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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에도 좋을 것 같고 거기에 더해서 지식을 쌓기에도 좋아 보여요~
"정서에도 좋을 것 같고 거기에 더해서 지식을 쌓기에도 좋아 보여요~" 내용보기
제가 처음 책을 받아서 본 느낌은 ‘와~ 그림이 굉장히 예쁘다! 독특한 그림도 있네!’ 였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먼저 눈에 보이는 것은 표지와 그림이다 보니 갖게 된 느낌이었네요. 그리고 튼튼한 양장인 것은 참 좋았는데 역시나 모서리가 뾰족한 것이 먼저 눈에 띄었죠. 하지만 이 정도야 모서리를 바닥에 찧어서 무디게 만들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그냥 넘어갔네요. 책의 그
"정서에도 좋을 것 같고 거기에 더해서 지식을 쌓기에도 좋아 보여요~" 내용보기
제가 처음 책을 받아서 본 느낌은 ‘와~ 그림이 굉장히 예쁘다! 독특한 그림도 있네!’ 였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먼저 눈에 보이는 것은 표지와 그림이다 보니 갖게 된 느낌이었네요. 그리고 튼튼한 양장인 것은 참 좋았는데 역시나 모서리가 뾰족한 것이 먼저 눈에 띄었죠. 하지만 이 정도야 모서리를 바닥에 찧어서 무디게 만들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그냥 넘어갔네요. 책의 그림들이랑 내용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거든요.


<엄마 마음에 드는 세밀화와 예쁘고 독특한 그림들>

저는 생태과학동화 라고 하는 굉장히 생소한 단어가 어떤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인지 처음엔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책을 읽어보니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와~ 어떻게 일반 과학이나 생태에 관한 지식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참 신기하기만 하더군요. 민물고기들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에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큼 귀여운 산골 친구들이 물고기잡이를 하면서 노는 이야기를 큰 줄기로 해서 계곡에서부터 바다와 만나기 전의 바다가 보이는 곳까지 작은 여행을 하면서 주변 환경들과 더불어 물고기들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어떤 이야기는 꼭 동시를 읽는 듯한 느낌의 문체, 또 어떤 이야기는 신화나 전래 동화를 읽는 듯한 문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야기들을 전개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쉽게 질리지 않고 예쁜 그림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끌어들여주네요. 그렇다고 해서 재미에만 치우쳐진 이야기는 아니었고 다분히 교훈적인 이야기까지 섞어 놓았었기 때문에 꼭 당근을 안 먹는 아이한테 슬쩍 갈아서 음식에 섞어놓아서 먹이는 기분이랄까요…? 확실히 아이들도 좋아할만한 이야기들이었습니다.


<주제가 확실한 재미있는 이야기>

그리고 이야기만으로 끝나면 조금은 헷갈릴 수 있는 부분들을 책의 뒷부분에서 ‘엄마랑 아빠랑’ 이라는 코너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야기들을 모두 읽고 나서 아이와 함께 책의 주제에 대해 같이 이야기해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더 좋았습니다. 복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니 말이지요. 그리고 이야기와는 다르게 실제 현실에 대한 이야기도 해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물론 우리 공주님은 아직 어려서 그림만 보지만 말이지요. 엄마 마음에는 아주 만족스러웠답니다.


<책의 주제에 대한 자료들과 자세한 설명>

그림이 예뻐서 그런지 저희 공주님은 마냥 신이 났답니다. 요새 부쩍 동물들이나 자동차 같은 것들에 관심을 갖는 터였는데 세밀화로 그려진 물고기를 보면서 ‘꼬~’ 하고 손가락질에 손톱으로 살살 긁어보기도 하고… 여하튼 지대한 관심을 주더라고요. 저는 세밀화가 더 마음에 들던데 공주님은 독특한 그림들이 색이 더 다양해서 좋은가 봅니다.

생태과학동화라고 하면 왠지 어렵고 지루한 느낌이 들지는 않을까…? 좀 딱딱하게 세밀화들과 설명 글들만 있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이 참 무색해지게도 그림들도 다양하고 글은 일반 동화 못지않게 재미있게 잘 만들어져 있어서 참 마음에 드는 책들이었습니다. 정서에도 좋을 것 같고 거기에 더해서 지식을 쌓기에도 좋은 그런 책들이었네요.


<책과 함께하는 우리 공주님>



내용 살짝 엿보기



 


모두 다 친구야


글 : 문현식
그림 : 양상용


생태과학동화의 "동물 - 민물고기"

산골 친구들이 물고기를 잡으러 가는 작은 여행을 통해서 계곡에서부터 큰 바다 기슭까지의 민물고기들에 대해 알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똘망똘망 생태 과학 동화의 11번째 책인 “모두 다 친구야”는 동물이라고 하는 분야에서도 민물고기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요. 내용도 참 재미가 있었지만 그림에 더 반해버렸던 책이네요. 부드럽고 따뜻해 보이는 색채를 가진 세밀화가 주를 이루고 있었는데 특히나 물고기들이 살아있는 듯이 잘 그려져 있어서 너무 좋았었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산골마을의 어린 친구들인 엉뚱이, 꼬꼬마, 쩝쩝이, 콩콩이는 함께 물고기를 잡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시원~한 산골짜기의 물가에서 재미있게 놀다가 그 물줄기를 따라서 점점 내려가는 거지요. 그러면서 조금씩 장소가 바뀌면서 그 장소의 특색과 그곳에서 살고 있는 물고기들을 아름다운 세밀화로 그려주고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물고기 잡이를 하면서 노는 이야기와 함께 말이지요. 글도 굉장히 시적이라서 읽기도 참 좋았었답니다.

“꼬꼬마가 족대를 돌 밑에 댔어요.
엉뚱이가 나뭇가지로 돌을 흔들어요.
놀라서 도망 나오던 꾸구리와 돌상어가 잡혔어요.
눈꺼풀이 있는 꾸구리는 졸려보여요.
돌상어 주둥이에 손가락을 살짝 넣으니 간질간질해요.”

물고기 그림을 보더니 집에서 키우는 물고기 어항을 가르키면 보여달랍니다. 하지만 자꾸만 물속에 손을 넣으려고 해서 잘 안보여주던 어항이라서 조금 망설여졌지만 살짝 보여주는 것쯤이야 어떠랴~ 싶어서 어향을 내려서 보여줬답니다. 처음에는 이게 왠 떡이야~ 라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선뜻 손을 못내밀더니 나중에는 재미있게 보면서 놉니다. 다음에 한번 수족관에 데려가봐야겠어요.

 


햇살이와 까망이

글 : 강양구
그림 : 조윤영

생태과학동화의 "미래과학 - 에너지"

석유와 그 대체 에너지를 한편의 재미있는 신화 이야기처럼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에너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똘망똘망 생태 과학 동화의 47번째 책인 “햇살이와 까망이”는 미래과학 분야의 에너지에 대한 이야기였는데요. 그림이 익살스럽기도 하고 독특해서 눈길이 가던 책이었는데요. 내용은 한편의 학습 만화를 보는 듯했습니다. 까망이는 석유, 햇살이는 태양 에너지에 비유하여 석유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왜 석유를 대체하기 위한 대체에너지들이 나와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로 설명을 해 놨네요.

해님의 아기들인 햇살이와 까망이는 지구의 식물과 동물들을 위해 올바르게 힘을 쓰는 방법을 공부하던 도중이었지만 까망이는 몰래 지구로 와버리죠. 그래서 태양은 마음 아프지만 동식물들을 위해서 까망이를 땅속 깊은 곳에 가두는 벌을 주었어요. 하지만 인간들은 까망이를 찾아냈고 까망이는 자기 힘을 펑펑 써버려요. 그러니 까망이도 힘이 점점 없어지고 동식물들은 병들어 갔어요. 그것을 본 햇살이가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기 위해 지구로 갑니다. 올바르게 힘을 쓰는 햇살이 덕분에 까망이도 힘을 다시 찾게 됐고 둘은 함께 상처받은 지구를 돕기로 하지요.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석유와 대체에너지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어서 깜짝 놀랐을 정도입니다. 구성이 꽤 좋았거든요.물론 뒷부분에서 석유와 다른 대체 에너지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어서 쉽게 과학적 지식을 알 수 있도록 해놨네요.

요 책은 조금 어려워서 우리 공주님한테는 알려주기가 무리네요. 하지만 고심을 해보니 풍력발전의 풍차가 생각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바람개비를 예쁘게 만들어서 건네줬답니다. 바람을 불면 빙글빙글 돌아가는 바람개비가 재미있는 모양입니다. 정말 환하게 웃어줘서 저도 모르게 뿌듯해지네요. 작은 장남감으로도 좋아하는 우리 공주님과 이렇게 자주 놀아줘야겠습니다.
 



n******5 2009.12.23.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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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하는 과학동화~~
"처음 접하는 과학동화~~" 내용보기
처음 접해본 과학동화 입니다. 자연관찰만 보다가 과학동화를 처음 접해보는데 모두다 친구야~~는 세밀화 기법으로 은은하면서 고유의 멋이 있어보입니다. 여러가지 페이지 마다 민물고기에 대한 이미지와 명칭이 나와 있어서 이런것들도 있구나 하면서 저두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아이가 아직 좀 어려서 글밥이 좀 많은듯 하나 줄여서 읽어주고 있습니다. 워낙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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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해본 과학동화 입니다.

자연관찰만 보다가 과학동화를 처음 접해보는데

모두다 친구야~~는 세밀화 기법으로 은은하면서 고유의 멋이 있어보입니다.

여러가지 페이지 마다 민물고기에 대한 이미지와 명칭이 나와 있어서

이런것들도 있구나 하면서 저두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아이가 아직 좀 어려서 글밥이 좀 많은듯 하나 줄여서 읽어주고 있습니다.

워낙 아이가 물고기를 좋아해서 모두다 친구야~~가 울 아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고 있습니다.

 

햇살이와 까망이는 미래 에너지에 대해 그리고 현재 인간들이 사용하는 에너지를 햇살이와 까망이로 의인화 해서 설명하는게 좋았습니다.

쉽게 설명해줄수 있고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선물에 대해서 부모인 저도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과학이라 해서 어렵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는데  읽어보니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똘망똘망 생태과학동화가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아이가 지금은 그림위주로 설명도 짧게 해주고 있지만 조금더 지나면 쉽게 접할 수 있지않나 생각해 봅니다.

 

좋은 이벤트에 참여 하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e*****0 2009.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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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과학 동화책이네요.
"마음에 드는 과학 동화책이네요." 내용보기
우리 지~가 세밀화를 참 좋아해요. 그래서 "모두 다 친구야"를 더 좋아하네요. "햇살이와 까망이"는 그림이 좀 안 예뻐서 그런지 잘 안봐요. 여러가지 미술 기법을 쓴 것은 좋기는 한데 우리 지~는 세밀화가 제일 좋은가봅니다. 세밀화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설명도 자세하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도 좋네요. 모서리 처리가 안되어 있어서 그 부분이
"마음에 드는 과학 동화책이네요." 내용보기

우리 지~가 세밀화를 참 좋아해요.

그래서 "모두 다 친구야"를 더 좋아하네요.

"햇살이와 까망이"는 그림이 좀 안 예뻐서 그런지 잘 안봐요.

여러가지 미술 기법을 쓴 것은 좋기는 한데 우리 지~는 세밀화가 제일 좋은가봅니다.

세밀화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설명도 자세하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도 좋네요.

모서리 처리가 안되어 있어서 그 부분이 조금 마음에 안들었지만...

전반적으로 다 마음에 드는 책들이었어요.

k****g 2009.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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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봤던 과학 동화들 중에서 가장 좋은걸요~
"제가 봤던 과학 동화들 중에서 가장 좋은걸요~" 내용보기
제가 봤던 몇몇 과학 동화들중에서는 최고의 스펙을 자랑하는 책들입니다. 종류도 정말 다양하고 특히 놀란 것은 재미있는 내용이었습니다. 과학 동화라고 하면 왠지 딱딱함을 느끼게 되는데 이 책은 내용도 정말 재미있네요. 그리고 저는 개인 적으로 양장을 좋아해서 그것도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림들도 아주 다양하네요. 생태 쪽에 아주 잘 어울리는 세밀화도 마음에
"제가 봤던 과학 동화들 중에서 가장 좋은걸요~" 내용보기

제가 봤던 몇몇 과학 동화들중에서는 최고의 스펙을 자랑하는 책들입니다.

종류도 정말 다양하고 특히 놀란 것은 재미있는 내용이었습니다.

과학 동화라고 하면 왠지 딱딱함을 느끼게 되는데 이 책은 내용도 정말 재미있네요.

그리고 저는 개인 적으로 양장을 좋아해서 그것도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림들도 아주 다양하네요.

생태 쪽에 아주 잘 어울리는 세밀화도 마음에 들었고 에너지에 대한 이야기의 독특한 표현의 그림들도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을 것 같네요.

그림 스타일도 틀리고 또 글의 성격도 틀려서 읽을 때마다 새로울 것 같습니다.

게다가 세밀화라면 어린 아이들이 그냥 그림으로만 보기에도 좋아보입니다.

물론 내요으로만 보자면 좀 큼 아이들이 보기에 좋겠지만 말이지요.

미리 장만해둬도 좋을 것 같아보이네요.

 

 

9*****2 2009.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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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보기에는 조금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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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세밀화도 마음에 들고 동시같은 글도 마음에 들었어요. 그런데 우리 정준이한테는 어렵네요. 생각보다 큰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책이더라구요. 그리고 책의 크기도 커서 좀 무거운데다 뾰족한 모서리까지 있어서 조금 이른감이 있어요. 그래도 물고기를 보면서 좋아해서 좋네요. 우선은 그냥 그림만 보여줘야겠습니다.
"우리 아이가 보기에는 조금 어렵네요." 내용보기

예쁜 세밀화도 마음에 들고 동시같은 글도 마음에 들었어요.

그런데 우리 정준이한테는 어렵네요.

생각보다 큰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책이더라구요.

그리고 책의 크기도 커서 좀 무거운데다 뾰족한 모서리까지 있어서 조금 이른감이 있어요.

그래도 물고기를 보면서 좋아해서 좋네요.

우선은 그냥 그림만 보여줘야겠습니다.

g*******0 2009.1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