이다.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앵무새와 최소한 동등해 질 수 있지 않겠는가? 워렌 버핏이 주식을 10년, 20년 보유해 나갈 수 있었던 이유는 기업을 분석하고, 업계를 전망하는 안목이 다른 사람보다 탁월했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떻게 그러한 안목을 키울 수가 있겠는가? 정답은 배움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에 있다. 미래의 워렌 버핏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틀림없이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바로 투자의 안목을 높여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기 때문이다. 

r*********d 2010.01.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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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도 업종별 비즈니스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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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경제차원의 주요 업종별 현황과 업계의 경영실적, 업계순위, 투자영역, 사업구조와 향후 글로벌 시장분석을 포괄하는 업계지도이다. 주로 신년도 경제전망자료들이 대체로 거시적 차원에서의 비전과 전략을 다루고 있는 것과 대조되는 부분이다. 기업과 애널리스트가 발표하는 수많은 IR북과 리포트의 핵심내용을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9개의 산업군별로 50여개 이상의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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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경제차원의 주요 업종별 현황과 업계의 경영실적, 업계순위, 투자영역, 사업구조와 향후 글로벌 시장분석을 포괄하는 업계지도이다. 주로 신년도 경제전망자료들이 대체로 거시적 차원에서의 비전과 전략을 다루고 있는 것과 대조되는 부분이다. 기업과 애널리스트가 발표하는 수많은 IR북과 리포트의 핵심내용을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9개의 산업군별로 50여개 이상의 업종에 대한 기상도 개황, 주요 업체별 현황과 주요이슈들이 그래프와 도표들로 정리되었으며, 관련되는 항목들은 다시 연결하고 정리해서 제시하고 있다. 많은 노력과 정성이 담긴 책이다.

 

투자관련 정보의 파악이나 전반적 산업현황에 대한 실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의미있는 business reference로서 옆에 두고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c******4 2010.01.12.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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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업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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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시작하면서 도대체 어떤 기업에, 어떤 종목에 투자를 해야할지 감을 잡기가 어려웠다. 코스피에 상장된 수많은 기업들과 코스닥에 상장된 이름도 듣도보도 못한 수많은 벤처기업들 중에 무엇을 사야한단말인가? 처음에는 그저 내가 아는 기업에 투자했지만 그나마도 한계가 있다. 내가 안다는 기업이란 결국 내가 사용하는 기업이거나 이름이 유명한 대기업밖에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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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시작하면서 도대체 어떤 기업에, 어떤 종목에 투자를 해야할지 감을 잡기가 어려웠다. 코스피에 상장된 수많은 기업들과 코스닥에 상장된 이름도 듣도보도 못한 수많은 벤처기업들 중에 무엇을 사야한단말인가? 처음에는 그저 내가 아는 기업에 투자했지만 그나마도 한계가 있다. 내가 안다는 기업이란 결국 내가 사용하는 기업이거나 이름이 유명한 대기업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렇게 혼란스러워하는 초보 투자자에게 경제 전반에 대한 전망과 함께 각 종목들의 자세한 정보를 알려주는 책이 바로 "2010업계지도" 이다.  업계지도 시리즈는 매년 초에 출판된다. 나 또한 작년에도 2009업계지도를 읽고 투자에 도움을 받았다. 그리고 올해도 역시 2010업계지도를 읽었다.



2010업계지도 에는 각 업종별 경제전망을 날씨로 표현한 경제일기예보가 추가되었다.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없이 그 업종이 맑음인지 흐림인지로 전망을 알려준다. 업계지도를 읽는 법은 책을 정독하기 보다는 자신이 투자하는 종목의 전망을 살펴보고 또 새롭게 밝은 전망의 업종을 살펴보면 좋다. 그리고 나아가서 주요한 기업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깊게 읽는것이 좋다.


이렇게 테마종목들도 기업별로 종합해서 보여준다. 올해의 테마는 그린카와 태양광 등등이 있다.





신성장에 주목하시라, 혹시 아는가 대박이 날런지?


책 마지막 장에는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기업들의 결산 내용이 담겨져 있다. 물론 이런 정보는 인터넷으로도 찾아볼 수 있지만 이렇게 한권의 책속에 담겨있으면 더욱 손쉽게 찾을 수 있다.





내가 투자중인 교육업계의 YBM시사닷컴에 대한 업종 정보를 찾아보았다. 1위 기업은 대교이다. YBM시사닷컴은 순위에서는 많이 밀리지만 순이익 면에서는 탄실한 것을 볼 수 있었다. 영어 공교육 강화로 영어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내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는 종목은 바로 다음커뮤니케이션이다. 앞으로 경제를 주도하는 것은 하드웨어 적인 업종이 아니라 소프트웨어적인 업종이라고 확신한다. 그 중에서도 인터넷서비스 업계가 단연 두드러질 것이다.


내가 투자했던 종목들의 전망을 하나둘 살펴보고, 올해 투자할 만한 종목을 한 종목 선별해 냈다. 바로 두산중공업 이다. 대한민국의 아랍 원전 수주에 힘입어 원자력 발전소의 1위 기업인 두산중공업이 단연 성장 가속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 또한 세계 40%에 육박하는 담수플랜트 사업은 앞으로 나날이 발전할 것이다.


수많은 기업중에 어디에 투자할지 몰라 헤매이고 있는 초보투자자라면 2010업계지도를 펼쳐보길 권해드린다.

p******i 2010.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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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업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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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2010.7 where: yes24 구입 why? 업계 전반에 대한 이해 및 상식 upgrade   2010년 업계지도는 이데일리에서 편집한 책으로 책 머리말에도 있지만 대한민국 업계를 분류하여 해당 업계의 상위 기업순서로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의 최대장점은 그래픽을 통하여 통계내용을 쉽게 인식할 수 있다는데 있다. 그래픽적으로 잘 정리된 회사의 내용은 자치 지루한 통계책이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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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2010.7

where: yes24 구입

why? 업계 전반에 대한 이해 및 상식 upgrade

 

2010년 업계지도는 이데일리에서 편집한 책으로

책 머리말에도 있지만 대한민국 업계를 분류하여 해당 업계의 상위 기업순서로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의 최대장점은 그래픽을 통하여 통계내용을 쉽게 인식할 수 있다는데 있다.

그래픽적으로 잘 정리된 회사의 내용은 자치 지루한 통계책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정리되어 있다.

 

참고로 이 책은 2008년도 판부터 도서관에서 빌려서 봤던 책인데,

이 책은 기간을 정하고 보는 책이 아니라 궁금한 회사나 업계가 있으면

참고용으로 보면 좋은 것 같아 2010년판을 구입하게 되었다.

 

이 책은 자신이 관심있는 업계나 회사를 중심으로 보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나 같은 경우에는 조선업에 근무하기 때문에 조선업을 중심으로 제철, 해운업등 순으로 책을 읽기 시작햇으며, 친구들이 근무하는 회사를 중심으로 보면 재미있는 것 같다.

 

책 내용중에 보강되었으면 하는 내용은 예전 판에서 존재하던 그룹사들의 지분 구조를 별도의 목차로 정리하여 제공하였는데 이번 2010년 판에서는 없어서 많은 아쉬움이 남았다.

 

마지막으로 책머리에서도 이야기된 주식투자자들중에 주식 투자하려는 업체 및 업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위해서라도 2010년 업계지도를 추천한다.

 

d*****o 2010.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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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기업을 한눈에 볼 수있게 만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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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주가는 알수 없다고들 한다. 반면 10년후의 주가는 현재보다 올라갈것이라 높은 확률로 예상하곤 한다. 이는 주가는 기업의 수익을 나타내는 지표이고 기업은 돈을 버는데 존립목적이 있기에 기업의 수익은 올라갈 것이고 따라서 주가가 오른다고 예측하게 되는 것이다. 반면에 날씨는 어떤가? 내일의 날씨는 대략 예상할수가 있다. 오늘과 별로 다르지 않을 것이기때문이다.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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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주가는 알수 없다고들 한다. 반면 10년후의 주가는 현재보다 올라갈것이라 높은 확률로 예상하곤 한다. 이는 주가는 기업의 수익을 나타내는 지표이고 기업은 돈을 버는데 존립목적이 있기에 기업의 수익은 올라갈 것이고 따라서 주가가 오른다고 예측하게 되는 것이다.
반면에 날씨는 어떤가? 내일의 날씨는 대략 예상할수가 있다. 오늘과 별로 다르지 않을 것이기때문이다. 기상관측시스템은 그러한 확률을 아주 극적으로 높여주고있다. 그러나 10년후 오늘의 날씨를 예상할수 있는가? 그것은 별개의 문제가 될것이다. 나비효과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10년후의 날씨에 영향을 미칠 변수는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니 여기서 주가에 대해 한가지 간과한 것이 있다. 주가라 함은 종합주가지수일경우에 가능한 말일 것이다. 한 기업의 주가는 절대 예측을 할수 없다. 10년을 살아남는다고 누가 감히 장담을 할수 있을것인가 말이다. 애플이 극적으 로살아나고 10년전에는 없었던 구글이 거대인터넷기업이 되었으며 GM과 포드는 국유화가 되어버렸으니 개별기업의 미래는 아무도 점칠수 없고 다만 평균적인 미래를 예상할수 있겠다는 말쯤이 되겠다.

 
 그러면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보고 투자를 해야 할까?
테마주에 편승해서 하루하루 일희일비하며 밤잠을 설치는 것은 누구도 바라지 않는다. 가장 바람직한것은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다. 교통사고가 나면 사고처리/보험 전문가를 부르고, 아프면 의사를 찾고, 법적인 문제에서는 변호사를 찾듯, 투자의 문제에서는 투자전문가를 찾으면 된다. 어떤 사람을 고를지는 역시 개인의 투자성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투자는 전문가에게 맡기고 나는 본업에 충실하면 된다. 다만 언제, 어느 분야에 투자할지 대략적인 투자시기를 저울질 한다든가 혹은 그래도 일부 직접 투자하려는 마음이 있다면 증권사로 뛰어가 계좌를 개설하는 것보다 철저한 준비과 공부를 통해 지식을 갖추는 것이 선결과제이다. 

 이 책은 그러한 사람을 위해 대략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해준다. 각 회사별로 세세한 재무제표와 투자지표를 보여주는 것이 아닌 각 산업 전반에 걸쳐 어떤 이슈를 가지고 있는지 현재 산업의 성장성은 어떤지, 회사별 점유율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기초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 물론 이 그림들 뒤에는 복잡하고 여러갈래로 엉킨 data들이 있겠지만 저자들은 직관적인 그림과 표만으로 압축하여 보여준다. 이른바 Bottom-Up이 아닌 Top-Down방식이라 할만하다. 

 
이 책은 한마디로 표현하면 업계지도란 제목이 딱 들어맞는 책이다. 어느 지방에 여행을 가기 위해 지도를 펼쳐놓을때 개략적인 도로와 산, 강의 형태. 또는 돌아볼만한 유적지를 그려넣은 지도처럼 한 산업에 대해 전반적인 큰 그림을 그려서 요약해놓았기 때문이다.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정리하다가 책을 만들게 되었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간단해 보이는 표와 그림들 속에 있는 자료는 어떤것일지 상상하기만 해도 엄청난 압박감이 밀려온다. 

 
회사간의 지분관계와 지배구조는 물론이고 합병및 출자에 대해서도 잘 정리되어있다. 산업별로 크게 9개의 챕터로 나누었고 연관성이 있는 세부적인 분류로 정리해 다시 총 52개의 산업군으로 분류를 해놓았다. 예를 들어 화학에너지 챕터에 정유업, 석유화학, 에너지, 제약, 화학섬유등으로 구분해놓는 식이다. 이번에 첨가되었다는 신성장 산업부분은 근거없는 테마주에 휘둘리지 않게 각 산업별로 회사마다 중점사업을 한눈에 알수 있게 정리되어있어서 유용해보인다. 산업군에는 상장, 비상장 회사를 모두 포함하여 각 기업 순위별로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기본이고 시장점유율과 매출액구성과 비중까지 한눈에 정리해놓았으며, 삼성, 현대, LG 같은 글로벌기업의 경우 다른 세계 글로벌기업들과의 비교를 세계지도를 이용하여 표시하는 수고까지 아끼지 않았다. 

 
 그 뒤에 두 페이지에 걸친 해당 산업군의 전망과 이슈를 요약해놓았으며 또한 대표적인 애널리스트의 논평을 '애널리스트의 눈'이라는 박스로 실어놓아 마무리를 해놓았다. 게다가 사용된 그림도 각 산업별로 직관적으올 표현해놓았다. 예를 들면 은행업계는 저금통, 교육업계는 학사모, 기계플랜트업계는 베어링, 제약업계는 캡슐등이 그것이다.

 
 이 책은 당장의 투자에는 써먹을 수 없다. 그런 목적인 사람은 차트 책을 사라. 그러나 투자는 장기적인 것이며 투자하려는 산업과 기업의 현황과 배경을 알아야 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투자자라면 필수적인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u 2010.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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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2010 업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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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그 회사의 가치와 앞으로의 전망을 예견한다는 것은 참, 흥미로운 일이다.   숫자는 문자보다 더 정확하고 일목요연하다. 그리고 객관적인 분석과 판단이 가능   하다. 2008년과 2009년의 매출과 순이익등을 죽 보니까 생각보다 알차구나하는   기업도 있고 생각보다 순이익이 그리 많지 않구나하는 의외의 기업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그냥 대충 생각했을때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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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그 회사의 가치와 앞으로의 전망을 예견한다는 것은 참, 흥미로운 일이다.

 

숫자는 문자보다 더 정확하고 일목요연하다. 그리고 객관적인 분석과 판단이 가능

 

하다. 2008년과 2009년의 매출과 순이익등을 죽 보니까 생각보다 알차구나하는

 

기업도 있고 생각보다 순이익이 그리 많지 않구나하는 의외의 기업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그냥 대충 생각했을때와는 다르게, 1위 업체와 2위 업체의 매출규모나

 

성장가능성을 보면 격차가 매우 크게 난다는 것도 주목할만한 일이다.

 

 

 

많은 정보들을 백과사전처럼 한권으로 묶었다는 점에서 무척 푸짐하고 흡족한

 

기분이 든다. 이 방대한 자료들을 분석하고 정리하고 순위를 매기는 일련의

 

작업들이, 주식을 하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무척 반가운 일이고 시간을 저축하게

 

한다. 업계지도가 앞으로도 계속 나와주기를 바라면서 즐겁게 통계자료들을

 

보면서 그 뒤의 보이지 않는 전쟁에 대해서 또 많은 상상을 해본다. 1위라는

 

숫자를 만들기 위한 그 긴 장거리 달리기와 같은 레이스를 올 연말에는 또

 

어떤 업체가 차지하게 될것인지 나름대로 순위를 매겨본다.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고객을 우선으로 진심으로 생각하는 기업은 어떤 것인지 나름대로

 

보이지 않는 밑그림을 그려서 그들의 경주를 꾸준히 지켜보리라.

 

 

 

환경과 관련하여 관심을 갖지 않는 기업은 매출에만 역점을 두어서는 앞으로

 

길게 생존하기 힘들것이다. 지금까지의 장수 기업도 그 명맥이 계속 오래도록

 

보존된다는 보장은 없다. 이제는 고객의 마음만 사로잡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환경의 종합적이고 전체적인 차원에서의 통합적인 마인드와 신념이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되어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CEO나 기업 전체가

 

온몸으로 체험하고 기업문화로 표현해야 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s*******t 2010.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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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보셨나요?   아님 보실계획이신가요?   그럼 무조건 사서보시죠?,,,,웬만하면,,,   당신들이 사는 주식이 얼마나 대단하지 알긴하나요?   주식이 폭락하고, 하한가 쳐두 갖고 계실수 있나요??   우리나라에선 몇등이구, 세계에서두 얼마나 대단한지...아시나요??   몰랐잖아요?   잘 읽어보시구, 잘생각해보세요,   돈을 버는것은 한순간이랍니다..... 가치투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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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보셨나요?

 

아님 보실계획이신가요?

 

그럼 무조건 사서보시죠?,,,,웬만하면,,,

 

당신들이 사는 주식이 얼마나 대단하지 알긴하나요?

 

주식이 폭락하고, 하한가 쳐두 갖고 계실수 있나요??

 

우리나라에선 몇등이구, 세계에서두 얼마나 대단한지...아시나요??

 

몰랐잖아요?

 

잘 읽어보시구, 잘생각해보세요,

 

돈을 버는것은 한순간이랍니다.....

가치투자ㅋ 쉽지 않습니다.

 

모르는건 쪽지 주시면 얼마든지 상담해드리죠, 기술적인 건 머 기본이니깐

YES마니아 : 플래티넘 g******7 2009.12.27.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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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은 행복한 한해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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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의 모든면에서 굿~ 굿입니다. 정성과 공을 들여서 작업을 한 모습이 한 눈에 보이는 책입니다. 현직에서 근무하는 같은 에디터로 찬사를 보냅니다.   그 많은 내용과 정보 자료들을 한눈에 쉽게 볼수있도록 편집하신점 저 또한 개인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책이라 서슴없이 구입했습니다.   많은분들이 보시고 2010년에는 우리모두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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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의 모든면에서 굿~ 굿입니다.

정성과 공을 들여서 작업을 한 모습이 한 눈에 보이는 책입니다.

현직에서 근무하는 같은 에디터로 찬사를 보냅니다.

 

그 많은 내용과 정보 자료들을 한눈에 쉽게 볼수있도록 편집하신점

저 또한 개인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책이라 서슴없이 구입했습니다.

 

많은분들이 보시고 2010년에는 우리모두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마 업계지도 자세하게 보시면 그렇게 되실겁니다.

 

다시한번 좋은 책을 만들기위해 고생하신 리더스하우스 관계자 여러분 땡큐~~

a******0 2009.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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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의 내공이 보인다 - 2010업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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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의 내공이 보인다 - 2010업계지도         머리말에 [업계지도]를 출간하게 된 동기가 있다. 대학 친구가 오랜 만에 전화를 걸어 우리 나라 석유화학업계의 전반적인 프리젠테이션을 부탁했다. 마땅한 자료를 찾다 지친 친구가 마지막으로 찾은 곳이 신문사 산업부장인 저자다.(물론 이 책은 이데일리 기자들 공저다.) 해당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직업이 아니더라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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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의 내공이 보인다 - 2010업계지도

 


 

 

 

머리말에 [업계지도]를 출간하게 된 동기가 있다. 대학 친구가 오랜 만에 전화를 걸어 우리 나라 석유화학업계의 전반적인 프리젠테이션을 부탁했다. 마땅한 자료를 찾다 지친 친구가 마지막으로 찾은 곳이 신문사 산업부장인 저자다.(물론 이 책은 이데일리 기자들 공저다.) 해당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직업이 아니더라도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자료는 여러 모로 쓸모가 있다.  

 

2010 업계지도. 이번이 세번재다. 2008년, 2009년에 이어 [2010업계지도]까지 왔다. 매년 초에 만나 지난 한해를 정리하면서 새해를 가늠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해를 거듭하면서 발전하는데 2010년판이 한 층 더 알찬 느낌이다. 그래픽은 한결 차분한 색상을 선택해 눈에 편하고 세분화된 수치그래프는 세분화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10페이지부터 19페이지가지 10페이지에 걸쳐있는 [대한민국 최고 애널리스트들이 전망한 2010 업계 기상예보 UP-FLAT-DOWN]만 꼼꼼하게 읽어도 업종별 예측이 가능하다. 가전업계나 반도체업계는 '맑고' 'UP'이라는 전망이 예측이 있다. 어제 삼성전자의 매출액이 HP를 넘어 세계 최대의 IT기업이 되었다는 신문 기사가 떴다. 반도체 업계는 2년간의 침체 상태를 넘기고 2009년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서서히 회복 조짐을 보인다. 2010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국내 업체들의 독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후발업체들의 대응이 기대된다고 적고 있다.

 

투자를 염두에 두고 이 책을 산다면 어떤 의미일까? 이 책이 종목을 콕 집어 골라주는 매력은 없다. 아니 세상에 그런 책은 없다. 그건 사기다. 어느 업종도 나홀로 가기 힘들다. 자동차산업은 철강 산업의 영향을 받는다. 핸드폰업계는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시장과 관계가 깊다. 한 분야의 나홀로 전망이 아니라 유사업종의 자료를 함께 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b******e 2010.01.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