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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비던스의 연인들
먼 길을 돌아온 사랑 만나야 할 사람은 꼭 만난다. 연인이란 단어와 인연이라는 단어는 무언가가 닮아 있다. 사랑하는 연인들은 먼 길을 돌아서라도 다시 만나는 운명의 인연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가족 중 한명을 잃는 다는 것은 정말 너무나도 마음 아픈 일이다. 주인공 잭 클레이튼은 프로비던스의 대학에 합격의 즐거움과 고등학교의 졸업의 기쁨을 만끽하다 교통사고로 죽은 누나의 슬픔과 부모님의 이혼으로 살던 곳을 빨리 떠서 자립하고 싶어 한다. 누나가 다니고 싶어 했던 프로비던스 대학으로 잭도 진학하게 된다. 가장 친한 친구 미첼과 함께 그곳으로 간다. 거기에서 새로운 대학생활을 하면서 미첼은 여자친구 에린 테일러를 사귀게 되며, 에린의 친구 제니를 본 순간 사랑에 빠지게 된다. 현재와 과거를 왔다 갔다 하면서 이야기는 전개되어진다. 잭은 현재 타임즈 첫 면에 소개될 만큼 유명한 작가가 되어 있다. 과거는 철저하게 베일에 가려진 베스트셀러 작가를 인터뷰하려는 언론의 집요한 추적이 시작되고, 한 유명 일간지에 “엄청난 재벌이 된 빈민의 아버지”라는 악의적인 기사가 실리면서, 잭의 삶은 급속도로 소용돌이친다. 악성 루머를 정면 돌파하면서 잭은 도망치고 싶었던 과거와 마주치게 되면서, 그 동안 고통과 아픔 속에서의 삶을 사랑으로 만들어 간다.
책은 단지 사랑하는 여인들의 모습만을 그리고 있지 않다. 만약 사랑만을 그린 책이었다면, 다른 소설과 다를 것이 없었을 것이다. 과거 지우지 못할 사건을 통해 용서라는 것을 배우며, 사랑 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게 하는 힘을 주시는 하나님의 모습과 그런 삶을 너무나도 아름답게 그리고 있다. 진정한 신앙인의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 그런 삶을 살아가는 잭을 통해서 느껴지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 수 있었다.
"잭, 난 주님께서 네 인생을 위한 놀라운 일을 예비해 두셨다고 믿는다. 넌 그것들이 무엇인지 네가 준비하고 기다리며 주님의 이끄심에 따르면 돼. 그러면 주님께서 나머지를 책임쳐 주실거야.“ (p190 -본문중에서) 구절에서 기독교인으로서 공감이 가는 부분이었으며,
“오늘을 위해 살아라. 오늘은 우리가 실제로 가진 유일한 날이니까.”(p277 -본문중에서) 어제의 삶은 돌이킬 수 없기에, 오늘을 가장 충실하고 보람되게 보내는 것이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열쇠가 아닌 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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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어버린 사랑도 잊지 않는 한 기적이 된다'는 출판사 문구에 이 책이 읽어보고 싶어졌다, 책표지도 너무 이쁘고 프로비던스의 연인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너무 궁금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후반에 가서 눈물도 흘리면서 사랑과 용서에 대해서 배웠다,, 첫사랑은 왜 다들 이루어 지지 않는다고 말을 할까? 그것은 아마도 첫사랑은 너무나 서툴리기때문이 아닐까?내가 상대를 필요로 할때,,상대가 나를 필요로 할때,,조금더 배려하고 기다려 주고 하는 마음이 서툴기때문이 아닐까? 나름대로 생각해본다
주인공 잭 클레이튼(약 40세)은 자신의 젊은 시절을 보낸 도시 프로비던스의 대학선교단체에서 빈민 사역을 과수원의 일꾼들로 부터 판매수익금으로 2000만 달러도 넘게 벌었지만 벌어 들인 거의 모든 돈을 다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기부를 한다,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인물에 선정이 될 정도로 유명하지만 세상과 담을 쌓은 작가 잭 클레이튼에 대해서는 알려진바가 거의 없다, 수년동안 매우 강경하게 신문기자들과 언론매체에 인터뷰를 피해왔고 마치 무언가 숨기고 싶은 사람처럼 철저하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런 그에게 "엄청난 재벌이 된 빈민의 아버지”라는 악의적인 기사가 실리면서 한순간에 모든 명성이 무너질 위기에 처하고 자신을 한번 둘러보며 이제 자신의 살아온 이야기를 적어서 자신의 회고록을 집필을 하기 시작한다, 이 책은 37개의 챕터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과거의 이야기와 현재의 이야기가 챕터마다 한번씩 왔다갔다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래서 좀더 재미가 있는것 같다, 20년 동안이나 가슴속에 묻어둔 제니,,도대체 왜 이루어 질수 없었는지 그는 제인에게 어떤 잘못을 저질렀는지 내내 궁금했는데,,..그것은 어린나이 사랑하는 사람사이에 충분히 있을수 있는 실수 인것 같다, 사랑에 빠질 나이는 되었지만 사랑이 얼마나 귀한지 알수 없는 어린나이 20살,,그가 겪은 고통이 너무 커서 자기 자신과 자신의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서 방황을 할 수가 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는 동안 자신을 항상 기다리고 같이 옆에서 힘이 되어 주기를 바란 그녀를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을 것 같기도 하다,
어린나이에 아버지에게서 버려지고 누나는 고등학교 졸업식날에 사고로 죽음으로써 보냈던 어두웠던 10대시절과 그리고 자신의 실수로 인해서 형제나 다름없는 친구의 죽음은 사랑하는 제니를 돌아볼 여유가 없이 자신을 질책하기 바빴을 것이다,, 2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 잭의 가슴속에는 상실감과 죄책감과 수치심을 안고 살아간다, 과거로 돌아간다면 모든것을 바로 잡을 수 있을까??
타임머신이란 게 있어서 지금의 너를 과거로 보낸다면, 제니와 너의 관계가 완전히 달라졌겠지. 하지만 그때의 너와 똑같은 사람을 과거로 다시 보낸다 한들 결과가 달라질 거라 생각하니? 오늘을 위해 살아라, 오늘은 우리가 실제로 가진 유일한 날이니까 ---- 페이지 277 이 책속에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와 용서와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오늘을 위해 살아라 ,,오늘은 우리가 실제로 가진 유일한 날이니까 말처럼 하루하루 열심히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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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기 나오니?"
"알수없지. 내가 이 책을 쓰기 시작했을 땐 널 다시 만나게 될줄 몰랐어. 내가 왜 이걸 쓰고 있는지도 몰랐으니까,
난 그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책을 썼어.
그런데 지금은 그 이상의 무언가가 되었지.
이 책은 수많은 질문에 대한 너의 대답이야. 그리고 나의 대답이기도 하고.."
표현에 서투른 잭, 그치만 이부분은 책을 보는 중 가장 명쾌했다~^^
프로비던스,,
그곳은 사랑하기에 충분한 곳이였다,
비록 먼길을 돌아서 돌아서 만났지만, 그 시간이 결코 아깝지 않음은 서로의 영혼을 안아줄만한 넉넉한 가슴을 품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행복한 상상을 해본다.
추운 겨울이였지만,, 책을 읽은 동안 마음이 참 따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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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겨울에 읽었으면 더욱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되었을 프로비던스의 연인들. 베스트셀러 작가인 잭 클레이튼은 타임지 표지를 장식할 정도로 유명인사가 되어있다. 책의 초반부에서 알게되는 잭은 무덤덤한 성격을 갖고 있으나 변화를 싫어하는 성격의 소유자였으며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 이였다.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는 이였으나 개인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독신남 잭 클레이튼.
그는 베스트셀러 작가였기에 차기작품에 대한 미련이 없는 편이었고, 반대로 차기작에 대한 욕심이 많은 출판 담당자 아서 리드에 의해 작품을 쓸 것을 독촉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잡지사 기자인 버드 애봇의 공격적인 기사내용으로 인하여 명예가 실추되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서 많은 이들이 노력을 하지만 잭은 당연한 듯이 받아들이며, 버드 애봇에게 아주 독특한 제안을 하면서 스스로에게 족쇄를 채워두었던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한다.
책은 현재와 과거를 번갈아 가면서 써내려가고 있어서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소설에 시소를 타듯 흥미있게 써내려간다. 그가 변화를 싫어하는 성격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유년시절의 기억들이 잭을 점점 더 이해하면서 책을 읽게 만든다. 프로비던스 대학에 합격하여 떠나면서 어머니께 쌀쌀맞게 떠날 수 밖에 없었던 가족사, 현재에 만나는 사람들을 통해서 기억하기 싫은 과거, 숨기고 살아야만 했던 과거를 하나씩 하나씩 풀어나가는 이야기 속에서 나도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나갈 수 있었다.
시련이 닥쳐도 그는 모든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순종하는 삶을 택하였다. 그래서 인지 이 책은 점점 읽어갈 수록 마음이 평화로워졌다. 잭이 사랑했던 그녀, 제니의 아버지가 했던 말이 인상깊다. "오늘을 위해 살아라. 오늘은 우리가 실제로 가진 유일한 날이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신 것을 위해 오늘을 소중하겨 여긴다면 주님께서 네게 원하시는 일을 하면서 목적을 가지고 살게 될 거란다. 후회도 없어질 거야..." 개인적으로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힘든 고비를 넘길 수 있는 신앙심과 타인에 대한 용서는 본받을 만한 일이다.
이 책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전개부분이 너무 길고, 한 권으로 끝나는 소설이다 보니 결론을 너무 서둘러 낸것 같은 느낌도 든다. 360페이지 중에서 100페이 정도를 남겨두고는 너무나 긴박하게 잭의 과거사가 밝혀지고 모든 것들이 한순간에 해결된다는 느낌이 들어서 아쉬운 점이다. 그러나 사랑하는 이에 대한 잭의 지고지순한 마음은 읽는 내내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다. 누구에게나 가슴 아픈 사랑은 있을것이다. 혹시 평생을 잊지 못할 사람이 있나요, 아니면 무슨 일이 있어도 헤어질 수 없다는 연인들이 있나요. 그렇다면 눈물 한웅큼 흘려내고 가슴을 후련히 쓸어 내릴 수 있는 이 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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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삶에서 나를 돌아보게 하는 힘을 가진 글속에서
내약해 지는 자시의 삶을 다시금 돌아보게 한다.
지난 한주 실패아닌 실패(?) 느끼면서 계속해야 하나? 멈춤어야 하는
갈림길에서 나를 다시금 붙잡아 준 이는 한분이었다.
그져 막막해 하는 나에게 감동과 더불어
행복을 가지고 전진하는데 늘 곁에 있던 성경대신
접하게 된 프로비던스의 연인들에서
100쪽을 넘기기도 전에 난, 그래
하나님 한분이 늘 변함없이 나를 위해 지지하고
응원함을 다시한번 깨닫게됨을 프로비던스의 소설속에 찾았다.
그리고 쉼 없이 끝질주하게 된 글에서
나 어릴적 친구들을 돌아보게 하고 그벗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소유하게 해 준 소설 짱짱 다음주에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에 함께 동행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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